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15일 자사의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 성수에서 T1 선수단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팬미팅 행사는 SKT가 준비한 'SKT x T1 우승 기념 팬 감사 이벤트'의 일환으로 e스포츠팀 T1의 '2025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월즈) 우승을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T1은 이번 우승을 통해 월즈 통산 6회, 월즈 최초 3연속 우승(롤드컵 쓰리핏)이라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SKT는 2004년 T1을 창단한 이래 T1의 조력자로서 다방면의 지원을 지속해 왔습니다. 이날 행사는 사전 이벤트를 통해 참석자를 선정했는데, T멤버십과 SKT 자급제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 앱을 통해 진행된 참석 이벤트에 약 27만명이 응모했습니다. SKT는 많은 팬들이 이벤트에 응모한 것을 감안, 선정되지 않은 팬들을 위해 T팩토리 성수 공간을 활용해 현장 이원 생중계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전 접수된 팬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팬들이 T1 선수들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묻고 이에 대한 답변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신규 영입된 '페이즈' 김수환 선수가 처음으로 팬들을 만나 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대한민국 대표 e스포츠팀 T1의 '2025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월즈) 우승을 기념하며 'SKT x T1 우승 기념 팬 감사 이벤트'를 오는 20일부터 진행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월즈는 매년 각국 LoL 리그를 제패한 팀들이 모여 겨루는 대회로 e스포츠계의 월드컵이라는 의미를 담아 '롤드컵'이라는 별칭으로 통용됩니다. T1의 이번 우승을 통해 월즈 통산 6회 우승, 월즈 최초 3연속 우승(롤드컵 쓰리핏)을 달성했습니다. SKT는 T1 창단 이래 지속적인 지원을 해온 만큼 이번 우승의 기쁨을 고객들과 나누기 위해 'SKT x T1 우승 기념 팬 감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우선, 12월15일 SKT의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 성수에서 T1 선수단과의 팬미팅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비롯해 T1 선수단을 직접 만나고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팬미팅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T1 스페셜 굿즈 패키지 또한 제공할 예정입니다. SKT 고객이라면 누구나 T멤버십을 통해 팬미팅 참여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11월20일부터 12월7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요기요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의 2025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8강 진출을 기념해 '사인 유니폼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11월2일까지 진행되며 요기요를 통해 주문하면 T1 선수단 친필 사인 유니폼을 비롯해 여러 굿즈 당첨 기회를 제공합니다. 요기요 앱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고 주문하면 자동 응모가 완료되며 배달, 포장 주문이 응모 대상입니다. 경품은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제공되며, 1등 5명에게는 T1 선수단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2025 T1 Worlds Uniform Jersey'가, 2등 5명에게는 '2025 T1 Worlds Uniform Jacket', 3등 10명에게는 'T1 Keycap Set'가 증정됩니다. 또한, T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페이커(이상혁)', '도란(최현준)', '오너(문현준)' 선수와 인플루언서 '운타라' 박의진이 함께 출연해 연습 경기 후 야식을 즐기며 펼치는 예능 콘텐츠도 공개합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자사 피로회복제 브랜드 ‘우루샷’, ‘임팩타뮨’이 글로벌 e스포츠 명문 구단 T1과 협업한 한정판 ‘T1 피로회복 에디션’이 지난 9월 말 오픈 당일 초도물량을 모두 판매하며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학업과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겪는 체력 저하, 피로 누적 등 젊은 세대의 건강 고민에 맞춰 기획됐습니다. 에디션은 몸에 쌓인 피로물질(젖산, 암모니아 등)을 씻어내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UDCA가 주성분인 '우루샷'을 포함해 ‘우루샷 이브’, ‘임팩타뮨’으로 구성됐습니다. 여기에 T1 소속 ‘도란’ 최현준 선수, ‘오너’ 문현준 선수, ‘페이커’ 이상혁 선수, ‘구마유시’ 이민형 선수, ‘케리아’ 류민석 선수의 포토카드를 랜덤으로 증정합니다. 알약케이스, 파우치 등 실용적인 굿즈와 더불어 선수단 이미지를 담은 유니폼 걸이도 제공합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e스포츠 팬덤과 함께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젊은 세대에 친근하게 다가가며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국제 대회 중 하나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서 국내 리그인 LCK의 대표팀으로 참가한 젠지와 T1이 2연패와 3회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놓고 경쟁을 펼칩니다. 29일 LOL을 서비스하는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오는 7월13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2025 MSI가 진행합니다. 매해 여름 진행되는 MSI는 올해 총상금이 200만달러(한화 약 27억원)으로 지난해 25만달러 대비 8배가 증가했으며 스킨(캐릭터 치장 상품) 판매 수익이 추가 상금으로 반영되는 등 규모 면에서 더욱 커진 모습입니다. 올해는 전 세계 5개 지역 리그에서 출전권을 따낸 10개의 게임단이 우승을 위해 경쟁합니다. 28일부터 30일까지는 지난해 우승 지역인 LCK를 제외한 4개 지역의 리그 2번 시드 팀이 맞붙는 플레이-인 스테이지가 진행되며 LCK 1번 시드와 2번 시드인 젠지와 T1은 본선 브래킷 스테이지부터 경기를 펼칩니다. 지난해 MSI 우승팀인 젠지는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작년 대회에서 중국 리그인 LPL의 4회 연속 우승을 막아내며 창단 첫 MSI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데다 올해 LCK에서 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CK(한국 리그)의 T1과 LPL(중국 리그)의 BLG가 '2024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 결승전에서 맞붙습니다. T1은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으로 라인업을 구축한 2022년부터 3년 연속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 진출하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오늘 T1이 우승하게 된다면 동일한 라인업으로 2년 연속 우승하는 최초의 팀이 됩니다. T1은 사상 최초 두 번째 연속 우승을 달성하고 페이커는 월즈 5회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의 보유자가 됩니다. 작년 T1과 웨이보 게이밍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두 팀이 결승에서 만나게 되며 팬들은 다시 한 번 '선행 챌린지'를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선행 챌린지는 팬들이 쓰레기를 줍기, 헌혈, 기부까지 다양한 형태로 선행을 실천해 덕을 쌓아 자신의 팀을 응원하는 문화입니다. 이는 일본 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야구의 운적인 요소를 극복하기 위해 그라운드의 쓰레기를 줍는 것에서 파생했습니다. 작년 월즈는 국내에서 열렸으나 8강부터 T1을 제외한 LCK 팀들이 모조리 탈락하며 4강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유럽에서 막을 올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의 본선 무대인 스위스 스테이지가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됩니다. 3일(현지시간) 빌리빌리 게이밍과 매드 라이온스 코이의 대결을 시작으로 11일 동안 진행되는 스위스 스테이지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LCK 4팀(한화생명e스포츠, 젠지, 디플러스기아, T1)도 8강 진출을 위해 전 세계 팀들과 맞붙습니다. 시드를 배정받은 12개 팀과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통과한 네 팀이 합류, 총 16개 팀이 자웅을 겨루는 스위스 스테이지는 체스 대회에서 자주 사용하는 방식인 스위스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3승을 거두는 팀들은 8강에 진출하고 3패를 기록하는 팀들은 탈락하는 방식입니다. 지난 29일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마치고 진행된 스위스 스테이지 1일 차 대진 투표 결과 LCK 1번 시드인 한화생명e스포츠는 PSG 탈론(PCS; 아시아태평양)과 대결을 펼치고 2번 시드인 젠지는 웨이보 게이밍(LPL; 중국), 3번 시드인 디플러스 기아는 프나틱(LEC; EMEA), 4번 시드인 T1은 톱 이스포츠(LPL)와 대결합니다. LCK 대표팀들은 다른 지역 참가팀보다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2024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 지난 25일 유럽에서 개막했습니다.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인 LCK의 대표로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 디플러스 기아, T1 4개 팀이 출전해 우승컵을 놓고 세계 각지의 LoL 대표팀과 명승부를 가릴 예정입니다. LCK 팀은 10월3일부터 시작되는 스위스 스테이지부터 참가하게 됩니다. 유럽으로 향하기에 앞서, 네 팀은 지난 26일 열린 LCK 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각자 대회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밝혔습니다. 미디어데이에는 ▲한화생명e스포츠의 최인규 감독과 '도란' 최현준, '피넛' 한왕호 ▲젠지 김정수 감독과 '기인' 김기인, '캐니언' 김건부 ▲디플러스 기아 이재민 감독과 '루시드' 최용혁, '쇼메이커' 허수 ▲T1 김정균 감독과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이 참여했습니다. 2024 LCK 서머 우승을 통해 LCK 1번 시드 자격으로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최인규 한화생명e스포츠 감독은 "LCK 서머 우승을 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는다"며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서머에서 준우승했으나 가장 최근에 열린 국제 대회인 '미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26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T1 소속 프로게이머 '제우스' 최우제 선수, '구마유시' 이민형 선수를 초청해 삼성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신제품 2종(G80SD·G60SD)을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두 선수는 삼성스토어 전문 매니저의 설명을 들으며 AI 프로세서 'NQ8 AI 3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4K UHD 해상도의 '오디세이 OLED G8'와 QHD 해상도의 '오디세이 OLED G6'로 게임을 했습니다. 또한 삼성스토어 전문 매니저가 되어 신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장점을 소개하며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오디세이를 직접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두 선수는 "즐겨 사용 중인 오디세이 모니터인데 오늘 스마트 TV 앱처럼 다양한 기능을 더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뛰어난 화질로 몰입감을 높여주는 오디세이 OLED 제품의 장점들을 직접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T1 선수단에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기념해 삼성스토어 홍대에서는 30일까지 오디세이 OLED G8 (G80SD)와 오디세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결승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젠지가 LCK 역사상 최초의 5연속 우승, 일명 '파이브핏(Five-Peat)'에 도전합니다. 이번 LCK 서머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은 7일과 8일 이틀 간 경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집니다. 지난 1일까지 진행된 플레이오프 3라운드 결과 젠지가 결승전에 직행했으며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이 7일 열리는 결승 진출전에서 남은 결승전 한 자리를 놓고 5판3선승제 승부를 벌입니다. '파이브핏' 노리는 젠지…이를 막으려는 한화와 T1 젠지는 2022년 LCK 서머를 통해 우승을 차지한 뒤 2023년 두 번의 스플릿을 모두 우승했고 2024년 스프링까지 제패하면서 LCK 사상 최초로 네 번의 스플릿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서머 정규 리그에서도 20세트 연속 승리라는 기록으로 시즌동안 1세트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를 승리하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이어 플레이오프에서도 디플러스 기아상대로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 직행전에서는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도 3대1로 승리하며 가장 먼저 결승전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7일 열리는 결승 진출전에서 맞붙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은 상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세계 최초로 업계 최고 성능의 HBM4를 양산 출하하며 본격적인 HBM4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HBM4 개발 착수 단계부터 JEDEC(반도체 표준 제정 국제 산업 표준 기구) 기준을 상회하는 성능 목표를 설정해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제품에는 최선단 공정 1c D램(10나노급 6세대)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재설계 없이 양산 초기부터 안정적인 수율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황상준 삼성전자 메모리개발담당 부사장은 "삼성전자 HBM4는 기존에 검증된 공정을 적용하던 전례를 깨고 1c D램 및 Foundry 4나노와 같은 최선단 공정을 적용했다"라며 "공정 경쟁력과 설계 개선을 통해 성능 확장을 위한 여력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고객의 성능 상향 요구를 적기에 충족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HBM4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1c D램을 적용하는 한편, 베이스 다이의 특성을 고려해 성능과 전력 효율 측면에서 유리한 4나노 공정을 적용했습니다. 그 결과 삼성전자 HBM4는 JEDEC 업계 표준인 8Gbps를 약 46% 상회하는 11.7Gbps의 동작 속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HBM4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전작 HBM3E의 최대 핀 속도인 9.6Gbps 대비 약 1.22배 향상된 수치이며 최대 13Gbps까지 구현이 가능해 AI 모델 규모가 커질수록 심화되는 데이터 병목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전자의 HBM4는 단일 스택 기준 총 메모리 대역폭을 전작 HBM3E 대비 약 2.7배 향상된 최대 3.3TB/s 수준으로 끌어올려 고객사 요구 수준인 3.0TB/s를 상회하는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또 12단 적층 기술을 통해 24GB~36GB의 용량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는 고객사의 제품 일정에 맞춰 16단 적층 기술을 적용해 최대 48GB까지 용량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데이터 전송 I/O 핀 수가 1024개에서 2048개로 확대됨에 따라 발생하는 전력 소모와 열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어 다이에 저전력 설계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TSV 데이터 송수신 저전압 설계 기술 적용과 전력 분배 네트워크(PDN) 최적화를 통해 전 세대 대비 에너지 효율을 약 40% 개선했으며 열 저항 특성은 약 10%, 방열 특성은 약 30% 향상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은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최고 수준의 성능과 안정적인 신뢰성을 동시에 갖췄다"며 "고객사는 이를 통해 GPU 연산 성능을 극대화하는 한편 서버·데이터센터 단위의 전력 소모와 냉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HBM이 고도화됨에 따라 베이스 다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자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파운드리 공정과 HBM 설계 간의 DTCO(Design Technology Co-Optimization) 협업을 통해 품질과 수율을 동시에 확보한 최고 수준의 HBM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선단 패키징 역량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어 공급망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한편, 생산 리드타임을 단축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주요 GPU 및 자체 칩을 설계·개발하는 차세대 ASIC 기반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들로부터 HBM 공급 협력 요청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이들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2026년 당사의 HBM 매출이 2025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HBM4 생산 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대 수준의 D램 생산능력과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확보해 온 클린룸을 기반으로 HBM 수요가 확대될 경우에도 단기간 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2028년부터 본격 가동될 평택사업장 2단지 5라인은 HBM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AI·데이터센터 중심의 중·장기 수요 확대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공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HBM4에 이어 HBM4E도 준비 중으로 2026년 하반기에 샘플을 출하할 계획입니다. 또한 커스텀 HBM도 2027년부터 고객사별 요구에 맞춰 순차 샘플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HBM4 양산 과정에서 확보한 1c 공정 기반의 품질과 공급 안정성은 향후 HBM4E 및 커스텀 HBM 등 고부가 제품으로의 전환 과정에서도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각 사의 미래 발전을 위한 대승적 결단을 내렸습니다.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와 13일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HS효성첨단소재 미래 발전 위한 특허 분쟁 종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은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와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각 사의 기술과 지식재산권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필요한 범위 내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더해 양사는 한국 및 미국에서 진행 중이던 특허 관련 소송도 모두 취하합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합의가 각 사의 핵심 역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는 "이번 합의로 글로벌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미래 발전 계획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앞으로도 타이어코드를 비롯한 핵심 스페셜티 소재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HS효성첨단소재는 미래 신소재 개발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핵심 사업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타이어 업체들과의 공동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신규 타이어 보강재 시장을 개척해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금융권 주요 인사들이 충북 오송 스마트 공장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과 정책 금융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대웅그룹에서는 윤재춘 대표와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의 산업 현장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제약·바이오 분야의 투자 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점검하는 목적도 포함됐습니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정책 기조에 신뢰를 표했습니다. 윤 대표는 “국민성장펀드는 제약·바이오와 같이 장기간 호흡과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첨단 산업에 있어 필수적인 마중물”이라며 “이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이 구축해온 글로벌 톱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과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박 대표는 “대웅제약은 이미 독자적 투자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생산 인프라에만 누적 1조 원을 투입했으며, 지난해에도 2200억 원 규모의 R&D 투자를 단행했다”며 “국민성장펀드와 같은 지원이 더해진다면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는 민관 합동 150조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첨단 전략 산업 육성과 국가 성장동력 확보가 목표입니다. 방문단이 둘러본 오송 스마트 공장은 자동화 공정이 적용된 생산 거점입니다. 모든 공정 기록이 실시간으로 저장되는 구조를 갖췄습니다. 품질 기준에서 벗어나면 시스템이 즉시 공정을 중단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사람의 개입 가능성을 최소화해 데이터 무결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입니다. 대웅제약은 이 공정을 통해 미국 FDA와 유럽 EMA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응 가능한 품질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입니다. 회사는 매년 매출의 약 1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국내 바이오 기업 9곳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예방과 진단, 관리 분야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통 제약을 넘어 헬스케어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전략입니다. 나보타와 엔블로, 펙수클루 등의 성과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정책적 지원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대웅제약 오송 스마트 공장을 찾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첨단 스마트 공장 현장에서 확인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의 잠재력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국민성장펀드가 혁신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번 방문을 시발점으로 정부와의 정책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K-제약・바이오’가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신약 개발 및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오는 25일부터 닷새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차세대 비렉스(BEREX) 라인업을 선공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산업 박람회인 이번 전시에서 코웨이는 약 133평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조성합니다. 전시관에는 침대, 안마의자 등 비렉스 제품 14종과 환경가전 6종 등 총 20종의 제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이 코웨이의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침대를 단순한 가구를 넘어 ‘휴식과 회복을 위한 능동적 힐링가전’으로 재정의하고, 한 단계 진화된 ‘맞춤 수면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특히 슬립테크 역량이 집약된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등 올해 출시 예정인 신제품 3종을 현장에서 최초로 선보입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공개하는 신제품 3종은 수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코웨이의 혁신 제품”이라며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슬립테크 리더십을 직접 확인시켜 드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