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허장은 기자] “고객 서비스의 가장 기본이자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바로 고객 관리입니다”
ING생명은 오는 8월 말까지 고객과의 올바른 약속을 지킨다는 의미를 담아 FC와 함께하는 ‘고객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 스마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객이 상품에 가입한 후 3개월 이내에 담당 FC가 해당 고객을 방문하는 것이다. 가입한 상품에 대해 다시 설명하고 1년, 2년 되는 시점에 점검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고객 인증샷 이벤트’ 참여는 재방문한 ING생명 FC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어 ING생명 페이스북(facebook.com/INGLife.KR)에 올리면 자동 응모된다. 인증사진을 올린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주 50명씩 총 600명의 고객에게 영화 예매권(1인2매)을 전달한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ING생명 광고는 ‘고객 스마일 프로그램’을 소재로 했다. 실제 고객이자 사진작가인 안하진씨를 모델로 ING생명 FC를 통해 가입 이후 상품내용을 한번 더 확인받는 모습을 담아 제작됐다.
정문국 ING생명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실천하는 ING생명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