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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의신, 침대 모양 조절하는 ‘모션 베드’ 렌탈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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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16, 2019, 01:08:54

리모컨으로 침대 모양 조절해 다리·허리 부담 줄일 수 있어

 

인더뉴스 주동일 기자 | 렌탈의신이 모션 베드 렌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침대에서 다양한 여가와 휴식을 취하는 ‘스테이케이션’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모션 베드 상품이 많아지고 있다는 게 렌탈의신의 설명이다.

 

렌탈의신은 모션 베드를 렌탈 상품으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모션 베드는 리모컨으로 작동해 등받이를 상하로 움직이는 등 모양을 바꿀 수 있는 전동 침대를 말한다. 이를 통해 개인별 수면 습관이나 체형·취향에 따라 침대를 원하는 형태로 조절할 수 있다.

 

모션 베드 사용자는 하체 부종이 있을 때 다리를 높이고, 허리가 아플 때 상반신을 들어주는 등의 조작을 통해 신체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일 수 있다. 렌탈의신은 “코골이를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렌탈의신은 “렌탈 서비스를 통해 비교적 부담이 적은 가격으로 ‘모베 모션베드’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렌탈의신은 다양한 브랜드와 공식 파트너를 맺어 공식 판매처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렌탈의신을 통해 모션 베드의 제품뿐만 아니라 코웨이 매트리스·쿠쿠 매트리스·현대렌탈케어 현대 리바트 매트리스 등 다양한 매트리스·프레임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할부 개념이 아닌 렌탈 서비스의 경우 전문가의 케어 서비스까지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렌탈의신은 생활가전·주방가전·계절가전·디지털 가전·대형가전 등 다양한 렌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렌탈뿐만 아니라 사은품·제휴카드 할인 등 모든 문의는 렌탈의신 공식 홈페이지·대표번호·카카오톡·네이버톡톡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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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일 기자 jdi@inthenews.co.kr


젠슨황-최태원, 밴틀리트상에서도 ‘깐부’…AI 협력 넘어 한미 가교 역할까지

젠슨황-최태원, 밴틀리트상에서도 ‘깐부’…AI 협력 넘어 한미 가교 역할까지

2026.05.14 09:36:0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올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또 다른 공통분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관계를 강화해 온 두 사람이 이번에는 한미 관계 발전 공로를 인정받는 상까지 나란히 공유하게 된 것입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현지 시간 13일 젠슨 황 CEO를 2026년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황 CEO가 AI·반도체 산업 혁신을 이끌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며 한미 기술동맹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해 1957년 설립된 단체로 1992년부터는 매년 양국 이해·협력·우호 증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밴 플리트상을 수여 중입니다. 밴 플리트상은 한국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역대 수상자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BTS 등이 있습니다. 최종현 SK 선대회장도 한미 경제협력 확대와 민간 외교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1998년 밴 플리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 역시 한미 산업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코리아소사이어티 창립 60주년이었던 2017년에 수상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종현 선대회장에 이어 2대가 밴 플리트상을 받은 첫 사례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은 현재 글로벌 AI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꼽힙니다. 엔비디아는 AI 가속기 시장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핵심 공급망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양사의 협력이 현재 AI 산업 구조 자체를 움직이는 핵심 축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두 사람 모두 단순한 기업 경영인을 넘어 기술과 산업을 기반으로 한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공통점으로 거론됩니다. 최태원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한미 경제협력 채널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젠슨 황 CEO 역시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습니다. 재계 관계자는 "AI 시대 들어 반도체와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사실상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이 되면서 기업인의 역할도 단순 경영을 넘어 외교·안보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라며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연결된 것도 이런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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