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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 UP] 앱닥터 APP-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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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21, 2020, 16:05:00

AppDoctor Co., Ltd.


  • 회사명 | 주식회사 앱닥터 AppDoctor Co., Ltd.
  • 웹사이트 |  https://www.appdoctor.co.kr/" target="_blank">https://www.appdoctor.co.kr/
  • 설립일 | 2017.07.18.
  • 회사구분 | 주식회사⋅비상장
  • 대표자 | 허석균
  • 주요서비스 | 프리랜서 개발자의 Managed Service Platform 

회사소개

 

앱닥터는 단순한 중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리모트워크 아웃소싱 플랫폼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앱닥터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프리랜서 개발자들의 역량 지표와 행동 패턴도 분석하고 향후 프리랜서 개발자들의 생산성 분석까지 가능한 프리랜서 개발자의 개발 통합 솔루션 회사가 되려는 겁니다. 

 

현재 앱닥터의 프리랜서 개발자 풀에는 사전 검증된 영역별 전문 개발자가 40여명 등록되어 있으며, 지난 1년 6개월간 약 2,000건의 앱/웹 요청 의뢰 이슈를 처리해 왔습니다. 향후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동기간 10,000건의 요청 처리가 가능하며, 프리랜서 개발자 풀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주요서비스

 

고객은 쉽게 요청하고, 98% 성공 확률의 결과물을 받아보게되는 ‘서비스 플랫폼’ 

 

국내 스타트업 10만개 시대, 스타트업에게 앱개발은 필수적 요소로 자리 잡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개발이 아니라 유지보수, 기능 추가 등의 추후 서비스입니다.

 

앱닥터는 내부 테스크 매니저의 업무 관리를 통해 책임감 있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또한 내부 리스크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하여 개발중 발생할 수 있는 개발자 리스크를 사전에 감지하여 높은 품질을 유지합니다. 

 

  1. Task manager 와 요청관리시스템을 통한 업무관리 
  2. 검증된 프리랜서 개발자를 활용한 개발자의 수급 
  3. 빅데이터와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한 인공지능 플랫폼 서비스 
  4. 개발자 시간제 쿠폰을 통한 편리한 결제 

연혁

 

2019⦁ 기술 관련 특허 2건 
2019년 청년창업 사관학교 입교 
2019년 K Global 스타트업 공모전 합격 
2017 앱닥터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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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nfo@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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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터치] 김상현 롯데유통군 부회장 “글로벌 확장·AI 혁신서 기회 모색”

[C-레벨 터치] 김상현 롯데유통군 부회장 “글로벌 확장·AI 혁신서 기회 모색”

2025.06.05 09:44:20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는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지난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NRF Big Show APAC 2025’에 참석해 롯데 유통군의 혁신과 글로벌 진출 사례를 공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전미소매연맹(NRF)이 개최하는 ‘NRF Big Show’는 ‘유통 산업의 CES’라 불리는 세계 최대 유통 박람회로 매년 1월 미국에서 열립니다. ‘NRF Big Show APAC’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싱가포르에서 처음 개최돼 40개국 7000여명 이상의 참관객들에게 글로벌 유통 산업 트렌드를 공유했습니다. 올해 ‘NRF Big Show APAC 2025’는 아시아·태평양 유통업계 CEO와 리더, 유통 전문가 등 약 1만명이 참석해 ‘유통업의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김상현 부회장은 ‘롯데의 유통 혁신’이라는 주제로 싱가포르 최대 유통기업 페어프라이스 그룹 CEO 비풀 차울라와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김 부회장은 "롯데 유통군은 고객 경험 중심의 차별화된 유통 플랫폼 구축을 지속해가고 있다"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단순한 판매를 넘어, 고객과 문화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유통업이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쇼핑·문화·체험·프리미엄 요소가 결합된 복합몰로 2023년 개점 이후 9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0억원, 354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대비 매출이 21.9% 증가하고 개점 6분기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현재 한국 유통 시장이 경제 불확실성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과제에 직면해 있지만 글로벌 사업 확장과 AI 기반 혁신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K푸드, K뷰티, K패션 등 한국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페어프라이스와 협업해 롯데마트 익스프레스를 오픈하고 PB 상품을 현지에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며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PB 수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며 이 협업 모델을 다양한 시장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롯데는 현재 부산에 오카도와 협업한 AI 기반 고객 풀필먼트 센터(CFC)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AI 기반 초개인화 추천과 물류 자동화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심산입니다. 또 김 부회장은 "유통업은 고객의 시간과 경험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고객이 원하는 환경을 만들고 쇼핑을 즐거운 경험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전시회장을 찾은 유통업계 관계자들에게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고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기술과 데이터 기반 혁신을 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롯데 유통군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는 말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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