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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 UP] 콜로세움 COLOS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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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26, 2020, 09:05:50

Colosseum Corporation, Inc.


  • 회사명 | 주식회사 콜로세움 코퍼레이션
  • 웹사이트 |  http://colosseum.kr/gboard/index.php" target="_blank">http://colosseum.kr/
  • 설립일 | 2019.05.22.
  • 회사구분 | 주식회사⋅비상장
  • 대표자 | 박진수
  • 주요서비스 | 전자상거래 물류 에이전트 / 종합 물류대행 서비스 / 고객의 주문 관리 솔루션

회사소개

 

미션 Mission

 

저희는 세상의 모든 재화가 가장 자연스럽게 흐르게 하고자 합니다. 사람들의 물물교환과 거래 과정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들을 발굴하고 기획/제공함으로써, 인간이 재화를 전달하고 받는 방식을 진화시키고자 합니다.

 

비전 Vission

 

저희는 온라인 커머스에서 재화를 판매하는 중소형 셀러와 창고주 간의 효율적인 소통과 믿음직스러운 물류업무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을 통해, 간단하고 사용이 쉬우면서도 꼼꼼하고 확실한 풀필먼트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는 똑똑한 물류혁신 파트너입니다.

 

브랜드 스토리 Brand story

 

콜로세움은 로마제국 시대에 총 10년의 건축기간을 거쳐 서기 80년에 완공된 원형경기장입니다.
경기장의 높이는 42.38m, 둘레는 532.03m, 경기장 내부의 길이는 873m, 폭은 2,355m로 수용관객 5만명의 규모를 자랑하며, 아름다우면서도 실용적인 건축양식을 자랑합니다.

다양한 종류와 수량의 재화가 끊임없이 주문되고 사방으로 배송되는 당신의 온라인 스토어와 창고가
로마제국 시대에 엄청난 규모의 관중을 대상으로 검투사 경기를 벌이던 콜로세움과 같은 멋진 경기장이 되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물류 비즈니스가 콜로세움을 통해 수많은 재화를 편리하게 교환/거래하는 소비자들이 편하고 신나게 찾는, 아름다우면서도 실용적인 경기장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주요서비스

 

콜로세움이 개발한 새로운 온라인 물류 업무관리 시스템 http://cfms.colosseum.kr/" target="_blank">CFMS(Colosseum Fulfillment Management System)

 

 

연혁

 

2020⦁ 3월 2020 청년창업사관학교 10기 선정⦁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업부설연구소 인정
⦁ 1월 콜로세움 창고센터 1곳 추가 (경기 양주센터 / 의류패션 전용)
⦁ 1월 아산나눔재단 마루180 2020 입주 스타트업 선정
2019⦁ 12월 주식회사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시드 투자 유치
⦁ 12월 KDB 2019 스타트업 프로그램 최우수상
⦁ 11월 BM/소프트웨어 특허 5건 출원신청
⦁ 11월 물류산업진흥재단 2019 물류스타트업 경진대회 1위 (국토교통부 장관상)
⦁ 9월 구글 캠퍼스 서울 스타트업 플렉스 입주
⦁ 8월 콜로세움 창고센터 4곳 구축 (강서 / 송파 / 남양주 / 청주센터)
⦁ 7월 CFMS 베타버전 출시
⦁ 6월 중소기업벤처부 2019 예비창업패키지(4차 산업혁명) 선정
⦁ 6월 사업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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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nfo@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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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글로벌 생산량 확대에 8300억원 투자…매출 5조 가속화

오리온, 글로벌 생산량 확대에 8300억원 투자…매출 5조 가속화

2025.04.15 12:34:53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오리온[271560]이 총 8300억원을 투자해 매출 5조원,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을 위한 글로벌 중장기 성장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오리온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충청북도 진천군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생산∙포장∙물류 통합센터 구축에 4600억원을 투자하는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최근 5년 내 식품기업의 국내 투자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진천 통합센터는 축구장 26개 크기인 18만8000㎡(약 5만7000평) 부지에 연면적 14만9000㎡(약 4만5000평) 규모로 건설되며 생산, 포장, 물류까지 연결된 원스톱 생산기지입니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중순에 착공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 물량에 대한 제품 공급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진천 생산공장이 완공되면 국내 생산능력은 최대 2조30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됩니다. 진천 통합센터 조성에는 중국과 베트남 법인으로부터 받은 배당금을 사용할 방침입니다. 오리온은 2023년부터 해외 법인의 국내 배당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2900여억원을 수령할 예정이며, 3년간 누적 배당금액은 약 6400억원입니다. 오리온은 해외 배당금을 식품사업 투자 및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배당 재원으로 사용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오리온은 러시아와 베트남 등 고성장하고 있는 해외 법인에 대한 투자도 늘릴 계획입니다. 러시아 법인은 현지 판매물량이 최근 6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공장가동률이 120%를 넘어서는 상황에서도 초코파이 공급량이 부족함에 따라 트베리 공장 내 새로운 공장동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2022년 트베리 신공장을 가동한 이래 3년 만입니다. 총 투자 금액은 2400억원 규모이며 파이, 비스킷, 스낵, 젤리 등 16개 생산라인을 증설합니다. 투자가 마무리되면 연간 총 생산량은 현재의 2배인 75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되어 러시아 법인의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성장잠재력이 큰 시장인 만큼 총 1300억원을 투자해 베트남 1등 식품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입니다. 먼저 올 하반기에는 하노이 옌퐁공장 내 신공장동을 완공하고, 쌀스낵 라인 증설로 공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섭니다. 기존 제품의 추가 생산라인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향후 9000억원 수준까지 생산능력을 키울 계획입니다. 물류센터와 포장공장이 들어서는 하노이 3공장은 올해 착공해 2026년 완공이 목표입니다. 오리온 관계자는 "1993년 첫 해외 진출 이래 지난 30년간 '성장-투자-성장'의 선순환 체계를 완성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65%를 넘어서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국내를 비롯해 해외 전 법인이 매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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