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Insurance 보험

MG손보, ‘원더풀 종합보험’ 출시...일상생활 위험 100세까지 보장

URL복사

Monday, June 01, 2020, 14:06:40

상해·질병·배상책임 등..車사고 변호사비용 최대 3000만원 지급

 

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MG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은 한 번 가입으로 최대 100세까지 일상 속 각종 위험을 보장하는 ‘원더풀 종합보험’을 1일 출시했다.

 

차별화된 보장과 합리적인 보험료가 강점인 이 상품은 130여개의 담보를 통해 상해, 질병, 장기요양, 비용손해, 배상책임 등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인 암·뇌·심장 관련 진단비와 수술비는 물론 갑상선암진단비(초기제외), 여성특정암진단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등을 폭넓게 제공해 고액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또 ‘112대 특정질병 수술비’ 담보로 수술비 보장을 확대했으며 골절진단비(치아파절 포함), 6대희귀난치성질환진단비, 안과질환수술비, 이비인후과질환수술비 등 신(新)담보를 도입해 보장 경쟁력을 높였다.

 

홀인원비용과 알바트로스비용,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등 각종 비용과 배상책임 보장도 제공한다.

 

최근 관심도가 높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처벌 관련 보장도 강화했다. 스쿨존자동차사고벌금비용(2000만원 초과, 1000만원 한도)을 신설하고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을 최대 3000만원으로 확대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전건욱 기자 gun@inthenews.co.kr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