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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l 중화학

GS칼텍스,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 겸한 상업용 부동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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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30, 2020, 09:10:42

서울역 인근 주유소에 ‘에너지플러스 허브’ 설치

 

인더뉴스 이재형 기자ㅣGS칼텍스가 도심의 주유소를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하는 상업용 부동산으로 탈바꿈합니다.

 

GS칼텍스는 기존 주유소를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 충전 공간인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plus hub)’로 개발한다고 30일 알렸습니다. 

 

이 시설에는 전기차·수소차 충전 기능과 마이크로 모빌리티, 물류, F&B 등 시설을 갖춘 복합시설이 마련됩니다. 이를 통해 지역의 라이프스타일과 어울린 상생 플랫폼 역할을 한다는 게 GS칼텍스의 계획입니다.

 

GS칼텍스는 서울역 인근의 역전주유소 부지에 13층 규모의 상업용 복합시설 ‘에너지플러스 서울로’를 개발하기로 하고 30일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이곳에는 전기차 충전소와 공유 오피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특히 도보로 접근하기 쉽도록 시설의 2~4층은 서울로와 인근 공원의 녹지를 이어받는 개념의 ‘도시거실(Urban livingroom)’로 개발됩니다. 13층 루프탑에는 ‘하늘정원(Sky garden)’이 조성되며 F&B와 다양한 유통 매장도 들어설 계획입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GS칼텍스의 Off-line network에서 고객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silentrock@inthenews.co.kr

SKT, 충청남도에 AI 백신 접종 도우미로 나선다

SKT, 충청남도에 AI 백신 접종 도우미로 나선다

2021.05.04 11:19:19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SKT가 충청남도에 AI 백신 접종 도우미 지원에 나섰습니다. SKT가 질병관리청에 이어 충청남도와 ‘누구 백신 케어콜(NUGU vaccine carecall)’ 도입 및 운영 협약을 맺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장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와 광역 지자체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돕는 ‘누구 백신 케어콜’ 구축∙운영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습니다. SKT와 충청남도와의 ‘누구 백신 케어콜’ 업무 협약은 충남 아산시 및 광주광역시 광산구 등 시군구 단위 지자체와의 협약에 이은 결과로 SKT는 향후 지속적으로 적용 지자체를 늘려갈 계획입니다. ‘누구 백신 케어콜’은 SKT의 인공지능 누구(NUGU)가 전화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자에게 접종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접종 후 이상반응 증상 발현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입니다. SKT는 올해 3분기부터 충청남도의 3~4분기 백신접종 대상자 약 123만3000명을 대상으로 ‘누구 백신 케어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SKT와 충청남도는 전화만으로 누구나 사용 가능한 ‘누구 백신 케어콜’이 어르신 등 디지털 소외 계층에게 백신 접종 정보를 손쉽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방역 현장의 업무 경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작년 5월부터 방역 현장에 투입된 ‘누구 케어콜(코로나19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 모니터링 시스템)’의 경우, 올해 4월 말까지 약 15만명의 대상자에게 170만콜의 전화를 걸어 보건소 등 관련 기관의 자가격리∙능동감시자 모니터링 업무를 85%까지 경감시킨 바 있습니다. 또한, ‘누구 백신 케어콜’은 접종 대상자가 보다 안심하고 백신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자에게 백신 접종 후 주요 정상적인 면역반응에 대한 안내 및 이상 증상에 대한 조치 방법을 전달합니다. 유영상 SKT MNO사업부장은 “누구 백신 케어콜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의 AI기술이 사회 전반의 ESG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는 “이번 SKT 누구 백신 케어콜이 앞선 기술로 더 신속하고 더 세심하게 모니터링을 진행하게 되면, 백신 접종의 전 과정이 보다 원활해지고, 이는 코로나19 종식으로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청남도와 SKT가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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