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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ion 사회공헌

하이트진로홀딩스, 휴·폐업 자영업자 자녀에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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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22, 2021, 09:02:32

1억 5000만원 규모..7년간 12억원 후원

 

인더뉴스 남궁경 기자ㅣ하이트진로홀딩스가 2015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요식업 종사자 자녀 대상의 장학사업을 올해는 휴·폐업 자영업자의 자녀로 대상을 확대하고 1억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22일 하이트진로홀딩스(대표 김인규)에 따르면 회사는 그동안 상생경영과 사회환원활동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영세 요식업 종사자의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진행해왔는데요. 지난 2015년부터 7년간 800여명의 장학생에게 12억여원에 달하는 후원금을 지원했습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휴·폐업 자영업자를 돕고자 대상을 확대해 장학생을 뽑았습니다.

 

서울과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요식업 종사자 및 휴·폐업 자영업자의 자녀 총 107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습니다. 성적·가정형편·장학금 필요성 등 일정 기준에 따라 선발했으며, 장학생들에게는 연간 국·공립대 100만원, 사립대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코로나19 등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하지 않는 대신,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이 SNS를 통해 인증샷을 남기면 선물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홀딩스 대표는 “내일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장학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며 “당사의 작은 도움이 학생들의 미래를 크게 밝혀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길 바라며, 대한민국의 인재육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남궁경 기자 nkk@inthenews.co.kr

카드사 리볼빙 이월잔액 5.8조 돌파...30·40대가 63.2 차지

카드사 리볼빙 이월잔액 5.8조 돌파...30·40대가 63.2% 차지

2021.09.28 11:49:21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신용카드로 물선을 산 뒤 대금의 일부만 먼저 결제하고 나머지 금액은 나중에 갚는 ‘리볼빙’ 서비스 이용액이 5조80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리볼핑은 금리가 평균 연17%가 넘어 장기간 이용하면 신용도에 악영향을 주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이 28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8개 전업카드사의 리볼빙 이월잔액은 5조8157억으로, 그중 63.2%를 30·40 세대가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볼빙 이월 잔액은 2017년 말 4조8790억원에서 2021년 6월 기준 5조8157억원으로 3년 반 사이 19.2%가 증가했습니다. 리볼빙 이월잔액 보유 회원도 2017년 말 222만7200명에서 올해 6월 말 252만4600명으로 13.4% 늘어났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의 이월잔액이 2조610억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30대가 1조6163억원의 규모를 나타내 30·40대가 총 3조6773억원으로 리볼빙 이월잔액의 63.2%를 차지했습니다. 뒤이어 50대 1조1713억원, 60대 이상 4879억원, 20대 이하 4792억원 순이었습니다. 신용등급별로는 600~699점의 신용점수 리볼빙 잔액이 1조811억원으로 전체의 31.0%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700∼749점 7129억원, 850~899점 6385억원, 500~599점 6037억원, 750∼799점 5619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재수 의원은 “코로나로 인한 불황이 이어지며 높은 금리를 감수하면서까지 당장의 채무부담을 미루기 위해 리볼빙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이후 이자까지 붙은 대금 때문에 더 큰 어려움에 빠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 의원은 “카드사가 수익 창출을 위해 리볼빙 유치에만 힘쓰지 않도록 금융 당국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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