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강서영 기자ㅣ코카콜라가 오는 4월 토레타의 새 모델 김유정이 등장하는 TV 광고를 온에어합니다.
코카콜라(대표 최수정)가 배우 김유정과 수분보충음료 ‘토레타!’의 매력이 담긴 새로운 광고 현장 비하인드 컷을 29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김유정이 토레타를 찾아 푸른 자연 속 수풀을 헤치고 다니는 모습 등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토레타의 새 TV CF는 오는 4월에 방영되며, 중독성 강한 ‘토레타 송’과 함께 새로운 모델 김유정의 발랄한 모습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토레타 광고는 김유정의 생기발랄함까지 더해져 봄에 어울리는 싱그러운 광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수분·이온 보충음료 토레타와 함께 촉촉한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