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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ribution 유통

롯데푸드, 2분기 영업이익 195억원…전년 比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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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ugust 02, 2021, 12:08:55

코로나 4단계 격상 전 2분기 외식 경기 ‘일시회복’ 영향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푸드(대표 이진성)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이 19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9.1%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습니다. 

 

2분기 매출액은 4575억원을 기록해 같은 기간 대비 3.9% 올랐습니다. 당기순이익은 75.9% 감소한 13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롯데푸드는 영업이익과 매출액 개선에 대해 2분기 외식 사업이 일시적인 회복 효과를 누렸기 때문에 분석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기 전 일일 확진자 수가 안정세를 보이고 백신 접종도 원활히 진행되는 등 외식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특히 유지·육가공 등을 주력으로 삼는 B2B(기업간거래) 사업 반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장승윤 기자 itnno1@inthenews.co.kr

카드사 리볼빙 이월잔액 5.8조 돌파...30·40대가 63.2 차지

카드사 리볼빙 이월잔액 5.8조 돌파...30·40대가 63.2% 차지

2021.09.28 11:49:21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신용카드로 물선을 산 뒤 대금의 일부만 먼저 결제하고 나머지 금액은 나중에 갚는 ‘리볼빙’ 서비스 이용액이 5조80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리볼핑은 금리가 평균 연17%가 넘어 장기간 이용하면 신용도에 악영향을 주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이 28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8개 전업카드사의 리볼빙 이월잔액은 5조8157억으로, 그중 63.2%를 30·40 세대가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볼빙 이월 잔액은 2017년 말 4조8790억원에서 2021년 6월 기준 5조8157억원으로 3년 반 사이 19.2%가 증가했습니다. 리볼빙 이월잔액 보유 회원도 2017년 말 222만7200명에서 올해 6월 말 252만4600명으로 13.4% 늘어났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의 이월잔액이 2조610억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30대가 1조6163억원의 규모를 나타내 30·40대가 총 3조6773억원으로 리볼빙 이월잔액의 63.2%를 차지했습니다. 뒤이어 50대 1조1713억원, 60대 이상 4879억원, 20대 이하 4792억원 순이었습니다. 신용등급별로는 600~699점의 신용점수 리볼빙 잔액이 1조811억원으로 전체의 31.0%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700∼749점 7129억원, 850~899점 6385억원, 500~599점 6037억원, 750∼799점 5619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재수 의원은 “코로나로 인한 불황이 이어지며 높은 금리를 감수하면서까지 당장의 채무부담을 미루기 위해 리볼빙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이후 이자까지 붙은 대금 때문에 더 큰 어려움에 빠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 의원은 “카드사가 수익 창출을 위해 리볼빙 유치에만 힘쓰지 않도록 금융 당국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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