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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te 건설/부동산

서울 뺨치는 부산 청약 경쟁률…1순위 평균 41.84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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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26, 2021, 10:10:15

올해 5219가구 분양에 따른 물량 부족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 41.84대 1 달해
지방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아

 

인더뉴스 정석규 기자ㅣ부산 지역의 신규 아파트 물량이 줄어들면서 부산의 청약 경쟁률이 치솟고 있습니다.  

 

26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연초부터 이달까지 부산에서 공급된 단지는 총 15단지 5219가구(총 가구수 기준)로 올해 분양 예정인 물량과 합쳐도 9262가구에 불과합니다. 지난해 2만 3792가구와 비교하면 39% 수준이며, 지난 2010년 이후 역대 최저치입니다.

 

부산의 공급 물량 부족은 도심 내 주요 재건축 아파트들이 분양가 산정 등의 문제로 분양 일정을 늦췄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대기 수요가 쌓이면서 부산의 청약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올해 분양한 15개 단지 중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41.84대 1에 달했습니다. 지방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치이며, 2위 대전(21.63대 1)의 2배에 가깝습니다.

 

최신영 리얼투데이 본부장은 "지난 7월 분양한 전용면적 84㎡의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은 최저 당첨 가점이 62점이었다"며 "3인 가족 만점 점수인 64점에 가까워야 부산에서 청약 당첨이 가능해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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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규 기자 itnno1@inthenews.co.kr

금감원장 “보험회사의 자회사 소유 폭 넓게 허용하겠다”

금감원장 “보험회사의 자회사 소유 폭 넓게 허용하겠다”

2021.11.25 17:26:27

인더뉴스 정석규 기자ㅣ“보험회사의 자회사 소유 및 부수 업무를 폭넓게 허용하고, 화상통화·챗봇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보험 모집도 허용하겠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생명보험사 CEO들을 만나 향후 생명보험업계에 대한 감독 및 지원 방향을 알렸습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생명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열고 향후 감독·검사 방향과 최근 생명보험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정 원장은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와 글로벌 공급망 충격 등으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가계부채 증가와 자산 가격 상승으로 인한 금융 불균형 누적은 국내 경제의 불안 요인이 된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정 원장은 생명보험업계의 리스크요인에 대해 “1990년대 일본의 자산 거품 붕괴 이후 닛산(日産)생명·토호(東邦)생명 등 7개 생명보험사의 파산을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며 “당시 생존한 보험회사는 자산 거품기에도 단기 실적에만 치중하지 않고 자산·부채종합관리(ALM)를 강화하는 등 리스크를 관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스템 리스크가 우려되는 보험회사는 사전적 검사를 통해 잠재 리스크를 예방하겠다”며 “시스템 리스크 우려가 낮은 보험회사들은 내부감사협의체를 통한 자체 점검 등 내부통제의 책임성 강화를 유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생명보험업계의 혁신을 지원할 방안도 꺼냈습니다. 정 원장은 “빅테크(대형IT기업)의 보험업 진출에 대응해 동일 기능·동일 규제 원칙에 따라 소비자 피해나 공정 경쟁 저해 행위가 없도록 규율 체계를 확립하겠다”며 “보험회사의 자회사 소유 및 부수 업무를 폭넓게 허용하고, 화상통화·챗봇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보험 모집도 허용하겠다”고 알렸습니다. 이에 생명보험회사 CEO들은 “생명보험 감독·검사 방향에 공감하며 보험산업의 신뢰 회복과 지속 성장을 위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 원장을 비롯해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윤열현 교보생명 대표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 ▲박춘원 흥국생명 대표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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