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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ESG민자 촉진 위해 280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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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25, 2021, 17:11:45

신용보증기금·KB증권과 ‘ESG 민간투자사업 투자 활성화 업무협약’
ESG 인증 채권 발행..안양 성남 간 고속도로 민자사업 지원

 

인더뉴스 정석규 기자ㅣKB국민은행은 25일 여의도 신사옥에서 신용보증기금·KB증권과 ‘ESG 민간투자사업 투자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 민간투자사업의 투자 촉진 및 금융지원을 위해 협력하고 관련 사업 발굴 노하우 및 네트워크 등을 공유하며 ESG 확산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업무협약에 따른 첫 지원사업으로 KB국민은행은 ‘제2경인연결(안양 성남 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선정하고 오는 12월 발행하는 ESG 유동화채권 28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SG 유동화채권은 민간투자사업 최초의 보증부 ESG 인증 채권으로, 한국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 ESG SB1(Social Bond 1)을 받았습니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ESG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 경제의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이다”며 “신용보증기금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은 물론 민간투자사업 생태계에도 ESG가 단단히 뿌리 내리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허인 KB국민은행 은행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는 선택이 아닌 필수 책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이 ESG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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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규 기자 itnno1@inthenews.co.kr

풀무원, 아시아 500대 브랜드 첫 선정…“중국 사업 성과”

풀무원, 아시아 500대 브랜드 첫 선정…“중국 사업 성과”

2021.11.26 09:34:44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중화권 브랜드 평가기관인 ‘아시아브랜드’가 발표한 ‘2021년 아시아 5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브랜드 중 국내 브랜드는 24개로, 이 중 식품기업은 풀무원을 포함해 3곳입니다. 아시아브랜드는 2005년 홍콩에서 설립된 브랜드평가기관으로 사업 성과와 브랜드 지명도, 매체 노출도 등을 판단해 매년 아시아 500대 브랜드를 선정 발표하고 있습니다. 풀무원은 중국 사업 성과와 중국 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 2010년 중국 북경과 상해에 ‘푸메이뚜어식품’을 설립하고, 2011년부터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해 진출 10년 만인 지난해 첫 흑자 전환했다는 설명입니다. 풀무원에 따르면 중국법인의 히트 상품은 간편식 스파게티입니다. 두부 주력 제품의 인기와 냉동 가정간편식(HMR)도 매출을 주도했습니다. 최근에는 식물성 대체육 간식 제품,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한 만두와 파스타 등 지속가능식품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풀무원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도 4년 연속 참가해 풀무원의 대표 제품을 알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식물성 대체육 등 지속가능식품을 중심으로 냉동 HMR·파스타·건강식품 등 4개 카테고리의 30여개 제품을 중국 시장에 소개했습니다. 두진우 푸메이뚜어식품 대표는 “이번 아시아 500대 브랜드에 선정된 것은 중화권 내 풀무원의 브랜드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첫 사례”라며 “풀무원은 매출 확대는 물론 중국 내 소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브랜드와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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