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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IPO절차 본격화…ESG 선도 전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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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23, 2022, 15:03:53

지난해 사명 변경 후 ESG 경영 선도나서
친환경 신사업 개발 및 확대 통해 정체성 변화
2023년 상장 추진 시동 걸어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아시아 대표 환경기업’을 선언한 SK에코플랜트(SK ecoplant)의 전략에 관련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기업의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SK에코플랜트가 ESG 경영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변화가 향후 상장 과정에서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재계에서 주목하고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의 변화는 지난해 기존의 SK건설에서 바꾼 사명에서 극명하게 나타났습니다. 바뀐 사명은 친환경을 의미하는 ‘에코(Eco)’에, 심는다는 의미의 ‘플랜트(Plant)’를 합성한 용어로, ‘지구를 위한 친환경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심겠다’는 포부를 담았습니다.

 

이후 SK에코플랜트는 2023년까지 총 3조원을 투자해 친환경 신사업 개발과 기술혁신기업과의 M&A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실제로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6월 대원그린에너지·새한환경·디디에스(DDS) 등 3개 기업 인수를 위해 약 2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 각 기업의 주식 전량을 인수했습니다. 같은해 7월에는 약 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도시환경·이메디원·그린환경기술 등 3개 기업의 주식 전량을 인수했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글로벌 E-waste(전기·전자 폐기물, E-폐기물) 전문기업인 싱가포르의 테스사를 인수하며 글로벌 IT기기 및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재사용 사업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소각·매립 등 폐기물 관리(Waste Management)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폐기물 제로화(Waste Zero)를 추구하는 리사이클링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 입니다. E-waste는 폐기된 전기·전자제품을 의미하며 수명이 다한 스마트폰, 노트북, 서버·저장장치 등 폐IT기기, 폐배터리, 폐가전, 폐태양광 부품 등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SK에코플랜트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을 위해 지난해 10월 세계적인 연료전지 제작사인 미국 블룸에너지와 상업 협력 계약을 포함한 총 5건의 계약을 체결, 약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블룸에너지에 투자해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차세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SOFC) 및 수전해기(Solid Oxide Electrolysis Cell, SOEC) 기술 개발과 생산공장 신설을 위해서입니다.

 

올해 2월에는 블룸에너지, 블룸SK퓨얼셀(SK에코플랜트와 블룸에너지의 합작법인)과 함께 경북 구미의 블룸SK퓨얼셀 제조공장 내 130kW 규모 SOEC 설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친환경 수소 시험생산에 돌입하기도 했습니다. 수전해는 전기로 물을 분해해 산소와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로 향후 탄소배출이 전혀 없는 그린수소 생산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삼강엠앤티의 경영권 확보를 통해 친환경 재생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상풍력 발전시장을 선점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올해 1월 베트남에서 현지 지붕태양광(Roof Top Solar) 전문 기업 나미솔라(Nami Solar)*와 손잡고 4년간 총 2억달러를 투자해 250MW 규모의 지붕태양광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지붕태양광은 건물 지붕에 패널을 설치하는 분산형 발전방식으로, 별도의 부지확보가 필요없고 입지 규제에서 자유롭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SK에코플랜트는 상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습니다. 증권사의 제안서를 받아 예비후보자 선정 등을 거쳐 다음달 중 주관사단을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조성옥 SK에코플랜트 Corp. Strategy 센터장은 "2023년 상장을 목표로 주관사 선정에 착수하며 IPO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며 "규모의 경제 전략에 따라 다수의 환경기업 M&A를 성사시키며 이미 국내 최대 환경사업자 위상을 확보했고 수소연료전지·해상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기 때문에 2023년에는 기업가치를 보다 높게 평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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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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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살랑’…대형마트, 쇼핑 축제로 ‘춘심’ 잡는다

봄바람 ‘살랑’…대형마트, 쇼핑 축제로 ‘춘심’ 잡는다

2025.03.30 07:00:00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대형마트가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봄을 맞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다양한 쇼핑 행사를 펼칩니다. 인기 먹거리 최대 반값 할인에 더해 화장품, 패션, 가전 등 비식품 카테고리도 확장해 선택권을 넓혔습니다. 게임, 팝업 등과 연계한 현장 이벤트로 쇼핑에 재미 요소를 부각시키며 봄철 '춘심' 잡기에 돌입합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오는 4월 4일부터 13일까지 봄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전개니다. ‘랜더스 쇼핑페스타’는 신세계그룹의 상반기 최대 축제 ‘랜더스 데이’를 강화한 버전으로 올해로 5회차를 맞았습니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지마켓 등 온·오프라인 주요 계열사가 총 출동합니다. 올해 행사의 핵심 콘텐츠는 ‘나이트 세일’로 저녁 시간대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이마트와 이마트24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저녁 7시 이후 이마트 매장에서 15만원 이상 구매 시 e머니 1만점을 제공합니다. 신세계면세점은 영업종료 1시간 전부터 종료 때까지(20:30~21:30)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면세포인트 5000원을 증정합니다. 온라인에서는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에브리 나잇 야시장’을 열어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온라인 할인 쿠폰을 배포합니다. ‘렌쇼페 스타템 TOP100’도 준비했습니다. 이마트가 4월 4~6일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다채로운 ‘놀거리’도 구성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인기 게임 '컴투스프로야구'와 협업한 '2025 랜쇼페 베이스볼 필드' 팝업스토어가 운영됩니다. 신세계사이먼이 21일부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선보이고 있는 ‘레고 글로벌 F1 레이싱 프로젝트’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랜 Dog’s Spring Festa’가 열립니다. ‘정관장 지니펫’, ‘스텔라앤츄이스’, ‘리카리카’ 등 브랜드 팝업 스토어에서 반려견 간식부터 영양제, 유모차까지 다양한 반려견 용품을 할인 판매합니다. 대규모 클리어런스 세일도 함께 진행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은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팩토리 스토어 골프 대전을 개최하며, 이마트는 아이폰과 레고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이번 행사는 ‘NC다이노스’와도 협업헤 홈구장에서 랜더스 쇼핑페스타 경품과 할인 쿠폰을 제공합니다. 이마트 창원점, 마산점에서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야구티켓을 증정합니다. 롯데마트는 창립 27주년을 맞아 4월 10일까지 롯데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을 개최합니다. ‘땡큐절’은 롯데 온오프라인 유통 계열사가 총출동하는 통합 행사로 올해는 역대급 행사 규모와 연중 최대 혜택으로 준비했습니다. 이번 땡큐절은 고객의 선택지를 늘리고자 인기 상품군을 선정해 전품목을 대상으로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행사 기간 ‘롯또 쿠폰’ 행사를 열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을 증정합니다. 마트와 슈퍼, 온라인몰 등 3개 채널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5만1000명을 추첨해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쓸 수 있는 스노우플랜 포인트를 최대 1만점 지급할 예정입니다. 4월 2일까지 진행하는 땡큐절 1주차 행사에서는 인기 신선 식품을 연중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입니다. ‘1등급 한우 전품목’을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 판매합니다. ‘활 대게’도 반값 행사를 통해 3000원대에 제공합니다. 필수 신선 먹거리로는 ‘행복생생란’은 2판 구매 시 판당 4000원대에, ‘파프리카’는 3개 이상 구매 시 개당 900원대에 팝니다. 40여개 이상의 인기 상품군 전품목 최대 반값 할인 행사도 선보입니다. ▲냉장 밀키트 ▲냉동 밀키트/국/탕 ▲아기치즈 ▲세탁세제 등의 상품군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냉동 피자/돈까스 ▲상온 국물요리 ▲카레/짜장 ▲케찹/마요네즈 등의 상품군은 1+1 행사를 진행합니다. 롯데마트의 간편식 PB 요리하다 냉동밥 전품목은 2000원에 할인 판매합니다. 또 ‘땡 잡았다! 하루특가’ 행사를 통해 할인 상품을 선보입니다. 이달 30일은 ‘삼다수 그린’를 올해 처음으로 50% 할인 판매합니다. 롯데마트 PB ‘오늘좋은 1등급 우유 2입 기획’은 최종 혜택가 2900원대에 팝니다. 가성비 균일가 행사 ‘땡전딜’도 운영합니다. ‘오늘좋은 데일리 무세제 클리너’ 등을 900원대에 판매합니다. ‘맥스 폭발방지 CRV 부탄가스’는 4900원대에 제공합니다. 홈플러스는 4월 2일까지 ‘창립 홈플런 성원 보답 고객 감사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축·수산물 등 신선식품을 비롯해 고객 밥상 물가와 직결된 다양한 필수 먹거리 및 인기 상품을 특별가로 제공합니다. 3월 30일까지 행사 카드 결제 시 하우스에서 키운 국내산 ‘하우스 봄 수박’을 전점 3만통 한정으로 5000원 할인합니다. 국내산 ‘산지 그대로 대파’는 반값에 구매 가능합니다. 또 미국산 ‘옥수수 먹고 자란 돼지 삼겹살/목심’은 전점 25톤 한정 900원대에, 국내산 ‘신선한 백색 달걀 30구’는 5900원대에 판매합니다. 다음달 2일까지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은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최대 50% 할인하고, 9대 카드 결제 시 국내산 ‘유명산지 딸기’와 AI로 선별한 ‘12Brix AI선별 성주참외’는 5000원씩 할인합니다. 국산 ‘깐마늘’은 50% 할인가에 내놓고 국내산 ‘새벽수확 양상추’는 1000원 할인합니다. ‘12Brix 블랙라벨 오렌지’는 9900원대에 팝니다. 3월 31일 ‘갈비데이’를 기념해 마이홈플러스 멤버 특가로 할인하는 ‘갈비 유니버스’ 행사도 진행합니다. ‘호주청정우 냉동 LA식 꽃갈비’는 1만원 할인 판매합니다. ‘호주청정우 냉장 찜갈비’는 1만원 할인가에 내놓습니다. ‘한돈 양념돼지 LA갈비’는 4000원 할인한 1만1000원대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갈비 요리에 필수 재료인 국내산 ‘햇 밀양 하우스 감자’는 9대 카드 결제 시 5000원 할인 판매하고 마이홈플러스 멤버 특가로 ‘국내산 표고버섯’은 30% 할인, ‘완도전복 전 품목’은 50% 할인합니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딩마케팅총괄은 "지난 창립 홈플런 행사를 찾아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물가 걱정 없이 즐거운 장보기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홈플러스만의 노력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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