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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비마이프렌즈에 224억 투자…팬덤 비즈니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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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10, 2022, 10:05:20

공동 팬덤 플랫폼 구축·서비스 고도화 지원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가 K-콘텐츠를 활용한 팬덤 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CJ(회장 이재현)는 팬덤 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에 224억원을 투자하고 팬덤 비즈니스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사업협력에 나선다고 10일 밝혔습니다. CJ와 CJ올리브네트웍스가 투자에 참여했으며, CJ는 비마이프렌즈의 2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CJ의 다양한 K콘텐츠 IP(지식재산권)와 브랜드, 인프라를 비마이프렌즈의 대표 솔루션 ‘비스테이지’를 연계해 시너지 극대화에 나섭니다. 비스테이지는 크리에이터가 직접 필요한 서비스를 구축하고 수익화할 수 있도록 돕는 비스포크 플랫폼 솔루션을 말합니다. 

 

양사는 비스테이지를 활용한 팬덤 서비스를 공동 추진합니다. CJ는 음악·영상·아티스트·DIA TV인플루언서 등 팬덤 비즈니스의 기반이 되는 IP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마이프렌즈는 비스테이지를 통해 독점 콘텐츠와 멤버십 등 팬덤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 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유한 NFT(대체불가토큰)와 AI(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크리에이터 NFT 기획 및 제작, 고객선호도를 반영한 영상 클립 자동생성 등 부가서비스를 추가해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풀필먼트 기반의 물류서비스 등을 통해 팬덤 상품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합니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CJ가 발표한 중기비전 후속 실행의 일환입니다. 당시 CJ는 컬처·플랫폼·건강·지속가능성 등 4대 성장엔진 중심의 중기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팬덤 비즈니스를 본격 추진하면서 문화와 플랫폼 분야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는 평가입니다.

 

CJ 관계자는 “크리에이터나 기업이 팬덤과 직접 소통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지속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로, CJ가 보유한 풍부한 IP와 브랜드가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판단한다”며 “앞으로도 4대 성장엔진 중심의 사업영역을 확대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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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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