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포스코퓨처엠[003670]이 유병옥 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과 윤태화 가천대 경영학과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로 추천했습니다.
28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지난 27일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사내·외 이사 후보 추천 건을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했습니다.
이날 신규 사내이사로 추천된 유병옥 사장은 1989년 포스코에 입사해 경영전략실장, 원료실장,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 등을 거쳐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총괄을 역임한 그룹 내 친환경미래소재 전문가입니다. 이차전지소재사업의 지속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며 사내이사로 추천했다고 포스코퓨처엠 측은 설명했습니다.
신임 사외이사로 추천된 이복실 전 차관은 여성가족부 차관,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회장, 국가경영연구원 부원장 등 정부와 기관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롯데카드 사외이사 및 ESG위원장 경험도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 전 차관이 지속가능한 경영시스템과 사회적 가치창출 측면에서 기업의 경영활동에 균형잡힌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전 차관과 함께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오른 윤태화 교수는 가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와 경영대학원장을 맡고 있으며, 회계법인 재직 및 한국세무학회 회장을 역임한 재무∙회계전문가입니다.
포스코퓨처엠은 "공인회계사로서 감사업무에 대한 높은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진 지배구조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감사위원회 직무 수행을 더욱 선진화할 것으로 본다"고 후보 추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이사회는 윤덕일 기획지원본부장과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인 김진출 안전환경센터장을 사내이사에, 임기가 만료되는 권오철 사외이사에 재추천했습니다.
기타비상무이사에는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총괄을 추천했습니다. 김준형 총괄은 포스코ESM 대표이사, SNNC 대표이사,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등 폭넓은 사업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포스코퓨처엠 성과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스코퓨처엠은 전했습니다.
이사회에서 추천된 사내·외이사 후보들은 오는 3월 25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됩니다.
이와 함께, 포스코퓨처엠 이사회는 '2023년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키로 의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