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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남산 백범공원 환경 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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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25, 2016, 14:10:20

중부공원 녹지사업소와 협약해 매월 1회 방문 예정..잡초 제거·쓰레기 줍기 등 활동

[인더뉴스 정재혁 기자]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이 남산 공원 보호에 앞장선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21일 샤롯데봉사단을 포함한 임직원 209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산 백범공원 돌보미 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남산 백범공원 돌보미 활동’은 시민의 휴식과 여가공간인 남산공원을 아름답고 안전하게 가꾸고, 임직원의 환경의식과 지역공동체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하는 환경봉사 활동이다.
 
롯데손보는 서울시 중부공원 녹지사업소와 공원 돌보미 활동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남산 백범공원을 매월 1회 방문해 공원 내 수목 식수 활동, 잡초 제거, 쓰레기 줍기 등의 환경봉사 활동을 통해 백범공원 파수꾼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오늘 행사에 참여한 김현수 롯데손보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환경봉사를 통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 자산인 남산을 지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롯데손보는 공원돌보미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과 추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손보는 공원 돌보미 활동 이외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어린이후원’, ‘의료기관 방문봉사’, ‘사랑의 헌혈활동’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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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혁 기자 jjh27@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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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테크 콘퍼런스 2025’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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