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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 UP] 지바이크 G.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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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24, 2020, 06:04:00

G.Bike Co., Ltd.


  • 회사명 Company Name | 주식회사 지바이크 G.Bike Co., Ltd.
  • 웹사이트 Website | https://gbike.io/" target="_blank">https://gbike.io/
  • 설립일 Date of Founding | 2017.08.
  • 회사구분 Company Classification | 주식회사⋅비상장 Corporation⋅Unlisted
  • 설립자 Founders | 윤종수 WALTER YOON, 조수현 CHO SOOHYUN, 김성하 KIM SEONGHA, 정구성 JUNG GUSUNG, 이호진 LEE HOJIN
  • 주요서비스 Main Products | 근거리 이동수단 Short-distance transportation

회사소개

 

인더뉴스 데이터뉴스팀ㅣ짧은 거리의 이동을 편리하게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바이크G.Bike 입니다. ‘지쿠터’라는 앱을 통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곳곳에 배치한 지쿠터를 앱을 통하여 검색, 대여, 사용, 결제하는 서비스 입니다.

 

현재 전국 15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지하철 역에서 집 또는 사무실 등 걸어가기 먼거리나 대중교통을 사용하기에 비효율 적인 거리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션은 마이크로 모빌리티Micro mobility의 대중화입니다. 서비스를 하고 있는 지역에서는 일년도 안되는 사이에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서비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렇게 편리한 마이크로 모빌리티가 대중적인 이동수단이 되기까지 몇가지 해결해야할 과제들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서의 혁신을 통하여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대중화를 위한 과제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결한다는 계획입니다.

 

주요서비스

 

 

 

연혁

 

20203월 2세대 지쿠터 ‘지쿠터 프로’ 런칭. 앱을 열지도 않고 3초만에 지쿠터를 사용할 수있는 기능인 ‘터치앤고’ 런칭
 1월 서비스 확장 – 현재 전국 15개 지역에 서비스 중
20191월 공유 전동 킥보드 지쿠터 런칭(신촌, 마포)
20181월 공유 자전거 지바이크 런칭(잠실 일대)
20178월 설립, 시드 펀딩 – 실리콘 벨리 VC들(라임 초기 투자자, KLOOK 초기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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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nfo@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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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터치] 김상현 롯데유통군 부회장 “글로벌 확장·AI 혁신서 기회 모색”

[C-레벨 터치] 김상현 롯데유통군 부회장 “글로벌 확장·AI 혁신서 기회 모색”

2025.06.05 09:44:20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는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지난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NRF Big Show APAC 2025’에 참석해 롯데 유통군의 혁신과 글로벌 진출 사례를 공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전미소매연맹(NRF)이 개최하는 ‘NRF Big Show’는 ‘유통 산업의 CES’라 불리는 세계 최대 유통 박람회로 매년 1월 미국에서 열립니다. ‘NRF Big Show APAC’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싱가포르에서 처음 개최돼 40개국 7000여명 이상의 참관객들에게 글로벌 유통 산업 트렌드를 공유했습니다. 올해 ‘NRF Big Show APAC 2025’는 아시아·태평양 유통업계 CEO와 리더, 유통 전문가 등 약 1만명이 참석해 ‘유통업의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김상현 부회장은 ‘롯데의 유통 혁신’이라는 주제로 싱가포르 최대 유통기업 페어프라이스 그룹 CEO 비풀 차울라와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김 부회장은 "롯데 유통군은 고객 경험 중심의 차별화된 유통 플랫폼 구축을 지속해가고 있다"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단순한 판매를 넘어, 고객과 문화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유통업이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쇼핑·문화·체험·프리미엄 요소가 결합된 복합몰로 2023년 개점 이후 9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0억원, 354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대비 매출이 21.9% 증가하고 개점 6분기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현재 한국 유통 시장이 경제 불확실성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과제에 직면해 있지만 글로벌 사업 확장과 AI 기반 혁신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K푸드, K뷰티, K패션 등 한국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페어프라이스와 협업해 롯데마트 익스프레스를 오픈하고 PB 상품을 현지에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며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PB 수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며 이 협업 모델을 다양한 시장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롯데는 현재 부산에 오카도와 협업한 AI 기반 고객 풀필먼트 센터(CFC)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AI 기반 초개인화 추천과 물류 자동화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심산입니다. 또 김 부회장은 "유통업은 고객의 시간과 경험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고객이 원하는 환경을 만들고 쇼핑을 즐거운 경험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전시회장을 찾은 유통업계 관계자들에게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고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기술과 데이터 기반 혁신을 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롯데 유통군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는 말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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