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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랜선 임신육아교실 ‘두근두근 랜선 유치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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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19, 2021, 15:08:08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

 

인더뉴스 박소민 인턴기자ㅣ남양유업(대표 이광범)이 오는 20일 인스타그램 IGTV 방송을 통해, 방학 기간 집에서 심심해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랜선 유치원 수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육아교실은 개그우먼 출신 보육교사 장효인 강사가 출연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유치원 수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수업 내용은 동화책 인문학적으로 감상하기와 동화 내용 유추해보기, 구연동화 감상하기, 눈으로 감상하기, 감상 후 이야기 나눠보기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이외에도 출산 예정인 부모를 위해 구연동화를 통한 태교를 대신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랜선 임신 육아교실은 재미있고 유익한 수업을 기획하기 위해 개그우먼 출신 전문 보육 교사가 출연을 한다”며 “여름 방학에 집에만 있을 수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고 자녀와 같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부모님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남양유업은 1983년부터 사회 공헌적인 측면으로 출산을 앞둔 예비 산모들에게 임신과 출산, 육아 관련 지식을 전달하고 산모들만의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임신육아교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카드사 리볼빙 이월잔액 5.8조 돌파...30·40대가 63.2 차지

카드사 리볼빙 이월잔액 5.8조 돌파...30·40대가 63.2% 차지

2021.09.28 11:49:21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신용카드로 물선을 산 뒤 대금의 일부만 먼저 결제하고 나머지 금액은 나중에 갚는 ‘리볼빙’ 서비스 이용액이 5조80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리볼핑은 금리가 평균 연17%가 넘어 장기간 이용하면 신용도에 악영향을 주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이 28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8개 전업카드사의 리볼빙 이월잔액은 5조8157억으로, 그중 63.2%를 30·40 세대가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볼빙 이월 잔액은 2017년 말 4조8790억원에서 2021년 6월 기준 5조8157억원으로 3년 반 사이 19.2%가 증가했습니다. 리볼빙 이월잔액 보유 회원도 2017년 말 222만7200명에서 올해 6월 말 252만4600명으로 13.4% 늘어났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의 이월잔액이 2조610억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30대가 1조6163억원의 규모를 나타내 30·40대가 총 3조6773억원으로 리볼빙 이월잔액의 63.2%를 차지했습니다. 뒤이어 50대 1조1713억원, 60대 이상 4879억원, 20대 이하 4792억원 순이었습니다. 신용등급별로는 600~699점의 신용점수 리볼빙 잔액이 1조811억원으로 전체의 31.0%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700∼749점 7129억원, 850~899점 6385억원, 500~599점 6037억원, 750∼799점 5619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재수 의원은 “코로나로 인한 불황이 이어지며 높은 금리를 감수하면서까지 당장의 채무부담을 미루기 위해 리볼빙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이후 이자까지 붙은 대금 때문에 더 큰 어려움에 빠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 의원은 “카드사가 수익 창출을 위해 리볼빙 유치에만 힘쓰지 않도록 금융 당국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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