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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캔햄 생산·판매 재개...“모든 제품 이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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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30, 2018, 11:11:40

세균검출 됐던 ‘런천미트’ 등 111건 제품 국내·외 기관에 검사 의뢰..‘적합 판정’
문제가 된 런천미트(유통기한 2019년 5월 15일분)에 대해서는 계속 환불 진행

인더뉴스 김진희 기자ㅣ 세균 검출 논란을 겪은 대상(주) 청정원(이하 대상)이 캔햄 전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재개한다.

 

대상은 내일(1일)부터 캔햄 전 제품의 생산·판매를 다시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논란이 됐던 런천미트를 비롯해 자사에서 생산되는 캔햄 111건과 제조공장이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데 따른 조치다.

 

대상은 앞선 10월 22일, 충남도청의 ‘청정원 런천미트 115g’ 제품(유통기한 2019년 5월 15일분)에 대해 세균발육 양성 판정 통보를 받았었다. 이에 같은 달 24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해당 제품의 전량 회수와 환불을 진행했다.

 

 

또한 구체적인 원인규명과 안전성이 확보 될 때까지 해당 제품 포함 자사의 캔햄 전 제품의 생산·판매를 중단해 왔다. 소비자가 원한다면 문제가 된 제품 이외의 모든 캔햄도 환불 가능하도록 했다.

 

대상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규명을 위해 런천미트 등 캔햄 제품 111건에 대해 국내공인검사기관 등에서 검사를 실시하고 제조공장에 대한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공인검사기관인 SGS(Société Générale de Surveillance)와 국내공인검사기관인 한국식품과학연구원, 한국기능식품연구원, KOTITI시험연구원 등에 세균발육 시험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대상은 자체 검사도 진행했다. 자사의 식품안전센터에서도 런천미트, 우리팜 등 캔햄 46건을 검사해 모두 적합함을 확인했다. 또한 공장에서 당시 멸균온도기록·자체검사기록을 비롯해 전반적인 생산시설·설비를 점검해 모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대상은 홈페이지에 관련안내문을 띄워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제가 된 런천미트 115g 제품(유통기한 2019년 5월 15일분)은 향후 행정 절차가 마무리 될 때까지 계속 회수·환불 가능하다. 환불을 원하는 고객은 대상의 고객상담실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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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toda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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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주주총회] KT “AICT 기업으로 완전한 변화…기업가치 향상 가속화”

[2025 주주총회] KT “AICT 기업으로 완전한 변화…기업가치 향상 가속화”

2025.03.31 13:28:1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31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4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AICT 기업으로서 사업 방향성에 대해 밝혔습니다. 김영섭 KT 대표는 의장 인사말을 통해 "KT는 AICT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지 1년 만에 혁신과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올해는 B2B AX, AI 기반의 CT, 미디어 사업 혁신을 통해 AICT 기업으로의 완전한 변화를 달성하고 기업가치 향상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제43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상정, 통과됐습니다. 2024년 연결 재무제표는 연간 매출 26조4312억원, 영업이익 8095억원으로 승인됐습니다. 4분기 주당 배당금은 500원으로 확정했으며 4월16일 지급될 예정입니다. KT는 지난해 2059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완료한 데 이어 오는 2025년 8월까지 약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 및 소각할 계획입니다. 또한, KT는 정관 일부를 변경해 분기배당 시 이사회가 분기 말일로부터 45일 이내에 배당액과 배당기준일을 설정할 수 있도록 배당 절차를 개선했습니다. 이 외에 회사채 발행 의결 방식 변경 안건도 승인됐습니다. KT는 전문성과 향후 기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곽우영(현 포스코청암상 기술상 선정위원), 김성철(현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 이승훈(현 한국투자공사 운영위원회 민간 운영위원), 김용헌(현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사외이사를 재선임했습니다.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성철, 이승훈, 김용헌 이사를 선임했습니다.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KT는 올해 정기주주총회부터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의안 의결에 앞서, 전략발표 세션을 신설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도입했습니다. 박효일 KT 전략실장(전무)은 2024년도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을 'AICT 기업'으로 변화하는 성장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AICT 역량 강화 ▲B2B AX 사업 혁신 성장 ▲AI 기반 B2C 차별화 ▲주주가치 제고 등의 경영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정우진 KT 전략·사업컨설팅부문장(전무)은 AX 사업전략 발표에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최적화된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AX Total Service Provider'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2025년은 AX 사업의 본격적인 도약을 알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B2B AX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KT의 기업 가치를 한층 더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발표 이후에는 현장 참석한 주주뿐만 아니라 온라인 중계로 참여한 주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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