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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댕댕이 택배기사’ 반려견에 유니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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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18, 2021, 09:03:32

총 584건의 반려견 사연 모집되는 등 반려견주들의 뜨거운 관심 속 마무리

 

인더뉴스 안정호 기자ㅣCJ대한통운이 진행한 반려견용 유니폼 증정 이벤트가 반려견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CJ대한통운(대표 박근희)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지난 14일까지 약 한달 간 진행한 ‘반려견용 CJ대한통운 유니폼 증정 이벤트’에 총 584건의 반려견 사연이 모집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현직 택배기사가 키우는 강아지 사연, 임시보호하던 유기견에서 새 가족이 된 사연 등 다양한 사연 중 약 5:1의 경쟁률을 뚫은 100건의 감동 사연을 선정해 반려견용 유니폼을 전달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CJ대한통운 명예 택배기사로 선정된 몰티즈 ‘경태’가 입은 반려견용 유니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실제 택배기사 유니폼을 본 딴 경태의 유니폼이 온라인 상 화제를 모으자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한 구입 문의가 쇄도했으며, 이런 관심에 대한 보답으로 소비자 대상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4일까지 약 한달 간 진행된 이벤트는 반려견의 사진과 관련 사연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그 결과 당첨 인원을 훌쩍 뛰어넘는 총 584건의 사연이 모집됐습니다. 해당 이벤트를 알리는 게시글도 2800여건의 좋아요와 1000여건이 넘는 댓글을 기록하며 이벤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참여자 가운데 자사 택배 서비스와 같이 일상에 사랑, 기쁨, 행복을 주는 반려견의 사연 100건을 선정해, 명예 택배기사 경태가 입은 반려견용 CJ대한통운 유니폼을 증정합니다. 특히 감동적인 사연은 추후 영상으로 제작해 공식 SNS에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15일에는 개그맨 박성광의 반려견 광복이가 경태와 함께 CJ대한통운 유니폼을 입은 사진이 박성광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오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서로 닮은꼴로 화제가 된 경태와 광복이의 만남은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박성광이 경태의 견주에게 먼저 만남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는 후문입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인구 1500만 시대에 반려동물이 일상에 가져다 주는 사랑, 기쁨, 행복을 공유할 수 있었던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당사 소셜 미디어 채널을 바탕으로 소비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정호 기자 vividocu@inthenews.co.kr

교촌, 1분기 영업익 108억...코로나 특수로 ‘사상 최대’ 실적

교촌, 1분기 영업익 108억...코로나 특수로 ‘사상 최대’ 실적

2021.05.11 10:10:39

인더뉴스 강서영 기자ㅣ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대표 소진세)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11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2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13.2%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17.0% 증가한 7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속된 배달 및 포장 수요 확대에 따라 상승한 판매량이 1분기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1분기 기준 교촌치킨 가맹점 수는 1284곳에 달하지만, 폐점은 1분기에 한 곳도 없었습니다. 또 지난해 11월 출시한 리얼후라이드와 올해 3월 출시한 교촌치즈트러플순살 등의 신메뉴 출시도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고 교촌 측은 전했습니다. 향후 교촌은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뿐 아니라 해외 사업 강화에도 더욱 집중할 예정입니다. 올해 3월 싱가포르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고, 지난달에는 중동 지역 진출을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 본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교촌은 미국·중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6개국에 47개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아울러 수제맥주 사업 진출·가정간편식(HMR) 및 가공소스 사업 등 신사업 영업 활성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해나갈 계획입니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며 “올해 30주년을 맞은 의미 있는 해인 만큼 상생 경영을 통한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 해외사업 및 신사업 확대 등으로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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