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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증권

“GS건설, 연초 주택공급 목표 초과 달성...목표주가 상향”-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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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07, 2021, 08:04:56

 

인더뉴스 안정호 기자ㅣ하나금융투자는 GS건설에 대해 연초 주택공급 목표 2.9만세대 초과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 유지’와 목표주가를 종전 4만8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상향 제시했습니다.

 

윤승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7일 보고서를 통해 “GS건설의 1분기 신규분양은 5500세대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1분기 가이던스 9700세대 중 약 4000세대가 4월 중으로 이월된 것으로 파악되며 이를 감안하면 2분기 분양 예정 세대수는 약1.4만 세대 수준이다. 3분기에도 약 1만세대의 주택분양이 예상되며 연간으로는 전국적인 분양 경기 호조와 수도권정비사업시행 속도 상승에 따라 연초 분양 가이던스 2.9만 세대를 초과 달성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윤 연구원은 “GS건설은 ▲경쟁사 대비 높은 도급 주택사업 수익성 ▲중장기 정비사업잔고의 착공 확대 가능성 (정비잔고 비중 전체 주택잔고의 약75%로 파악) ▲신사업중심의 높은 해외실적 가시성을 고려해 지속 가능 자기자본이익률을 9.3%로 상향조정해 건설업종 최선호주로 지속 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GS건설의 1분기 연결 매출은 2조4255억원, 영업이익은 1997억원을 기록하며 매출액 기준 시장 기대치 부합할 전망입니다.

안정호 기자 vividocu@inthenews.co.kr

“박용만 회장 퇴임 축하”...최태원·정의선·구광모 한자리에 모였다

“박용만 회장 퇴임 축하”...최태원·정의선·구광모 한자리에 모였다

2021.04.11 15:21:45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국내 4대 그룹 총수들이 지난달 말 서울 모처에서 회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번 회동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대표은 지난달 31일 서울의 한 중식당에서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는 지난달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서 퇴임한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도 참석했습니다. 이번 모임은 정의선 현대차 회장 주도로 모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박용만 회장의 대한상의 회장 퇴임과 새로 취임한 최태원 회장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재계 한 관계자는 “지난 2013년부터 8년 동안 대한상의 회장을 맡아준 박용만 회장에게 4대 그룹 총수들이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자리였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진행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4대 그룹 총수들은 정기적으로 만나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해왔는데요. 이번 회동의 경우 박용만 회장 퇴임 축하 등을 포함한 정기적인 모임의 연장선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지난달 회동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소송 관련 최 회장과 구 대표간 합의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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