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엄수빈 기자ㅣ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이제훈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기업은행은 선정사유로 “이제훈은 뛰어난 연기력과 열정, 여러 작품 속 캐릭터를 통해 형성된 강한 신뢰감을 갖춘 배우로서, 은행이 추구하는 ‘혁신금융’과 ‘바른경영’의 메시지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고객층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데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는 기업은행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입니다.이제훈을 모델로 한 신규광고는 오는 6월 말 TV·유튜브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