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하이닉스[000660]가 321단 2Tb(테라비트) QLC(Quadruple Level Cell:하나의 셀에 4비트 데이터 저장) 낸드 플래시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세계 최초로 양산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300단 이상 낸드를 QLC 방식으로 구현해 기술적 한계를 다시 한번 돌파했다"라며 "현존하는 낸드 제품 중 최고의 집적도를 가진 이 제품으로 글로벌 고객사 인증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제품의 원가경쟁력 우위를 극대화하기 위해 용량을 기존 제품 대비 2배 늘린 2Tb로 개발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낸드 플래시는 용량이 커질수록 하나의 셀에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하고 메모리 관리가 복잡해져 데이터 처리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에 회사는 대용량화로 인한 성능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낸드 내부에서 독립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그룹의 단위인 플레인(Plane)을 4개에서 6개로 늘려 더 많은 병렬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플레인은 하나의 칩 내부에서 독립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셀과 주변부 회로로 이를 4개에서 6개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셀트리온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국내외 제약·바이오 담당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셀트리온 사이언스&이노베이션 데이 2025’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행사는 셀트리온이 처음 마련한 것으로 신약 개발 성과와 비전을 투자업계 종사자들과 공유한다는 취지입니다. 첫 행사의 주제는 항체약물접합체(ADC)로 선정했습니다. 셀트리온 신약 개발 전략, 셀트리온 바이오베터 ADC 개발 전략 및 현황, PBX-7016·차세대 ADC 개발을 위한 새로운 캄토테신 페이로드(세포독성항암제) 등 총 6개의 개별 세션 발표와 연사 좌담 세션으로 구성해 회사의 관련 기술 방향성을 소개했습니다. 첫 세션 발표를 맡은 권기성 셀트리온 연구개발부문장은 셀트리온의 신약 개발 전략과 중장기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지난 20년 이상 회사가 축적해 온 항체 연구 및 생산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세대 ADC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으며, 필요시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해 유망한 기술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수영 셀트리온 신약연구본부장은 ADC 개발 전략과 현황을 주제로 파이프라인별 경쟁 현황과 차별화 전략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25일 대출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돕기 위해 채무조정 신청절차를 모바일로 전면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채무조정 신청부터 서류제출까지 모두 카카오뱅크 앱에서 할 수 있습니다. ARS나 팩스 방식보다 접근성이 높아져 연체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채무조정은 개인금융채권 관리 및 개인금융채무자 보호에 관한 법률(개인채무자보호법)에 명시된 권리로 3000만원 미만 대출을 연체중인 고객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심사에 따라 원금상환 유예, 만기연장, 조건변경, 채무감면이 이뤄집니다. 카카오뱅크는 전담조직을 가동해 고객에 1대1 상담을 제공하는 등 원활한 채무조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소상공인 119플러스대출, 개인사업자 리스타트대출, 폐업지원 대환대출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중입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채무조정제도를 활성화해 고객의 재기를 돕고 포용금융을 확대하겠다"며 "자산건전성 관리도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 NH투자증권은 25일 SK그룹의 중간지주회사인 SK스퀘어에 대해 "주요 자회사인 SK하이닉스 주가상승이 SK스퀘어 기업가치를 상승시키는 중이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은 또 다른 투자 포인트"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안재민 연구원은 "SK스퀘어 순자산가치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SK하이닉스 주가상승에 따라 SK스퀘어 주가도 상승했다"며 "최근 (SK하이닉스가) 샘알트먼의 AI버블 언급과 삼성전자의 HBM 진입가능성, 올해 이후 HBM 공급과잉 우려로 단기적으로 주가조정을 받았지만, AI 관련 투자는 단기에 끝나지 않을것이며 HBM 관련 경쟁력과 기술적우위는 당분간 지속될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안 연구원은 또 "SK스퀘어 다른 자회사들 회복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며 "웨이브는 티빙과 합병을 앞두고있으며 지난 6월 공정위 기업결합심사승인이 완료됐고, 티맵모빌리티는 2024년 2분기 136억원 영업손실에서 올해 2분기 38억원 손실로 적자가 축소됐고 올해 연간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안 연구원은 이와함께 "SK스퀘어가 9월까지 자사주 100
해가 가장 높이 떠있을 때 일찌감치 현장에 도착한 사람들이 한 손에는 맥주, 다른 손에는 방수 팩에 담긴 휴대폰을 들고 스테이지 가까이에 바짝 다가선다. ‘산발 머리’를 막아줄 캡 모자와 ‘방방’ 뛰기 편한 옷은 필수. 언제든지 벗을 수 있는 슬리퍼까지 갖추면 쇼를 즐길 만반의 준비 완료.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서울랜드에서 만난 ‘프로축제러’의 모습입니다. 축제장을 둘러싼 물대포들은 방문객들이 더위를 느낄 틈조차 주지 않겠다는 듯 연신 물을 뿜어댔습니다. 지난 23일 붉은색 하나 없이도 뜨거웠던, 여름 대표 맥주 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2025 카스쿨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카스쿨은 오비맥주가 매년 여름 개최하는 야외 뮤직 콘서트입니다. 이 회사는 매해 여름 EDM·힙합 중심의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를 선보이다가 코로나19로 잠시 휴식. 지난 2023년부터는 K팝과·록까지 아우르는 카스쿨을 열고 있습니다. 3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과천 서울랜드 내 야외무대에서 펼쳐졌습니다. 올해 카스쿨은 서울랜드 내 총 3개 무대에서 운영했습니다. 메인 무대 '프레시 스테이지'는 지난해보다 더 큰 규모로 서울랜드 동문 주차장에 구성했습니다. 이외에도 삼천리 대극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처서 매직’이란 용어가 있습니다. 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인 처서는 '더위가 가고 가을을 맞이한다'는 의미인데 폭염과 씨름하다가도 처서를 기점으로 계절이 변하는 순간이 많아 나온 말입니다. 소비자들이 ‘처서 매직’의 기대감을 안고 선선한 바람과 함께 찾아올 가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처서(8월 23일)를 지나며 캠핑, 등산, 러닝, 피크닉 등 가을 문턱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저 활동의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가볍게 휴대하기 좋은 간식이나 에너지 보충 제품 등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이에 식품업계는 간편성과 맛, 영양을 두루 갖춘 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먼저, 해태제과는 신한금융그룹과 손잡고 ‘홈런볼X신한SOL 콜라보’ 제품을 한정 출시했습니다. 이번 콜라보 제품은 직관, 캠핑, 피크닉 등 수요를 겨냥해 대용량 사이즈로 선보였습니다. 최근 KBO 역대 최단기간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총 100만봉지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습니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에는 홈런볼 캐릭터 ‘로’와 신한SOL 캐릭터 ‘쏠’이 마운드와 타석에서 승부를 벌이는 모습을 담은 2종의 일러스트가 적용됐습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4일 'AI, 내일의 금융을 심다’라는 주제 아래 'NH AI 아이디어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모바일플랫폼 활성화 ▲미래 영업점(오프라인 활용) ▲AI 에이전트 서비스 ▲고객자산관리 ▲금융사고 예방 및 소비자보호 등 5개분야에서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참가대상은 AI와 금융에 관심있는 청년(1995년 1월1일 이후 출생)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최대 3명)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서류 심사후 현업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오는 11월중 최종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총상금은 2000만원으로 대상(1000만원), 최우수상(500만원) 등 6개팀에 농협은행장 표창과 함께 상금이 주어집니다. 이번 대회 참가신청은 9월22일까지 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AI아이디어챌린지는 실무멘토링과 기술검증(PoC)을 통해 실현가능성을 높이고 실제 비즈니스와 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금융혁신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오는 9월15일까지 '화담숲에서 걸어요' 행사에 참가할 고객을 모집합니다. 다음달 29일 경기 광주시 화담숲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신한은행과 화담숲이 함께 주최하는 걷기 페스티벌입니다. 모집대상은 만 50세 이상 장기거래 우수고객 또는 '신한50+걸어요' 가입고객입니다. 세부적으로 ▲2024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연금(국민·공무원·사학·군인·보훈) 또는 급여를 계속 수령한 고객 ▲올해 3분기 기준 신한은행 Tops Club 고객 ▲신한50+걸어요 가입고객 중 3명 이상 친구초대 완료한 고객입니다. 행사 참여 신청은 '신한SOL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3000명(1인2매)에게 화담숲 전관행사 초대권을 제공합니다. 당첨자는 내달 18일 개별 알림톡으로 안내합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니어고객이 가을꽃 만발한 화담숲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고객에 차별화된 금융솔루션과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시니어고객 특화브랜드 '신한SOL메이트'를 공식론칭하고 은퇴·경력전환 등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지난 2월 출시된 GPT4.5가 불과 반년 만에 퇴장하고 8월 초 GPT5가 공식 공개되면서 시장의 관심은 두 모델 간 차이에 쏠리고 있습니다. "GPT-3는 고등학생, GPT-4는 대학생과 대화하는 느낌이었다면 GPT-5는 박사급 전문가와 대화하는 느낌" 챗GPT를 개발한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챗GPT5 모델을 공개하던 당시 한 말입니다. 올트먼 CEO는 챗GPT5에 대해 환각 현상을 대폭 줄이고 일반 모델과 추론형 모델을 결합한 통합형 모델로 신뢰성과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GPT5가 출시된 이후 사용자들의 반응은 마냥 좋지만은 않습니다. 교사, 프로그래머, 연구자 등 전문직 사용자들은 "복잡한 코드 오류를 잡아내는 능력이 이전보다 눈에 띄게 향상됐다", "긴 문서를 요약하거나 데이터 분석을 맡기기 좋다"라며 개선된 추론 능력에 대해 주목했지만 일반 사용자들은 "예전 GPT-4.5나 GPT-4o보다 대화가 딱딱하고 감정적 교감이 줄었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박사급의 추론 능력을 지녔음에도 "책 4권을 양손을 이용해 들고 웃는 20대 한국 여성을 그려줘"와 같은 단순한 프롬프트(명령어)도 제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김애자씨 별세, 조용국(빙그레 홍보담당 상무)씨 모친상 = 22일,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장례식장 VIP호실, 발인 25일 오전 5시 30분, 장지 성남영생원. 031-566-2040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 김신자(향년 80세)씨 별세, 김대훈(삼성증권 팀장)씨 모친상 = 22일 오전 11시 52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 발인 24일 오전 10시 3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 02-3410-3151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 과장급 전보 ▲ 송무담당관 배현정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 원전수출협력과장 이한철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화재(대표이사 사장 이문화)는 최근 싱가포르 난양공과대(NTU)에서 열린 국제보험경진대회(GAIP Insurance Innovation Competition 2025)에 한국 대학생 대표팀이 처음으로 참가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4ever'는 지난 6월 삼성화재·서울대·포스텍(POSTECH)이 공동주최한 '제3회 전국 대학생 리스크관리 경진대회'에서 '데이터센터 특화 화재보험'을 주제로 발표해 대상을 차지한 팀입니다. 리스크관리 경진대회는 기후변화, 사이버리스크, AI 기술과 관련한 일반보험 산업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팀에 국제보험경진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졌습니다. 국제보험경진대회는 NTU와 아시아 지역의 장기적인 리스크 대응역량을 강화하고자 설립된 글로벌협력체 GAIP(Global Asia Insurance Partnership)이 공동주최합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등 모두 10개국에서 각국 예선을 통과한 대학생 대표팀이 참가했습니다. 4ever는 두달여 준비과정을 거쳐 같은 주제로 국제무대에 도전한 결과 창의적인 발상과 우수한 아이디어가 인상깊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집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올여름 폭염과 늦더위에 휴가철 장거리 여행 대신 가까운 곳에서 짧게 즐기는 피서가 뜨고 있습니다. 실제 올해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조사에서 '멀리 떠나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응답은 46.6%로 전년보다 7.6%p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전국 평균 기온은 1994년 이후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이에 따라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근거리 피서 활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워터쇼와 음악을 결합한 뮤직 페스티벌·수영장 팝업 등 체험형 이벤트가 활발하고 지역에서는 맥주·음악·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들이 마련돼 여름 무더위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K-바캉스 열풍이 뜨겁습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 카스는 오는 23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여름 대표 뮤직 페스티벌 ‘2025 카스쿨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카스쿨 페스티벌은 음악·워터쇼·체험 콘텐츠를 아우르며 여름 축제로 올해 3회차를 맞이했습니다. 올해는 무더위 속 청량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서울랜드 전역에 마련된 3개 무대에서는 K-POP, 힙합, EDM 공연이 이어집니다. 현장 곳곳에서 체험 부스도 운영합니다. 폭포를 형상화한 약수터 콘셉트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특화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금융기관은 시니어 전반의 생애주기 솔루션이나 신탁상품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하나은행은 치매 전담조직 신설을 통해 치매환자 본인과 가족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돼 ▲치매 전, 치매안심신탁 설계 및 임의후견제도 활용 ▲치매 후, 성년후견제도의 실행지원 ▲돌봄ㆍ요양ㆍ간병 등 가족을 위한 생활지원까지 치매 단계별 전 과정에 대한 치매안심솔루션을 제시합니다. 특히 한국후견협회, 사단법인 온율 등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신뢰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한국후견협회는 공공후견인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온율은 치매환자ㆍ미성년자ㆍ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후견지원에 특화된 사단법인입니다. 또한 하나은행의 모든 PB(Private Banker)들은 중앙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전원 이수해 손님과 그 가족이 치매 관련 고민을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다”라며 “하나은행은 더 이상 치매 문제가 손님의 두려움과 외로운 고민이 되지 않도록 손님의 동반자로서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통한 치매 관련 상담은 하나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상담예약은 ▲하나은행 영업점 ▲하나더넥스트라운지 ▲하나원큐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하나은행은 을지로, 선릉역, 서초동에 이어 네번째로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를 오픈했습니다. 하나더넥스트에서는 전문 상담인력인 ‘하나더넥스트 매니저’를 통해 ▲은퇴 필요 자금 분석 및 미래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스마트한 자산 이전 준비 ▲건강관리 및 비금융 시니어 특화 콘텐츠 등 시니어 전문가가 제안하는 성공적인 노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푸드는 급식사업부를 아워홈의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에 영업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계약 규모는 12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거래는 신세계푸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 양사 모두에게 시너지 창출과 경쟁력 제고 효과를 가져올 윈-윈 전략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세계푸드 측은 "당사는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라며 "베이커리·프랜차이즈 버거·식자재 유통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 고메드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수 추진은 단순 단체급식의 외형 확장이 아닌 복합공간 F&B(MICE 시설 등) 및 프리미엄 주거단지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인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새 시장 개척과 함께 종합식품기업으로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유심 해킹 사고로 2300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SK텔레콤에 약 134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SKT에 과징금 1천347억9천100만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는 2020년 개인정보위가 출범한 이래 부과한 과징금 중 가장 큰 금액입니다.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최대 과징금은 2024년 5월 카카오에게 부과된 151억원의 과징금입니다. 이번 과징금은 SKT의 전체 이동통신서비스 매출액을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다수의 안전조치의무 위반 사항이 유출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점 등을 고려해 '매우 중대한 위반행위'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위반행위를 시정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고려해 일부 감경했습니다.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 연 브리핑에서 "과징금 기준 액수, 감경 등 각각 단계의 구체적인 액수를 설명하기는 곤란하다"라면서 "피해보상 노력 등을 고려해서 감경했고, 이런 단계를 거쳐서 최종 과징금이 결정됐다"라고 말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4월22일 SKT가 비정상적 데이터 외부 전송 사실을 인지하고 유출 신고해옴에 따라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건의 중대성을 감안해 신고 당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집중조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유출 관련 사실관계, 개인정보 보호법령 위반여부 등을 중점 조사했습니다. TF의 조사 결과, SKT가 제공하는 이동통신 서비스의 핵심 역할을 하는 다수 시스템에 대한 해킹으로 LTE·5G 서비스 전체 이용자 2324만4649명(알뜰폰 포함, 중복 제거)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심 인증키(Ki, OPc) 등 25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개인정보위는 SKT가 ▲접근통제 조치 소홀 ▲접근권한 관리 소홀 ▲보안 업데이트 미조치·백신 미설치 ▲유심 인증키 미암호화 평문 저장 등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했다고 봤습니다. 또한, 4월19일 경 HSS DB에 저장된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된 사실을 확인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법령에서 정한 72시간 내 유출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유출 사실을 통지하지 않고 개인정보 유출 시 이용자 피해 예방을 위해 보호법에서 규정한 최소한의 의무조차 이행하지 않았다고도 판단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SKT가 국내 1위 이동통신사업자로서 안전조치의무를 소홀히 해 유심정보를 비롯한 개인정보가 유출된 행위와 정보 주체에 대한 유출 통지를 지연해 신속한 피해 확산방지를 소홀히 한 행위에 대해 각각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안전관리 체계 강화방안을 마련해 9월 초 발표할 예정입니다. SKT는 개인정보위 제재와 관련해 "이번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모든 경영활동에 있어 개인정보 보호를 핵심 가치로 삼고 고객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하이닉스[000660]는 업계 최초로 반도체 후공정 필수 재료인 ‘High-K EMC’ 소재를 적용한 고방열 모바일 D램 제품을 개발, 고객사들에 공급을 개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EMC(Epoxy Molding Compound)는 수분·열·충격·전하 등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반도체를 밀봉해 보호하고 열을 방출하는 통로 역할을 합니다. High-K EMC는 열전도 계수(K)가 높은 물질을 EMC에 사용해 열전도율을 높입니다. SK하이닉스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구현을 위한 데이터 고속 처리 시 발생하는 발열이 스마트폰 성능 저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번 제품으로 고사양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발열 문제를 해결해 글로벌 고객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모바일 AP(응용 프로세서) 위에 D램을 쌓아 올리는 PoP(Package on Package:적층 패키지)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구조는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지만, 모바일 AP에서 발생한 열이 D램 내부에 누적되면서 전체적인 스마트폰 성능 저하도 함께 불러옵니다. SK하이닉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램 패키지를 감싸는 핵심 소재인 EMC의 열전도 성능 향상에 주력, 기존에 EMC의 소재로 사용하던 실리카에 알루미나를 혼합 적용한 신소재인 High-K EMC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열전도율을 기존 대비 3.5배 수준으로 대폭 향상시켰고, 그 결과 열이 수직으로 이동하는 경로의 열 저항을 47%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향상된 방열 성능은 스마트폰의 성능 개선과 소비전력 절감을 통해 배터리 지속시간, 제품 수명 연장에도 기여해 모바일 업계의 관심과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규제 SK하이닉스 부사장(PKG제품개발 담당)은 “이번 제품은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 고성능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겪는 불편 해소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소재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차세대 모바일 D램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003550]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가운데 302만9580주를 소각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소각 예정금액은 보통주 자기주식의 주당 평균취득단가 약 8만2520원 기준 약 2500억원이며 전체 발행한 보통주 주식 수의 1.93%에 해당되는 수량입니다. 소각 예정일은 9월4일입니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기 취득한 자사주를 영구적으로 없애는 것으로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배당과 함께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앞서 LG는 LX 홀딩스와의 분할과정에서 단주로 취득한 보통주 4만9828주, 우선주 1만421주 등 총 6만249주의 자사주도 지난 4월29일 소각을 완료했습니다. LG는 이번 소각 이후 잔여 자기주식 보통주 302만9581주도 2026년 내에 전량 소각할 계획입니다. 이날 LG는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1주당 1000원의 중간배당 실시를 결정했습니다. 배당 기준일은 9월12일, 지급예정일은 9월26일로 중간배당금 총액은 약 1542억원입니다. LG는 지난해 배당성향 상향, 중간배당 도입 등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정책을 발표하고 이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배당성향의 경우 하한선을 별도 조정 기준 당기순이익의 50%에서 60% 이상으로 높였습니다. 실제 올해 초 LG는 당기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동일하게 보통주 1주당 3100원, 우선주 1주당 3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배당성향은 76%였습니다.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와 수익구조 제고를 위한 자회사 지분 매입도 완료했습니다. LG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LG전자와 LG화학 주식 총 5000억원 규모를 매입했으며 이를 통해 LG의 LG화학 지분율은 30.06%에서 31.52%로, LG전자 지분율은 30.47%에서 31.76%로 높아졌습니다. 자회사 지분이 높아지면 배당 수익이 늘어나고 이는 다시 ㈜LG 주주들에게 배당으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LG는 연결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를 2027년까지 8~10% 수준으로 높여 나갈 방침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당기순이익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자기 자본을 통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입니다. 이를 위해 LG는 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ABC(AI·바이오·클린테크) 분야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집중 투자하며 LG의 미래 가치를 높여간다는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올해말까지 첨단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이 조성되고 향후 5년간 100조원 이상을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합니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국회에서 한국산업은행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신설하고 수권자본금을 기존 30조원에서 45조원으로 확대하는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산업은행에 50조원 이상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조성하고, 민간금융권과 연기금 등과 연계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향후 5년간 100조원 이상의 자금을 첨단전략산업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국회를 통과한 산은법 개정안에는 산업지원, 지역개발 및 시장안정 등 산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수권자본금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로써 정부가 산업은행에 납입할 수 있는 자본금의 상한은 30조원에서 11년만에 45조원으로 증가했고 향후 실제 납입자본금 증가가 있는 경우 증가분의 약 10배 수준의 기업금융 지원 확대가 가능합니다. 정부는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강화를 이해 지난 3월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설방안을 발표했고, 국회도 호응해 금융위 관련 법안 최초로 여야 정무위원회 간사(강준현, 강민국 의원)가 산은법 개정안을 공동대표발의했고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신설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은 첨단전략산업(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백신, 방산, 로봇, 수소,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미래차, 방산 등)과 관련기업(관련기술 및 인프라, 구매상대방 등)을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첨단전략산업을 이루는 밸류체인(생태계) 전반을 구성하는 기업에게 폭넓게 지원해 전략산업 전반의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기금은 국고채에 준하는 낮은 금리의 ‘국가보증채’ 발행을 통해 조성합니다. 기존의 ‘재정+정책금융’에 비해 두터운 정책자금 지원이 가능하고, 기존 은행의 건전성 규제보다 유연한 규제를 적용할 수 있어 장기간‧대규모 지원이 필요한 첨단전략산업의 투자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투자기간 동안 적극적인 투자과정에서 정부보증채 이자 및 초저리대출의 비용 등을 감내할 수 있도록 산업은행도 기금에 필요자금을 출연할 예정입니다. 특히 첨단전략산업기금 50조원 이상을 마중물로 민간금융권 및 연기금 등의 자금과 연계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향후 5년간 총 100조원 이상의 자금을 첨단전략산업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첨단기금은 첨단전략산업기업 및 관련기업에게 국고채 수준 초저리대출 뿐만 아니라 보증, 지분투자, 간접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 기업의 자금상황별, 규모별로 다양한 수요에 맞춤형으로 대응합니다. 특히 첨단기금은 그간 정책금융이 충분히 제공하지 못했던 지분투자 중심으로 자금을 공급해 초기기업 및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기업 등의 금융부담을 경감할 계획입니다. 첨단전략산업기금은 법률안에 대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3개월 후에 출범할 예정입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위와 산업은행은 관계부처 등과 긴밀히 협업해 우리 첨단산업 전략적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산업계 및 금융권과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첨단전략산업 지원 취지와 생산적금융 전환 정책을 알리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입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SPC그룹이 각 계열사 별로 생산직 근무제도를 개편해 9월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27일 SPC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SPC삼립 시화공장 방문 간담회 직후 오는 10월 1일부터 생산직 야간 근로를 8시간 이내로 제한해 장시간 야근을 없애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생산 체계 및 근무제 개편 작업과 함께 각 계열사 별로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협의를 진행해왔습니다. SPC그룹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9월 1일부터 전 계열사 생산 현장에서 야간 8시간 초과 근무를 없애고 3조 3교대(SPC삼립∙샤니)를 도입하거나 중간조를 운영(SPL∙비알코리아)합니다. 중간조는 야간 근로 축소에 따라 생기는 공백 시간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에 따라 약 250명의 추가 고용이 이뤄질 거라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SPC그룹 전체 직원 2만2000여명 중 생산직은 6500여명으로 생산인력이 약 4% 증가합니다. 근무시간 축소에 따른 임금 감소 문제와 관련해 사별로 기본급 인상과 추가 수당 신설, 휴일∙야간수당 가산 비율 상향 등의 보완책을 마련했습니다. 추가 고용과 임금 보전 등 근무제 개편 시행에 따라 SPC그룹 전체적으로 연간 330억원의 추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지난해 SPC그룹 전체 영업이익(768억원)의 약 43%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SPC삼립 시화공장 베이커리 라인은 3조3교대 근무 체제를 도입, 잠정적으로 주 6일 근무가 이뤄집니다. 생산직 근로시간은 주 52시간에서 주 48시간 이하로 줄어듭니다. 야근 및 근로시간 축소에 따른 임금 감소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기본급을 인상하고 휴일수당 가산율을 기존 50%에서 75%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SPL은 기존 주간조와 야간조 사이에 중간조 체제를 도입하고 일부 라인에 주 6일제를 도입해 야간근로 시간을 줄입니다. 임금 보완책으로 야간수당 가산율을 50%에서 79%로 상향 조정하고 특별수당을 지급합니다. 파리크라상, 샤니, 비알코리아 등도 사별 환경에 맞게 다양한 방안으로 노사가 잠정 합의했습니다. SPC그룹 각 계열사는 9월 한 달간 새로운 근무제도를 시범 운영하면서 시스템을 점검하고 추가 의견들을 반영해 10월 1일부터 전사에 안착될 수 있도록 보완할 계획입니다. SPC그룹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 강화라는 대승적인 목표를 위해 각 사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함께 최선의 방향을 찾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근무제 개편과 함께 현장의 작업중지권 강화와 안전 스마트 신공장 건립도 조속히 추진해 안전 강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