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이스포츠 월드컵(EWC 2026)'의 25개 전 종목을 단독 생중계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오는 6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진행되는 EWC 2026은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페스티벌로 글로벌 주요 e스포츠 종목과 정상급 프로팀들이 참여하는 종합 대회입니다. 총 상금 규모는 7500만 달러(약 1100억원) 이상으로 치지직은 지난해 EWC에서 15개 종목을 중계한 데 이어 올해는 25개 전 종목으로 중계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치지직은 올해 대회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PUBG: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등 9개 인기 종목에 대해 한국어 중계를 제작합니다. 이외 6개 종목은 결승전에 한해 한국어 중계를 제공하며 영문 중계로 제공되는 경기에는 AI 자막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AI 자막 기능은 실시간 저지연 라이브에서 경기 상황과 맥락을 빠르게 반영해 번역하는 것이 특징으로 문맥 이해와 난도 높은 e스포츠 도메인 용어 처리에 적합하도록 개발됐습니다. 또한, 주요 한국어 중계 종목에 AI 클립 기능을 적용해 경기 하이라이트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자연재난 정보와 기상특보 정보를 상시 제공하는 '네이버 날씨 세이프티' 페이지를 통합 오픈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세이프티' 페이지는 기존 비상 상황에만 열리던 방식에서 상시 페이지 형태로 운영되며 재난 상황의 전개에 맞춰 화면이 자동으로 구성됩니다. 네이버는 국내 최초로 기상청, 아큐웨더, 웨더채널, 웨더뉴스 4개의 기상사업자가 제공하는 예보 비교를 선보였고 국적인 특보 현황을 확인 가능한 '기상특보 지도' 등 기상 정보를 제공 중입니다. '세이프티' 페이지에서는 AI를 활용해 전국, 주요 권역의 현재 상황을 짧게 요약하고 위험 정도에 따라 4단계로 표시하는 '전국 브리핑'을 페이지 최상단에 노출합니다. '전국 브리핑'을 선택하면 기상 특보, 재난문자, 날씨 제보톡 등 상세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네이버가 2021년 선보인 '제보톡'도 지난해 기상특보, 1시간 이내 재난 문자 등 '공공 재난안전 정보' 영역을 추가했습니다. '제보톡'은 지난 6월 기준 누적 63만건의 제보가 이어졌고 실시간 기상 상황에 대해 이용자들이 텍스트, 사진, 동영상 형태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 경북 대형 산불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카카오[035720]는 실물 회원증 없이 전국 3000여 개 도서관의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립중앙도서관의 ‘책이음카드’를 카카오톡 지갑에 적용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책이음은 하나의 회원증으로 전국의 참여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카카오는 이를 톡디지털카드 형태로 제공해 이용자가 별도 앱 설치나 실물 회원증 없이 전국 3000여 개 도서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카카오톡 내 ‘더보기’ 탭에서 지갑, 발급 메뉴를 거쳐 톡디지털카드를 선택하거나 추천 카드 목록을 통해 ‘책이음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발급된 책이음카드는 카카오톡 지갑에 보관돼 별도의 실물 회원증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 방문 시 회원증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를 제공하며, 현재 대출 중인 도서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출 도서 조회 기능도 지원합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이동통신 부문 1위에 오르며 27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고 2일 밝혔습니다. SKT는 2000년 KS-SQI 조사 시작 이래 전 산업군 통틀어 유일하게 27년간 한 차례도 빠짐없이 1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과 IPTV 부문에서 각각 12년 연속· 8년 연속 1위를, SK텔링크는 국제전화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알뜰폰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SK ICT 패밀리사가 모든 통신 서비스 업종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SKT는 지난해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유통망·고객센터 등 고객 접점의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고 있습니다. 장기고객·2040세대 등 특성에 맞춰 ‘찾아가는 서비스’, ‘CX 캠퍼스’ 등 ‘맞춤형’ 고객 신뢰 강화 활동을 추진 중입니다. 복잡한 요금제 결합 구조를 단순화해 고객이 요금과 혜택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데이터 소진 후에도 기본 데이터를 계속 제공하는 등의 혜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고객신뢰위원회·고객자문단 등 독립 자문기구를 운영하며 고객의 요구 사항을 듣고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의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이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축제 현장을 디지털로 구현한 축제 전용 지도를 처음 선보입니다. 1일부터 5일까지 대구 두류 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지난해 약 115만명이 찾은 대규모 축제입니다. 카카오맵은 오는 5일까지 앱을 통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을 검색하면 축제 전용 지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60여개 치킨 브랜드 부스를 비롯해 공연장, 화장실, 안내소 등 주요 시설의 위치와 정보를 제공합니다. 카카오는 축제 현장 입구에 만남의 장소와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형 카카오맵 심볼을 설치하고 곳곳에 안내판을 배치해 관람객의 이용을 지원합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대프리카 워터피아', '지상낙원 EGG섬' 등 축제 장소 내 공연장 아이콘을 누르면 공연장별 일정과 프로그램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부스와 공연장, 주요 장소에서는 '현장톡'도 제공합니다. 현장톡은 축제 관련 정보와 현장 경험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커뮤니티 기능입니다. 이용자들은 “여기 줄 짧아요”, "공연 시작했어요"와 같은 현장 소식부터 부스별 대기 현황, 인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김성수)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초고속인터넷 12년 연속, IPTV 부문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고객과 더 깊은 신뢰를 쌓고 한 단계 더 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품질, 디지털 경험, AI 서비스 등 고객이 경험하는 영역 전반에서 AI·DT 기반 혁신을 추진, 두 부문 모두 단독 1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일 올인원 구독 상품 ‘B tv+ max’를 출시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고 네트워크 품질 고도화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 최근 AI·4K 스트리밍·고사양 게임 등 대용량 콘텐츠 이용 급증에 따라 기존 대비 2배 빠른 속도의 '기가 와이파이7' 공유기를 출시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서비스 품질을 통합 관리하는 ‘CEI(고객경험지표)’ 시스템을 도입해 방송 설비 장비, 네트워크, 리모컨·와이파이 등 장비·단말 품질 성능 수준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성능 저하가 확인되면 즉시 문제가 되는 구간을 확인해 고객이 A/S를 문의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품질 개선 조치를 취하고…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 AX(사장 김완종)는 경기도 성남시 SK U타워에서 한국전력기술과 ‘발전·에너지 산업 분야 AX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AI를 통한 발전소 설계·유지·보수 등 운영효율과 에지 수요 대응력 강화 등 산업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완종 SK AX 사장과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을 비롯한 양사 경영진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국전력기술은 국내 유일의 발전소 종합설계기관으로, 소형모듈원전(SMR)과 재생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사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X(AI전환)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한국전력기술이 축적해온 엔지니어링 전문성에 SK AX의 AX 실행 역량을 더해 경영관리 등 백오피스 영역부터 발전소 설계·운영 등 핵심 사업 영역까지 단계적으로 AX 혁신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한국전력기술의 전사 업무 효율화를 위해 SK AX의 핵심 AX 플랫폼인 ‘엑스젠틱와이어(AXgenticWire) AiPMO’와 ‘엑스젠틱와이어 NPO Agent Builder’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AXgenticWire AiPMO’는 발전·에너지 프로젝트의 ▲제안 ▲착수 ▲일정·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이 2일부터 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6' 참가, 첨단 양자암호 보안 기술을 대거 선보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퀀텀코리아는 국내 양자 분야 전반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양자 산업 전시회입니다. SK텔레콤[017670]은 ‘AI·6G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양자암호 보안’을 주제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양자암호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 기술로 ▲광집적회로(PIC) 기반 양자키분배(QKD) ▲PIC 기반 양자난수생성기(QRNG) 기술 ▲무선·위성 QKD 기술을 선보입니다. SKT는 10Gbps급 고성능 QRNG를 10×10mm² 크기의 초소형 칩에 구현했으며 송신부, 수신부 및 QRNG 광학계를 포함하는 일체형 QKD 칩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PIC 기반 양자암호 기술은 소형화, 저가화, 대량생산을 가능케 해 보급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SKT는 또 무선 QKD의 안정성 및 안전 확보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활용해 30km 장거리 무선 통신에 적용 가능한 QKD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SKT는 지속적인 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2일부터 사흘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6’에 참가해 ‘양자 미래가 시작되는 곳, KT’를 주제로 양자내성암호(PQC)와 양자키분배(QKD) 등 최첨단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선보입니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더라도 해독하기 어렵게 설계된 차세대 암호 방식이며, 양자키분배는 해킹이 사실상 불가능한 방식으로 데이터 보호에 필요한 암호 값을 안전하게 주고받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KT는 양자암호통신 기술의 개요와 자체 개발 기술을 이전해 국내 우수 제조기업이 생산한 양자키분배 장비를 소개합니다. KT는 지난해 독자 구현한 300kbps 수준의 유선 양자 키 분배 기술을 이용해 더 많은 양의 암호키를 빠르게 생성·전달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KT는 또 무선 환경에서도 양자암호를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지난해 대전 대덕2연구센터 인근에서 약 4.8km 거리까지 실제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고, 작동 거리를 10km 이상으로 확대하는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KT는 이번 전시회에 공공·금융·국방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한 양자암호통신 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2026 디지털 플랫폼의 일상혁신 연구지원' 공모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디지털 플랫폼의 일상혁신 연구지원'은 플랫폼이 사용자와 파트너의 일상, 비즈니스,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학문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구지원 사업입니다. 지난해에는 카카오그룹의 서비스와 기술이 이용자의 일상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를 조명했으며 올해는 디지털 플랫폼이 창작자, 소상공인, 기업 등 비즈니스 파트너의 생태계와 경제적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봅니다. 연구 대상은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카카오그룹의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경영·경제·사회·심리·교육·디자인·공학 등 분야에 제한 없이 연구 제안을 접수하며 선정된 과제에는 각각 2000만원의 연구지원금을 제공합니다. 국내외 학술지에 주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실적이 있는 연구자라면 응모할 수 있습니다. 국내 학술지는 KCI 등재·우수등재지, 해외 학술지는 SCI·SSCI·SCIE·A&HCI·SCOPUS급을 기준으로 합니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할 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의 전국 가맹점 수가 지난 11월 출시 이후 7개월 만에 10만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커넥트는 현금·카드·QR·간편결제·NFC·페이스사인 등 결제수단을 지원하며 네이버 플레이스 생태계와 연계해 네이버 리뷰, 주문, 쿠폰 등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합니다. 결제 직후 연결되는 '키워드 리뷰' 기능이 실질적인 마케팅 효과를 내고 있다고 네이버페이는 강조했습니다. 업종별 리뷰 수 상위 5개 가맹점을 분석한 결과, 단말기 도입 이후 리뷰 수는 도입 전 대비 음식점이 230%, 미용실이 157%, 카페·베이커리 업종이 1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커넥트 도입 가맹점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음식점이 전체의 43.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일반 소매점(14%), 카페·베이커리(10%), 뷰티(7.5%), 의료·약국(7%)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 외에도 학원, 스포츠 시설 업종에서의 도입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이 전체 설치 가맹점의 약 43%를 차지했으며 경상권은 27%, 전라권은 12%를 기록했습니다. 제주 지역은 지난해 12월 네이버페이와 제주특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로앤컴퍼니, 하나금융티아이와 법률 분야 전자문서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3사는 법률 문서의 안전한 유통과 보관 체계를 구축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디지털 법률 서비스 환경을 구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26년 국민 체감 모바일 전자증명 확산사업’ 추진을 계기로 마련됐습니다. 카카오는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자격으로 사업 주관사로 선정된 로앤컴퍼니와 협력하며, 하나금융티아이는 공인전자문서센터 운영사로 참여합니다. 카카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 공공·금융·민간 480여 개 기관에 전자문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기반 전자문서 송·수신 채널을 제공합니다. 로앤컴퍼니의 법률 서비스 플랫폼 로톡에서 변호사가 작성한 문서는 카카오톡 전자문서를 통해 상대방에게 전달되며, 관련 문서는 하나금융티아이의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됩니다. 이정범 카카오 지갑트라이브 리더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톡 전자문서 서비스의 활용 영역을 법률 분야까지 본격 확대하게 됐다”며 “법률 문서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이제 네이버페이를 이용해 출국 시 여권 없이 안면 인식만으로 탑승 수속을 통과할 수 있게 됐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안면정보, 여권, 탑승권을 사전에 등록하면 출국장, 탑승게이트 등을 안면인식으로 통과할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의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 '스마트패스'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만 7세 이상의 내국인이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페이 앱에서 스마트패스 최초 등록 이후에는 출국 전에 탑승권만 등록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의 안면인식 출입·인증 서비스인 '페이스사인'과 연계해 기존 '페이스사인'을 등록한 네이버페이 사용자의 경우 여권과 탑승권만 등록하면 됩니다. 등록이 완료되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스마트패스 전용 줄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등 참여 항공사의 일부 탑승 게이트에서 여권이나 탑승권을 꺼낼 필요 없이 안면인식을 진행한 후 통과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스마트패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네이버페이 앱에서 스마트패스와 여권정보 등록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3000원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8월까지 진행합니다. 네이버페이 '스마트패스'는 네이버페이 앱…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5G 무선 네트워크에 기반한 기업·공공기관용 통신 솔루션인 ‘5G 업무망’을 거점형 서비스로 고도화해 공공 고객의 안전하고 유연한 업무 환경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25일 밝혔습니다. 5G 업무망은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현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는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사내망 보안정책을 적용해 편의성과 보안성을 높인다고 KT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5G 업무망 거점형은 정부·지자체 등에서 기관별로 중복 구축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광역 단위 거점에 통합 구축하고 산하 지자체 기관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단말부터 중앙 네트워크까지 트래픽을 구간별로 분리·제어할 수 있어 각 기관은 공통 인프라를 활용하며 네트워크를 독립적으로 운용할 수 있고 신규 업무망을 추가할 때도 대규모 장비 구축이 필요 없다는 설명입니다. KT는 경기도청 데이터센터에 5G 업무망 핵심장비인 GMG(Government Mobile Gateway)를 첫 구축하고 수원·파주·의정부 등 경기도 산하 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연계 업무망을 개통했습니다. KT는 향후 상위 기관과 산하 기관간 권한을 분리할 수 있는 백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AI 데이터센터(AI DC)의 안정적인 구축 및 운영을 위해 발전설비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DC에 도입되는 비상용 발전기 등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경기 파주시에 건설 중인 LG유플러스 파주 AIDC에 공급되는 비상용 발전기를 포함해 향후 LG유플러스가 추진하는 AIDC 관련 전력 인프라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나아가 핵심 설비 적기 대응 역량 강화, 증설 및 확장을 고려한 표준화 등에 대해서도 협력할 계획입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력으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통해 인프라 수요와 공급 간 격차를 완화하고, 지난 27년간 유지하고 있는 99.999%(5-Nine) 수준의 AIDC 무중단 운영 역량을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숙경 LG유플러스 AIDC사업담당(상무)은 “AI DC는 단 한 번의 전력 중단도 대규모 서비스 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전력 인프라의 안정성이 곧 경쟁력”이라며 “핵심 설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AI 인프라 공급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데이터센터 운영 기반을 지속적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디스플레이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빌리빌리 월드(Bilibili World) 2026'에 참가, 7억명 규모의 중국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중국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 '빌리빌리'가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ACG(애니메이션·만화·게임) 종합 박람회로, 지난해 20여개 국가에서 총 40만명의 관람객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700개 업체가 참가합니다. 이번 박람회에 첫 참가하는 삼성디스플레이는 90평 규모의 대형 부스에서 OLED와 QD-OLED가 탑재된 스마트폰·노트북·모니터 등 50여 대의 IT 기기로 중국 대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OLED와 QD-OLED의 저계조 표현력, 응답속도, 생생한 컬러 특성 전시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코스튬 플레이어 기념촬영,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특히 세계 최대 게임사 텐센트와 협력, 부스 전체를 텐센트의 신작 게임 ‘왕자영요: 월드’를 컨셉트로 디자인하고, QD-OLED 모니터 20대와 OLED 노트북 12대, 게이밍 스마트폰 16대를 부스 곳곳에 비치, 차별화된 화질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체험 전시를 위해 에이서·에이수스·벤큐·레노버·필립스·뷰소닉 등 12개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노트북과 QD-OLED 모니터 체험존에 LCD 제품도 함께 전시, 디스플레이 성능 차이에 따른 게이밍 몰입감과 승률의 변화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게이밍 노트북용 OLED 브랜드 ‘오블릭스(OBLYX)’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오블릭스는 깊고 완벽한 블랙 컬러를 지닌 천연 유리인 흑요석 ‘옵시디언(Obsidian)’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OLED 만의 완벽한 블랙 화질과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 뛰어난 게이밍 성능을 상징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양한 화면 크기(14·16·18형)와 주사율(120㎐·165㎐·240㎐)의 오블릭스 라인업을 통해 중국 게이밍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입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 게이밍 OLED 노트북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1449%로 글로벌 시장 성장률 40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전 세계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4%에서 2025년 38%로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정용욱 삼성디스플레이 IT전략마케팅팀장(상무)은 “중국 게임산업의 성장과 고사양 콘텐츠 확산이 맞물리면서, 중국 내에서 차별화된 게이밍 디스플레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빌리빌리 월드 같은 전시회를 통해 중국 게이머들과 직접 소통하는 한편 중화권 IT 고객들과도 협력을 더 확대해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몽골 ‘호탁운드르솜점’을 오픈하며 현지 점포수가 600호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지난 6월 26일 진행된 CU 몽골 600호점 기념식에는 진영호 BGF리테일의 상품∙해외사업부문장, 아딜비시 프리미엄 그룹 간호약 회장 및 주요 실무진들이 참석했습니다. ‘호탁운드르솜점’은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 서쪽으로 600km 떨어진 불간 아이막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로드사이드 상권 특성을 반영한 점포로 장기 여행객과 운전 기사들을 위한 샤워 시설을 갖췄으며 몽골 편의점 최초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하고 전기차 충전소를 마련했습니다. 로컬 푸드 연계 판매 공간도 별도로 조성했습니다. CU는 몽골 600호점 개점을 기점으로 일반 상품 판매 중심의 기존 편의점 역할을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는 현재 몽골 정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지역 상생 정책과 맞닿아 있습니다. 몽골의 총리 냠-오소르 오츠랄은 CU호탁운드르솜점과 같은 친환경 매장을 전국 소매점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CU는 지난 2018년 프리미엄 넥서스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에 진출했습니다. 점포수는 첫 해 21점에서 지난해 541점으로 증가했고 울란바토르 외 몽골 내 16개 지역으로 출점을 확대했습니다. 초창기부터 상품, 품질관리(QC), 시설 등 운영 전반을 위한 국내 전문 인력을 파견하고 인프라 구축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넥서스는 총 8만식을 생산할 수 있는 간편식품 푸드센터를 건립했으며 지난해 상온 물류센터를 2동으로 확대했습니다. 상품 측면에서는 자체 브랜드(PB) get 커피를 포함해 크림빵, 라면, 스무디 등을 수출하는 한편 몽골식 찐빵인 보즈와 전통 만두튀김인 호쇼르 등을 편의점 상품화했습니다. 50여점의 K뷰티 특화점도 운영 중입니다. 향후 CU는 간편식과 즉석조리 중심의 푸드 플랫폼 운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상품 개발과 식품 위생 관리에 대한 교육 및 투자를 확대합니다. 글로벌 IT 스마트 발주 시스템을 활용한 발주 정교화로 판매 기회 로스를 줄이고 매출 증대를 도모합니다. 파트너사 임직원 대상 국내 푸드센터 및 협력사 방문 연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진영호 부문장은 "8년 동안 파트너사인 프리미엄 넥서스사의 노력과 함께 몽골에서 현지 고객들의 일상과 문화를 변화시키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CU는 먹거리 혁신과 친환경 인프라, 지역사회 상생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며 몽골 유통 시장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일본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CSES)과 AI·ICT 기술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3사는 그간 축적한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을 기반으로 각 기업이 AI와 ICT 제품과 서비스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글로벌에서 활용 가능한 측정 표준 방법론을 공동 개발하겠다는 목표입니다. 또 한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회적 가치 측정 방법론을 확산하기 위해 사례 연구·공동 보고서 발간·포럼 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24년 4월 3사는 첫 MOU를 맺고 사회적 가치 측정 워크숍, 사례 발표 등을 통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정교하게 측정한 결과를 지난해 공시하고 SKT 지표와 비교·분석했습니다. 3사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측정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이번에 추가로 체결했습니다. 향후 각 사가 보유한 사업 경험과 데이터, 측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AI와 ICT 기반 서비스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기업과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표준 측정 체계 개발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SKT는 2018년부터 기업 활동 전반에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케어, 재난 대응, 범죄 피해 예방 등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AI‧ICT 기반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 발굴하고 2021년부터는 성과 공개의 수준을 높여 세부 지표들의 측정식까지 공개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SK그룹이 설립한 비영리 재단입니다.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인 더블 바텀 라인(DBL)을 개발했으며 사회적 가치 관련 연구 및 학술 활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은 "AI가 만드는 사회적 효용과 해결 과제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설명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시대에 걸맞은 사회적 가치 측정 표준 방법론 개발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대구 소재 제지기업 아진P&P 에 최고 온도와 용량을 높인 산업용 히트펌프를 공급하고, 이달 초 가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2050 탄소중립(Net Zero)’ 달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국책과제로, LG전자를 비롯한 총 15개 산학연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제품은 약 90°C 수준이던 기존 산업용 히트펌프의 출수 온도를 108°C(최대118°C)까지 끌어올렸으며, 최대 1040RT(냉방용량, RT: Refrigeration Ton)에 달하는 대용량을 구현했습니다. 100°C가 넘는 산업용 히트펌프의 고온수는 종이 생산을 위해 건조 과정이 필수적인 제지공장, 식품공장의 제품 살균 공정을 비롯해 화학 ·정유 등 다양한 산업현장의 탄소배출과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산업용 히트펌프는 기존 화석연료의 연소 대신 전기 에너지와 폐열 회수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습니다. 자체 개발한 ‘대용량 무급유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을 적용해 윤활유 공급에 따른 제약이 없습니다. 유지보수와 전기료 등 비용을 절감하며 지구온난화지수가 1에 불과한 냉매를 사용했습니다. LG전자는2024년 ‘저탄소 전기 기반 냉난방 무급유 다단압축 기술’로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2026년에는‘무급유 터보 냉난방기기’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LG전자는 산업용 히트펌프 사업을 국내외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 코엑스에 산업용 수열원 히트펌프를, 2025년에는 덴마크 에너지 기업 오스테드에 지역난방용 산업용 히트펌프를 공급했습니다. 미국· 캐나다·노르웨이·핀란드 등 북미와 유럽의 산업현장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산업용 히트펌프 시장은 올해 48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주거 공간과 상업시설은 물론 산업현장까지 냉난방과 열에너지 활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히트펌프 분야에서, 차별화된 핵심 부품과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과 동화약품 노동조합(위원장 이동인)은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노사화합 선언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뢰와 배려, 소통으로 상생과 화합을 이루고 변화와 혁신을 함께 주도하는 발전적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양측은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노동조합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회사 성장에 적극 동참하고 노동자와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노사상생의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경영진도 신뢰와 협력, 노동..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가온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제품군을 확대하고 생산설비 투자에 나서며 송전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가온전선은 기존 154kV급 1000sqmm 초고압 케이블에 이어 한국전력 규격인 2500sqmm급 태도체 케이블까지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태도체 케이블은 대용량 전력을 송전하기 위한 제품으로 가온전선은 관련 개발·생산 설비 투자를 진행한 뒤 내년부터 본격 공급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해상풍력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초고압 송전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최근 한국전력이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분리 발주하는 방식으로 구매제도를 개편한 것도 가온전선의 시장 확대에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기존에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함께 공급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