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카카오프렌즈를 통해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유쾌하게 재해석한 신규 테마 ‘옛날옛춘’의 굿즈와 콘텐츠를 10일 선보입니다. 이번 테마는 호랑이로 변신한 ‘춘식이’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십장생 프렌즈들이 한자리에 모여 잔치를 벌이는 콘셉트입니다. 상품은 인형 키링과 피규어를 비롯해 우산·청자 핸드타월·텀블러 등 총 13종입니다. 자개와 청자 등 한국 전통 공예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해 일상에서도 한국적인 미감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카카오는 출시를 기념해 '십장생 속 숨은 춘 찾기’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도 함께 선보입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 '프로젝트 단골'의 일환으로 개별 업주 지원 사업인 '단골가게'를 론칭하고 강원 지역 F&B 업체 대상 첫 공모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단골가게'는 지역 가게를 전국 고객에게 소개하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으로 카카오는 서비스 활용부터 브랜드 기획,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마케팅까지 사업 성장 전반을 지원합니다. 올해 첫 사업은 강원 지역에서 시작해 총 10개 업체를 선정해 집중 지원합니다. 참가 신청은 28일까지 카카오비즈니스세미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내달 18일 개별 안내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매장당 최대 1억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상품 기획 및 메뉴 개선 1:1 컨설팅 ▲온라인 커머스 및 AI 활용 교육 ▲카카오 톡딜·메이커스 등 카카오 커머스 플랫폼 입점 ▲유통 플랫폼 MD 연계를 통한 판로 다각화 등입니다. 마케팅 지원으로는 ▲톡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금(300만원) ▲상품 브랜딩 및 패키지 제작 ▲온라인 홍보 및 온·오프라인 기획전 참여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수 참여 업체에는 윤남노 셰프를 비롯한 인플루언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AI 안전성 관리 범위를 기술 모델 중심에서 이용자들의 안전한 서비스 경험까지 확장한 새로운 안전성 체계 ‘ASF2.0’을 8일 공개했습니다. ASF 2.0은 네이버가 지난 2024년 AI 서울 서밋에서 공개한 ASF을 최신화해 이용자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안전성을 관리한다는 내용입니다. 네이버는 8일 서울시 강남구에서 개최된 인공지능안전 서울 포럼에서 ASF 2.0의 방향성과 구성요소, 강화된 분류·관리·실행 체계, 활동 계획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네이버는 ASF2.0에 AI탭과 쇼핑 AI 에이전트 등 ‘온서비스 AI’ 전략과 글로벌 AI 생태계의 멀티 모델 환경 확산, AI 기본법 제정 등 정책·제도 환경 변화를 반영했습니다. 기존 기술 모델 중심의 관리 범위를 멀티 모델 환경 기반 AI 서비스로 확장하고, 성능 중심의 단일 평가 기준도 맥락과 활용 사례, 영향 등으로 세분화했습니다. AI위험 분류 체계에 따라 AI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유형화하고, AI영향 평가 매트릭스에 따라 활용 영역과 범위별 예상 영향을 평가합니다. 네이버는 서비스 출시 과정에서 ASF2.0이 일관되게 적용될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더핑크퐁컴퍼니와 협업해 한정판 스페셜 상품 'KT 홈캠 아기상어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10일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KT의 홈 케어 서비스 ‘KT 홈캠 안심’과 더핑크퐁컴퍼니의 대표IP(지식재산권) ‘핑크퐁 아기상어’를 결합, 홈캠 단말에 아기상어 디자인 전용 키스킨을 적용했습니다. 가격은 기존 KT 홈캠 안심과 동일한 4만700원이며 선착순 3000대 한정 판매합니다. KT 홈캠 안심은 집 안 상황을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인터넷 기반 홈 케어 서비스입니다. 모바일 앱 ‘헤이홈’을 통해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움직임 시 카메라가 자동으로 대상을 추적합니다. KT는 출시를 기념해 1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 1층 ‘KT 온맞이’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 현장 구매 고객 20명에게 선착순으로 핑크퐁 굿즈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의 오프라인 매장인 ‘T 월드’에 AI가 전면 도입, 매장 탐색부터 대면 상담까지 고객 경험 전 과정이 AI 기술로 고도화됩니다. SK텔레콤[017670]은 AI 조사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에 기반해 지난 6월 T 월드 매장 별점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9월부터 매장용 AI 에이전트 등을 도입하기 위한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작업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SKT는 우선 매장 정보를 공개해 고객이 원하는 매장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 6월부터 T 월드 홈페이지와 앱에 실제 방문 고객의 추천 지수를 토대로 매장별 별점 정보를 올리고 있습니다. 고객 추천 지수는 STT(음성인식) 기반의 AI 콜 서비스를 활용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의 만족도 및 추천도를 조사한 결과입니다. 이를 별점 형태로 공개해 어느 매장이 친절한지 서비스 품질을 확인 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SKT는 AI를 활용해 수집한 고객 경험 데이터를 매장 데이터와 결합해 2027년까지 온라인 T 월드에 ‘맞춤형 매장 검색 기능’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단말기 재고·혜택 정보·매장 특성 등 고객이 원하는 조건을 갖춘 매장을 한층…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Npay)는 7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스타트업·벤처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출범식을 갖고, 플랫폼 서비스인 ‘Npay 스타트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박상진 Npay 대표를 비롯해 금융투자협회·여신금융협회·한국벤처캐피탈협회·벤처기업협회 회장단, 증권사·신기술사업금융회사(신기사)·벤처캐피탈(VC), 벤처기업 CEO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습니다. ‘Npay 스타트업’은 출자사와 운용사, 스타트업·벤처기업 등 주체별로 서비스와 기능을 지원해 출자와 투자자 매칭 과정을 효율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증권사 등 출자자는 네이버페이 스타트업에 출자 공고를 등록하고, 표준화된 출자 제안서로 운용사를 체계적으로 비교·평가할 수 있습니다. 벤처캐피탈(VC) 등 운용사는 모든 출자 공고를 한곳에서 탐색하고, 등록한 제안서를 여러 출자 공고에 활용할 수 있어 동일한 내용을 반복해서 작성하는 부담을 줄였습니다. 스타트업·벤처기업이 네이버 스타트업에 직접 등록한 기업설명회(IR) 자료를 보고 투자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Npay 스타트업’은 또 IR자료의 투자 포인트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가 KAI(한국항공우주산업)와 함께 국내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방산 특화 AI 모델 개발 및 피지컬 AI 기반 미래전투체계 플랫폼 공동 개발에 나섭니다. 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 KAI 3사는 팀네이버의 독자적인 AI 기술력과 KAI의 항공우주·방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기반으로 방산 분야에 최적화된 파운데이션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방위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번 협력으로 외산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국내 국방 및 안보 환경에 최적화된 독자적 소버린 AI를 구현해 안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국방 기술 자립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3사는 우선 방산 분야에 최적화된 ‘방산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공동 개발을 우선 추진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정부 주도의 국가 연구개발 과제 및 블록펀딩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합니다. 차세대 방산 피지컬 AI 핵심 기술을 선점하고, 실질적인 후속 사업화로 연계할 수 있는 민·관·군 협력의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입니다. 또한 유·무인복합체계(MUM-T) 등 미래 항공우주 플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AI 기반 음성 스팸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의 AI 서비스인 ‘익시오(ixi-O)’와 KISA의 공공 데이터를 연계해 스팸 발신번호 차단 체계를 고도화합니다. LG유플러스는 스팸 신고 데이터와 AI 기술을 연계해 기존 사후 대응 중심의 스팸 차단 방식을 넘어 의심 번호를 조기에 식별하고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KISA가 보유한 연간 약 1500만 건 규모의 음성 스팸 신고 데이터를 LG유플러스의 익시오를 통해 분석해 스팸 탐지 정확도를 높이고, 스팸 번호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데 활용합니다. LG유플러스는 또 통화 발생 패턴과 스팸 특성을 AI로 분석해 스팸 위험도를 예측하고, KISA는 이를 공공 차단 체계와 연계해 신규 스팸 유형에 대한 대응 범위를 확대합니다. LG유플러스는 앞서 경찰청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예방 기술을 고도화한 데 이어, 음성 스팸까지 대응 범위를 넓혀 사기성 의심 통화 전반에 대한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I사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양사 인기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전략적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KT는 향후 출시 예정인 신규 모바일 단말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캐릭터 ‘미니브(MINIVE)’와 자체 감성 캐릭터 ‘민트라온(Mint Raon)’을 결합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KT는 내달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폴더블8’에 3in1 고속충전기를 기반으로 한 ‘미니브x민트라온 콜라보 에디션’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AIVLE School)’의 10기 교육생을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합니다. 에이블스쿨은 KT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하는 AI·클라우드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입니다. 2021년 첫 기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35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이번 10기는 AI 개발자 트랙과 DX(디지털 전환) 컨설턴트 트랙으로 운영됩니다. 교육생들은 9월 말 입교해 약 6개월 간 교육에 참여하며, 만 34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 6학기 이상 수료자라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AI 개발자 트랙은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서비스를 개발 프로그램입니다. DX 컨설턴트 트랙은 AI·클라우드 역량에 더해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과정입니다. 교육생들은 총 840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은 후 직접 프로젝트까지 수행합니다.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AI 서비스 기획, 개발, 구현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KT는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7일부터 전국 T월드 매장과 T팩토리에서 포켓몬30주년 기념 ‘잉어킹 프로모 카드’ 배부를 시작합니다. 잉어킹 프로모 카드는 지난 6월 한 달 동안 포켓몬코리아가 진행한 ‘포켓몬 런 온라인 챌린지’에 참가해 1km 러닝 미션을 완수한 11만여 명 전원에게 제공됩니다. 수령 대상자는 사전에 문자로 안내받은 링크를 통해 지정된 T월드 매장또는 서울시 성수동에 위치한 T팩토리 중 가까운 곳을 수령지로 지정하고 방문 날짜를 예약하면 됩니다. SKT는 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예약 접수합니다. 리워드는 신청자 본인만 수령할 수 있고, 수령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카카오프렌즈와 e스포츠 구단 T1의 두 번째 협업 굿즈 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2차 굿즈는 새로운 멤버인 ‘페이즈’ 김수환 선수를 포함해 T1 전원의 매력을 업그레이드한 키링 인형·포토 카드·피규어·파자마·데스크 매트 등 총 11종입니다. 카카오는 각 선수의 개성을 담은 키링 인형과 피규어, 여름철 실용성이 높은 쿨링 파자마, T1 팬들의 취향을 나타내는 데스크 매트 등 소장 가치를 높인 제품들을 마련했습니다. 카카오는 굿즈 출시를 기념해 이달 12일까지 총 20만 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T1 선수단 전원의 친필 사인 랜덤 피규어 풀세트를 증정하는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가 국가기간통신사업자의 본질적 역량에 AI 혁신을 더해 대한민국의 AX(AI 전환)를 이끄는 ‘AX 플랫폼 컴퍼니’로 거듭난다고 선언했습니다. 박윤영 KT 대표는 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호텔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공·산업·개인이 AX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기업 비전 ‘AX 플랫폼 컴퍼니’를 제시했습니다. ‘단단한 본질’과 ‘확실한 성장’을 두 축으로 본질과 성장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전략을 담았습니다. 박윤영 대표는 취임 후 100일간 ▲정보보안·네트워크 시설 등 통신 본질의 경쟁력 재정비 ▲영업·고객센터·개통/AS 등 현장 고객 접점 소통 ▲해저케이블·AX·연구개발(R&D) 등 미래 성장 기반 점검 순으로 전국 현장을 돌아보고,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준비와 새로운 성장 계획을 구체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비전인 ‘AX 플랫폼 컴퍼니’는 국가 기간통신사업자로서 대한민국 연결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며, AX 시대를 선도하는 플랫폼과 혁신 서비스로 압도적 성장을 이루는 기업을 의미합니다. KT는 ▲제로 트러스트 정보보안, IT, 네트워크로 이뤄진 ‘단단한 본질’ ▲A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엔비디아 블랙웰 GPU 기반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해인’ 클러스터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주관의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SAP)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CSAP는 공공기관이 이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성을 정부가 검증하는 제도로, 해인 클러스터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부문에서 국내 처음으로 인증받았습니다. 해인은 블랙웰 GPU 1000개 이상을 단일 클러스터로 구성한 인프라로, 이번 인증으로 GPU 클러스터의 보안성에 대한 공신력과 기술 신뢰도를 확보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SKT 관계자는 “해인 클러스터는 유휴 상태가 아닌, 정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실제 활용 중인 상태에서 엄격한 보안 기준을 통과해 의미가 크다”며 “망 분리, 데이터 격리 등 공공 클라우드에 요구되는 보안 기준을 충족했고, 이를 바탕으로 공공·금융 분야 AI 인프라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해인 클러스터는 정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학습 인프라로 활용됩니다. 김명국 SKT AI 팩토리 사업담당은 “해인 클러스터가 블랙웰 GPU 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를 목표로 최대 1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DC) 구축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SKT는 AI 모델 학습·추론 수요가 급증하고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환경에서 국내 AI 컴퓨팅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SKT는 특히 정부의 ‘AI 3강’ 전략과 지역 균형 발전 과제를 연계해 AI DC의 전력·입지·운영 체계 등 핵심 인프라 요소를 종합 검토하며 구축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SKT 관계자는 “한국은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AI 핵심 부품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원자력과 액화천연가스(LNG)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 여건, 반도체 생산시설 운영을 통해 축적한 GW급 인프라 운영 역량을 보유해 AI 데이터센터 입지로서 매력도가 높다”며 “탄탄한 수요와 입지적 강점을 기반으로 1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선 울산에 짓고 있는 1호 AI DC를 시작으로 영남권 전체에 2GW 이상 규모의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글로벌 빅테크의 AI 인프라 수요를 한국으로 유치하는 거점으로 활용합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디스플레이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빌리빌리 월드(Bilibili World) 2026'에 참가, 7억명 규모의 중국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중국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 '빌리빌리'가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ACG(애니메이션·만화·게임) 종합 박람회로, 지난해 20여개 국가에서 총 40만명의 관람객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700개 업체가 참가합니다. 이번 박람회에 첫 참가하는 삼성디스플레이는 90평 규모의 대형 부스에서 OLED와 QD-OLED가 탑재된 스마트폰·노트북·모니터 등 50여 대의 IT 기기로 중국 대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OLED와 QD-OLED의 저계조 표현력, 응답속도, 생생한 컬러 특성 전시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코스튬 플레이어 기념촬영,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특히 세계 최대 게임사 텐센트와 협력, 부스 전체를 텐센트의 신작 게임 ‘왕자영요: 월드’를 컨셉트로 디자인하고, QD-OLED 모니터 20대와 OLED 노트북 12대, 게이밍 스마트폰 16대를 부스 곳곳에 비치, 차별화된 화질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체험 전시를 위해 에이서·에이수스·벤큐·레노버·필립스·뷰소닉 등 12개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노트북과 QD-OLED 모니터 체험존에 LCD 제품도 함께 전시, 디스플레이 성능 차이에 따른 게이밍 몰입감과 승률의 변화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게이밍 노트북용 OLED 브랜드 ‘오블릭스(OBLYX)’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오블릭스는 깊고 완벽한 블랙 컬러를 지닌 천연 유리인 흑요석 ‘옵시디언(Obsidian)’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OLED 만의 완벽한 블랙 화질과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 뛰어난 게이밍 성능을 상징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양한 화면 크기(14·16·18형)와 주사율(120㎐·165㎐·240㎐)의 오블릭스 라인업을 통해 중국 게이밍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입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 게이밍 OLED 노트북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1449%로 글로벌 시장 성장률 40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전 세계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4%에서 2025년 38%로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정용욱 삼성디스플레이 IT전략마케팅팀장(상무)은 “중국 게임산업의 성장과 고사양 콘텐츠 확산이 맞물리면서, 중국 내에서 차별화된 게이밍 디스플레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빌리빌리 월드 같은 전시회를 통해 중국 게이머들과 직접 소통하는 한편 중화권 IT 고객들과도 협력을 더 확대해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몽골 ‘호탁운드르솜점’을 오픈하며 현지 점포수가 600호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지난 6월 26일 진행된 CU 몽골 600호점 기념식에는 진영호 BGF리테일의 상품∙해외사업부문장, 아딜비시 프리미엄 그룹 간호약 회장 및 주요 실무진들이 참석했습니다. ‘호탁운드르솜점’은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 서쪽으로 600km 떨어진 불간 아이막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로드사이드 상권 특성을 반영한 점포로 장기 여행객과 운전 기사들을 위한 샤워 시설을 갖췄으며 몽골 편의점 최초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하고 전기차 충전소를 마련했습니다. 로컬 푸드 연계 판매 공간도 별도로 조성했습니다. CU는 몽골 600호점 개점을 기점으로 일반 상품 판매 중심의 기존 편의점 역할을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는 현재 몽골 정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지역 상생 정책과 맞닿아 있습니다. 몽골의 총리 냠-오소르 오츠랄은 CU호탁운드르솜점과 같은 친환경 매장을 전국 소매점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CU는 지난 2018년 프리미엄 넥서스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에 진출했습니다. 점포수는 첫 해 21점에서 지난해 541점으로 증가했고 울란바토르 외 몽골 내 16개 지역으로 출점을 확대했습니다. 초창기부터 상품, 품질관리(QC), 시설 등 운영 전반을 위한 국내 전문 인력을 파견하고 인프라 구축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넥서스는 총 8만식을 생산할 수 있는 간편식품 푸드센터를 건립했으며 지난해 상온 물류센터를 2동으로 확대했습니다. 상품 측면에서는 자체 브랜드(PB) get 커피를 포함해 크림빵, 라면, 스무디 등을 수출하는 한편 몽골식 찐빵인 보즈와 전통 만두튀김인 호쇼르 등을 편의점 상품화했습니다. 50여점의 K뷰티 특화점도 운영 중입니다. 향후 CU는 간편식과 즉석조리 중심의 푸드 플랫폼 운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상품 개발과 식품 위생 관리에 대한 교육 및 투자를 확대합니다. 글로벌 IT 스마트 발주 시스템을 활용한 발주 정교화로 판매 기회 로스를 줄이고 매출 증대를 도모합니다. 파트너사 임직원 대상 국내 푸드센터 및 협력사 방문 연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진영호 부문장은 "8년 동안 파트너사인 프리미엄 넥서스사의 노력과 함께 몽골에서 현지 고객들의 일상과 문화를 변화시키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CU는 먹거리 혁신과 친환경 인프라, 지역사회 상생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며 몽골 유통 시장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일본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CSES)과 AI·ICT 기술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3사는 그간 축적한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을 기반으로 각 기업이 AI와 ICT 제품과 서비스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글로벌에서 활용 가능한 측정 표준 방법론을 공동 개발하겠다는 목표입니다. 또 한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회적 가치 측정 방법론을 확산하기 위해 사례 연구·공동 보고서 발간·포럼 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24년 4월 3사는 첫 MOU를 맺고 사회적 가치 측정 워크숍, 사례 발표 등을 통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정교하게 측정한 결과를 지난해 공시하고 SKT 지표와 비교·분석했습니다. 3사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측정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이번에 추가로 체결했습니다. 향후 각 사가 보유한 사업 경험과 데이터, 측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AI와 ICT 기반 서비스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기업과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표준 측정 체계 개발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SKT는 2018년부터 기업 활동 전반에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케어, 재난 대응, 범죄 피해 예방 등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AI‧ICT 기반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 발굴하고 2021년부터는 성과 공개의 수준을 높여 세부 지표들의 측정식까지 공개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SK그룹이 설립한 비영리 재단입니다.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인 더블 바텀 라인(DBL)을 개발했으며 사회적 가치 관련 연구 및 학술 활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은 "AI가 만드는 사회적 효용과 해결 과제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설명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시대에 걸맞은 사회적 가치 측정 표준 방법론 개발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대구 소재 제지기업 아진P&P 에 최고 온도와 용량을 높인 산업용 히트펌프를 공급하고, 이달 초 가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2050 탄소중립(Net Zero)’ 달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국책과제로, LG전자를 비롯한 총 15개 산학연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제품은 약 90°C 수준이던 기존 산업용 히트펌프의 출수 온도를 108°C(최대118°C)까지 끌어올렸으며, 최대 1040RT(냉방용량, RT: Refrigeration Ton)에 달하는 대용량을 구현했습니다. 100°C가 넘는 산업용 히트펌프의 고온수는 종이 생산을 위해 건조 과정이 필수적인 제지공장, 식품공장의 제품 살균 공정을 비롯해 화학 ·정유 등 다양한 산업현장의 탄소배출과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산업용 히트펌프는 기존 화석연료의 연소 대신 전기 에너지와 폐열 회수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습니다. 자체 개발한 ‘대용량 무급유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을 적용해 윤활유 공급에 따른 제약이 없습니다. 유지보수와 전기료 등 비용을 절감하며 지구온난화지수가 1에 불과한 냉매를 사용했습니다. LG전자는2024년 ‘저탄소 전기 기반 냉난방 무급유 다단압축 기술’로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2026년에는‘무급유 터보 냉난방기기’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LG전자는 산업용 히트펌프 사업을 국내외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 코엑스에 산업용 수열원 히트펌프를, 2025년에는 덴마크 에너지 기업 오스테드에 지역난방용 산업용 히트펌프를 공급했습니다. 미국· 캐나다·노르웨이·핀란드 등 북미와 유럽의 산업현장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산업용 히트펌프 시장은 올해 48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주거 공간과 상업시설은 물론 산업현장까지 냉난방과 열에너지 활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히트펌프 분야에서, 차별화된 핵심 부품과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과 동화약품 노동조합(위원장 이동인)은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노사화합 선언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뢰와 배려, 소통으로 상생과 화합을 이루고 변화와 혁신을 함께 주도하는 발전적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양측은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노동조합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회사 성장에 적극 동참하고 노동자와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노사상생의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경영진도 신뢰와 협력, 노동..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가온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제품군을 확대하고 생산설비 투자에 나서며 송전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가온전선은 기존 154kV급 1000sqmm 초고압 케이블에 이어 한국전력 규격인 2500sqmm급 태도체 케이블까지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태도체 케이블은 대용량 전력을 송전하기 위한 제품으로 가온전선은 관련 개발·생산 설비 투자를 진행한 뒤 내년부터 본격 공급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해상풍력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초고압 송전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최근 한국전력이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분리 발주하는 방식으로 구매제도를 개편한 것도 가온전선의 시장 확대에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기존에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함께 공급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