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5월 가정의 달과 연휴를 앞두고 전국 주요 나들이 명소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습니다. KT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해 유원지·공원·휴양림 등 연휴 중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약 500여 곳을 대상으로 통화 품질 최적화 작업과 무선 네트워크 상태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지역 축제 현장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는 트래픽을 예상해 인근 기지국 용량을 사전 조정하고, 필요 시 이동식 기지국을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또 연휴 기간에 과천 네트워크 관제 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특별 관제 체계를 운영, 전국의 트래픽 증가나 장애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즉각 조치할 수 있는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합니다. KT는 기지국, GPS, Wi‑Fi 신호를 결합한 정밀 위치 측위 기술 ‘엘사’를 기반으로 긴급 상황 시, 인파가 밀집한 장소나 도심 실내 공간에서도 위치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T는 자체 개발한 ‘AI 클린메시징시스템(AI CMS)’을 활용해 연휴 기간을 노린 보이스피싱 및 불법 스팸 피해 예방 및 차단 활동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 서울스프링페스티벌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 ‘프렌즈 블루밍’을 컨셉으로 캐릭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카카오는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에 5월 1일부터 5일간 참여합니다. AI 기술 ‘카나나’를 활용한 ‘죠르디의 수상한 사진관’과 캐릭터 복심이와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구성된 ‘복심이 테라피존’을 운영합니다.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는 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을 숲속 요정이 된 컨셉으로 꾸민 ‘페어리 프렌즈 가든’을 선보입니다. 빛과 바람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이언트 튤립과 그사이에 숨어 있는 요정 프렌즈들이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또 ‘챗GPT for 카카오’에 꽃 사진을 찍어 보내면 춘식요정이 꽃말과 관련 메시지를 들려주는 꽃 도슨트 기능을 제공합니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정원을 방문하고 공식 SNS를 팔로우한 관람객에게는 썬캡 등 다양한 굿즈를 선착순으로 증정합니다. 두 행사의 통합 인증샷 이벤트도 마련해 5월 1일부터 5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에서 국립중앙박물관 실내지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카카오는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전시 공간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과 협력해 실내지도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넓은 실내 공간에서 주요 전시물을 쉽게 찾고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카카오맵 앱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을 검색하면 층별 전시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전시실에서 볼 수 있는 주요 유물의 위치와 상세 정보도 함께 찾을 수 있습니다. '반가사유상', '백자 달항아리' 등 대표 소장품을 포함해 총 23개의 주요 유물 정보가 제공됩니다. 이와 함께 어린이박물관, 도서관,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 주요 편의시설 위치도 함께 안내합니다. 또한, 박물관 외부 공간 역시 로드뷰 및 길찾기 데이터를 최신화했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5월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카카오프렌즈와 국중박 보물찾기' 행사 기간에는 반가사유상으로 변한 '반가라춘상', 백자 달항아리로 변신한 '백자춘항아리' 등 대형 이벤트 벌룬의 위치도 야외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는 향후 장애인 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30일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네이버 시큐리티 세미나'를 개최하고 네이버가 서비스 및 사용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보안 기술들을 소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네이버 시큐리티 세미나는 AI 기술 발전과 함께 보안 이슈가 다각화됨에 따라 업계 전문가들과 보다 고도화된 보안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행사에는 팀네이버 보안 담당자뿐만 아니라 IT업계 보안 실무자, 보안에 관심 있는 개발자 및 학생 등이 참여해 실무에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입니다. 팀네이버는 세미나 참석자를 대상으로 네이버 서비스와 사용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노력 및 보안 기술을 소개합니다. ▲안전한 LLM 모델을 만들기 위한 AI 레드티밍 전략 ▲안전한 오프라인 결제 환경 및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을 위한 노력 ▲피싱 트렌드 등 6개 세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2025년 한 해 동안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에 참여해 네이버 서비스 보안성 향상에 기여한 국내외 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버그바운티 어워드' 시상식도 진행됩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네이버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에 참여한 국내외 보안 전문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광고, 커머스 등 주요 사업 부문에 AI를 접목한 네이버의 1분기 실적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이버[035420]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3조2411억원, 영업이익이 5418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30일 공시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3%, 7.2% 증가했습니다. 네이버는 AI 접목을 통한 핵심 사업 부문의 견조한 실적과 C2C 사업의 성장 가속화가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프라 투자 등도 호실적에 영향을 주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네이버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 전분기 대비 0.6% 감소한 1조839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광고 매출은 ADVoost 등을 통한 타겟팅 고도화에 힘입어 AI의 매출 성장 기여도가 50% 이상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3% 성장했습니다. 서비스 매출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멤버십, N배송 등의 커머스 생태계가 매출을 견인하며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했습니다. 파이낸셜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 전분기 대비 2.5% 증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IPTV 서비스 ‘U+tv’를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앱 ‘U+tv모바일’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U+tv모바일은 콘텐츠 탐색과 정보 확인, 모바일 시청, TV-모바일 이어보기, 리모컨 기능 등을 하나의 앱에 담은 IPTV 전용 모바일 서비스입니다. U+tv에서 제공하는 콘텐츠의 기본 정보와 함께 출연진·개봉 연도·누적 관객 수·예고편·OST·평점 및 리뷰 등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매거진·랭킹·리뷰 모음 등 큐레이션 영역과 조건별 필터 기능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보다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 모바일에서 보던 콘텐츠를 TV에서 같은 시점부터 이어서 감상하거나, TV에서 시청하던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이어볼 수 있습니다. 실물 리모컨 없이도 모바일 기기를 리모컨처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콘텐츠를 검색·탐색한 뒤 TV로 바로 넘겨 시청할 수 있으며, 리모컨 분실 시에도 앱을 통해 U+tv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실시간 채널 편성표를 확인하고 원하는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으며, 방송 시작 전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찜한 콘텐츠의 가격 인하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천에 위치한 자사 AI 서비스 전용 데이터센터를 29일 방문해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정부가 추진 중인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의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국산 NPU의 적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는 이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이 참석하고, 박병관 SKT Core플랫폼담당과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가 동행했습니다. 정부는 추론에 특화되고 전력 효율이 높은 NPU를 중심으로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3월 열린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 민관 합동 간담회에서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AI·반도체 분야에 5년간 50조원, 올해 10조원 규모의 장기 인내자본을 공급하고 2030년까지 AI 반도체 글로벌 유니콘 5곳을 배출한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정부는 또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소버린 AI와 AI 반도체’ 토론회에서 NPU 특성상 하드웨어 칩부터 소프트웨어, 모델, 적용 사례까지 수직적으로 통합된 풀스택 실증사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SKT는 A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이하 선물하기)에서 교환권을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같이쓰기' 기능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습니다. '같이쓰기'는 개인 단위로 보관하던 교환권을 패밀리계정 구성원과 함께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전까지는 가족이나 지인과 교환권을 공유할 때마다 이미지를 캡처하거나 메시지를 복사해서 전달해야 했지만 해당 기능을 통해 선물함 내에서 교환권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카카오톡 선물함 내 새롭게 추가된 '같이쓰기' 탭에서 패밀리계정을 생성하거나 초대를 받아 기존 패밀리 계정에 참여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된 구성원들은 별도의 이미지 공유 과정 없이 선물함 내에서 교환권을 함께 공유하고 관리합니다. 구성원들은 공유한 교환권의 유효기간과 사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교환권 사용 시 알림을 제공해 구성원 간 중복 사용을 방지했습니다. 카카오는 이번 기능을 통해 교환권 활용 방식을 개인 중심에서 가족·지인 간 공유 경험으로 확장하고 선물하기 서비스 내 이용자 경험을 지속 강화할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생명 경시 및 2차 가해 표현 탐지를 집중 강화한 악성 댓글 탐지 시스템 'AI클린봇 3.0'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네이버는 ▲자살, 사망, 신체 훼손 등과 관련해 생명 경시를 조장하는 댓글 ▲사건, 사고 피해자 및 유족을 향한 조롱, 비하, 혐오성 댓글을 집중 차단합니다. 'AI 클린봇 3.0' 모델은 기사 맥락과 결합해 악성 댓글 탐지 능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뉴스 댓글 내용뿐 아니라 기사 제목, 본문을 종합해 악성 댓글을 탐지할 수 있도록 최적화 과정을 거쳤으며 클린봇은 맥락에 따라 더 정확하게 악의적 의도를 탐지하도록 고도화됐습니다. 네이버는 2019년 업계 최초로 'AI 클린봇'을 선보인 이후 신조어, 혐오 표현 등에 대응하기 위해 탐지 범위, 정확도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악성 키워드 기반으로 욕설, 비속어를 자동 탐지하는 초기 수준을 지나 2020년 '문장 맥락'으로 악성 댓글 판단 기준을 확대해 욕설이 없더라도 모욕적 표현을 탐지했습니다. 또 성적 불쾌감 유발, 혐오, 비하, 차별 표현, 기호, 문자를 활용한 우회 악플 등을 막아 내기 위해 지속 업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클라우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주관하는 'K-AI 파트너십(대한민국 인공지능 연합)'에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KOSA)와 공동 의장사로 선임됐다고 29일 밝혔습니다. K-AI 파트너십은 국가 차원의 AX 역량을 결집하고 대·중소기업 동반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하에 출범하는 국내 최초의 산·학·연 전방위 AI 민관 협력체입니다. 산·학·연이 전방위적으로 참여해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발굴하고 즉각적인 비즈니스 매칭과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실행 중심 협력체를 지향합니다. 의장은 조준희 KOSA 회장과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공동으로 맡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주요 국가 AI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받은 기술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K-AI 파트너십'의 비즈니스 모델 설계와 기술 협력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기업의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K-AI의 원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연합체 참여 기업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 내는 '현장 밀착형 정책 창구' 역할도 수행한다는 계획입니다. K-AI 파트너십은 28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3개 핵심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는 5월4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페이 온·오프라인 결제 및 네이버 예약·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영세 가맹점의 네이버페이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는 온라인 쇼핑이나 매장 현장결제, 네이버 예약·주문 등을 통한 네이버페이 결제가 집중되는 기념일 주간에 영세 소상공인들이 소비 진작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입니다. 국세청 등급 기준으로 영세 판매자에 해당하는 네이버페이 온라인 및 현장결제 가맹점, 네이버 예약·주문 가맹점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수수료 지원 대상에 해당됩니다. 온라인 및 예약·주문 가맹점의 경우 모든 결제 수단을, 현장결제의 경우 네이버페이머니·포인트 결제 건에 대해 지원 기간 동안 발생한 네이버페이 수수료 합산금액을 6월 중 전액 일시 지급합니다. 네이버페이가 가맹점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지원하거나 인하하는 등의 상생안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일곱 번째로 지난 2월에는 설 연휴 기간 영세·중소 가맹점 현장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 바 있습니다. 이 외에도 배송 시작 다음 날, 결제 후 약 3일 만에 대금을 전액 정산하는 '빠른정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여러 금융 기관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2026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 이동전화서비스 부문에서는 첫 1위, IPTV 부문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겪는 불편을 ‘고객 여정’ 관점에서 먼저 정의하고, 이를 전사 차원에서 관리하고 개선해 나가는 시스템을 구축해온 점을 수상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지연·문의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 AI로 분석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슈는 표준 프로세스를 도입해 개선하는 시스템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품질 혁신 노력을 통해 고객이 실제 체감하는 편의성과 안정성을 개선한 점도 기여했다고 부연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통해 통화 전후의 불편을 줄이고 필요한 정보를 더 안전하고 빠르게 연결해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의 IPTV 서비스 ‘U+tv’는 TV를 시청하는 고객 경험 여정 전반을 재점검해 이용자 편의 기능과 탐색 경험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AI 기반 기술로 선제적으로 품질을 관리하는 체계를 도입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고객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IPTV 서비스 지니 TV에서 최신 영화부터 오리지널 드라마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KT는 누적 관객 수 167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OD 론칭을 기념해 소장용 구매 고객 전원에게 지니 TV VOD 3000원 쿠폰을 증정하며,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영화 배경인 강원 지역 여행 경품을 제공합니다. 또 4월 28일부터 5월 25일까지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호퍼스’ 소장용 VOD 구매 고객 중 1600명을 추첨해 ‘비버 키링’ 굿즈를 제공합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허수아비’ 시청 고객 대상으로는 5월 31일까지 추첨을 통해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3명) ▲GS칼텍스 상품권 3만원권(30명)을 제공하며, 응모자 전원에게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합니다. ‘가족 특집관’에서는 ▲극장 대신 최신 영화(‘메소드 연기’, ‘아바타: 불과 재’, ‘끝장수사’ 등) ▲개봉 전 복습 영화(‘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등) ▲사극 및 정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AI 검색 서비스 'AI탭'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를 대상으로 베타 출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AI탭은 사용자의 검색 의도와 맥락을 이해해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대화를 통해 탐색 범위를 확장하는 대화형 AI 검색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는 네이버 PC 메인 검색창, AI 브리핑 하단, 쇼핑·플레이스 통합검색 결과 등을 통해 AI탭을 경험할 수 있으며 올해 상반기 내 전체 사용자 및 모바일 메인 검색창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될 예정입니다. AI탭은 일상적인 질문부터 고도화된 정보 탐색까지 질의를 이해하고 답변합니다. '내일 여자친구와 뭐 할까'와 같은 포괄적인 질문은 물론, '강남에서 카공하기 좋은 카페 중에 콘센트 있고 좌석 넓다는 리뷰 많은 곳 추천해 줘'와 같이 복합적인 요청에도 사용자 맥락을 반영한 답을 제시합니다. 사용자는 이어지는 대화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구체화하며 탐색할 수 있습니다. AI탭은 통합검색·쇼핑·플레이스·블로그·카페 등 네이버 서비스 간 연결성을 강화해 사용자가 여러 서비스를 오가며 정보를 찾는 과정을 줄이고 필요한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가 27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테크 컨퍼런스 '스시테크 도쿄 2026'에 참가해 사회적 인프라로서의 AI 설계 방향과 미래 도시 비전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올해 4회 차를 맞은 스시테크 도쿄는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 구축을 위해 글로벌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기술 컨퍼런스입니다. 이날 메인 세션에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김주희 네이버클라우드 이사가 함께 무대에 올라 약 45분간 '사회적 인프라로서의 AI 설계'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최수연 대표는 네이버가 검색·쇼핑 등 대규모 사용자 기반의 서비스, 자체 AI 모델,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유한 기술 기업임을 언급하며 그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최 대표는 "네이버는 '혁신은 언제나 기술과 사용자로부터 시작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구축해 왔다"며 "각국의 이용자를 깊이 이해하고, 문화와 가치 체계를 존중하는 소버린 AI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네이버는 초고령 사회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AI 안부확인 서비스 '케어콜'과 현장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디스플레이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빌리빌리 월드(Bilibili World) 2026'에 참가, 7억명 규모의 중국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중국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 '빌리빌리'가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ACG(애니메이션·만화·게임) 종합 박람회로, 지난해 20여개 국가에서 총 40만명의 관람객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700개 업체가 참가합니다. 이번 박람회에 첫 참가하는 삼성디스플레이는 90평 규모의 대형 부스에서 OLED와 QD-OLED가 탑재된 스마트폰·노트북·모니터 등 50여 대의 IT 기기로 중국 대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OLED와 QD-OLED의 저계조 표현력, 응답속도, 생생한 컬러 특성 전시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코스튬 플레이어 기념촬영,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특히 세계 최대 게임사 텐센트와 협력, 부스 전체를 텐센트의 신작 게임 ‘왕자영요: 월드’를 컨셉트로 디자인하고, QD-OLED 모니터 20대와 OLED 노트북 12대, 게이밍 스마트폰 16대를 부스 곳곳에 비치, 차별화된 화질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체험 전시를 위해 에이서·에이수스·벤큐·레노버·필립스·뷰소닉 등 12개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노트북과 QD-OLED 모니터 체험존에 LCD 제품도 함께 전시, 디스플레이 성능 차이에 따른 게이밍 몰입감과 승률의 변화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게이밍 노트북용 OLED 브랜드 ‘오블릭스(OBLYX)’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오블릭스는 깊고 완벽한 블랙 컬러를 지닌 천연 유리인 흑요석 ‘옵시디언(Obsidian)’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OLED 만의 완벽한 블랙 화질과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 뛰어난 게이밍 성능을 상징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양한 화면 크기(14·16·18형)와 주사율(120㎐·165㎐·240㎐)의 오블릭스 라인업을 통해 중국 게이밍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입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 게이밍 OLED 노트북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1449%로 글로벌 시장 성장률 40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전 세계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4%에서 2025년 38%로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정용욱 삼성디스플레이 IT전략마케팅팀장(상무)은 “중국 게임산업의 성장과 고사양 콘텐츠 확산이 맞물리면서, 중국 내에서 차별화된 게이밍 디스플레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빌리빌리 월드 같은 전시회를 통해 중국 게이머들과 직접 소통하는 한편 중화권 IT 고객들과도 협력을 더 확대해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몽골 ‘호탁운드르솜점’을 오픈하며 현지 점포수가 600호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지난 6월 26일 진행된 CU 몽골 600호점 기념식에는 진영호 BGF리테일의 상품∙해외사업부문장, 아딜비시 프리미엄 그룹 간호약 회장 및 주요 실무진들이 참석했습니다. ‘호탁운드르솜점’은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 서쪽으로 600km 떨어진 불간 아이막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로드사이드 상권 특성을 반영한 점포로 장기 여행객과 운전 기사들을 위한 샤워 시설을 갖췄으며 몽골 편의점 최초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하고 전기차 충전소를 마련했습니다. 로컬 푸드 연계 판매 공간도 별도로 조성했습니다. CU는 몽골 600호점 개점을 기점으로 일반 상품 판매 중심의 기존 편의점 역할을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는 현재 몽골 정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지역 상생 정책과 맞닿아 있습니다. 몽골의 총리 냠-오소르 오츠랄은 CU호탁운드르솜점과 같은 친환경 매장을 전국 소매점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CU는 지난 2018년 프리미엄 넥서스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에 진출했습니다. 점포수는 첫 해 21점에서 지난해 541점으로 증가했고 울란바토르 외 몽골 내 16개 지역으로 출점을 확대했습니다. 초창기부터 상품, 품질관리(QC), 시설 등 운영 전반을 위한 국내 전문 인력을 파견하고 인프라 구축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넥서스는 총 8만식을 생산할 수 있는 간편식품 푸드센터를 건립했으며 지난해 상온 물류센터를 2동으로 확대했습니다. 상품 측면에서는 자체 브랜드(PB) get 커피를 포함해 크림빵, 라면, 스무디 등을 수출하는 한편 몽골식 찐빵인 보즈와 전통 만두튀김인 호쇼르 등을 편의점 상품화했습니다. 50여점의 K뷰티 특화점도 운영 중입니다. 향후 CU는 간편식과 즉석조리 중심의 푸드 플랫폼 운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상품 개발과 식품 위생 관리에 대한 교육 및 투자를 확대합니다. 글로벌 IT 스마트 발주 시스템을 활용한 발주 정교화로 판매 기회 로스를 줄이고 매출 증대를 도모합니다. 파트너사 임직원 대상 국내 푸드센터 및 협력사 방문 연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진영호 부문장은 "8년 동안 파트너사인 프리미엄 넥서스사의 노력과 함께 몽골에서 현지 고객들의 일상과 문화를 변화시키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CU는 먹거리 혁신과 친환경 인프라, 지역사회 상생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며 몽골 유통 시장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일본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CSES)과 AI·ICT 기술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3사는 그간 축적한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을 기반으로 각 기업이 AI와 ICT 제품과 서비스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글로벌에서 활용 가능한 측정 표준 방법론을 공동 개발하겠다는 목표입니다. 또 한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회적 가치 측정 방법론을 확산하기 위해 사례 연구·공동 보고서 발간·포럼 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24년 4월 3사는 첫 MOU를 맺고 사회적 가치 측정 워크숍, 사례 발표 등을 통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정교하게 측정한 결과를 지난해 공시하고 SKT 지표와 비교·분석했습니다. 3사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측정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이번에 추가로 체결했습니다. 향후 각 사가 보유한 사업 경험과 데이터, 측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AI와 ICT 기반 서비스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기업과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표준 측정 체계 개발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SKT는 2018년부터 기업 활동 전반에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케어, 재난 대응, 범죄 피해 예방 등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AI‧ICT 기반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 발굴하고 2021년부터는 성과 공개의 수준을 높여 세부 지표들의 측정식까지 공개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SK그룹이 설립한 비영리 재단입니다.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인 더블 바텀 라인(DBL)을 개발했으며 사회적 가치 관련 연구 및 학술 활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은 "AI가 만드는 사회적 효용과 해결 과제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설명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시대에 걸맞은 사회적 가치 측정 표준 방법론 개발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대구 소재 제지기업 아진P&P 에 최고 온도와 용량을 높인 산업용 히트펌프를 공급하고, 이달 초 가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2050 탄소중립(Net Zero)’ 달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국책과제로, LG전자를 비롯한 총 15개 산학연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제품은 약 90°C 수준이던 기존 산업용 히트펌프의 출수 온도를 108°C(최대118°C)까지 끌어올렸으며, 최대 1040RT(냉방용량, RT: Refrigeration Ton)에 달하는 대용량을 구현했습니다. 100°C가 넘는 산업용 히트펌프의 고온수는 종이 생산을 위해 건조 과정이 필수적인 제지공장, 식품공장의 제품 살균 공정을 비롯해 화학 ·정유 등 다양한 산업현장의 탄소배출과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산업용 히트펌프는 기존 화석연료의 연소 대신 전기 에너지와 폐열 회수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습니다. 자체 개발한 ‘대용량 무급유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을 적용해 윤활유 공급에 따른 제약이 없습니다. 유지보수와 전기료 등 비용을 절감하며 지구온난화지수가 1에 불과한 냉매를 사용했습니다. LG전자는2024년 ‘저탄소 전기 기반 냉난방 무급유 다단압축 기술’로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2026년에는‘무급유 터보 냉난방기기’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LG전자는 산업용 히트펌프 사업을 국내외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 코엑스에 산업용 수열원 히트펌프를, 2025년에는 덴마크 에너지 기업 오스테드에 지역난방용 산업용 히트펌프를 공급했습니다. 미국· 캐나다·노르웨이·핀란드 등 북미와 유럽의 산업현장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산업용 히트펌프 시장은 올해 48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주거 공간과 상업시설은 물론 산업현장까지 냉난방과 열에너지 활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히트펌프 분야에서, 차별화된 핵심 부품과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과 동화약품 노동조합(위원장 이동인)은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노사화합 선언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뢰와 배려, 소통으로 상생과 화합을 이루고 변화와 혁신을 함께 주도하는 발전적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양측은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노동조합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회사 성장에 적극 동참하고 노동자와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노사상생의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경영진도 신뢰와 협력, 노동..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가온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제품군을 확대하고 생산설비 투자에 나서며 송전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가온전선은 기존 154kV급 1000sqmm 초고압 케이블에 이어 한국전력 규격인 2500sqmm급 태도체 케이블까지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태도체 케이블은 대용량 전력을 송전하기 위한 제품으로 가온전선은 관련 개발·생산 설비 투자를 진행한 뒤 내년부터 본격 공급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해상풍력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초고압 송전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최근 한국전력이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분리 발주하는 방식으로 구매제도를 개편한 것도 가온전선의 시장 확대에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기존에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함께 공급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