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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6억달러 규모 ESG채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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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10, 2021, 10:06:03

미 달러화 공모 채권

 

인더뉴스 엄수빈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6억달러(약 6700억원) 규모의 ESG채권(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지속가능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하나은행의 ESG채권은 그린본드(환경친화 목적 채권)와 소셜본드(사회문제 해소 목적 채권)가 결합한 형태로, 2019년 1월 6억달러 규모의 공모 채권 발행 후 약 2년 6개월만에 발행되는 미 달러화 공모 채권입니다.

 

미 달러화 선순위 무담보 고정금리로, 만기는 5년 6개월이고 발행금리는 미국 5년물 국채금리에 0.55%를 가산한 1.25%입니다.

 

발행은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크레디아그리콜·HSBC·MUFG·스탠다드차타드가 공동주관했으며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로부터 각각 ‘A1’, ‘A+’ 등급을 받았습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자금은 국내외 친환경 사업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 채권 발행 취지에 맞게 사용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적극적인 ESG 경영 실천을 위해 ESG채권을 통한 자금 조달을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엄수빈 기자 itnno1@inthenews.co.kr

신세계百, 수서역 환승센터에 새 랜드마크 세운다

신세계百, 수서역 환승센터에 새 랜드마크 세운다

2021.06.25 09:36:34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강남구에 건립되는 수서역 환승센터에 오는 2027년 새 점포를 차립니다. 신세계가 참여한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사업주관 후보자로 25일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약 1조2000억원 규모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SRT 수서역세권 내 11만5927㎡ 규모에 백화점을 비롯한 상업·업무 시설을 짓는 개발 계획입니다. 이번 컨소시엄은 한화건설이 사업 주관사로 신세계와 KT에스테이트가 참여했습니다. 일반 출자자로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이지스자산운용, 헤리티지자산운용이 함께 했습니다. 신세계는 이번엔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서울·경기를 아우르는 수도권 동남부의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영업면적은 약 8만3000여㎡(약 2만5000평)로 서울 내 최대 규모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과 함께 초대형 점포가 될 예정입니다. 차정호 신세계백화점 사장은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동남부 핵심 상권이 될 만한 잠재력이 매우 큰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며 “신세계가 가진 유통 노하우와 혁신 DNA를 바탕으로 새로운 랜드마크 백화점을 성공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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