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동원산업(대표 박상진)이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씨푸드쇼'에 참가합니다. 19일 동원산업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 수산물을 활용한 소비자 체험형 부스를 운영합니다. 특히 직접 어획한 자연산 참다랑어로 구성된 모둠회를 선보입니다. 자연산 참다랑어는 호주, 뉴질랜드 주변 수역에서 서식하는 고급 어종으로 참치회, 장어덮밥, 카이센동 등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동원산업은 행사 기간 중 AI 호스트가 실시간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하는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도 함께 진행합니다. ‘동원 생연어 500g’과 ‘동원 참다랑어 중뱃살 500g’을 할인가에 선보이며 현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부스는 조리 공간과 상담 공간을 분리해 고객사 상담과 관람객 체험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또 일회용 목공 건축물 대신 재활용 가능한 렌트형 모듈 방식으로 부스를 제작·운영합니다. 최근 수산식품 업계에서는 단순 원물 판매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마케팅 경쟁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시식과 쿠킹쇼, 라이브커머스 등을 연계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려는…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프레시웨이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과 손잡고 ‘2026년 미래세대 기후행동 오픈 이노베이션’을 운영합니다. 이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발굴하는 미래세대 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CJ프레시웨이가 제시한 주제에 대해 대학생 참가자들이 실제 사업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고안한 세 가지 주제는 간편식 서비스를 통한 저탄소 메뉴 판매 활성화 전략, 일회용 포장재 사용 저감을 위한 운영 방안, 급식 잔반 저감을 위한 고객 행동 유도 캠페인 등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프로그램의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6개 팀과 한국환경보전원, CJ프레시웨이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간 단계별 미션 수행, 현직자 멘토링, 사업장 현장 탐방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우수작에 대해 실제 사업 운영 적용 가능성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탱크데이’ 논란 책임을 물어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 대표를 해임했습니다. 스타벅스가 프로모션 논란 이후 대표 해임 수순을 밟는 상황이 또다시 반복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 회장은 직접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재발 방지와 의사결정 체계 전면 점검을 약속했습니다. 5.18에 '탱크', '책상에 탁!'..도 넘은 마케팅에 각계각층 분노 19일 업계에 따르면 스터벅스는 전날인 18일 '단테·탱크·나수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컬러풀 탱크 텀블러 세트'와 '탱크 듀오 세트'를 선보였습니다. 제품 설명 페이지에 기재한 두 개의 문구가 논란이 됐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에 군부독재 시절을 연상시키는 '탱크'라는 단어를 사용한 데 이어 바로 왼쪽에는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을 넣었습니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민주화운동 정신을 폄훼하고 비하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특히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치안본부의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해명을 직접적으로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업종 평균 대비 높은 매출과 낮은 폐점률을 유지했습니다. 교촌은 지난 12일 발표한 올해 1분기 실적자료를 통해 지난해 가맹점 평균 매출액 7억8000만원과 올해 1분기 기준 폐점률 0.0%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앞서 발표된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 현황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외식업종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3억5100만원, 치킨 업종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3억28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폐점률은 외식업종 전체 평균 15.8%, 치킨 업종 평균 12.0%로 나타났습니다. 교촌의 지난해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공정위 통계 기준 치킨 업종 가맹점 평균 매출액과 동종 업종 가맹점 매출액 상위 5개사 평균 5억8400만원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올 1분기 교촌의 폐점률은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기재된 폐점률 0.6%보다 낮아졌습니다. 정보공개서 기준으로는 2022년 0.2%, 2023년 0.7%, 2024년 2.1%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치킨 업종 평균 폐점률 12.0%, 외식업종 전체 평균 폐점률 15.8%와 비교해도 낮은 수준입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높은 가맹점 매출액과 낮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대상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대규모 식품 무역 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2026’에 참가합니다. 올해 박람회는 총 전시 면적 14만㎡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타이펙스-아누가’는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DITP) 및 상공회의소(TCC)가 세계 3대 식품 박람회 중 하나인 독일의 ‘아누가’와 제휴해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입니다. 올해는 전 세계 60개국 33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8만8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집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상은 박람회에서 김치, 김, 소스, 간편식(HMR) 등 4대 글로벌 전략 제품을 앞세울 예정입니다. 김치 브랜드 ‘종가’, 식품 브랜드 ‘오푸드’, 인도네시아 현지 브랜드 '마마수카'를 필두로 각 브랜드별 대표 제품을 전면에 내세웁니다. 할랄 인증을 획득한 ‘핫라바 소스’, 김 제품 ‘김보리’ 등 제품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베트남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 ‘종가 맛김치’와 ‘오푸드 컵 떡볶이’ 등 대표 제품을 선보입니다.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종가 맛김치의 식감을 살린 ‘맛김치 해산물 샐러드’를…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외식 전문기업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홍콩반점이 몽골에 진출합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9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홍콩반점’ 1호점을 열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2023년 ‘새마을식당’ 몽골 진출 이후 현재 5개점까지 늘린 운영 경험과 몽골 현지에서 짜장면, 짬뽕 등 ‘한국식 중화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에 따라 이번 ‘홍콩반점’ 진출을 결정했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울란바토르는 몽골 전체 인구 약 350만명 중 70% 이상인 250만명이 거주하는 최대 소비 상권입니다. 최근 한류 콘텐츠와 OTT 플랫폼 확산 영향으로 한국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홍콩반점 몽골 1호점은 지난 9일 오픈 직후 고객 고객이 한꺼번에 몰려 운영 안정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을 제한하기도 했습니다. 다음 날인 10일에는 매출이 전일 대비 약 2배 수준 증가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새마을식당 몽골 5호점이 위치한 아유드타워에 홍콩반점 2호점 출점도 추진합니다. 외식업계에서는 최근 동남아를 넘어 중앙아시아와 중동 등 신흥 시장 공략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K콘텐츠 확산과 함께 한국식 치킨, 고기구이, 분식뿐 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스타벅스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사용한 프로모션 문구가 군부독재 시절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논란이 확산하자 스타벅스는 즉각 사과문과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최근 '단테·탱크·나수데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이날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컬러 탱크 텀블러 세트'와 '탱크 듀오 세트'를 선보였습니다. 기획전 이미지에는 5월 18일 날짜 상단에 '탱크데이', 왼쪽에는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가 함께 노출됐습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과 신군부를 연상시킨다는 표현이라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특히 '탱크'라는 단어를 5월 18일과 연결해 사용한 점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 역시 논란이 됐습니다. 1987년 박종철 열사가 물고문을 받고 사망할 당시 치안본부가 내놓은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해명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퍼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스타벅스는 공식 홈페이지와 앱 내 문구를 수정했습니다. 기존 '탱크데이'는 '탱크 텀블러 데이'로, '책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남양유업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성장 채널 확대 효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5년 만에 적자 흐름을 끊은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습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2% 증가했습니다. 매출은 2252억원으로 4.4% 늘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63억원으로 홍원식 전 회장 일가의 횡령·배임 관련 피해변제공탁금이 기타영업외수익으로 반영되며 419% 증가했습니다. 수출과 기업간거래(B2B) 중심의 성장 채널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습니다. 1분기 수출 실적은 1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1% 증가했습니다. 그 중 캄보디아∙베트남 중심의 분유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4%, 커피(동결건조∙믹스커피)·단백질 등이 포함된 기타 부문 수출은 약 136% 늘었습니다. 국내 판매 채널은 CVS(편의점), SSM(기업형슈퍼마켓), 이커머스 등 주요 채널 매출이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B2B 사업인 FS(식품서비스) 채널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습니다. 최근 프랜차이즈 카페∙급식업체 등 거래처 확대와 우유∙발효유∙크림 등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오리온이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시장 판매 확대와 생산 효율화 효과로 1분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6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습니다. 1분기 매출은 93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습니다. 해외 법인 중 러시아 법인 성장이 가장 가팔랐습니다. 참붕어빵, 후레쉬파이 등 생산능력 확대와 유통채널별 전용 제품 강화, 다제품 체제 안착에 힘입어 매출이 905억원으로 34.7% 신장했고 영업이익은 142억원으로 66.2% 늘었습니다. 중국 법인은 매출 4097억원, 영업이익 799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4.8%, 42.7% 증가했습니다. ‘춘절’ 성수기 효과와 감자스낵, 파이, 젤리 등 주요 제품 판매가 늘어난 가운데 고성장 채널 중심의 영업 전략이 주효했습니다. 베트남 법인은 ‘뗏’ 명절 수요 급증과 감자스낵, 쌀과자 등 전반적인 제품 판매 호조, 봄 시즌 신제품 효과가 더해지며 매출이 17.9% 증가한 1513억원, 영업이익은 25.2% 증가한 26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현지 판매 5년차인 인도 법인도 북동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최근 식품업계가 ‘파이버맥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파이버맥싱은 하루 식이섬유 섭취량을 의도적으로 늘리는 트렌드로 미국에서 출발해 국내에서도 음료, 간식, 베이커리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백질 중심이던 건강 식품 트렌드가 다변화되는 추세입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특히 식이섬유는 채소나 과일을 매 끼니 균형 있게 챙겨 먹기 어려워 일상 식단에서 챙기기 쉽지 않은 영양 성분으로 꼽힙니다. 식품업계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형태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에 착안해 식이섬유를 손쉽게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풀무원헬스케어는 이틀간 섭취하는 프로그램형 주스로 ‘리셋클렌즈 48시간’ 3종을 선보였습니다. 대표 제품인 ‘리셋클렌즈 48시간 ABC’는 사과, 레드비트, 당근을 담은 기능성 표시 식품입니다. 식약처 인증 기능성 원료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해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점을 내세웠습니다. ‘리셋클렌즈 48시간’은 과일 유래 단맛으로 설계했으며 한 병에 식이섬유 50g을 함유했습니다. 이외에도 양배추, 당근, 사과를 담은 ‘CCA’, 레몬과 케일을 조합한 ‘레몬&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풀무원이 국내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성장과 해외 사업의 뚜렷한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풀무원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8504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68.9%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번 실적 성장은 국내 식품서비스유통 사업의 신규 수주 확대와 해외 법인의 수익성 개선이 견인했습니다. 특히 미국 법인은 지난해 하반기 흑자 전환 이후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해외 사업의 턴어라운드를 본격화했습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식품서비스유통부문은 산업체 및 군급식 채널의 신규 수주와 공항 라운지, 휴게소 등 컨세션 사업 활성화로 매출 2540억원, 영업이익 61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6%, 영업이익은 28.3% 성장한 결과입니다. 해외식품제조유통부문은 미국과 중국의 두 자릿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13.8% 증가한 1,898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해외 사업 영업손익은 지난해 1분기 53억원 적자에서 올해 손익분기점(BEP) 수준으로 회복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구체적으로 살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함께 지역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회복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스타벅스 고대안암병원점과 고대안암병원은 지난 14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찾아가는 이동버스 검진 행사’를 열었습니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고객이 구매한 품목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입니다. 커뮤니티 스토어 11호점인 스타벅스 고대안암병원점에서는 판매 품목당 300원이 적립되며 2027년까지 총 3억원 규모의 기금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가족 돌봄 청년 등을 찾아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서 가정의학과와 재활의학과 전문 의료진은 200여명의 청년들에게 여러 검진을 무료 제공했으며 스타벅스 봉사 파트너들은 커피와 푸드를 제공했습니다. 아울러 오는 21일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8층에 조성된 별빛 힐링 라운지에서 ‘별빛 힐링 콘서트’가 개최됩니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 청년들과 환자, 가족들을 위해 음악 공연과 토크를 결합한 치유형 프로그램으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푸드빌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뚜레쥬르 베트남 롱안공장에서 생산되는 소금 버터롤 등 2개 품목에 대해 ‘우수수입업소’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우수수입업소는 수입자가 사전에 해외제조업소의 위생을 관리하는 제도로, 식약처의 현지 실사를 통해 생산 단계부터 위생관리와 식품안전 검증을 거쳐야만 지정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품목은 ▲소금 버터롤 ▲블랙 소금 버터롤 등 총 2종입니다. 해당 제품들은 뚜레쥬르 베트남 롱안공장에서 생산되어 국내 주요 이커머스 및 프랜차이즈 카페 등 다양한 고객사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설립된 뚜레쥬르 베트남 롱안공장은 베트남 현지뿐만 아니라 몽골, 캄보디아 등 인근 진출 국가에도 빵과 냉동생지를 공급하는 동남아 지역의 핵심 생산기지입니다. 이번 지정을 통해 CJ푸드빌의 표준화된 매뉴얼과 연구개발(R&D) 역량과 현지 생산 시설 관리 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는 설명입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표준화된 매뉴얼과 레시피 개발을 통해 안정된 생산력을 자랑하는 롱안공장이 이번 식약처 지정을 통해 식품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K-베이커리의 정체성과 운영 역량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삼립은 베이커리 브랜드 ‘프로젝트:H’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점 트웰브마켓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로젝트:H의 ‘고단백 통밀 베이글’은 해바라기씨·참깨·통밀을 사용했고 오트밀에서 추출한 식이섬유로 당류 부담을 낮췄습니다. 신제품은 팝업스토어 종료 후 온라인 채널과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고단백 통밀 베이글’ 사이에 건강 스프레드(저당 블루베리잼·고단백질 피넛버터·프로틴 초코 피넛 버터)와 크림치즈를 조합한 ‘샌드형 베이글’을 맛볼 수 있습니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로 제품 시식 행사와 함께 샌드베이글 구매 시 크림치즈 스프레드 50% 할인, 2만원 이상 구매 시 스프레드 완제품 5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프로젝트:H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고객에게는 프로틴 두부칩을 증정합니다. 베이커리업계에서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을 높이거나 당 부담을 낮춘 제품 수요가 늘면서 식사 대용 베이글과 저당 디저트 경쟁이 치열합니다. 특히 2030세대를 중심으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이디야커피가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저탄소 인증 우유를 도입하며 친환경 원재료 사용을 확대합니다. 이디야커피는 오는 16일부터 전국 매장에 공급하는 우유를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목장에서 온 저탄소 인증 우유’로 변경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환은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사용하는 우유는 저탄소 축산 기술을 적용한 목장에서 생산된 원유 기반 제품으로 바뀝니다. 이디야커피가 서울우유협동조합으로부터 공급받는 저탄소 인증 우유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목장의 원유로 만든 제품입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은 유기축산, 무항생제, 깨끗한 축산농장, HACCP 등 기본 축산 인증을 1개 이상 보유하고 탄소 감축 기술을 통해 해당 축종의 평균 배출량보다 온실가스를 10% 이상 줄였음을 입증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체세포 수 1등급, 세균 수 1A 등급 원유를 사용합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서울우유협동조합과 협력해 이디야커피 음료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전용 우유를 공급받고 있다. 이번 저탄소 우유 도입 이후에도 기존 음료의 맛과 품질은 유지된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올해 국내 상위 50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23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기아, LG전자, 네이버가 브랜드 가치 1위부터 5위까지 차지했습니다.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는 11일 제14회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26 콘퍼런스를 열고 대한민국 대표 50대 브랜드를 발표했습니다. 인터브랜드는 매년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같은 평가 기준을 적용해 2013년부터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올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톱50의 가치 총액은 231조100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대비로는 1.6% 감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년보다 브랜드 가치가 7.4% 줄었지만 113조2061억원을 기록하며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1..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처음으로 ESG 보고서를 발간하며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체계를 본격화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한미그룹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2018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ESG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올해 아홉 번째 보고서를 선보이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핵심 사업회사로서 책임경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약품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DJBIC)’ 코리아 지수에도 2년 연속 편입됐습니다. 또한 공급망 ESG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 평가에서 상위 15%에 해당하는 실버(Silver)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의 각 보고서는 지속가능성 보고서 국제 기준인 GRI를 비롯해 ISSB, ESRS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습니다. 영향 중대성과 재무 중대성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기반으로 기업 활동 및 외부 요인을 종합 분석한 점이 특징입니다. 이번에 처음 발간된 한미사이언스 ESG 보고서는 지주사를 중심으로 한 그룹 차원의 ESG 관리 체계를 반영해, 한미약품 및 주요 계열사(온라인팜 등)를 포함한 통합 ESG 전략과 성과를 함께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개별 회사 중심의 ESG 활동에서 나아가 그룹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통합 제시했습니다. 한미사이언스 ESG 보고서는 총 12개 이슈를 대상으로 글로벌 공시 기준에 기반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수행해 종합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장 안전보건, 고객 안전, 윤리·준법경영, 정보보안 등 핵심 이슈를 도출하고 각 이슈별 리스크 관리 전략과 실행 체계를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미그룹은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해 ESG경영위원회 중심 의사결정 구조를 새롭게 구축하고, 기후변화 대응, 인권경영 강화, 안전보건 체계 고도화, 윤리경영 정착 등을 핵심 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각 보고서 후반부 ‘ESG 팩트북(ESG Fact Book)’에는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영역별 주요 성과 지표를 수록해 ESG 경영의 정량적 성과를 구체적으로 나타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PDF 버전으로만 제공되던 기존 방식뿐 아니라 웹사이트 형태로도 구현돼 이해관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한미사이언스 및 한미약품 ESG 보고서 사이트와 각 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기존 한미약품 중심으로 발간해오던 ESG 보고서를 한미사이언스까지 확대 발간함으로써 제약산업 전반의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ESG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경영을 고도화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 Fund Advisors)이 단순투자 목적으로 회사 지분을 6.15%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블랙록은 KT&G 지분 5.01%를 확보했으며, 이후 약 4개월 만에 46만 7350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비율은 1.14%p 오른 6.15%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미국 대형 운용사 캐피털그룹이 7.21%까지 보유 지분을 늘리는 등 KT&G에 대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지분 확대가 이어지면서 KT&G의 외국인 지분율은 10일 기준 51.24%에 달합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분 확대 배경에는 해외 호실적과 주주환원 확대가 꼽힙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방경만 사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이 지속해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샘표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식량작물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발효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산 원료의 활용 가능성을 넓혀온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손잡고 우리 농산물의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 겁니다. 지난 9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와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수차례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국산 가루쌀을 활용한 고추장 제품을 출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온 만큼, 기존의 과제 단위 협력을 넘어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샘표는 지난 2023년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장류 제품에 대한 가루쌀 적용성 평가를 진행해 ‘1..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원산업은 한 번도 얼리지 않은 참다랑어 회를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동원산업은 57년간 축적된 냉장 및 가공 노하우와 콜드체인 물류망을 바탕으로 연근해 어업인들이 어획한 국내산 참다랑어를 매입해 참치회로 가공합니다. 어획부터 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냉동 단계를 거치지 않아 신선도와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해당 제품은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요 오프라인 판매처를 보면 이마트의 경우 안산고잔, 동탄, 영등포, 청계천, 죽전, 과천, 수원, 연수, 미아, 서수원, 분당, 마포공덕, 하남점 등에서 판매됩니다. 현대백화점은 신촌,..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그룹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뉴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포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멤버사 CEO 등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뉴 이천포럼은 SK 경영진이 그룹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던 '경영전략회의'와 SK 구성원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지는 '이천포럼'을 통합한 장입니다. 이번 통합은 AI 기술의 변화 주기가 극단적으로 짧아지는 가운데 기존의 논의 구조로는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SK의 설명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SK 경영진과 구성원들은 AI 시대가 본격화되는 현 시점이 그룹의 대응 속도를 높일 '골든타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포럼은 경영진이 첫날 AI 관련 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집중토론을 하고 둘째 날 구성원들이 AX에 대한 진솔한 목소리를 내고 논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마지막 날 경영진이 이틀에 걸친 치열한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AX 가속화에 뜻을 모으고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경영진은 첫날 주요 멤버사의 AX 추진 목표와 로드맵을 공유하고 CEO 패널토의를 통해 AI 혁신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각 사 상황에 맞는 AX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소통합니다. 다음날인 12일에는 구성원들이 주도하는 토론이 진행됩니다. 경영진의 논의 내용과 연계해 구성원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AI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는 한편 AX 과정에서 마주하는 애로사항 극복 방안,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 등을 두고 논의를 진행합니다. SK 경영진은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각 사별로 논의한 AX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AX 가속화 의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SK 관계자는 "올해 '뉴 이천포럼'은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AX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성원들과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