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은 오는 30일부터 여름 시즌 한정 신메뉴 ‘자두·애플 스무디’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메뉴는 여름 시즌 동안 과일 음료를 찾는 고객 수요에 맞춰 기획했습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신메뉴 ‘자두스무디’와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어 고객 요청에 따라 다시 선보이는 ‘애플스무디’로 구성했습니다.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 및 빽다방 빵연구소에서 시즌 한정으로 판매합니다. 빽다방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과일 음료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과일 스무디 2종을 준비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자두스무디’와 고객 성원에 힘입어 다시 돌아온 ‘애플스무디’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무더위가 길어지면서 커피뿐 아니라 스무디와 에이드, 아이스티 같은 비커피 음료가 여름철 매출을 좌우하는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들도 계절 과일을 활용한 한정 메뉴를 잇달아 선보이며 짧은 판매 기간에 화제성과 재방문 수요를 함께 끌어올리는 데 경쟁을 벌이는 모습입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제일제당은 유용욱 셰프의 훈연 노하우를 담아낸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과거 CJ제일제당에서 8년간 근무했던 유용욱 셰프가 이제는 협업 파트너로서 비비고와 다시 만나 선보이는 첫 번째 협업입니다. 유 셰프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6’에 이름을 올린 바베큐 전문 레스토랑 ‘이목 스모크 다이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퇴사 후에도 더CJ컵 등 행사를 함께하며 CJ제일제당과 인연을 이어왔으며 비비고 브랜드의 철학을 이해하는 파트너로서 이번 제품의 기획부터 개발 전반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신제품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는 유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비프립’에서 착안했습니다. 훈연 향을 강조하고 만두피 속에 갈비의 식감을 살렸습니다. 미국식 바베큐 소스에 한국적인 전통의 맛을 더해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소스 맛을 앞세웠습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7일 제품 개발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를 비비고 공식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 채널과 주요 인스타그램 매거진에 공개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유 셰프의 시그니처 훈연 향을 담은 ‘스모킥 닭다리 스테이크’ 등 앞으로도 유 셰프와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충북 음성군 서신식품에서 고용노동부, 충청북도, 충북 8개 시군 및 주요 협력사와 함께 ‘충북 식품산업 격차완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협약은 식품제조산업 내 기업 간,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근로 여건을 개선해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연창석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 이복원 충북 경제부지사, 김종헌 풀무원 경영기획실장, 이승재 서신식품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서신식품을 포함한 14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총 31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협력사의 인력 확보 및 복지 증진, 근로환경 및 안전 개선, 스마트공장 구축과 ESG·품질 컨설팅, 판로 확대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 지원, 협력사와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파트너십 구축 등이 포함됩니다. 풀무원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며 정부와 지자체는 고용 활성화와 복지 격차 완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풀무원은 공정거래 정착, ESG 역량 강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동반성장펀드 운영 등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국에 총 1만5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기부 활동은 서울과 경기, 강원, 인천, 부산, 광주, 울산, 대구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진행됐습니다. BBQ는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재활원, 관공서, 군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치킨을 전달했습니다. BBQ의 치킨 기부 활동은 치킨대학에서 교육 과정 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치킨대학 착한기부’, 본사와 패밀리(가맹점주)가 함께 기부하는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부하는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등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치킨대학 교육 과정에 참여한 패밀리와 임직원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로 27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전국 각지의 패밀리가 직접 치킨을 조리해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연을 접수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농심은 2026년 상반기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대형마트와 SSM(기업형 슈퍼마켓)의 농심 라면 POS 판매(고객 구매)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치구별 1위 라면을 살펴보는 ‘서울 농심 라면 인기지도’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농심 영업 데이터 분석 전문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시 대형마트 매출을 합산한 농심 라면 순위에서 신라면은 서울시 15개 자치구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신라면은 서울시 전체로 봐도 농심 라면 가운데 1위입니다. 이어 짜파게티, 얼큰한 너구리, 신라면 골드, 안성탕면, 육개장사발면, 배홍동비빔면 순으로 매출 순위가 나타났습니다. 신제품 ‘신라면 골드’는 지난 1월 출시한 이후 한 달 만에 1000만봉 판매를 돌파하며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TOP 10중 하절기 공략 브랜드인 배홍동은 비빔면이 7위, 올해 신제품 막국수가 9위를 기록했습니다. 배홍동은 2021년 출시 후 쫄쫄면, 칼빔면, 막국수 등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양천구와 노원구, 성북구, 성동구, 용산구, 광진구 등 6개 자치구의 대형마트에서는 짜파게티가 신라면을 제치고 농심 라면 판매 1위에 올랐습니다.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지역에서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상 청정원은 카레 전문 브랜드 ‘카레여왕’이 부드러운 유크림의 풍미를 앞세운 ‘리치 크림카레’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부드러운 유크림과 상큼한 토마토가 조화를 이루는 ‘리치토마토&크림’, 구운 감자의 고소함과 크림의 부드러움을 담은 ‘리치포테이토&크림’ 등 총 2종입니다. 정통 프랑스식 육수인 ‘퐁드보 육수’, 16종의 향신료를 사용한 ‘스노우카레’, 고소한 ‘크림 파우더’ 등 3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기본 카레 조리법은 물론, 우유를 활용해 카레 우동, 파스타, 크림 떡볶이 등 다양한 홈다이닝 레시피로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카레여왕은 이번 출시와 함께 브랜드 리뉴얼도 단행했습니다. 왕관 심볼과 로고 구조는 유지하되 서체를 개선하고, 패키지 전면에 플레이버별 컬러와 메뉴 이미지, 3팩 구성을 강조해 직관성을 높였습니다. 최민성 대상 상온편의식팀장은 “청정원 카레여왕 ‘리치 크림카레’는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카레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다양한 레시피를 통해 카레를 색다르게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2009년 출시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오는 8월 4일 첫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 정식 오픈을 앞두고 지난 7월 13일부터 bhc 앱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오픈 행사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1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 치킨 브랜드들의 저녁 위주 '치맥' 문화에서 벗어나 점심부터 저녁까지 고객이 하루 중 언제든 상황과 취향에 맞게 bhc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올데이 치킨' 공간입니다. bhc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메뉴와 공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경험형 매장입니다. 매장에서는 고객이 부위와 맛, 스타일, 시즈닝 등을 직접 선택하는 커스터마이징 치킨 메뉴 '크리스픽'을 비롯해 식사형·샐러드형·버거 포함 구성의 '박스 메뉴', 치킨과 다양한 사이드를 함께 구성한 모임용 '플래터 메뉴' 등 매장 특화 메뉴를 선보입니다. 매장은 층별로 콘셉트를 달리했습니다. 1층은 직장인과 유동 인구를 위한 빠르고 편리한 공간으로, 2층은 소규모 모임이나 혼자 방문한 고객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3층은 중·대규모 모임과 한국의 치킨·야식 문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외국인 고객을 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동아오츠카(대표 박철호)는 라벨을 없애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인 포카리스웨트 500ml 무라벨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동아오츠카는 2024년 340ml 제품에 처음으로 무라벨을 적용한 데 이어 이번에 500ml 제품까지 무라벨 라인업을 확대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500ml 무라벨 도입을 통해 100만병 생산 기준 약 900kg의 비닐 사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포카리스웨트 500ml 무라벨 제품은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여러 채널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포카리스웨트는 그동안 자원순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업계 최초로 페트병 라벨에 절취선을 적용해 라벨 분리를 쉽게 했으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블루라벨 캠페인’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현재 ‘포카리스웨트 캔 QR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포카리스웨트 240ml 캔 제품에 적용된 이번 이벤트는 캔 뚜껑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31일까지 다양한 경품을 제공합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출시는 소비자의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자원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파리바게뜨는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 일환으로 SBS 드라마 '김부장'과 연계한 이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김부장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최근 시청률 23%을 기록한 데 이어 3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프로모션은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7일간 김씨 성을 가진 부장 직급의 실물 명함을 지참해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을 방문하면 아이스캔디 6종(초코·딸기·바닐라·커피·팥·메론)을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명함 1장당 최대 10개 구매 가능하며 타 할인 및 쿠폰, 제휴 할인 등과 중복 적용은 불가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식후 디저트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 캠페인 ‘밥 먹고 파바 고?’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습니다. 파리바게뜨는 두쫀 타르트, 두쫀팝 케이크, 버터쫀떡, 우베 생크림빵, 우베 라떼, 황치즈 페스츄리, 황치즈 쫀득 츄러스, 초코바게뜨 등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를 지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김부장'과 함께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을 고객들이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버거킹은 모닝 메뉴 판매 매장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늘린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오는 30일부터는 글로벌 대표 모닝 메뉴 ‘크루아상위치’를 선보입니다. 크루아상위치는 둥근 크루아상 번을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오전 11시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크루아상위치는 오믈렛, 잠봉햄&치즈 BLT 오믈렛 등 3종으로 판매합니다. 오믈렛은 기존의 강점은 유지하되 중량을 기존 50g에서 80g으로 확대했습니다. 버거킹의 시그니처인 직화 소고기 패티를 더한 비프킹랩, 크리스퍼 패티를 더한 크리스퍼랩을 선보이며 해시브라운과 커피 메뉴도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캠페인도 전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동네 백반집의 정서와 표현 방식을 차용해 ‘아침 식사 되는 버거킹’이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간판과 메뉴판, 비주얼 등에도 백반집 콘셉트를 반영해 모닝 메뉴를 친근하게 소개한다는 구상입니다. 버거킹 관계자는 "아침을 챙기는 방식은 다양해지고 있지만 하루를 시작하는 한 끼의 중요성은 여전히 크다"며 "판매 매장 확대와 크루아상위치 출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아침 식사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내 버거…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설빙은 이달 초 태국 방콕 인근 대형 쇼핑몰에 태국 1호점을 오픈하고 미국 내 매장을 5개로 늘리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설빙은 지난해 미국 가맹사업 확대를 위한 현지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콜로라도주 등 총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설빙은 연내 30여개의 신규 가맹계약 체결을 목표로 주요 거점을 우선 확보한 뒤 단계적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연내 애리조나주 내 2·3호점 오픈도 진행합니다. 지난 4일에는 태국 방콕 인근 논타부리 지역 대형 쇼핑몰 '센트럴 노스빌'에 태국 1호점을 오픈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도 본격화했습니다. 1인용 설빙 9종과 2인용 설빙 6종을 비롯한 30여종의 메뉴를 운영합니다. 향후 일본 등 신규 시장에서도 마스터 프랜차이즈(MF) 파트너와 협력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설빙은 한국 인기 메뉴를 해외 시장에 선보이는 동시에 국가별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현지화 메뉴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논데어리 빙수를, 동남아에서는 1인용 설빙을 운영하는 게 대표적입니다. 설빙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K-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인절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대상 청정원은 알룰로스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알룰로스를 중심으로 대체당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대상 청정원은 대체당 시장 성장세에 맞춰 2024년 7월 점도와 감미도를 차별화한 알룰로스 '오리지널'과 '시럽용' 2종을 출시했으며 출시 약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습니다. 이번에는 알룰로스 신제품을 추가하며 일반당 소비자의 대체당 소비 전환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신제품은 알룰로스 ‘메이플 시럽’, ‘바닐라 시럽’과 ‘설탕형 알룰로스’ 등 총 3종입니다. 식약처가 정한 저(低)·무(無) 강조표시 요건을 충족한 로우 스펙 제품에 부착하는 청정원 자체 엠블럼 ‘로우태그’ 제품으로 사용량을 조절할 필요 없이 설탕과 동일한 양을 사용해 단맛을 낼 수 있습니다. ‘청정원 알룰로스 시럽형 2종(메이플 시럽, 바닐라 시럽)’은 대상이 자체 생산한 알룰로스를 베이스로 기존 제품 대비 당류는 최대 96%, 칼로리는 89%까지 낮췄습니다. 여기에 캐나다산 메이플과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등 원료를 각각 사용해 향미를 구현했습니다. ‘청정원 설탕형 알룰로스’는 청정원만의 특허 출원 결정형 기술을 적용해 기존 설탕과 유사한 입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피자앤컴퍼니의 반올림피자는 글로벌 게임 ‘젠레스 존 제로’와 협업해 캐릭터 굿즈를 담은 한정 컬래버레이션 세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호요버스가 개발한 '젠레스 존 제로'는 어반 판타지 액션 RPG입니다. 반올림피자는 오는 8월 4일부터 25일까지 약 3주간 ‘엘렌의 상어 한입’과 ‘마나토의 정성 한판’ 콜라보 세트 2종을 선보입니다. 세트 주문 고객에게 ‘젠레스 존 제로’ 협업 굿즈인 키캡, 아크릴 스탠드, 홀로그램 포토카드를 제공합니다. ‘엘렌의 상어 한입’ 세트는 반올림 반반피자와 마나토·엘렌 키캡 2종 중 랜덤 1종, 홀로그램 포토카드 4종 중 랜덤 1종이 포함됩니다. ‘마나토의 정성 한판’은 반올림 고구마피자와 마나토·엘렌 아크릴 스탠드 2종 중 랜덤 1종, 홀로그램 포토카드 4종 중 랜덤 1종을 함께 제공합니다. 홀로그램 포토카드에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리딤코드가 삽입돼 있으며 키캡과 아크릴 스탠드는 '젠레스 존 제로'의 인기 캐릭터 엘렌과 마나토를 모티브로 제작했습니다. 피자앤컴퍼니 관계자는 "단순히 피자를 즐기는 것을 넘어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찾는 젊은 세대의 흐름에 맞춰 게임 ‘젠레스 존 제로’와 함께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도미노피자는 지난 24일 민간 협력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서울 노원구 구립수락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초대해 무료 쿠킹 클래스 ‘다 함께 피자교실’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피자교실은 복지 사각지대와 교육 격차 해소를 돕자는 취지로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인 행복얼라이언스 스쿨과 연계해 진행됐습니다. 도미노피자와 행복얼라이언스는 지난 14일에는 군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아동, 센터 관계자 총 100명에게 피자 제조 시설이 탑재된 파티카를 통해 피자 파티를 열기도 했습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동들이 도미노피자와 함께 추억을 쌓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도미노피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외식업계 사회공헌은 제품 후원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확대되는 흐름입니다. 조리 체험과 문화활동을 접목해 아동들의 경험 기회를 넓히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기업들도 브랜드 체험과 지역사회 공헌을 함께 담은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삼립은 최근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부드러운 식감’을 반영한 신제품 ‘설기이야기’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최근 소비자들은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씹는 즐거움과 입안에서 느껴지는 질감까지 중요하게 여기는 ‘식감 소비(Texture Experience)’를 즐기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삼립은 부드러움과 폭신함을 앞세운 차별화된 식감의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설기이야기’는 온라인에서 독보적인 식감으로 화제를 모은 ‘잘익은 이야기’의 스핀오프 제품입니다. 국내산 쌀가루를 사용해 설기 특유의 폭신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으며, 완두콩, 병아리콩, 강낭콩 등 세 가지 콩을 넣어 고소한 풍미와 다양한 씹는 맛을 더했습니다. 특히 포장재를 뜯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는 ‘스팀팩’ 기술을 적용해, 갓 찐 듯 촉촉하고 부드러운 상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번 신제품의 모태가 된 ‘잘익은 이야기’는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옥수수, 쑥, 흑임자 등으로 라인업을 넓히며 성장을 이어왔습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으며, 온라인상에서 ‘식감 천재’라는 별칭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와 총 4.7조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발레와 체결한 10년의 장기운송계약(총액 약 1조665억 원 규모)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수주입니다. 계약기간은 2030년부터 척당 25년간이며 총 매출액은 4.7조원 규모 입니다. HMM은 이번 계약에 투입하기 위해 지난 6월 벌크선 8척을 신규 발주한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오는 2030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예정인 이 선박들은 '뉴캐슬막스(Newcastlemax)'급 벌크선으로 메탄올·에탄올·중유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3중 연료(Tri-fuel) 추진 엔진이 탑재됩니다. 또한 해당 선박들은 향후 LNG나 암모니아 추진선으로 개조가 가능하도록 'LNG·암모니아 레디(Ready)형’으로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풍력보조추진장치 '로터 세일(Rotor Sail)’ 등 친환경 설비들로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HMM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글로벌 메이저 화주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기계약 비중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고수익·미래 성장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부산·경남 대학 초광역 앵커사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협약은 부산·경남 대학의 앵커사업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산업현장을 연결해 초광역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번 협력은 대학과 기업, 지원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현장 중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대학 교육과 산업현장을 별도로 운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과 실습, 산학 프로젝트를 하나의 협력체계 안에서 연계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취지입니다. 협약에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앵커사업단 ▲부산대학교 앵커사업단 ▲국립창원대학교 앵커사업단 ▲인제대학교 앵커사업단 ▲부산앵..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 AI스타펠로우십’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습니다. 부산대는 동남권에서 처음으로 차세대 멀티모달 의료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집중하는 연구과제를 추진합니다. AI스타펠로우십은 글로벌 AI 기술 패권 경쟁을 선도할 최고 수준의 차세대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R&D 지원 사업입니다. 부산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의료 AI 원천기술 개발과 신진 연구자 양성을 함께 추진하는 장기 연구체계를 구축합니다. 사업 기간은 올 하반기부터 2031년 12월까지 약 6년입니다. 투입되는 사업비는 국비 110억원과 부산시비 5.5억원, 대학 대응자금 5.5억원을 합쳐 총 121억원입니다. 연구 총괄은 부산대 정..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지난 7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대응 안전기술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공동주택에 새로운 이동수단과 생활물류 서비스가 확대되는 상황에 맞춰 안전기술 개발과 설계기준 수립을 함께 추진합니다. 협약식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통합 R&D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송명준 인프라도시연구실장, 한국교통안전공단 민승기 모빌리티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연구 단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주거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해 설계와 운영 기준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공동주택은 단순한 주거공간에서 다양한 이동과 생활물류 서비스가 함께 작동하는 생활 플랫폼으로..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8일 카카오페이증권과 제휴해 주식투자서비스 이용할 수 있는 '주식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뱅크 고객은 앱에서 종목과 투자정보 확인한 뒤 카카오페이증권 주식투자서비스(WTS) 통해 주식에 투자하고 투자현황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과 카카오페이증권 계좌 연계해 투자자금을 간편 이체할 수 있도록 해서 주식투자 과정의 편의도 높였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주식홈 출시와 함께 '26주 ETF 모으기'를 선보입니다. 카카오뱅크 대표상품 '26주적금' 콘셉트에 카카오페이증권 적립식 투자상품을 결합한 서비스입니다. 매주 정해진 금액으로 ETF를 정기매수할 수 있습니다. 소액으로 분산투자 가능합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투자탭에서 제공하는 투..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삼립은 신한은행과 함께 협력사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규모를 70억원 증액해 350억원 규모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삼립은 신한은행과의 ‘협력기업 동반성장 상생협약’에 따라 상생펀드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6년 최초 200억원으로 시작해 2024년 280억원, 올해 350억원까지 단계적으로 규모를 키우며 상생 지원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립이 신한은행에 예치한 정기예금 이자 수익 등을 활용해 '협력기업 상생협약 대출상품'이 운영됩니다. 이를 통해 삼립 협력사들은 시중 대출 금리보다 약 1.4%포인트(p) 낮은 우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됩니다. 삼립 관계자는 "이번 상생펀드 확대는 협력사와의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지속가능경영(ESG)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슈퍼는 7일부터 전국 170여개 점포에서 퀵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주거지역과 인접한 롯데슈퍼의 점포망을 기반으로 신선식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빠르게 배송해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서 확대되고 있는 즉시배송 수요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롯데슈퍼는 퀵커머스 운영을 위해 쿠팡이츠와 협업했습니다. 퀵커머스는 신속한 배송이 이뤄지는 만큼 배송 인프라와 관련 운영 경험을 갖춘 외부 플랫폼과 협업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퀵커머스 서비스는 쿠팡이츠 앱에서 주문이 접수되면 매장 직원이 15분 이내 상품을 피킹하고 배달원이 고객에게 주문 후 1시간 이내 배송하는 방식입니다. 서비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점포 상황에 따라 이용 가능 시간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