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5일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2026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KB금융은 2015년부터 유망주 후원을 통한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발전 목표로 매년 10명의 남녀 피겨 유망주를 선정해 장학금을 전하고 있습니다. 장학금 수혜자는 이번 챔피언십과 지난해 12월 열린 '25-26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성적을 합산해 선발됩니다. 장학금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전달될 예정입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피겨 유망주들에게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 바란다"며 "KB금융은 피겨 꿈나무 등 미래세대 육성에 적극 앞장서 세계무대를 향한 도전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KB금융은 피겨스케이팅 발전을 위해 2008년부터 18년간 국가대표팀을 장기후원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차준환, 김채연, 신지아, 김유재, 김유성 등 주요선수 개인후원을 통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기도 합니다. KB금융 주요 계열사 KB국민은행은 '세상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5일 기획재정부 주관 '연기금투자풀' 신규 수탁은행(신탁업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2029년까지 4년간 연기금투자풀에 속한 기금 및 공공기관 투자자산 취득·처분·결제·보관 등 통합관리, 기준가 적정성 검증, 운용행위 감시업무를 수행합니다. 하나은행은 이번 선정으로 기존 수탁계약을 맺고 있는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립학교교직원연금을 비롯해 연기금투자풀에 속한 군인연금까지 4대 공적연금 수탁업무를 모두 전담하게 됐습니다. 수탁시장에서 입지와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서 하나은행은 차세대 수탁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바 있습니다. 수기업무 대폭축소, 운영 효율성 제고, 처리용량 확대, 맞춤형 고객리포트 제공 등 수탁업무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연기금투자풀 신규 수탁은행 선정을 통해 수탁명가로서 독보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각종 공적자금이 투입된 연기금투자풀이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이 설립한 공익법인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일 회현동 본사에서 순직소방관 유가족과 현직 공상소방관 8명을 초청해 새해맞이 오찬행사를 했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사진 가운데)은 큰 부상을 딛고 다시 현장을 지키고 있는 공상 소방관들에게 존경을 표하고 순직 유가족에는 진심어린 위로를 건넸다. 또 새해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한우선물세트를 전했다. 오찬에 참석한 한 순직소방관 가족은 "우리금융 지원 덕분에 자녀가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었다"며 "떠난 남편의 희생을 잊지 않고 가족처럼 세심하게 챙겨주는 우리금융미래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종룡 이사장은 "우리 시대 진정한 영웅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우리히어로'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도록 우리금융이 가족의 마음으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을 통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1700여명의 순직·공상 공무원과 그 가족들에게 생계비, 의료비, 자녀교육비를 지원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최근 "고객의 자산·소비·부채를 아우르는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해 고객과 동반성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태영 은행장은 2일 '2026년 신년사'를 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종합적으로 살펴 초개인화 금융을 제공해야 할 것"이라며 이렇게 당부했습니다. 새해 경영전략목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키우는 민족은행'으로 강태영 은행장은 농협은행만의 생산적금융, 수익성·건전성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다음은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의 신년사 전문입니다. 사랑하는 농협은행 가족 여러분! 60년만에 찾아온 붉은 말의 강인한 기운이 가득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임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우리는 1조7천억원 이상의 손익거양과 미래를 위한 변화와 혁신의 기반을 내실있게 다져왔습니다. AI 업무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AX기반을 마련하고 VIP고객을 위한 서비스와 비대면 기업금융 플랫폼 출시, 임베디드 금융 등 고객경험과 가치를 제고했습니다. 합리적인 성과보상체계 강화와 원리원칙십계명 실천으로 금융사고 감소라는 성과도 만들어 냈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최근 "어떤 상황에서도 은행업무의 기본과 원칙은 양보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진완 은행장은 2일 '2026년 신년사'를 내 "단 한번 금융사고와 정보유출이 그동안 쌓은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며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새해 경영목표는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으로 고객확대, 수익강화, 미래성장, 책임경영을 중점실행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정진완 우리은행장의 신년사 전문입니다. 인사말 및 2025년 리뷰 사랑하는 우리가족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우리은행의 근본적인 혁신과 본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자본적정성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자산 리밸런싱에 집중했고 삼성월렛머니 등 전략적 제휴 확대와 원비즈플라자 같은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했습니다. 조직 측면에서도 본부 사업그룹 재편과 영업 VG제도 폐지 등 현장자율성과 효율을 높였고 KPI 절대평가 도입, 승진자 CDP 공개를 통해 인사·평가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전업무 매뉴얼화와 스마트시재관리기 영업점 배치를 통해 업무효율과 내부통제를 동시에…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최근 "디지털자산이나 P2P, 플랫폼 같은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제적이고 완성도 있게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상혁 은행장은 2일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은행 고유영역인 예금·대출·외환도 전혀 다른 형태의 서비스로 변화하는 등 금융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며 이렇게 당부했습니다. 정상혁 은행장은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 ▲차별화된 금융경험 제공 ▲전사적 차원에서 미래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신년사 전문입니다.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존경하는 신한 가족 여러분, 언제나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5년 신한의 발자취 지난 2025년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금융환경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모두가 쉽지 않은 한해를 보냈습니다. 신한도 무한경쟁의 치열함 속에서 고객에게 신뢰받고 지속성장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해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지난 연말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그룹 주요고객과 사회공헌사업 참여자들을 초청해 '우리금융그룹과 함께하는 2025 제야음악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제야음악회는 199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예술의전당 대표 연말기획공연으로 우리은행이 2008년부터 단독후원하며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 이번 행사는 우리금융의 종합금융그룹 체제완성을 기념해 그룹 차원 대규모 고객행사로 격상됐다. 우리은행뿐 아니라 동양생명, 우리카드 등 모든 계열사 우수고객으로 초청대상을 넓혀 한해 마무리를 고객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문화예술 지원과 미래세대 육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최근 "금융소외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따뜻한 손이 되고 국가전략산업과 관련기업으로 자금흐름이 전환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이환주 은행장은 2일 여의도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우리에게는 금융으로 고객의 행복한 삶을 돕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꿈과 사명이 있다"며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이환주 은행장은 새해를 맞아 '확장'과 '전환'이라는 2가지 키워드 아래 중점추진방향으로 ▲고객신뢰 강화와 사회적가치 창출로 은행경영의 지향점 확장 ▲영업방식의 발전적 전환 ▲차별화된 역량과 실행력의 원천구축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의 신년사 전문입니다. KB국민은행 임직원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언제나 KB국민은행을 믿고 성원해 주시는 고객님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임직원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붉은 말(馬)의 해입니다. KB와 인연을 맺고 함께 동행(同行)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대지를 박차고 달려가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가득 전해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지난 2025년은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빠르게 전개되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일 "생산적금융을 본격 추진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해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임종룡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내 "생산적 금융은 기업금융 명가 우리금융이 가장 자신있고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라며 이렇게 의지를 밝혔습니다. 임종룡 회장은 "은행·보험·증권을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서 그룹 차원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습니다. 다음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신년사 전문입니다. 1. 새해인사 사랑하는 우리금융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2. 2025년 우리가 걸어온 길 오늘 새해 첫 출근길에 서보니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마음가짐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차분히 걸어온 시간을 되돌아보면 서로를 믿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 순간들과 과감한 변화를 선택해 끝내 성과를 이뤄낸 노력들이 선명히 떠오릅니다. 지난 3년간 우리는 탄탄한 토대를 다지고 내실 있는 체계를 바로 세우며 우리금융이 앞으로 나아갈 길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일 "코인 발행-유통-사용-환류로 이어지는 완결된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함영주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내 "안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코인 발행 및 준비금 관리, 안전한 보안체계를 확립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함영주 회장은 "올해는 통합데이터센터와 하나글로벌캠퍼스에 이어 하나드림타운 프로젝트 마지막인 그룹 헤드쿼터 조성사업이 마무리된다"며 "청라 이전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혁신하는 총체적인 변화, 대전환의 출발점으로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신년사 전문입니다. 사랑하는 하나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활기찬 새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붉은 말처럼 열정적으로 달려가는 한해 하나가족 모두가 의미있는 도약을 이뤄내고 행복과 풍요로움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금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모건스탠리 보고서에 따르면 2028년까지 빅테크기업의 AI 투자 규모가 3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천문학적인 금액이 투자된 AI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일 "고객에게 신한이 추천하는 상품은 믿을 만하다는 확신과 내가 거래하는 신한은 역시 다르다는 자부심을 드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진옥동 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새해는 이해관계자 신뢰를 기반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신한금융의 2026년 경영슬로건은 'Great Challenge 2030,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으로 진옥동 회장은 "이제 본격적인 실행만이 남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신년사 전문입니다.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한금융그룹과 함께해 주시는 고객님, 주주님, 그리고 우리 사회 모든 이웃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신한가족 여러분! 지난해 우리는 <고객중심 一流신한>이라는 지향점과 <Humanitas Communitas>라는 기치아래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강력한 내부통제와 시티즌십을 신한의 문화로 정착시켰고 고객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기업가치제고> 또한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없이 이행했습니다. 이러한 성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2일 "금융의 핵심은 신뢰이고 신뢰는 곧 실력에서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양종희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내 "KB는 가장 올바르게 기업을 경영하고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믿음을 고객·시장에 보여줘야 한다"며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양종희 회장은 이날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시무식을 열고 올해 그룹이 나아갈 경영전략 방향으로 전환과 확장(Transition&Expansion)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신년사 전문입니다. 자랑스러운 KB금융그룹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6년 새해 첫날 새로운 방식으로 여러분께 첫 인사를 드립니다. 녹록하지 않은 시장환경과 변화 속에서도 소명과 열정으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신 직원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따뜻한 애정으로 KB금융그룹에 한결같은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시는 고객님과 주주님! 여러분 모두에게 그룹 회장으로서 진심으로 그리고 고개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주말 서재를 정리하다가 수십년 전 고등학교 교지(校誌)를 발견했습니다. 젊은시절 친구들의 고뇌와 열정이 느껴지는 페이지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상황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이호성 하나은행장은 1일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장병들에게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 '하나나라사랑카드'로 금융 그 이상의 가치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성 은행장은 이날 본점 임직원 100여명과 육군 1사단 도라전망대를 찾아 "군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믿고 찾을 수 있는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렇게 의지를 밝혔다. 이호성 은행장은 육군 1사단 관계자들과 새해 첫 일출을 함께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나라사랑카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또 병영식당에서 군 관계자들과 새해 아침식사로 떡국을 먹으며 군장병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부대 발전을 위한 위문금도 전했다. 이호성 은행장은 "하나은행은 2026년 적마(赤馬)의 열정과 근력으로 국가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금융 대전환을 속도감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모든 사회 구성원의 행복을 위한 포용금융 확대 실천과 사전예방중심 금융소비자 보호에 선도적으로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군부대 방문 신년행사는 전국 단위 규모로 전개됐다. 하나은행 전국 지방영업본부는 경기·충청·영남·호남 등 각 지역 관할 군부대 총 9곳을 방문해 금융을 통한 군장병 복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1일 정의철(57) 전 삼성전자 상무를 디지털영업그룹장(부행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를 거친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우리은행 디지털 리더로 전진배치된 것이어서 우리은행이 '플랫폼 승부수'를 던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정의철 신임 우리은행 디지털영업그룹장은 28년간 글로벌 IT산업 최전선에서 활약한 소프트웨어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힙니다. 1997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일하며 선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와 글로벌 표준검증체계를 체득했습니다. 이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현 MX사업부)에 합류해 2025년까지 20년 재직했습니다. MX사업부 SW품질팀장(상무)으로 갤럭시 스마트폰 시리즈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총괄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재직 당시 대규모 소프트웨어 검증조직을 이끌며 AI기반 테스트 자동화 도입과 고객경험(CX) 중심 품질혁신을 주도하는 등 삼성 모바일 기기가 글로벌 1위로 도약하는데 기여한 핵심 임원입니다. 우리은행은 금융슈퍼앱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 검증된 기술리더십을 이식해 플랫폼 완성도를 획기적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지주는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통해 BNK부산은행과 BNK캐피탈을 포함한 주요 자회사 6곳의 대표이사를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이 제시한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습니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 전략, 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토대로 그룹과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리더십,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과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습니다. 이 과정은 금융감독원의 지배구조 모범 관행을 반영한 경영 승계 계획에 따라 서류 심사와 면접 평가, 평판 조회 등 다각적인 검증 절차를 거쳐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뤄졌습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에는 김성주 대표가 선임됐습니다. 김성주 차기 은행장은 은행과 금융지주, 비은행 계열사를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았습니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가 글로벌 자동차 미디어 '모터트렌드'가 주관하는 '2026 SDV 이노베이터 어워즈'를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모터트렌드는 1949년 설립된 미국 최대 자동차 전문 미디어 그룹으로 자동차 업계에서 권위 있는 '올해의 자동차' 상을 비롯해 다양한 어워드를 주관하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모터트렌드 SDV 이노베이터 어워즈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 온 인물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 4회를 맞았습니다. 김경락 LG전자 VS사업본부 디스플레이개발리더 상무는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단순한 표시 장치를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의 핵심인 지능형 인터페이스로 발전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선구자'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의 핵심 배경에는 '벤더블 무빙 디스플레이'를 통해 구현한 '샤이테크'가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화면 아랫부분을 뒤로 접어 가리고 디스플레이가 필요할 때는 펼쳐서 대형 화면으로 활용하는 기술입니다. 차량 내 디자인 완성도와 기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이 디스플레이는 향후 양산되는 프리미엄 완성차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LG전자는 광학 기술 기반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전면유리에 블랙 스크린 없이 고휘도 영상을 구현하는 '와이드 호버 스크린', 운전자의 시선에 따라 초점 조절이 되는 '초경량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대표적입니다. 지난해에는 SDV 관련 자동차 산업 트렌드를 리드하는 '리더' 부문에서 은석현 VS사업본부장 사장이 수상했습니다. LG전자는 SDV에서 AIDV(AI-Defined Vehicle)까지 전장 기술 혁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를 주도한다는 방침입니다.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최신 AIDV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전면유리에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운전석 전체로 인터페이스를 확장한 '디스플레이 솔루션' ▲운전석과 조수석에 비전 AI를 적용해 시선에 따라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비전 솔루션' ▲AI 큐레이션으로 뒷좌석에서 콘텐츠, 영상 통화, 번역 등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완성차 고객사를 대상으로 차량용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인 'AI 캐빈 플랫폼'도 소개했습니다. LG전자는 SDV 전환을 위한 솔루션인 'LG 알파웨어'를 통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디스플레이·소프트웨어와 텔레매틱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하 ADAS) 등 SDV 핵심 역량을 강화해 왔습니다. LG 알파웨어는 '플레이웨어'와 '메타웨어', '비전웨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웨어는 고화질·고음질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입니다. 메타웨어는 AR/MR 기술로 길 안내, 도로 위 위험요소 등 운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몰입감 있게 전달하는 솔루션입니다. 비전웨어는 AI 알고리즘과 카메라 센서 등을 통해 탑승자의 행동을 분석해 사고를 방지하는 인캐빈 센싱과 차선 이탈 방지 등으로 주행을 돕는 솔루션입니다. 또 LG전자는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ACP)을 상용 전기차에 최초 적용하며 차량을 '바퀴 달린 생활공간'으로 만드는 LG전자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현실화했습니다. ACP는 LG전자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webOS가 제공하는 다양한 고객경험을 차량 내부로 확장한 것으로 LG채널 등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에게 한층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합니다. 은석현 사장은 "주변 환경과 탑승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SDV를 넘어 AIDV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13일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케이뱅크의 총공모주식수는 6000만주로 신주모집과 구주매출이 각각 3000만주입니다. 주당 공모희망가 범위는 8300원에서 9500원입니다. 공모희망가 상단기준 상장후 시가총액은 4조원 수준입니다. 최대 공모금액은 5700억원입니다. 케이뱅크는 국내외 주요 인터넷은행을 비교회사로 선정해 합리적인 공모희망가를 산정했다고 설명합니다. 국내 카카오뱅크와 일본 인터넷은행 라쿠텐뱅크가 비교회사입니다. 공모희망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준 1.38~1.56배 수준으로 시장의 눈높이를 반영해 이전 공모 시점 대비 20% 낮췄습니다. 케이뱅크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2월 4~10일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20일·23일 이틀간 공모청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상장 예정일은 3월5일입니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맡았고 인수단으로 신한투자증권이 참여합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공모자금을 자본적정성 확보, SME 시장진출 확대, Tech리더십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신사업 진출에 투자해 혁신금융과 포용금융 실천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로 올바른 기업가치를 인정받겠다"고 말했습니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 설립된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비대면 기반 금융상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출상품은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과 비대면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비롯해 신용대출, 전세대출, 개인사업자 대출(신용·보증) 등 다양한 혁신상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수신상품으로는 예적금, 한도제한 없는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자동 목돈 모으기 '챌린지박스'를 운영중입니다. 제휴를 통해 상장주식부터 공모주, 채권, 외환, 가상자산, 금까지 다양한 자산에 투자기회를 제공합니다. AI, 빅데이터 등 Tech를 활용한 신분증 인식기술 고도화, 보이스피싱 예방 등 금융권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케이뱅크는 2023년 128억원, 2024년 1281억원, 2025년 3분기까지 10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케이뱅크의 상장 도전은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2022년 상장을 준비하다 2023년 2월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상장을 연기했습니다. 2024년에는 6월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하고 10월말 상장을 목표로 IPO에 재도전했지만 수요예측 결과가 당초 기대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물러선 바 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1977년생인 신임 박민우 사장은 미국 2004년 고려대학교 전기·전자·전파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전기전자 석사와 컴퓨터공학 박사를 마친 뒤 테슬라(Tesla)와 엔비디아(NVIDIA)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 및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에서 일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박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Vice President)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습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수행하면서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맡았습니다. 박 사장은 앞서 테슬라 재직 당시 오토파일럿(Autopilot) 개발 과정에서 테슬라 최초의 '테슬라 비전(Tesla Vision)'을 설계하고 개발을 주도했습니다. 박 사장은 이 과정에서 기존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던 구조를 벗어나 자체 카메라 중심의 딥러닝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로 전환되는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박민우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SDV 와 자율주행을 넘어 로보틱스를 아우르는 Physical AI 경쟁력을 빠르게 현실화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을 갖춘 기업"이라며 "현대차그룹이 기술과 사람이 함께 다음 세대의 지능형 모빌리티(Intelligent Mobility)를 이끌어 가고, 세계 혁신의 기준(Benchmark for Innovation)이 되는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R&D본부장에 만프레드 하러(Manfred Harrer) 사장을 선임한데 이어, AVP본부 및 포티투닷을 총괄하는 자리에 박민우 사장을 영입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 강화 및 기술 개발을 위한 핵심 리더십 체계를 완성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기자출신 경제학 교수와 15년차 은행원 아내가 함께 쓴 재테크 입문서 <부자어른>이 출간됐습니다. 이 책은 종목 추천이나 단기 수익 전략보다, 돈을 바라보는 관점과 투자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입니다. 저자인 조진형 경인교육대 교수와 이승연 은행원은 각각 경제이론과 금융 실무의 현장을 오랫동안 경험해온 부부입니다. 책은 두 저자의 대화 형식을 통해 경제 기초부터 자산관리, 금융상품 이해, 기업 분석, 부동산, ESG와 비트코인, 인공지능 투자 활용까지 폭넓은 주제를 풀어냅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물고기를 주는 재테크’가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익히는 재테크’입니다. 경제학은 시장이 움직이는 이유를 설명하고, 재무학은 그 흐름 속에서 개인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는 점을 반복해 강조합니다. 개인투자자에게 이론 학습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도 구체적입니다. 구성은 총 5개 파트로, 자산관리의 출발점부터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경로를 단계적으로 제시합니다. ROE와 ROA 같은 기본 재무지표 해석, 환율과 금리의 영향, 리스크 관리와 분산투자, 세금의 구조까지 실무적인 설명이 이어집니다. 교수의 분석과 은행원의 시각을 대비시키는 방식이 이해를 돕습니다. 후반부에서는 ESG 투자, 비트코인, 생성형 AI와 로보어드바이저 등 최근 투자 환경의 변화도 다룹니다. 특히, 발전해 가는 기술 자체보다 이를 활용하는 개인의 판단력과 질문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짚으며, 유행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말 것을 주문합니다. 출판사는 이 책을 “평범한 개인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을 관리하고 경제적 자유를 설계하기 위한 기본서”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는 독자뿐 아니라, 투자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싶은 독자에게도 참고서로 읽힐 만한 구성입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유안타증권은 SK텔레콤이 작년 4분기를 고비로 올해는 완전한 실적회복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2023년 투자한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앤트로픽 지분가치가 재조명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승웅 연구원은 14일 SK텔레콤 작년 4분기 연결 영업수익은 전년동기대비 3.5% 감소한 4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66.8% 감소한 844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영업수익 4.3조원, 영업익 1841억원)을 대폭 하회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영업이익 부진은 지난해말까지 집행된 고객감사패키지 비용과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인건비가 반영된 영향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SK텔레콤만의 별도 영업수익은 전년동기대비 3.5% 감소한 3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50.4% 감소한 889억원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올해는 완전한 실적회복을 전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2026년 주당배당금은 2024년 수준인 3540원으로 회복될 전망"이라며 "2026년 연결 영업수익은 17조8000억원(전년동기비 3.9%증가), 영업이익 2조원(89.8% 증가, OPM 11.1%)으로 과거 수준의 이익 체력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해킹 이슈로 인한 기저 효과와 인력조정(SKT·SKB 합산 5.6% 감소)을 통한 인건비 구조개선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1월 경쟁사의 위약금 면제로 무선가입자 회복이 실적개선에 기여할 것이며 1분기에 약 16만명이 순유입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앤트로픽 지분가치가 재조명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2023년 투자한 앤트로픽(Anthropic)의 지분가치가 1억달러(약 1300억원)에서 17억5000만달러(약 2조5000억원)로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앤트로픽은 최근 3500억달러 가치로 100억달러 규모의 자금조달을 추진 중이며, 법률자문사를 선정해 IPO 준비에 착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2023년 투자 이후 자금조달로 인한 지분 희석을 감안하면 현재 지분율은 0.5% 내외로 추정된다"며 "투자지분 가치 재평가와 2026년 실적 정상화에 따른 배당매력을 고려한다면 현 주가는 저평가 국면으로 매력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SK텔레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1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백화점은 새해 설 명절을 맞아 해외 지정 산지인 태국 차층사오 지역 농장과 협력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물세트는 재배와 수확 및 후숙 등 전 과정에 자체 품질 기준을 적용한 업계 최초의 해외 산지 공동 프로젝트 결과물입니다. 신세계는 지정 산지 프로젝트인 ‘셀렉트팜’을 처음으로 해외까지 확장해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기준을 높였습니다. 태국 차층사오 지역은 일교차가 크고 토양 조건이 좋아 향이 깊고 당도가 높은 망고 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지 농가와 협력해 품종 선정부터 재배 방식까지 함께 설계했습니다. 선물세트의 핵심은 후숙도 관리입니다. 망고가 가장 맛있는 상태인 후숙도 85% 상품만을 엄격하게 선별했습니다. 산지에서 당도와 산도 검사를 진행하고 항공과 선박을 결합한 복합 물류 과정에서도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해 최상의 맛을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국내 도착 이후에도 청과 바이어의 시식 평가와 추가 선별 과정을 거칩니다. 고객이 설 명절 직전 상품을 받는 시점에 맞춰 최적의 후숙 상태에 도달하도록 타이밍을 정교하게 조율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최고급 태국 망고를 활용한 선물세트 2종을 출시합니다. 주요 상품은 황금빛 과육을 담은 ‘신세계 태국망고 세트’와 국내 셀렉트팜 상품인 사과 및 배를 혼합한 ‘신세계 사과·배·태국망고 세트’가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기획을 시작으로 국내외 산지를 아우르는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식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가장 맛있는 상태의 상품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태국 명품 산지와 직접 협력해 재배 단계부터 기획에 참여했고 국내 셀렉트팜과 함께 신세계만의 품질 기준을 공고히 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원F&B는 건강과 실속을 담은 ‘2026 설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명절을 맞아 고단백 참치 선물세트 물량을 약 20% 확대하고 나트륨 함량을 낮춘 리챔 등 건강성을 강조한 제품군을 대거 선보입니다. 동원참치 선물세트는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의 절반 수준인 단백질 25g을 함유한 라이트 스탠다드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여기에 고추참치와 야채참치 등 가미참치와 고급 어종을 사용한 올리브참치를 조합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나트륨 저감 소재인 디솔트 에이징 공법을 적용한 리챔 세트도 준비했습니다. 특히 리챔 더블라이트는 지방 함량까지 낮춰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였습니다. 실속형 종합선물세트는 참치액과 요리유 등 조미료를 포함해 3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습니다. 식품 전문 온라인몰인 동원몰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선물세트를 최대 20% 할인 판매하며 결제 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합니다. 특정 요일마다 새로운 상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오늘의 특가 행사도 함께 운영합니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신진 작가인 규하나와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했습니다. 선명한 색감과 개성 있는 그림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진 작가 발굴을 통한 상생을 실천했습니다. 40년 전통의 브랜드에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부여했습니다. 이색 선물세트로는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한 ‘BTS 진 슈퍼참치 선물세트’를 다시 선보입니다. 지난해 출시 당시 큰 인기를 끌며 미국 수출까지 성사시킨 제품입니다. 또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한정판 제품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합니다. 친환경 패키지 적용도 지속합니다. 100% 종이로 만든 올페이퍼 패키지와 멸균팩 및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올-리사이클드 패키지를 운영해 지속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동원F&B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채로운 세트로 명절 트렌드를 선도할 방침입니다. 동원F&B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마음과 함께 건강을 선물할 수 있도록 건강성에 초점을 맞춘 세트를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채로운 선물세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