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최근 "AX(AI Transformation)와 초개인화를 바탕으로 고객경험 혁신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경쟁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강태영 은행장은 전날 개최한 '초개인화 기반 사업경쟁력 강화 토론회'에서 "개별 고객의 상황과 니즈를 세밀하게 이해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금융서비스를 한발 앞서 제공하는 게 미래금융의 핵심경쟁력"이라며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종로 NH농협타워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마케팅, AX·데이터, 플랫폼, 테크 등 관련부서 팀장이 참석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고객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고객별 상황에 최적화된 상품·서비스를 적시 제공하는 초개인화 금융서비스 구현방향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AI가 고객에 필요한 서비스를 능동적으로 제안·실행하는 'Agentic AI Bank' 구현을 위한 AX 추진방향도 논의됐습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중심 초개인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며 "AI·데이터·플랫폼 등 핵심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고객에 먼저 다가가는 Agentic…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오는 21일부터 '슈퍼SOL중금리대출'을 공급합니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지난 6월 발표한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를 은행 차원에서 구체화한 것입니다. 슈퍼SOL중금리대출은 외부 신용평점(NICE 또는 KCB) 하위 50% 중·저신용 고객에 1인당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제공하는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입니다. 연 5.5~6.9% 고정금리가 적용됩니다. 대출기간은 최대 36개월이며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입니다. 슈퍼SOL중금리대출은 최대 연 1.4%p 우대금리를 제공합니다. 급여이체·신한카드 이용 등 거래실적 따라 최고 연 0.9%p 우대금리가 부여됩니다. 상품출시 기념으로 올해 연말까지 대출받은 고객에게는 연 0.5%p 이벤트 우대금리를 추가 적용합니다. 신한은행은 지난 3월 자체 개발한 '서민대안신용평가모형'을 도입해 기존 금융정보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고객의 금융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사회초년생이나 주부 등 금융거래 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고객도 심사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출신청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은 '신한슈퍼SOL' 앱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기존에 보유한 대출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토지문화재단과 문화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기부금을 전했습니다. 고 박경리 선생은 등단 전인 1954년 우리은행 전신 '상업은행' 용산지점에서 은행원으로 일하며 상업은행 사보 '천일'에 본명 '박금이'로 장편시 '바다와 하늘'을 발표했습니다. 퇴사 후에도 단편소설 '전생록'을 사보에 기고하며 인연을 이어갔습니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한국 근현대사 굴곡을 담아낸 대하소설 '토지' 영문번역과 출판사업을 후원합니다. 토지가 전세계 독자와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또 올해 박경리문학상에서는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특별상을 수여해 K-컬처 확산에 힘을 보탭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우리은행과 특별한 인연있는 박경리 선생의 위대한 문학적 유산이 세계로 뻗어나가 우리 사회에 더 큰 울림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우리은행 본점 지하에 있는 우리은행 역사관 '우리1899'에서는 오는 9월18일까지 박경리 선생이 상업은행 근무시절 사보에 발표한 초기작품과 개인소장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박경리 특별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장평동과 고현동 일대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수해 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날 임직원들은 침수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매장과 주택 등을 찾아 토사와 폐기물을 치우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습니다. 복구 작업은 피해 주민들이 영업과 일상생활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 정리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습니다. BNK금융그룹은 임직원 봉사활동과 함께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이어가는 인력을 위한 급식차량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에는 군 장병과 산림청 직원, 이재민 등이 포함됩니다. 급식차량은 현장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복구 인력과 피해 주민에게 식사를 제공해 장시간 이어지는 현장 작업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앞서 BNK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옥포초등학교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등 이재민 보호시설에 재난·재해 구호키트 200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샴푸·린스 등 생활용품 100세트도 함께 지원했습니다. 또 단전·단수 피해를 입은 아파트에는 생수 700개를 전달했습니다. 긴급 구호 단계에서 필요한 생활물품과 식수 지원을 먼저 실시한 뒤 임직원 현장 봉사와 급식 지원으로 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오는 26일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Play on BNK 시민과 함께 즐기다’ 문화공연으로 KNN방송교향악단 초청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Play on BNK’는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을 시민에게 무료 공연장으로 개방하는 BNK금융그룹의 문화공연 프로그램입니다. 클래식과 대중음악, 코미디, 강연 등 여러 장르의 무대를 선보여 왔으며 이번 공연으로 26회째를 맞습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동반 가족부터 어르신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돼 왔습니다. 금융회사 본점 공간을 정기적인 문화공연 장소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이 접근할 수 있는 생활권 문화공간의 성격도 갖고 있습니다. 이번 8월 공연에서는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를 연주합니다. 사자와 거북이, 백조 등 여러 동물의 특징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14곡을 KNN방송교향악단의 연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공연은 원곡 편성을 살려 두 대의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피아니스트 김화주와 남준휘가 협연자로 참여해 두 대의 피아노로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춥니다. 지휘는 서희태 KNN방송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19일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과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계약을 1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고객은 기존 그대로 카카오뱅크 계좌를 통해 코인원에서 원화 입출금하고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양사는 계약연장을 위한 내부절차와 계약서 날인을 완료하고 코인원의 금융정보분석원(FIU) 사전신고 절차도 마쳤습니다. 카카오뱅크와 코인원은 자금세탁방지(AML) 체계와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연계해 안전한 거래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업계 최초로 정기협의체를 운영하는 한편 가상자산 실명계정 운영지침 제정협의체와 FIU 주관 협의체에도 참여하며 위험관리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인원과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 가상자산 거래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부산문화회관에 문화예술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전달식은 이날 오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기금은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열리는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2026 부산문화회관 챔버페스티벌’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은행은 지역 예술단체와 국내외 연주자가 함께하는 공연을 후원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취지입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챔버홀의 공간적 특성과 실내악의 본질에 초점을 맞춘 협업형 실내악 축제로 구성됩니다. 대규모 공연보다 연주자와 관객 간 거리를 좁힌 실내악 무대를 중심으로 여러 장르와 연주단체의 협업을 배치한 것이 특징입니다. 첫날인 이달 26일에는 ‘부산: 선창의 그리움에서 탱고의 열정까지’가 열립니다. 이후 ‘The crossover Rhapsody’, ‘국악의 결“ 오래된 울림, 새로운 앙상블’, ‘부산에서 세계로, Young Brilliance’, ‘선율과 리듬의 피날레’ 등 매일 다른 주제의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공연에는 부산솔로이스츠 앙상블과 부산거문고악회, 부산 페스티벌 플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8일 서대문 본사에서 정구·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과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정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태영 농협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농협은행 소속 정구·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오는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16일간 펼쳐지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정구 종목 한재원 코치와 황정미 선수, 테니스 종목 유화수 코치와 이은혜, 백다연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질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애니메이션형 디지털콘텐츠 '슈퍼SOL 유니버스'로 국제비즈니스어워즈(IBA) 동영상부문 금융서비스-은행업 카테고리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국제비즈니스어워즈는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비즈니스 시상식입니다. 올해 국내 금융권 수상작 중 금융서비스-은행업 카테고리 최고등급인 금상을 받은 곳은 신한은행이 유일합니다. 슈퍼SOL 유니버스는 금융앱 자체를 하나의 '히어로 유니버스'로 구현하며 신한금융그룹 통합플랫폼 신한슈퍼SOL 주요기능과 특징을 각각의 캐릭터와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특히 금융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콘텐츠에서 고객이 직접 즐기며 이해하는 콘텐츠로 확장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요소와 금융정보를 결합해 고객이 이야기를 따라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신한슈퍼SOL 서비스와 혜택을 접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입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어렵고 전문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금융정보를 고객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전하는 디지털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고객이 금융을 보다 편리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콘텐츠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겠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기업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그룹 차원의 긴급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BNK금융그룹은 피해 지역의 상황과 현장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 등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지원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피해 규모와 복구 단계에 따라 지원 방식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우선 피해가 집중된 지역의 이재민과 현장 복구 인력을 대상으로 생수와 생필품 등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합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급식 지원과 임직원 봉사활동도 진행해 주민 생활 안정과 복구 작업을 함께 지원할 예정입니다. 재난 초기에는 생필품과 급식 같은 현장 지원이 필요하고, 이후에는 생계와 사업 정상화를 위한 금융지원 수요가 커지는 만큼 BNK금융그룹은 두 영역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지원 체계를 구성했습니다. 이와 함께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개인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각각 1000억원씩, 모두 2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합니다. 금융지원 대상은 이번 폭우로 실질적인 피해를 입은 고객입니다. 해당 지역 행정관청이…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ONE 체크카드 보노보노 에디션'을 5만장 한정출시했습니다. '보노보노'는 둥글둥글한 외모와 느릿한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입니다. 보노보노 에디션은 보노보노를 비롯해 친구인 다람쥐 '포로리', 너구리 '너부리' 등 인기 캐릭터를 ONE 체크카드 디자인에 담았습니다. 보노보노 얼굴을 확대해 표현한 '관상', 물가에 둥둥 떠있는 보노보노를 담은 '물멍', 보노보노와 친구들 뒷모습을 담은 '뒤태', 카드 곳곳에 숨겨진 캐릭터를 찾는 재미를 더한 '숨은그림' 등 모두 4종입니다. 고객은 이중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한정판 에디션은 ONE 체크카드 신규·기존 고객 모두 발급 가능합니다. 최초발급 고객은 수수료 없이 무료로 발급받고 기존 ONE 체크카드 보유고객은 재발급수수료 3000원에 보노보노 에디션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케이뱅크는 이번 에디션 출시기념으로 스티커 증정 이벤트를 합니다. 보노보노 에디션 발급고객에 자체 제작한 리무버블 스티커 5장이 담긴 패키지 스티커팩을 증정합니다. 스티커팩은 총 3종으로 이중 1종이 무작위 선정돼 카드와 함께 배송됩니다. 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8일 김앤장법률사무소와 함께 상속금융 비즈니스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점차 복잡해지는 상속 관련 고객의 고민을 해결하고 KB골든라이프센터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양측은 상속분쟁 예방을 위한 종합자산승계 법률자문, 상속세법 관련 교육 및 세미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습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 김앤장법률사무소와 협업해 해외자산 보유고객 상속상담 업무, 비금융분야 법률자문 서비스 등 고객에 더 나은 종합자산승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내 대표 법률사무소와 협약으로 고객에 최적의 상속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자산관리부터 상속·증여 설계, 법률자문까지 이어지는 종합자산승계 원스톱서비스 경험을 고객에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전국 19개 KB골든라이프센터 중심으로 그룹 시니어 특화역량을 결집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금융·건강·라이프스타일을 포괄하는 차별화된 시니어케어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오는 9월 하나금융그룹 인천 청라국제도시 본점 이전을 앞두고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인천지역 민생·산업·투자정책 맞춤형 금융공급으로 상생을 도모합니다. 하나은행은 인천시와 서민·청년·소상공인 생활안정부터 미래전략산업과 혁신기업 육성에 이르는 지역동반성장 금융지원을 위해 모두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먼저 하나은행은 동반성장협약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긴급생계비지원, 성실상환 취약차주 원금상환, 장기연체자 재기지원 등 금융취약계층 상황에 맞춘 단계별 금융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하나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추가로 특별출연해 300억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을 공급합니다. 인천형 특별경영안정자금은 기존 1650억원에 833억원 추가해 총 2483억원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지원하려는 것입니다. 인천을 첨단미래산업 중심으로 육성하는 금융지원에도 속도를 냅니다. 하나은행은 'ABC+E 미래성장엔진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특별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1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인천에 본점·공장·사업장을 둔 ABC+E(AI, Bio,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작년말 기준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등 20조8000억원 규모의 ESG 금융상품을 관리·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30년까지 25조원 달성 목표입니다. KB금융은 최근 자연자본과 금융의 연결성을 살펴보고 관련 위험·기회 대응방향을 담은 '2025 자연자본 공시보고서-자연과 금융의 연결'을 발간했습니다. 자연자본 공시는 기업의 경영활동이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과 자연환경 변화로 기업이 받게 되는 재무적 위험·기회를 체계적으로 파악·공개하는 것입니다. KB금융은 2020년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기업과 생물다양성 플랫폼(BNBP)'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고 2022년 자연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TNFD)에 가입해 자연자본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중입니다. KB금융의 자연자본 대응전략은 이렇습니다. 그룹 11개 계열사가 각자 자산운용·위험보장·자본시장 중개 등 금융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게 자연자본 대응의 출발점입니다. 본업을 통해 조성된 자본은 투자(자산운용·PF), 대출(기업·개인대출), 리테일상품(개인 예적금·신탁·펀드) 형태로 실물경제에 공급됩니다. 공급된 자금은 TNFD가 정의한…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6일 최고 연 9.0% 금리를 제공하는 1년만기 자유적립식 신상품으로 '신한 적금 9단'을 판매중입니다. 이 상품은 안정적인 자산형성이 필요한 청년고객과 처음 적금거래 시작하는 고객의 목돈마련을 지원합니다. 매달 최대 3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하고 개인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기본이자율은 연 3.0%, 우대이자율은 최고 연 6.0% 입니다. 가입 직전 6개월동안 신한은행 예·적금 및 주택청약 상품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 연 5.0%p, 신한카드(신용·체크) 결제실적을 3개월 이상 충족하는 경우 연 2.0%p 우대이자율을 제공합니다. 특히 가입 직전 6개월동안 신한은행 예·적금 및 주택청약 상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이 이달 31일까지 30만원으로 신규하는 경우 우대이자율 연 6.0%p 적용해 최고 연 9.0%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적금9단은 1인1계좌 가입할 수 있고 9월30일까지 20만좌 한도로 판매합니다.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과 '신한슈퍼SOL'에서 가입 가능합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자산형성 기반을 마련해야 하는 청년층과 처음 적금거래 시작하는 고객이 꾸준한 저축을 통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지역 내 iM뱅크 영업점에서 커넥트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 앱에서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결제 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에 따른 포인트 뽑기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서울페이·대구로페이·포항사랑상품권 연동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금융정보·기술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는 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과 빙 리(Bing Li)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만나 전략적 협력확대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금융과 블룸버그는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사업 중심으로 데이터·기술분야에서 상호협력합니다. KB금융은 블룸버그 금융정보·분석 솔루션 활용해 트레이딩과 투자업무 프로세스 최적화하고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전환 분야에서도 협력과제 발굴합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오랜기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관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8만4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습니다. 소각 대상은 현재 발행주식총수의 1.64%에 해당하며 예정일은 오는 21일입니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휴메딕스가 자사주 신탁계약을 통해 시장에서 취득한 물량입니다. 회사는 지난 6월 10일부터 이달 9일까지 3개월간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입했으며 취득한 물량 전량을 소각합니다. 소각 예정금액은 장부가액 기준 약 50억원입니다.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발행주식총수는 줄지만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휴메딕스는 올해 분기 현금배당도 도입했습니다. 지난 2월 발표한 중장기 배당정책에 따라 올해 분기별 주당 200원을 배당하고 향후 매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의 글로벌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사장은 최근 피델리티(Fidelity), 핌코(PIMCO), 칼라일(Carlyle)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잇따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리서치·채권·대체투자 등 글로벌투자 모든 영역에서 파트너십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에는 영국 런던에서 약 7750억달러(약 1085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글로벌 매크로·주식·채권·멀티에셋 등 폭넓은 피델리티 리서치 역량을 국내시장에 독점공급하고, 공동 상품개발과 공동 투자기회를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첫 협력상품으로 ‘한·중·미 테크펀드’ 출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피델리티 주요 투자상품의 국내공급 확대와 함께 한국투자증권 PB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글로벌투자 교육 등 폭넓은 리테일 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어 9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뉴욕에서 핌코, 칼라일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핌코는 약 2조3300억달러(약 3215조원)을 운용하는 글로벌 채권전문운용사 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핌코와 단기자금운용 협약과 함께 리테일고객을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리서치에 독점제공하는 핌코의 글로벌시장 전망과 주요 이벤트 분석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핌코의 다양한 펀드상품을 국내에 정기적으로 소개하고 판매협력을 확대해 국내투자자들의 글로벌 채권투자 접근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아울러 핌코의 자산운용솔루션을 접목한 맞춤형 상품개발에도 협력하고 향후 개별운용계좌(SMA)·랩어카운트 등 개인맞춤형 자산관리솔루션 개발까지 협력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또 지난 2023년부터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온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칼라일과 대체투자 분야 협력범위를 한단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금 위탁운용에 대한 협약을 맺고 시장상황과 투자 성과를 참고해 단기금융 조성자금을 활용한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성환 사장과 한국투자증권의 이같은 행보는 2024년부터 뉴욕·홍콩 등 글로벌 금융 중심지에서 개최해온 ‘KIS Night’ IR행사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실질적인 사업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입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협력을 단순히 전문역량을 도입하는데 그치지 않고 상품·리서치·자산관리 등 실제 고객접점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사업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과거 해외 금융시장과 일부 전문고객에게 제한적으로 공급되던 글로벌 투자상품과 정보를 국내투자자에게 적시 공급해 우량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성환 사장은 “글로벌 최상위 운용사들의 상품과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국내시장에 단순히 들여오는데 그치지 않고, 국내투자자 눈높이와 니즈에 맞춰 정교하게 큐레이션해 전달하는 것이 한국투자증권의 역할”이라며 “’KIS Night’ 등 글로벌 IR을 통해 쌓아온 한국투자증권만의 파트너십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연결해 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농심은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함께한 신라면 2차 글로벌 광고 영상이 지난달 말 공개 이후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차 캠페인보다 약 2배 빠른 속도로 지난해 공개한 1차 글로벌 광고는 공개 약 한 달 만에 1억뷰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2차 캠페인 메인 영상은 에스파 멤버들이 신라면과 함께하는 일상을 ‘요리’, ‘쇼핑’, ‘여행’, ‘퀴즈’ 등 네 가지 에피소드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친구와 함께 직접 신라면을 끓여 먹고, 매장에서 신라면을 고르고, 여행지에서 동료와 신라면을 즐기는 모습이 차례로 펼쳐집니다. 이러한 다양한 장면의 영상 전개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입니다. 영상에는 에스파와 신라면의 조합,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먹방’, 글로벌..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쌍용건설(글로벌세아그룹)은 건설현장에 지능형 AI CCTV와 AI 번역 블루투스 스피커, 위험지역 외국어 음성 경고 스피커를 도입해 스마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쌍용건설은 기존에 안전관리자가 CCTV 화면을 직접 확인하던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지능형 AI CCTV를 현장에 적용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현장 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감지하면 사전에 경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지능형 AI CCTV는 작업자의 부주의한 행동이나 부정확한 움직임 등을 파악해 사고 가능성을 낮추도록 설계됐습니다. 추락과 낙하 등 사고 위험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경고해 사전 예방뿐 아니라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실시간 대응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관제 범위도 현장에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