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지주(회장 진옥동)가 5일 신한라이프 등 2개 자회사 CEO를 교체했습니다. 전날 진옥동 현 신한금융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후보로 낙점한 뒤 불과 하루만에 이뤄진 경영진 인사입니다. 사실상 두번째 임기를 확정지은 진옥동 회장이 그룹의 질적 성장을 내세워 한발 빠른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진옥동 회장은 "절대적 이익이 아니라 성과의 질이 중요하다"며 "조직의 새로운 변화와 내부혁신을 완수해야 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신한금융은 이날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신한라이프·신한자산운용의 새 CEO 후보를 추천했습니다. 먼저 신한라이프 신임 사장 후보로 천상영 지주 부사장(CFO·그룹재무부문)이 추천됐습니다. 천상영 후보는 1969년생으로 안동 경일고·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신한은행에 입행했습니다. 이후 신한은행 대림중앙지점장, 신한카드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 일하다 신한금융지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지주에서 경영관리 업무를 장기간 담당해 '재무통'으로 분류됩니다. 지난해부터는 신한라이프 이사회 일원으로 참여하면서 이사진과 임직원으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자경위 관계자는 "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일부 주주의 의견을 충분히 공감한다며 회장 선임 절차가 사전에 마련된 원칙과 일정에 따라 모범관행에 기반해 진행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임추위는 최종 후보자가 BNK의 중장기 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극대화에 적합한 인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임추위는 오는 8일 열리는 최종 후보자 심층면접에서 지난 11월21일 주주 라운드테이블에서 제기된 의견을 후보자에게 확인하고, BNK가 공시한 ROE 10퍼센트·주주환원율 50퍼센트 계획을 실행할 역량을 집중 검증할 예정입니다. 최근 일부 주주가 제기한 소통 부족 우려와 관련해 임추위는 “주주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절차의 정당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고 밝히며, 후보자 확정 후에도 주주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임추위는 후보자 확정 직후 주요 주주를 대상으로 ‘향후 3년 경영계획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 설명회를 신속히 개최해 후보자의 경영 의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한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 이전에도 필요 시 추가 회의를 열어 주주 요청사항을 공유하고 실행 계획을 점검하는 등 주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청년층의 지역 이탈 문제를 해결하고 금융 취약계층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확대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BNK는 연간 1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공급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지역 청년 근로자와 지역 전입 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금융상품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BNK는 최근 경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청년유턴 및 정주 지원’ 협약을 체결하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그룹은 지역 청년 유출 방지와 수도권 청년 전입 유도를 위한 금융상품을 투트랙으로 운영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핵심 상품 중 하나는 지역 청년 근로자를 위한 고객 금리 선택형 대출입니다. 이 상품은 청년의 생애주기(정착기–성장기–안정기)에 맞춰 소득 수준별 상환 구조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계됐습니다. 이는 금융소비자의 자율성과 혜택을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상품은 수도권 거주 청년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전입할 경우 제공되는 정주 지원 대출입니다. 이 상품은 저금리 혜택, 3년간 고정금리,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지난 4일 사하구에 문을 연 ‘이동·플랫폼 노동자 하단쉼터’ 개소식에 참석하고 쉼터 운영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쉼터는 배달라이더와 대리운전기사 등 지역 이동·플랫폼 노동자들이 휴식하고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실질적 거점으로 마련됐습니다. 해당 쉼터는 부산시가 설립하고 이동플랫폼노동자지원센터가 위탁 운영하는 공간으로,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습니다. BNK부산은행이 전달한 후원금은 쉼터의 간식비, 휴게 물품비 등 운영비 전반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은 "이동·플랫폼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노동계층과 상생하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11월 강서구 미음산단 근로자를 위한 공공세탁소 ‘동백일터클리닝’ 사업 후원에 이어 이번 쉼터 운영 지원까지 더하며 지역 노동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모델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부산·경남 대표 스포츠문화 후원 기업으로서 지역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프로구단 지원을 지속하며 지역 체육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특히 BNK썸 여자프로농구단을 중심으로 청소년 스포츠 인재 발굴, 여성프로스포츠 저변 확대, 지역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BNK썸 핵심 선수 김소니아는 인터뷰에서 “기본으로 돌아가 팀을 이끄는 것이 제 역할”이라며 BNK금융의 지원 속에 성장하는 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그는 “개인 경기력에는 아쉬움도 있지만 턴오버를 줄이고 팀을 더 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소니아는 현재 전술 체계 속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로 ‘리바운드’와 ‘코트 리더십’을 꼽았습니다. “경기 흐름을 안정시키는 임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싶다”며 팀 내 주도적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식에 대해 그는 “잠시 자신을 분리해 단순하게 돌아가고, 다시 제 경기를 보며 잘하는 부분을 되찾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팬들에게 “항상 뜨겁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더 멋진 경기로 보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2023년은 은행권에 '고난의 시기'로 기억됩니다. 당시 권력 최정점에서 터져나온 '종노릇'이나 '이자장사' 등 거친 발언은 은행권을 직접적으로 겨눈 화살과 같았습니다. 또 금융권 이슈로 떠오른 건 초장기(50년) 주택담보대출입니다. 그해여름 은행들은 최장 40년인 주담대 원리금 상환기간을 50년으로 연장하는 상품을 잇따라 선보였습니다. 만기가 길어질수록 대출자가 갚아야 할 전체 원리금은 늘어나지만 1년단위로 소득 대비 원리금 감당능력을 보는 DSR규제 특성상 대출자로선 대출한도를 늘릴 수 있는 여지가 생깁니다. 신한은행은 관련 상품을 출시하면서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만 34세 이하로 나이제한을 걸었습니다. 경쟁 은행들과 유사한 구조로 50년 초장기 대출상품의 진입장벽을 대폭 낮추기보다 다른 길을 택한 것입니다. 당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정도경영' 차원에서 연령제한 조건을 두는 의사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집니다. 결과적으로 신한은행은 가계대출 급증주범으로 은행권 50년만기 주담대를 정조준하고 있던 금융당국 규제압박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은행산업은 대표적인 규제업종으로 정권이 바뀔 때마다 부침을 겪은 게 주지의 사실입니다. 기업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재단법인 청년재단과 함께 수도권 거주 청년의 부산 이전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부산은행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청년층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에 거주하던 청년이 부산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전입을 완료하는 경우, 정착 과정에서 가장 부담이 큰 주거 이전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정책 연계 모델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습니다. 부산은행은 최근 6개월 내 수도권에서 거주하다가 부산 소재 직장에 취업해 전입을 완료한 청년을 대상으로 이사 비용 및 초기 정주 자금 등에 대해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부담을 낮추기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청년재단은 지역 이전 청년의 취업 및 정책 지원을 담당하며, 전입 후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청년층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합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도권 청년의 부산 유입을 늘리고 지역 기업의 인력 확보 환경을 강화하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성빈 은행장은 “청년층이 부산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4일 오전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부산시교육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BNK두근두근 금융스쿨 – 금융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식’을 열고 미래세대 금융문해력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청소년 금융문맹 해소 정책과 2026년 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신설되는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 도입 취지에 맞춰 마련된 것입니다. 은행은 금융교육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청 및 민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했습니다. 제작될 금융교육 콘텐츠는 초등학교 저·고학년 수준을 반영해 총 10개의 핵심 금융 주제를 담은 영상 10편과 실습형 교재(워크북)로 구성됩니다. 주제에는 용돈 계획 세우기, 희소성과 선택, 합리적 소비, 디지털 금융 안전, 저축과 투자 기초 등 어린이가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금융 개념이 포함됩니다. BNK부산은행은 완성된 콘텐츠를 2026년 3월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을 통해 지역 초등학교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시작으로 중학생 대상 금융교육 콘텐츠 개발까지 확대해 초·중·고 전 생애주기 금융교육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방성빈 BNK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BNK썸 여자프로농구단의 핵심 가드 안혜지 선수가 새 시즌을 앞두고 강한 각오를 밝혔다고 4일 전했습니다. 안 선수는 “개인 기록보다 팀이 원하는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팀 중심의 플레이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BNK금융그룹은 부산·경남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창단 초기부터 BNK썸 농구단을 지역 공동체의 자부심으로 육성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여성 스포츠 저변 확대, 청소년 체육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구단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해 왔습니다. BNK는 홈경기 환경 개선, 선수단 지원, 유소년 농구 프로그램 운영 등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오며 구단의 안정적 운영과 우승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안혜지 선수는 “올 시즌에는 팀 내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수로 인정받고 싶다”고 말하며 강한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경기 전 “다 괜찮다”, “여긴 내 놀이터다”, “안되면 되게 하라”와 같은 문구로 스스로를 다잡는 멘탈 루틴을 소개했습니다. 경기 중 수건을 정갈하게 개는 자신만의 작은 습관도 집중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안 선수는 “BNK가 뒤에서 든든히 지켜주고 팬들이 힘을 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한 '탄소중립생활실천국민대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올해 18회를 맞은 탄소중립생활실천국민대회는 '국민과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확산을 장려합니다. 우리은행은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탄소중립 실천과 우수한 ESG 경영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지난 4월 전직원이 참여해 미사용 스마트폰 등 폐전자제품을 기부한 '자원순환·온실가스 감축캠페인'은 대표적인 친환경 ESG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일상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달성을 향한 큰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탄소중립생활 실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ESG경영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은행은 2022년 탄소중립 경연대회 환경부장관상, 2024년 자원순환 실천대회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3일 "기업은행은 혁신적인 벤처 스타트업의 든든한 파트너로 창업생태계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날 열린 '2025 IBK벤처스타트업 이음페스티벌'에 참석해 "앞으로도 기술기업 성장여정에 마중물이 되겠다"며 이렇게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음페스티벌은 '기술과 자본의 만남'을 주제로 기술기반 스타트업을 위해 투자·시장·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자리에 연결하는 종합 네트워킹 행사입니다. 스타트업을 비롯해 벤처캐피털(VC), 대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퓨리오사AI, 노아스팜 등 국내외 대표 혁신기업과 DSC인베스트먼트, 사제파트너스 등 주요 투자사는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이어 뤼튼테크놀로지스, 아이엠지티, 에스엘엘중앙 등 AI·바이오·문화분야를 대표하는 혁신기업이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누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한편 기업은행은 2023년부터 올해 11월까지 혁신 벤처·스타트업 3000여곳에 모험자본 2조5000억원을 공급했고 이중 34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스미싱 피해예방·대응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뱅크는 AI스미싱문자확인서비스에 KISA 검증시스템을 연동해 스미싱 탐지능력을 제고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이 서비스는 고객이 의심스러운 문자를 카카오뱅크 앱에 복사·붙여넣기 하면 AI가 스미싱 여부를 분석해 사기문자로 인한 피해를 예방합니다. 단순히 스미싱 여부를 알려주는 것을 넘어 판단근거까지 제공해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출시 1년만에 30만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4만1000건가량 스미싱 문자가 탐지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으로는 URL이 포함된 문자가 접수될 때 KISA 검증시스템(API)을 호출해 스미싱 여부를 판단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됩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지능화되고 교묘해지는 스미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AI스미싱문자확인서비스를 고도화해 안전한 금융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초혁신경제·국가핵심산업·제조업을 대상으로 생산적금융 성장지원 패키지를 본격 가동합니다. 성장지원 패키지는 ▲초혁신경제·국가핵심산업 영위기업 신규대출 금리 지원프로그램 ▲고금리대출 이자환급 및 원금감액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총 6조9000억원 규모 대출에 대해 520억원의 금리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합니다. 먼저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관련 산업과 국가핵심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6조원 규모의 신규대출에 대해 금리인하 혜택을 제공합니다. 일정수준 이상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기업이 1억원에서 300억원 이하 신규대출을 신청하면 1년간 최대 1%p까지 금리를 지원합니다. 신한은행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의 투자재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실질적인 산업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개인사업자가 보유한 기존 대출을 12개월 이내 연기할 때 대출금리가 연 7%를 넘으면 7% 초과 이자금액 중 최대 3%p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대출원금을 자동으로 상환해줍니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중순부터 1년간 시행되며 대상이 되는 대출 규모는 9799억원으로 추산합니다. 신한은행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생산적금융 공급을 통한 중소기업 성장기반 마련에 나섰습니다.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에 이어 신용보증기금(신보)·기술보증기금(기보)과 생산적금융 공급강화를 위해 체결한 협약을 본격 실천합니다. KB국민은행은 오는 5일부터 총 140억원(신·기보 특별출연금 각 50억원, 보증료 지원금 각 2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협약보증서 담보로 4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합니다.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보증비율 100%가 적용되고 최대 0.3%p의 보증료 감면혜택이 제공되는 우대보증서를 발급받습니다.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2년간 연 1.0%p씩 총 2.0%p의 보증료를 지원받아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신보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기업 ▲고용창출 우수기업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록기업, 기보 ▲주력산업 기술경쟁력 강화기업 ▲주력산업 수출경쟁력 강화기업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기업 ▲창업생태계 조성기업 ▲지속가능성장(ESG) 기업을 지원대상으로 합니다. 특히 중진공 정책자금을 이미 사용중이거나 사용 예정된 기업을 우선 지원함으로써 정책자금과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일 명동 신한익스페이스에서 청년구직자 일경험 프로젝트 '신한 커리어업(Career-Up)' 10기 수료식을 했다. 신한커리어업은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중심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일자리 상생프로그램이다. 10기 참가자들은 6주동안 가상의 회사 'SOL컴퍼니'에 출근해 AI를 활용한 직무교육, 기업과제 기반 포트폴리오 제작, 현직자 멘토링 등 직무경험을 쌓았다. 홍보·마케팅, UX·UI 디자인 등 2개분야에서 총 5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실무과제를 수행하고 솔루션 도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수료식에는 홍보·마케팅, UX·UI 디자인 분야 직무멘토, 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평가를 통해 우수사원과 우수팀을 선발하고 총 500만원의 상금을 전했다. 수료자 전원에게는 취업지원금 100만원이 지급됐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운영되고 있는지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인데요. 지난 2007년 도입 이후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소비자 친화 경영 인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인증은 이랜드월드를 인증 대상 법인으로 주요 고객 접점 사업 전반을 포함해 부여됐으며, 인증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입니다. 이랜드월드는 소비자중심경영 체계의 구축과 운영 전반은 물론, 고객 접점의 핵심인 CS센터 운영 프로세스 등이 CCM 평가 기준에 부합함을 정부 기관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고객 접점 전반에서 체계적인 VOC(고객의 소리) 관리와 소비자 보호 활동, 내부 품질 개선 프로세스가 일관되게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번 인증은 이랜드 계열사 가운데 최초 CCM 인증 사례로, 이랜드월드가 법인 차원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또한, 국내 패션 대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CCM 인증을 획득한 기업으로, 소비자 신뢰도 제고와 고객 응대 및 서비스 품질에 대한 대외적 신뢰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입니다. CCM 인증 기업에는 표시·광고법 등 소비자 관련 법령 위반 시 제재 경감, 소비자 피해 사건 자율 처리 권한 부여, 면세점 평가 가산점,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 가점 등 다양한 제도적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아울러 CCM 인증 로고를 홈페이지와 제품 등 대외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기업 전반의 경영 체계가 소비자 관점에서 작동하고 있음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고객 접점 전반에서 신뢰받는 서비스와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대리점 상생, 소비자 보호, 품질 및 서비스 개선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CCM 인증을 통해 고객중심 경영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이마트는 장기화하는 고환율 기조에 기존 산지 가격 상승으로 수입산 먹거리 가격이 오르자 해외 대체 산지 발굴 등 산지 다변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최근 수입산 먹거리에서도 고등어와 수입산 소고기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이마트는 먼저 칠레산 ‘태평양 참고등어’ 어종을 정식 수입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한시 판매합니다. ‘칠레산 태평양 간고등어’는 ‘국산 간고등어’ 대비 25% 싸고 ‘노르웨이산 간고등어’과 비교하면 50%가량 저렴하다는 설명입니다. 칠레산 고등어는 국산과 동일한 ‘참고등어’ 어종으로 중대형 사이즈로 선별해 국산 대비 판매 중량은 20%가량 높였습니다. 수입 고등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르웨이산 고등어의 가격은 고공행진 중입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올해(1~11월) 노르웨이가 어획 가능한 대서양 고등어의 쿼터가 전년 동기 대비 37.8% 감소함에 따라 한국으로의 수출 단가가 지난해 대비 2배 뛰었습니다. 또 이마트의 연간 고등어 판매 비중은 지난해 국산이 67%, 수입산이 33%를 각각 차지했으나 올해(1~11월)는 국산이 59%로 줄고 수입산이 41%로 비중이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 산지 필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입니다. 이마트는 내년 기존 노르웨이 고등어 물량의 절반을 대체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수입 축산에서도 ‘아일랜드산 소고기’를 신규 발굴했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아일랜드산 자유방목 LA갈비/찜갈비’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만원 할인 판매합니다. 아일랜드산 소갈비 2종은 자유방목으로 자란 소를 선별했습니다. 아울러 아일랜드 소고기 관세가 현재 2%에서 내년 7월부터 무관세로 전환됨에 따라 호주산 대비 약 5~6% 가격우위에 있는 점도 장기적인 수입 전략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지수 이마트 수입육 바이어는 "수입산 먹거리는 환율, 현지 환경 변화 등 종합적으로 고려할 사항이 많아 안정적인 물량 수급을 위해 제3의 원산지 발굴은 필수"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는 뉴욕 대교구의 롯데뉴욕팰리스 호텔 부지를 인수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롯데뉴욕팰리스를 운영 중인 롯데호텔앤리조트(롯데호텔)는 호텔 건물에 이어 토지까지 인수합니다. 토지 인수 금액은 4억9000만달러(약 7000억원)입니다. 롯데호텔은 2015년 뉴욕 최초의 5성급 호텔인 ‘더 뉴욕 팰리스 호텔’을 인수해 ‘롯데뉴욕팰리스’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당시 건물만 매입하고 토지는 임차하는 구조였으나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 상승과 미래 자산 가치를 고려해 토지 인수를 추진해왔으며 뉴욕 대교구와 장기간 협상 끝에 토지 거래가 성사됐습니다. 롯데뉴욕팰리스 호텔 부지는 뉴욕 카톨릭 대교구가 보유하고 있으며 25년마다 임차료를 갱신하는 구조입니다. 25년 전과 비교해 토지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이번 임차료 갱신 시 큰 폭의 임차료 인상이 예상됐지만 이번 인수를 통해 불안전성을 해소했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토지 인수는 재무 건전성 개선을 포함한 그룹 포트폴리오 전략 실행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롯데호텔은 건물과 토지를 모두 소유하면서 임대료 상승을 포함한 외부 변수 리스크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롯데호텔은 토지 인수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산의 유동화와 외부 투자유치를 통한 자금 조달을 추진 중입니다. 또 장기적 관점에서 인수 비용이 누적 임차료보다 낮아 향후 영업 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이며 임차 종료에 따른 리스부채 축소로 부채비율이 감소해 재무 건전성도 높아질 것으로 그룹 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 중심부라는 입지적 장점 역시 향후 자산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판단입니다. 롯데호텔은 롯데뉴욕팰리스 운영 안정성 확보를 계기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호텔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향후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위탁경영 사업을 확대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삼을 방침입니다. 롯데 관계자는 "롯데뉴욕팰리스 호텔 부지 인수는 브랜드 가치 제고 측면에서 글로벌 사업 확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글로벌 리딩 호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의 총 운용자산이 5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차별화된 투자전략과 지속적인 혁신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신뢰받는 운용사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3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시장에 진출, 11월말 기준 한국과 미국·베트남·브라질·영국·인도·일본 등 16개 지역에서 총 504조원을 운용중입니다. 2022년말 250조원이었던 운용자산은 2023년말 305조원, 2024년말 378조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 5월 400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약 6개월만에 100조원이 증가하며 5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국내 운용업계에서는 유례를 찾기 어려운 독자적인 글로벌 성장 구조도 확립했습니다.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전체 당기순이익중 해외법인 비중은 약 43%를 차지했습니다.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시장에서 도전을 이어온 결과 수익의 상당 부분이 해외에서 창출되는 등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는 글로벌 ETF 시장에서 쌓아 온 경쟁력 덕분입니다. 현재 미래에셋 글로벌 ETF 총 운용자산 규모는 300조원에 육박합니다. 이는 글로벌 ETF 운용사 12위 수준입니다. TIGER ETF는 국내 개인투자자 선호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해외시장에서는 ‘Global X’가 다양한 킬러 프로덕트(Killer Product)를 선보이며 ‘글로벌 TOP Tier ETF Provider’로 성장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운용사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가상자산 등 새로운 시장에서도 금융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코인 현·선물, 전략형 ETF 등 다양한 가상자산 관련 상품을 운용중이며, 스마트컨트랙트와 온체인 펀드 등 차세대 금융인프라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향후 국내 시장에서도 적극적으로 투자기회를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평안한 노후를 위한 장기 투자 파트너로서의 역할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퇴직연금 전용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M-ROBO’를 출시했으며, 이를 통해 ‘연금 펀드 설정액 1위’, ‘TDF 점유율 1위’ 등 연금펀드 운용 노하우에 AI 기술과 운용 철학을 결합한 종합연금솔루션을 제공해 연금시장 혁신을 이끌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1위로 재선정, 판교 테크원타워 성공적인 매각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신뢰받는 투자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이준용 부회장은 “운용자산 500조원 돌파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경쟁력과 혁신의 DNA가 이뤄낸 기념비적인 성과”라며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유일 독보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쌓아가고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투자전략과 혁신적인 킬러 프로덕트 개발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우수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대표 이승오)는 주차관제 솔루션 기업 실리콘브릿지(대표 김태호)와 아파트 단지 내 스마트 커뮤니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협약식은 노크타운 판교 쇼룸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실리콘브릿지의 주차관제 시스템과 트러스테이의 스마트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nock town)’ 및 ‘노크존(nock zone)’을 연계해 아파트 단지의 주차 운영 효율성과 입주민 서비스 경험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입니다. 협약의 핵심은 실리콘브릿지가 운영 중인 클라우드 무인주차관제 서비스 ‘아이박스(EYEVACS)’를 트러스테이의 노크타운 플랫폼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데 있습니다. 이를 통해 주차관제, 커뮤니티, 단지 운영 서비스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통합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양사는 주차관제 데이터를 노크타운과 연동해 방문 차량 예약 기능 고도화, 주차 운영 자동화, 입주민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 제고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단지 관리 주체의 운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주차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이번 협약은 주차관제라는 단지 핵심 인프라를 노크타운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입주민 편의성과 관리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스마트 주거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태호 실리콘브릿지 대표는 “주차관제 기술에 트러스테이의 주거 커뮤니티 플랫폼 역량이 더해지면서 단지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새로운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가 글로벌 인기 e스포츠 리그인 LCK 및 LCK 콘텐츠 생태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스트리밍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네이버[035420]는 라이엇 게임즈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LCK, LPL, LEC 등 해외 주요 리그 및 월드 챔피언십, MSI, 퍼스트 스탠드 등 국제대회 중계권 ▲롤파크 네이밍 독점 권리 ▲LCK 공식 스폰서십 권리 등을 포함하는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우선,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의 국내 중계권을 2026년부터 5년간 확보하게 됩니다. 또한, 네이버는 LCK 공식 스폰서십을 확보하며 스트리밍 플랫폼 독점 파트너 역할로서 LCK IP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 및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이벤트도 함께 추진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LCK 공식 경기장 '롤파크'의 명칭이 '치지직 롤파크'로 변경되며 이는 네이버지도 등 플랫폼 정보에도 반영될 계획입니다. 경기장 내에는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브랜딩 좌석 존이 운영되고 치지직 운영 부스 공간을 새롭게 마련합니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네이버·치지직 계정과 리그 오브 레전드 계정을 연동해 게임 아이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청 드롭스' 기능도 도입되며 추후 네이버의 쇼핑·예약·페이 등 주요 서비스와의 시너지 방안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네이버 치지직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글로벌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 'Esports World Cup(EWC)'의 한국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고 LoL 월드 챔피언십 등 주요 e스포츠 콘텐츠의 생중계 및 같이보기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한편, 네이버는 이번 LCK 중계권 확보를 기념해 1월18일까지 치지직 LCK 채널을 팔로우하고 알림 설정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네이버페이 월렛 프리시즌 아트를 100%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건범 네이버 스포츠&엔터서비스 리더는 "이번 파트너십은 네이버가 보유한 콘텐츠, 커뮤니티 역량과 글로벌 IP의 결합을 통해 e스포츠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협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하고 네이버만의 차별화된 e스포츠 시청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삼성 가전 사용자들에게 한층 강화된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주요 에너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했습니다. 삼성전자[005930]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전력·에너지 기업 '에넬'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16일(현지시간)부터 삼성 세탁기를 구매한 고객에게 2년간 최대 180KWh의 세탁용 전기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180KWh는 유럽에서 삼성전자 A등급 세탁기를 약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입니다. 에넬로부터 전기를 공급받는 고객은 누구나 삼성전자 세탁기를 구입한 뒤 스마트싱스에 연동하면 무료 전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영국 에너지 기업 '브리티시 가스'와 함께 삼성전자 제품 구매자 전용 '삼성 주말 세이버 고정 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이 요금제는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집안 전기요금을 50% 깎아줍니다.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통해 사용자는 금전적 부담을 낮출 수 있고 에너지 기업은 전력 수요가 낮은 낮시간으로 전기 사용을 유도해 잉여 전력 활용도를 높이고 전력망 과부하도 막을 수 있습니다. 브리티시 가스의 전기를 사용하는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새로 구매하면 '삼성 주말 세이버 고정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전제품은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냉장고·냉동고, 오븐, 전자레인지, 무선스틱청소기, 로봇청소기가 해당됩니다. 삼성전자는 네덜란드 에너지 기업 '쿨블루'와도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삼성전자 세탁기 사용 시 전기요금이 무료인 '무료 세탁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9월부터는 건조기 사용 시까지 전기요금 무료 혜택을 확대했습니다. 쿨블루에서 전기를 공급받는 가정이 '무료 세탁 프로그램'에 가입한 뒤 보유 중인 삼성전자 제품을 스마트싱스에 연동하면 자동으로 혜택이 제공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부터 미국 에너지 기업 '리프'와 협업해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의 소비전력을 최적화하는 '플렉스 커넥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력수요가 몰려 전력망이 불안정할 때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를 활용해 자동으로 연결된 가전의 소비전력을 최적화합니다. 'AI 절약모드'가 동작할 때마다 고객에게 삼성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도 제공합니다. 캘리포니아, 뉴욕을 시작으로 올해 3월 텍사스까지 대상 지역을 넓혔으며 향후 더 많은 미국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확장할 예정입니다. 사용자들은 스마트싱스 앱의 '에너지' 기능을 통해 더 편리하게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싱스 에너지에서 전기요금 혜택이 제공되는 시간에 맞춰 알림을 제공받을 수 있고 연결된 집안 가전들의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의 경우 전기요금 할인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세탁과 건조를 진행하는 '맞춤예약'기능도 사용 가능합니다. 박찬우 삼성전자 B2B솔루션팀 부사장은 "삼성전자 가전 사용자에게 다양한 전기요금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에너지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라며 "스마트싱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스마트 가전과 연결을 강화해 에너지 효율과 사용자 편의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더 퍼스트룩' 전시를 개최하고 에너지 고효율 AI 가전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