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31일 iM뱅크·iM증권·iM라이프·iM캐피탈·iM에셋자산운용 등 주요 금융계열 자회사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직원이 한국금융연수원 소비자보호 교육과정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금융연수원 주관 금융소비자보호 연수프로그램은 소비자보호중심 KPI 설계 우수사례, 금융감독원 실태평가 사례연구, 민원 분쟁·대응 및 유형별 대응법, 소비자보호 최신이슈 등 현업중심 교육입니다. iM금융은 지난달 금감원과 금융연수원이 은행연합회 및 8대 금융지주와 체결한 금융권 소비자보호 전문가 양성·역량강화 업무협약 취지에 발맞춰 감독당국 소비자보호 강화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그룹 전반의 소비자보호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에 동참했습니다. iM금융은 이번 교육 계기로 그룹통합 거버넌스체계와 연계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업권별 상이한 소비자보호 실무체계를 그룹 차원에서 정비해 계열사간 업무표준화에 나섭니다. 또 상시 소통채널을 구축해 주요이슈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전사적 소비자보호 대응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목표입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소비자보호는 금융회사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핵심경쟁력이자 고객신뢰의 출발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31일 "고객이 가장 어려운 순간에 손내밀고 우리 사회 소외된 곳까지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IBK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민영 은행장은 이날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상황과 금융패러다임 변화속에서도 기업은행은 국책은행으로서 본분을 다해왔다"며 이렇게 의지를 밝혔습니다. 기업은행은 1961년 중소기업은행법에 근거해 설립된 정책금융기관입니다. 장민영 은행장은 중소기업을 향한 사명감과 진심을 원동력으로 성장한 기업은행의 역사를 돌아보며 미래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과제를 제시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올초 금융위원회 소속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2030년까지 5년간 300조원 이상 생산적 금융을 지원하는 'IBK형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첨단·혁신산업 육성, 창업·벤처기업 성장지원,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 중소기업 지원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부문 250조원 ▲첨단전략산업 투·융자 지원 등 벤처·투자·인프라 부문 20조원 ▲포용금융 및 내부통제 강화, 자회사 부문별 협력 등 37조8000억원입니다. 기업은행은 2030년까지 금융소외계층과 취약차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31일 부산 문현동 본점에서 한국해운협회와 ‘동남권 해양금융 활성화 및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부회장과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강종훈 BNK금융그룹 그룹경영전략부문장이 참석했습니다. 양 기관은 국내 해운기업의 안정적인 선박 확보와 국내 표준선형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BNK금융그룹과 한국해운협회는 국내 해운기업을 대상으로 선박금융을 확대합니다. 선박 건조와 도입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해운사의 선대 확충과 노후 선박 교체를 지원하는 방향입니다. 선박금융은 선박의 건조와 매입, 운영 과정에 필요한 대규모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 분야입니다. 해운기업의 장기 투자와 금융기관의 심사 역량이 함께 요구되는 만큼 산업 특성을 반영한 전문적인 지원체계가 중요합니다. 양 기관은 국내 표준선형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도 추진합니다. 해운 현장의 수요와 금융 지원을 연결해 국내 조선·해운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선박 모델의 개발과 보급 기반을 넓힐 계획입니다. 표준선형은 선박의 주요 설계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금리는 연 3.69% 입니다. 농협은행은 2023년 이후 3년만에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습니다. 이번 채권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1년만기 선순위채권입니다. 조달자금은 리스·렌트용 무공해차량 구매 등 친환경 사업에 전액 활용됩니다. 친환경 산업에 금융공급을 확대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 등 녹색경제 전환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농협은행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2억원의 이차보전 지원금을 확보했습니다. 채권발행에 따른 조달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은 친환경 금융을 확대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녹색금융과 사회책임투자를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일용직 건설근로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건설근로자 우대대출’을 31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출 한도는 최대 3500만원이며 최고 연 5.5% 수준의 금리를 적용합니다. 이번 상품은 지난 29일 BNK금융그룹과 건설근로자공제회,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한국노총 건설연맹이 체결한 ‘건설노동자 포용금융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실행사업입니다. 일용직 건설근로자는 근무 현장이 자주 바뀌고 급여 지급 방식도 일정하지 않아 소득과 재직을 증명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산은행은 이 같은 근로 형태를 반영해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품을 설계했습니다. 부산은행은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발급하는 퇴직공제금 적립내역을 대출 심사에 활용합니다. 이에 따라 신청자는 별도의 소득확인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퇴직공제금 적립내역은 건설근로자가 실제 현장에서 근무한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금융기관은 이 정보를 활용해 정규 급여명세서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일용직 근로자의 근무 지속성을 심사에 반영합니다. 신용평가사인 CB의 추정소득도 심사에 활용합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외국인근로자를 고용중인 농어업경영주 맞춤형 금융상품으로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기본금리 연 0.1%에 복잡한 조건없이 가입자가 고용한 외국인근로자의 하나은행 계좌로 급여이체 실적을 보유한 경우(월 1회·건별 50만원 이상) 우대금리 1.9%를 더해 매일의 최종잔액 중 20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 최고 연 2.0%를 적용합니다. 상품 가입대상은 농업 또는 어업에 종사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 농업경영체등록(변경등록)확인서, 어업경영체등록(변경등록)확인서 중 하나를 제출해야 합니다. 농어업 경영주라면 누구나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1인1계좌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이정현 상무는 "고령화와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 경영주에게 외국인근로자 고용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국내 외국인 손님들의 든든한 금융파트너로 농어업 경영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포용금융과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하나은행은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농어업인과 외국인근로자 편의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움직이는 하나은행(외국인 전용) 이동점포 차량을 운행중입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주요 자회사인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이 각각 이사회 산하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양 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정책과 의사결정을 이사회 차원에서 직접 심의하고 감독하는 체계를 갖췄습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금융상품과 영업 절차, 민원 처리 등 소비자보호와 연결된 주요 사안을 경영진과 실무부서에만 맡기지 않고 이사회가 직접 점검하도록 한 조치입니다. 소비자 권익과 관련한 책임 범위를 최고 의사결정기구까지 확대한 것이 핵심입니다.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최고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 CCO의 독립성과 권한도 강화했습니다. 소비자보호 부서가 영업 조직의 이해관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배구조상 보호장치를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양 은행 CCO의 선임과 해임은 이사회가 직접 결정합니다. 임기는 2년으로 보장해 조직 개편이나 단기 경영성과와 관계없이 소비자보호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CCO의 임기와 인사 권한을 이사회에 연결하면 소비자보호 담당자가 영업 실적이나 부서 간 이해관계에서 상대적으로 독립된 판단을 내릴 수 있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전북혁신도시에 '우리WON금융타운'을 개설했습니다.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정부의 5극3특(5대 초광역권·3대 특별자치도) 발전전략에 적극 부응하면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혁신도시 '금융중심지' 지정을 재추진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역금융거점을 구축한 것입니다. 우리금융은 29일 전북혁신도시에서 이원택 전북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NPS) 이사장, 조지훈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와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 금융중심지 도약을 위한 전북우리WON금융타운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임종룡 회장은 "전북우리WON금융타운은 국민연금공단 중심으로 우리금융과 전북·전주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국민연금공단 주거래은행으로서 역할을 더욱 굳건히 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우리금융은 지난 2월 전북 금융중심지 조성을 위한 우리금융 인프라 강화방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우리금융은 전북혁신도시가 세계 3대 연기금 중 하나인 국민연금공단 중심으로 국내외 자산운용사와 금융기관이 집결하며 대한민국 자본시장과 금융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자리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29일 BNK금융그룹 본사에서 건설근로자공제회,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한국노총 건설연맹과 ‘건설노동자 포용금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상대적으로 소득 증빙이 어려워 제도권 금융 이용에 제약을 받아온 건설노동자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협약 참여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건설노동자 특성에 맞는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건설노동자는 소득 수준이 양호하더라도 일용직 중심의 불규칙한 근무 이력 때문에 금융기관에서 소득의 지속성을 인정받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긴급 생활자금이 필요할 때 제도권 대출을 이용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금융상품으로 밀려나는 문제가 이어져 왔습니다. BNK금융그룹은 자회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일용직 건설근로자의 고용과 소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신용대출 상품을 공급합니다. 정규직 급여명세 중심의 기존 심사 방식으로 충분히 평가하기 어려웠던 근로 형태를 보완해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BNK금융그룹은 산업재해로 인해 발생한 건설노동자의 부실 채무도 조기에 탕감할 계획입니다. 산재…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9일 희귀난치성질환, 중증질환, 노인성치매를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 가족 등 모두 450명에게 치료비로 11억50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은행은 희귀난치성질환자 등 5200여명에게 치료비 208억원,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1만5700여명에게 장학금 285억원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투병생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 가족이 다시 일상의 희망을 찾는데 도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29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지역 주요 기관장과 지역기업 CEO, iM뱅크 임직원, 우수고객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iM 재테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의 재테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자산운용 전문가 이효석 대표(주식회사 HS아카데미)가 강연을 펼쳤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오늘 강연이 급변하는 금융 트렌드를 정확히 읽어내고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세우는 실질적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고객의 자산관리 역량을 높이는 차별화된 지식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9일 시각장애인의 금융거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개인인터넷뱅킹 주요메뉴 및 금융상품 안내화면에 '전자점자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자점자서비스는 웹페이지·금융화면 등 텍스트를 점자파일로 변환해 제공함으로써 시각장애인이 점자정보단말기나 점자프린터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농협은행은 인터넷뱅킹 화면 하단 전자점자 버튼을 통해 전계좌조회, 거래내역조회, 각종 증명서 발급 등 34개 주요메뉴 금융정보를 점자파일로 변환·제공합니다. 또 원화, 외화 예적금 등 22종의 금융상품 약관과 설명서를 전자점자 파일로 확인할 수 있고 인터넷뱅킹에서 판매중인 6개 상품군 435종의 고객 교부서류도 점자번역본을 제공합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은행권 최초로 금융상품 안내 및 가입화면까지 전자점자시스템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권익제고와 포용금융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8일 고용노동부 산하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성남 분당구)에서 이호성 은행장과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하나은행 직업체험관'을 개관했다. 이곳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은행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금융상담창구, 금고, 번호표발급기, 통장프린터 등 각종 은행장비가 설치됐다. 하나은행은 어린이들이 계좌개설 신청서 작성, 번호표 발급, 체험통장 만들기, 체험용 화폐를 활용한 입출금, 하나은행 대표 캐릭터 별돌이·별송이를 활용한 나만의 통장 꾸미기 등 여러 활동을 체험하며 금융의 기본원리와 저축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하나은행은 한국잡월드에 '조이출장소'와 '부속영업점'도 새롭게 조성·운영한다. 조이출장소에서는 한국잡월드 어린이체험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험용 화폐 조이(Joy)와 조이카드를 발급·관리받을 수 있다. 부속영업점에는 하나은행 직원이 상주하며 한국잡월드 방문객 대상으로 계좌개설, 예·적금, 인터넷·모바일뱅킹 가입, 체크카드 발급 등 서비스와 상담을 지원한다. 특히 미성년 고객을 위한 용돈관리통장 '원픽(ONE PICK) 통장' 등 전용상품을 비롯해 어린이 눈높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부산광역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와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는 부산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공모사업입니다. 기존에 추석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원하던 일회성 나눔 방식에서 범위를 넓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업을 찾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공모 분야는 취약계층 지원과 돌봄을 포함한 복지, 지역 환경 개선과 ESG 활동을 아우르는 환경, 금융교육과 아동·청소년 지원을 포함한 교육 분야입니다. 이 밖에도 각 구·군의 인구 구조와 생활 여건, 지역 현안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열어뒀습니다. BNK금융그룹은 부산지역 16개 구·군에 각각 3000만원씩 모두 4억8000만원을 지원합니다. 구·군별로 동일한 규모의 재원을 배정하되 지역별 필요에 맞는 사업을 공모 방식으로 선정해 현장 수요가 실제 사업 내용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공모 접수는 이달 한 달 동안 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27일 서부전선 최전방에 있는 해병대 2사단을 찾아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했다. 우리은행은 1985년 해병대 2사단과 자매결연 맺고 현재까지 41년간 '안보동행'을 지속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국가와 국민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 복지향상을 위한 위문금 1000만원, 에너지드링크 2000개를 위문품으로 마련했다. 특히 위문품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에서 구매해 의미를 더한다. 국군장병을 향한 감사와 응원이 소외계층 자립을 돕는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행사 기획단계부터 사회적 가치를 깊이 고려했다고 우리은행은 설명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혹서기에도 강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해병대 2사단 장병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말씀 드린다"며 "장병들이 국민안전을 지킨다면 우리은행은 장병의 안정적인 금융생활과 소중한 미래를 지키는 든든한 금융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백화은 오는 14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6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올해 추석(9월 25일)은 예년보다 이른 편으로, 신세계백화점은 사전 예약 판매 품목을 늘리고 할인율을 높여 명절 수요 선점에 나섭니다. 사전 예약 품목은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총 370여 개로, 농산 84개, 축산 35개, 수산 33개, 한식 80개, 건강·차 45개, 와인·주류 28개, 그로서리 50개 등을 준비했습니다. 주요 품목별 할인율은 한우 510%, 굴비 2030%, 청과 10~25%, 건강식품 최대 65%, 와인 최대 28%, 디저트 10% 등입니다. 먼저, 축산 부문에서는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유통 단계를 줄인 ‘신세계 암소 한우’ 21종을 준비했습니다. 대표 상품으로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스테이크(66만원), 신세계 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올 2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경신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갔다고 12일 공시했습니다. 컬리의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7,34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1% 급증하며 6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254억 원을 기록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전체 거래액(GMV)은 25.1% 늘어난 1조 78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익성 강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매출원가 개선이 꼽힙니다. 판매자배송상품(3P) 등 수수료 중심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5%p 상승한 35.3%를 달성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핵심 사업인 마켓컬리의 거래액이 신선식품과 가정간편식(HMR)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했습니다. 뷰티컬리 거래액도 럭셔리 및 인디 브랜드의 인기에 힘입어 13.5% 늘었습니다. 신사업 부문에서는 풀필먼트서비스(FBK)를 포함한 3P 거래액이 패션, 주방용품, 인테리어 등의 상품력에 힘입어 32.1% 성장했습니다. 실적 개선에 따라 현금 유보액도 크게 늘었습니다. 올 2분기 컬리의 현금성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3,729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김종훈 컬리 경영관리총괄(CFO)은 "외형 확대와 내실 있는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며 사업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입증했다”며 “주력 사업과 신사업의 고성장을 토대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해 향후 성공적인 IPO 추진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애경산업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942억원, 영업이익 45억원, 당기순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습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7%p 상승한 42%를 기록했습니다. 화장품사업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753억원, 영업이익은 41억원을 나타냈습니다. 중국 사업 구조 재편으로 실적이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일본·미국·러시아·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성과를 냈습니다. 특히, 일본 큐텐 행사에서 'AGE20’S'가 3개 부문 1위에 올랐으며, 미국에서는 'AGE20’S'와 '루나'가 현지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했습니다. 생활용품사업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가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한 청년 헬스케어 사회혁신가 양성 프로그램 '유일한아카데미 2026'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을 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 뉴스퀘어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수료식은 지난달 9일 개강 이후 5주간 이어진 프로젝트 기반 학습(N-PBL) 과정의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로, 참가 청년 36명이 직접 발굴하고 설계한 보건복지 분야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공유했습니다. 1부 성과발표회에서는 총 6개 조가 참가해 고령화, 정신건강, 의료 접근성 등을 다룬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2부 수료식에 앞서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이 ‘제약바이오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조욱제 유..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백화점은 K-패션의 도약을 위해 서울시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2027 S/S 서울패션위크' 행사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26년차를 맞은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브랜드와 해외 바이어·미디어를 연결하며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대표 패션 플랫폼입니다. 그동안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려온 이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롯데타운 잠실의 초대형 야외 공간인 월드파크 잔디광장으로 무대를 넓힙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롯데타운 잠실 일대에서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K-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첫날인 3일에는 '김해김(KIMHĒKIM)'의 창립 10주년 컬렉션이 공개되며, 4일에는 ‘그리디어스’, 5일에는 ‘던스트’, ‘제너럴아이디어’, ‘EBM’, ‘마하그리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전국 BBQ 직영점에 디지털 튀김유 품질 측정기를 도입해 튀김유 현장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도입한 디지털 튀김유 품질 측정기는 튀김유 상태를 현장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측정 센서를 튀김유에 담그면 주요 품질 지표인 총 극성 물질(TPM·Total Polar Materials) 함량을 측정해 상태를 수치로 즉시 나타냅니다. 측정 결과가 숫자로 표시돼 현장에서 튀김유 상태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측정 데이터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연동·기록할 수 있어 현장 품질관리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BBQ는 디지털 튀김유 품질 측정기 도입으로 본사 직영점의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고, 조리 과정의 관리 체계를 고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현대백화점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 독립유공자 후손의 보금자리 지원을 위한 후원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1994년부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짓기와 주거 자립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기부마라톤 ‘3.1런’과 ‘815런’ 등으로 조성한 기금을 통해 현재까지 총 23채의 신축 보금자리를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에 헌정했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고객들의 참여가 더해졌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6월부터 통합 멤버십 H포인트 앱을 통해 고객이 보유한 포인트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지난 10일까지 7000여 명의 고객이 참여했습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에 현대백화점 자체 후원금을 더해 총 2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