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21일 오전 수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수영구청·부산교통공사·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수영구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수영구 내 도움이 필요한 20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LED 전등 설치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항목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해당 사업은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주거 취약계층의 실질적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2023년 사상구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사하구, 해운대구, 동래구, 부산진구 등 6개 구로 확대되며 지금까지 총 107가구와 경로당 11개소의 환경을 개선해 왔습니다. BNK부산은행 손대진 부산영업그룹장은 이번 발대식에서 “이번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9월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캠페인에 참여해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임직원 100여 명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20일 서울경찰청에서 '제3회 KB국민 지키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KB국민은행과 경찰청은 2022년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범죄근절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예방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시상식을 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택시기사를 포함해 숙박업·금은방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등 전화금융사기 예방과 범인검거에 기여한 시민 10명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경찰청장 명의 감사장과 함께 KB국민은행이 마련한 100만원의 포상금이 전달됐다. 박영세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은 "최근 보이스피싱이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시점에서 국민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예방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이호성 하나은행장은 20일 "자율보안 중심 금융보안 선진화를 토대로 정보보안 전반의 안정성 증대, 사이버 위협 대응, 지속가능한 정보보호 문화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호성 은행장은 이날 금융보안원 주최로 열린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FISCON·Financial Information Security Conference)에서 '금융위원장 정보보호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호성 은행장은 "이번 수상은 정보보호 침해사고에 대응하는 하나은행의 강화된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우수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렇게 의지를 밝혔습니다. 하나은행은 ▲비대면·사이버 금융환경 안정성 확보와 변화 대응 ▲소통·협업으로 만들어낸 정보보호 가치확산 ▲다계층 보안방어체계 마련을 통한 사이버보안 위협관리 ▲국내외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취득 및 유지관리 ▲보안위협 사전대응을 위한 정보보호 영향도평가 방법론 수립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정보보호 강화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하나은행은 금융보안 전담기구인 금융보안원과 협업해 사이버 위협 대응, 자율보안 체계 마련, 금융보안 정책연구 등 금융소비자를 위한 안전한 금융보안…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미국 현지법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이 텍사스주 오스틴지점 개점식을 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텍사스주 오스틴은 IT·테크산업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으로 최근 테슬라(Tesla), 오라클(Oracle), 애플(Apple) 등 대형 글로벌기업과 삼성전자를 비롯한 한국계 기업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지난 8월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과 임직원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텍사스 오스틴에 한인은행 최초로 지점을 열었습니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미 남부지역 성장성에 일찍이 주목해 2004년 휴스턴 대출사무소(LPO)를 시작으로 2018년 달라스에도 대출사무소를 개설했습니다. 2020년 달라스 사무소를 지점으로 승격하고 2022년엔 조지아주 둘루스지점을 개점하는 등 미국 현지 영업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우리아메리카은행은 1984년 미국에 첫 진출한 이후 뉴욕·뉴저지 등 동부지역을 기반으로 캘리포니아·조지아·텍사스 등 주요지역으로 영업을 확장했습니다. 현재 22개 지점과 4개 LPO 등 총 26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지상사 임직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부산 영도에서 스타트업·핀테크 육성 프로그램인 ‘Storage B’ 회원사를 초청해 멤버십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1기와 2기 회원사를 한자리에 모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BNK금융지주와 계열사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교류가 이뤄졌습니다. ‘Storage B’는 스타트업과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며 협업과 투자를 연계하기 위해 BNK금융그룹이 운영하는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그룹 차원의 혁신 사업모델 개발과 신규 수익원 확보, 그리고 국내 핀테크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 꾸준히 확대 운영되고 있습니다. 행사는 부산 영도 연안의 ‘스페이스 원지’에서 진행됐습니다. 이 공간은 100년 넘은 항만창고를 개조해 만든 곳으로, 부산의 근대역사와 혁신의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어 스타트업과 핀테크 기업을 상징하는 Storage B의 취지와도 잘 맞아떨어집니다. 참석자들은 이 공간에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사업 아이디어와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습니다. BNK금융그룹은 2023년 18개, 2024년 15개 기업을 선발해 지금까지 총…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BK기업은행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폴란드 금융감독청(KNF)으로부터 폴란드법인 영업인가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기업은행 폴란드법인은 폴란드 내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계 은행 현지법인입니다.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뿐 아니라 폴란드 기업을 대상으로도 금융 지원을 점차 확대할 예정입니다. 특히 방산·에너지 분야 등 양국 간 경제협력 사업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영업인가 취득은 기업은행이 지난 2023년 5월 브로츠와프 사무소 개설로 첫 폴란드 진출을 선언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거둔 결실입니다. 김성태 은행장이 강조해 온 유럽 내 신규 해외 거점 구축 전략의 핵심 성과로도 평가됩니다. 기업은행 폴란드법인은 IBK가 추진하는 ‘유럽벨트’ 전략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하게 됩니다. 폴란드뿐 아니라 체코, 헝가리, 슬로바키아 등 동유럽 주요 생산기지로 진출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EU 총괄 법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T·정보보안 등 폴란드 및 EU 금융 규제를 충족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전사적 대응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인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말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오는 24일부터 12월5일까지 자회사 NH투자증권을 대상으로 사익추구 행위억제와 내부통제 강화목적의 강도높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농협금융은 임직원 직무상 미공개정보이용에 국한하지 않고 자산매매·용역계약 등 다양한 업무 전반에서 임직원 사익추구행위를 억제할 수 있는 통제장치를 재점검하는 한편 금융지주 차원의 실효성있는 모니터링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입니다. 농협금융은 사전적 관점에서 내부통제체계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제도적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 강화방안을 도출할 계획입니다. 또 사후적 통제 강화를 위해 사익추구행위 등 위규사항 적발시 금융업 종사가 사실상 불가능할 정도의 강력한 제재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금융 관련 자문 경험과 컴플라이언스 노하우가 풍부한 법무법인 2곳과 협력해 국내외 내부통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농협금융 특성에 맞는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농협금융이 청렴과 윤리경영을 최우선가치로 삼는 금융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한 실천적 조처"라며 "앞으로도 사익추구행위 근절과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전 계열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대전시와 공동주최하는 '2025 KB굿잡 대전일자리 페스티벌'을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 부시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KB국민은행 홍보모델 배우 박은빈이 참석했다. 28회를 맞은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총누적 방문자가 123만명에 이르는 단일규모 국내 최대 취업박람회다. 지금까지 총 6000여 구인기업이 참가하고 4만4000여명에게 새 일자리를 연결해줬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시 추천 우수기업, D-유니콘기업, 청년일자리강소기업, 대기업 협력사, 코스닥 상장사 등 200여개 우수기업이 참가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KB금융그룹 채용상담관 ▲맞춤형 취업컨설팅 공간 '커리어피팅존' ▲전문 컨설턴트가 면접영상을 피드백하는 '미러 인터뷰존' ▲대전지역 대표브랜드 '성심당' 브랜딩 성공전략 특강 포함 취업특강&채용설명회관 ▲군간부 채용관 ▲직업체험관 ▲창업희망자를 위한 'KB 소상공인 컨설팅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참가자를 맞았다. 특히 직무적합성(Job Fit)보다 문화적합성(Culture-Fit)을 중시하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이 한국공항공사(KAC)와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김해국제공항 종사자와 입주기업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합니다. 부산은행은 19일 김해공항에서 협약식을 열고 공항 산업권 종사자들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공항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김해국제공항 내 상주기업 종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금융 환경에서 업무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두 기관은 복지 향상과 금융서비스 품질 제고를 중심으로 협력 관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부산은행은 협약에 따라 한국공항공사 임직원에게 예·적금 금리 우대, 주택담보대출 금리 우대, 직장인 신용대출 우대, 각종 금융수수료 면제 등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임직원이 필요로 하는 생활금융·자산관리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김해국제공항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입주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출채권 조기 정산, 기업 운영자금 지원, 금융 우대 프로그램 등 다층적인 금융지원도 확대합니다. 향후 기업 특성에 맞춘 맞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19일 한국ESG기준원 주관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환경(E), 사회적 책임(S), 지배구조(G) 부문을 종합평가해 ESG 등급과 분석결과를 공표하고 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하나금융은 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전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ESG 통합등급에서 지난해 대비 한단계 상승한 통합 A+ 등급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환경경영 거버넌스 구축·관리·감독, 이사회 독립성 강화, 투명한 정보공시 및 주주 권익보호, 그룹 소비자리스크관리 정책수립 및 소비자보호 활동점검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거버넌스 확립에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기후변화 위험관리 및 탄소중립 중장기전략 구축, 지역사회 상생, 개인정보보호 강화 등 항목에서도 모범적인 ESG 활동 실천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ESG기준원 통합 A+등급 달성은 손님·주주·사회 모두가 필요로 하는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포용적 가치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스스로 평가했습니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19일 '케이스퀘어 성수 오피스 개발사업' 본PF 대출 1710억원 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69-204 일대(연면적 2만9400㎡ 지하 6층~지상 10층)에 업무·상업시설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우리은행은 시행사 부도로 사업중단된 상황에서 PF안정화펀드를 활용해 경·공매로 자산을 인수한 뒤 무신사를 전략적출자자 겸 주요임차인으로 유치하고 KCC건설을 시공사로 구성해 사업정상화를 이끌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우리금융그룹이 정부 부동산PF 시장안정화 정책기조에 맞춰 그룹사간 공동출자한 PF안정화펀드의 첫 성과로 꼽힙니다. 은행권 최초 구조조정형 PF성공사례로 우리은행이 금융주관사로 딜 전체를 주도하고 우리투자증권·우리금융캐피탈이 대주단으로 참여해 그룹내 유기적 협업 시너지를 실현했습니다. 부동산PF 시장안정화와 유동성 정상화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가 우리은행은 설명합니다. 우리금융은 2024년 9월 금융권 처음으로 PF구조조정지원펀드 1000억원을 조성한데 이어 올초 1000억원 규모의 PF안정화펀드 2호를 추가 조성했습니다. 총 2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이 지역 주민을 위한 대표 문화공헌 프로그램 ‘Play on BNK’의 11월 공연으로 부산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한 클래식 무대를 선보입니다. BNK금융그룹은 오는 28일 오후 7시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이 19회째를 맞은 만큼 더욱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됐다고 19일 밝혔습니다. ‘Play on BNK’는 클래식부터 국악, 코미디, 강연,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BNK금융그룹의 대표적인 문화 프로그램입니다. 매달 지역 주민들이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연으로 호응을 얻어왔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중심이 되어 소프라노 박하나,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 트럼페터 드미트리 로카렌코프 등이 출연해 깊어가는 계절의 분위기를 담은 클래식 연주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관람 신청은 19일 오후 5시부터 2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무료로 가능합니다. 좌석은 지정석과 비지정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공연 시작 10분 전인 오후 6시 50분 이후 입장하는 관객은 구역 구분 없이 배정 좌석에서 공연을 관람하게 됩니다. BNK금융그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이 온라인·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를 연계한 ‘BNK 오픈뱅킹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기본금리 연 2.20%에 오픈뱅킹 이용 실적을 더하면 최대 연 2.90%까지 금리가 적용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픈뱅킹을 통해 타 은행 자금을 부산은행 계좌로 입금하고 해당 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은 우대금리 0.30%p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입 기간 동안 오픈뱅킹 입금 실적 충족 시 0.10%p가 추가로 제공됩니다. 입출금 평잔 증가 시 0.20%p, 신용·체크카드 이용 실적 충족 시 0.10%p 등 거래 실적 기반 금리 우대도 마련됐습니다. 다양한 금융활동을 부산은행에서 할수록 금리 혜택이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가입 대상은 개인 고객이며, 영업점 및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 기간은 6개월 또는 12개월, 가입 금액은 100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입니다. 부산은행은 금일 출시와 함께 오픈뱅킹 자금으로 5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벤트는 12월 22일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신식 개인고객그룹장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곽수근)가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압축후보군(쇼트리스트)으로 4인을 확정했습니다. 쇼트리스트에는 진옥동 현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외부 후보 1인이 올랐습니다. 외부 후보는 본인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신한금융 회추위는 지난 9월26일 경영승계절차 개시후 3차례에 걸쳐 내·외부 인사를 포함한 폭넓은 후보군을 대상으로 심층 심의를 벌였고 쇼트리스트 4인을 선정했습니다. 곽수근 회추위 위원장은 "그룹 경영승계계획과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따라 회추위 독립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게 경영승계절차를 진행하고 회추위원간 활발한 논의로 최종 압축후보군을 선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종 회추위 개최 전에 외부 후보 대상으로 별도 간담회를 마련해 그룹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며 "회추위 사무국을 통해 최종면접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부연했습니다. 오는 12월4일 열리는 차기 회추위는 사외이사 전원이 참석하는 확대 회추위로 진행됩니다. 각 후보의 성과·역량과 자격요건 부합여부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한편 평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18일 이벤트형 적금상품으로 '우리 두근두근 행운적금'을 판매중입니다. 기본금리 연 2.5%에 더해 매달 지급되는 행운카드(총 5장) 추첨을 통해 당첨시 회당 연 2.0%p 우대금리를 제공합니다. 5회 모두 당첨되면 우대금리 합계가 연 10.0%p에 달합니다. 기본금리 포함 최고금리가 연 12.5%가 되는 것입니다. 고객은 매달 당첨여부를 확인하는 재미요소를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이달 30일까지 가입한 고객 중 12월10일 첫 추첨에서 우대금리에 당첨되지 않은 고객에 모바일쿠폰 등 경품을 제공하는 추가 혜택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적금은 계약기간 6개월로 월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합니다. 1인1계좌 총 10만좌 한도로 '우리WON뱅킹'에서 선착순 판매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이영 부부장은 "이번 상품은 임직원 상품공모전에서 채택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됐다"며 "금리혜택에 행운이라는 체험요소를 더한 신개념 적금으로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으로부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운영되고 있는지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인데요. 지난 2007년 도입 이후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소비자 친화 경영 인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인증은 이랜드월드를 인증 대상 법인으로 주요 고객 접점 사업 전반을 포함해 부여됐으며, 인증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입니다. 이랜드월드는 소비자중심경영 체계의 구축과 운영 전반은 물론, 고객 접점의 핵심인 CS센터 운영 프로세스 등이 CCM 평가 기준에 부합함을 정부 기관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고객 접점 전반에서 체계적인 VOC(고객의 소리) 관리와 소비자 보호 활동, 내부 품질 개선 프로세스가 일관되게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번 인증은 이랜드 계열사 가운데 최초 CCM 인증 사례로, 이랜드월드가 법인 차원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또한, 국내 패션 대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CCM 인증을 획득한 기업으로, 소비자 신뢰도 제고와 고객 응대 및 서비스 품질에 대한 대외적 신뢰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입니다. CCM 인증 기업에는 표시·광고법 등 소비자 관련 법령 위반 시 제재 경감, 소비자 피해 사건 자율 처리 권한 부여, 면세점 평가 가산점,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 가점 등 다양한 제도적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아울러 CCM 인증 로고를 홈페이지와 제품 등 대외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기업 전반의 경영 체계가 소비자 관점에서 작동하고 있음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고객 접점 전반에서 신뢰받는 서비스와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대리점 상생, 소비자 보호, 품질 및 서비스 개선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CCM 인증을 통해 고객중심 경영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이마트는 장기화하는 고환율 기조에 기존 산지 가격 상승으로 수입산 먹거리 가격이 오르자 해외 대체 산지 발굴 등 산지 다변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최근 수입산 먹거리에서도 고등어와 수입산 소고기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이마트는 먼저 칠레산 ‘태평양 참고등어’ 어종을 정식 수입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한시 판매합니다. ‘칠레산 태평양 간고등어’는 ‘국산 간고등어’ 대비 25% 싸고 ‘노르웨이산 간고등어’과 비교하면 50%가량 저렴하다는 설명입니다. 칠레산 고등어는 국산과 동일한 ‘참고등어’ 어종으로 중대형 사이즈로 선별해 국산 대비 판매 중량은 20%가량 높였습니다. 수입 고등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르웨이산 고등어의 가격은 고공행진 중입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올해(1~11월) 노르웨이가 어획 가능한 대서양 고등어의 쿼터가 전년 동기 대비 37.8% 감소함에 따라 한국으로의 수출 단가가 지난해 대비 2배 뛰었습니다. 또 이마트의 연간 고등어 판매 비중은 지난해 국산이 67%, 수입산이 33%를 각각 차지했으나 올해(1~11월)는 국산이 59%로 줄고 수입산이 41%로 비중이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 산지 필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입니다. 이마트는 내년 기존 노르웨이 고등어 물량의 절반을 대체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수입 축산에서도 ‘아일랜드산 소고기’를 신규 발굴했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아일랜드산 자유방목 LA갈비/찜갈비’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만원 할인 판매합니다. 아일랜드산 소갈비 2종은 자유방목으로 자란 소를 선별했습니다. 아울러 아일랜드 소고기 관세가 현재 2%에서 내년 7월부터 무관세로 전환됨에 따라 호주산 대비 약 5~6% 가격우위에 있는 점도 장기적인 수입 전략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지수 이마트 수입육 바이어는 "수입산 먹거리는 환율, 현지 환경 변화 등 종합적으로 고려할 사항이 많아 안정적인 물량 수급을 위해 제3의 원산지 발굴은 필수"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는 뉴욕 대교구의 롯데뉴욕팰리스 호텔 부지를 인수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롯데뉴욕팰리스를 운영 중인 롯데호텔앤리조트(롯데호텔)는 호텔 건물에 이어 토지까지 인수합니다. 토지 인수 금액은 4억9000만달러(약 7000억원)입니다. 롯데호텔은 2015년 뉴욕 최초의 5성급 호텔인 ‘더 뉴욕 팰리스 호텔’을 인수해 ‘롯데뉴욕팰리스’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당시 건물만 매입하고 토지는 임차하는 구조였으나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 상승과 미래 자산 가치를 고려해 토지 인수를 추진해왔으며 뉴욕 대교구와 장기간 협상 끝에 토지 거래가 성사됐습니다. 롯데뉴욕팰리스 호텔 부지는 뉴욕 카톨릭 대교구가 보유하고 있으며 25년마다 임차료를 갱신하는 구조입니다. 25년 전과 비교해 토지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이번 임차료 갱신 시 큰 폭의 임차료 인상이 예상됐지만 이번 인수를 통해 불안전성을 해소했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토지 인수는 재무 건전성 개선을 포함한 그룹 포트폴리오 전략 실행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롯데호텔은 건물과 토지를 모두 소유하면서 임대료 상승을 포함한 외부 변수 리스크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롯데호텔은 토지 인수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산의 유동화와 외부 투자유치를 통한 자금 조달을 추진 중입니다. 또 장기적 관점에서 인수 비용이 누적 임차료보다 낮아 향후 영업 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이며 임차 종료에 따른 리스부채 축소로 부채비율이 감소해 재무 건전성도 높아질 것으로 그룹 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 중심부라는 입지적 장점 역시 향후 자산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판단입니다. 롯데호텔은 롯데뉴욕팰리스 운영 안정성 확보를 계기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호텔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향후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위탁경영 사업을 확대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삼을 방침입니다. 롯데 관계자는 "롯데뉴욕팰리스 호텔 부지 인수는 브랜드 가치 제고 측면에서 글로벌 사업 확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글로벌 리딩 호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의 총 운용자산이 5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차별화된 투자전략과 지속적인 혁신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신뢰받는 운용사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3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시장에 진출, 11월말 기준 한국과 미국·베트남·브라질·영국·인도·일본 등 16개 지역에서 총 504조원을 운용중입니다. 2022년말 250조원이었던 운용자산은 2023년말 305조원, 2024년말 378조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 5월 400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약 6개월만에 100조원이 증가하며 5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국내 운용업계에서는 유례를 찾기 어려운 독자적인 글로벌 성장 구조도 확립했습니다.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전체 당기순이익중 해외법인 비중은 약 43%를 차지했습니다.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시장에서 도전을 이어온 결과 수익의 상당 부분이 해외에서 창출되는 등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는 글로벌 ETF 시장에서 쌓아 온 경쟁력 덕분입니다. 현재 미래에셋 글로벌 ETF 총 운용자산 규모는 300조원에 육박합니다. 이는 글로벌 ETF 운용사 12위 수준입니다. TIGER ETF는 국내 개인투자자 선호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해외시장에서는 ‘Global X’가 다양한 킬러 프로덕트(Killer Product)를 선보이며 ‘글로벌 TOP Tier ETF Provider’로 성장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운용사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가상자산 등 새로운 시장에서도 금융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코인 현·선물, 전략형 ETF 등 다양한 가상자산 관련 상품을 운용중이며, 스마트컨트랙트와 온체인 펀드 등 차세대 금융인프라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향후 국내 시장에서도 적극적으로 투자기회를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평안한 노후를 위한 장기 투자 파트너로서의 역할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퇴직연금 전용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M-ROBO’를 출시했으며, 이를 통해 ‘연금 펀드 설정액 1위’, ‘TDF 점유율 1위’ 등 연금펀드 운용 노하우에 AI 기술과 운용 철학을 결합한 종합연금솔루션을 제공해 연금시장 혁신을 이끌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1위로 재선정, 판교 테크원타워 성공적인 매각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신뢰받는 투자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이준용 부회장은 “운용자산 500조원 돌파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경쟁력과 혁신의 DNA가 이뤄낸 기념비적인 성과”라며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유일 독보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쌓아가고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투자전략과 혁신적인 킬러 프로덕트 개발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우수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대표 이승오)는 주차관제 솔루션 기업 실리콘브릿지(대표 김태호)와 아파트 단지 내 스마트 커뮤니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협약식은 노크타운 판교 쇼룸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실리콘브릿지의 주차관제 시스템과 트러스테이의 스마트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nock town)’ 및 ‘노크존(nock zone)’을 연계해 아파트 단지의 주차 운영 효율성과 입주민 서비스 경험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입니다. 협약의 핵심은 실리콘브릿지가 운영 중인 클라우드 무인주차관제 서비스 ‘아이박스(EYEVACS)’를 트러스테이의 노크타운 플랫폼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데 있습니다. 이를 통해 주차관제, 커뮤니티, 단지 운영 서비스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통합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양사는 주차관제 데이터를 노크타운과 연동해 방문 차량 예약 기능 고도화, 주차 운영 자동화, 입주민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 제고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단지 관리 주체의 운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주차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이번 협약은 주차관제라는 단지 핵심 인프라를 노크타운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입주민 편의성과 관리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스마트 주거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태호 실리콘브릿지 대표는 “주차관제 기술에 트러스테이의 주거 커뮤니티 플랫폼 역량이 더해지면서 단지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새로운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가 글로벌 인기 e스포츠 리그인 LCK 및 LCK 콘텐츠 생태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스트리밍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네이버[035420]는 라이엇 게임즈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LCK, LPL, LEC 등 해외 주요 리그 및 월드 챔피언십, MSI, 퍼스트 스탠드 등 국제대회 중계권 ▲롤파크 네이밍 독점 권리 ▲LCK 공식 스폰서십 권리 등을 포함하는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우선,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의 국내 중계권을 2026년부터 5년간 확보하게 됩니다. 또한, 네이버는 LCK 공식 스폰서십을 확보하며 스트리밍 플랫폼 독점 파트너 역할로서 LCK IP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 및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이벤트도 함께 추진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LCK 공식 경기장 '롤파크'의 명칭이 '치지직 롤파크'로 변경되며 이는 네이버지도 등 플랫폼 정보에도 반영될 계획입니다. 경기장 내에는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브랜딩 좌석 존이 운영되고 치지직 운영 부스 공간을 새롭게 마련합니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네이버·치지직 계정과 리그 오브 레전드 계정을 연동해 게임 아이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청 드롭스' 기능도 도입되며 추후 네이버의 쇼핑·예약·페이 등 주요 서비스와의 시너지 방안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네이버 치지직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글로벌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 'Esports World Cup(EWC)'의 한국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고 LoL 월드 챔피언십 등 주요 e스포츠 콘텐츠의 생중계 및 같이보기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한편, 네이버는 이번 LCK 중계권 확보를 기념해 1월18일까지 치지직 LCK 채널을 팔로우하고 알림 설정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네이버페이 월렛 프리시즌 아트를 100%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건범 네이버 스포츠&엔터서비스 리더는 "이번 파트너십은 네이버가 보유한 콘텐츠, 커뮤니티 역량과 글로벌 IP의 결합을 통해 e스포츠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협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하고 네이버만의 차별화된 e스포츠 시청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삼성 가전 사용자들에게 한층 강화된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주요 에너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했습니다. 삼성전자[005930]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전력·에너지 기업 '에넬'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16일(현지시간)부터 삼성 세탁기를 구매한 고객에게 2년간 최대 180KWh의 세탁용 전기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180KWh는 유럽에서 삼성전자 A등급 세탁기를 약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입니다. 에넬로부터 전기를 공급받는 고객은 누구나 삼성전자 세탁기를 구입한 뒤 스마트싱스에 연동하면 무료 전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영국 에너지 기업 '브리티시 가스'와 함께 삼성전자 제품 구매자 전용 '삼성 주말 세이버 고정 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이 요금제는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집안 전기요금을 50% 깎아줍니다.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통해 사용자는 금전적 부담을 낮출 수 있고 에너지 기업은 전력 수요가 낮은 낮시간으로 전기 사용을 유도해 잉여 전력 활용도를 높이고 전력망 과부하도 막을 수 있습니다. 브리티시 가스의 전기를 사용하는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새로 구매하면 '삼성 주말 세이버 고정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전제품은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냉장고·냉동고, 오븐, 전자레인지, 무선스틱청소기, 로봇청소기가 해당됩니다. 삼성전자는 네덜란드 에너지 기업 '쿨블루'와도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삼성전자 세탁기 사용 시 전기요금이 무료인 '무료 세탁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9월부터는 건조기 사용 시까지 전기요금 무료 혜택을 확대했습니다. 쿨블루에서 전기를 공급받는 가정이 '무료 세탁 프로그램'에 가입한 뒤 보유 중인 삼성전자 제품을 스마트싱스에 연동하면 자동으로 혜택이 제공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부터 미국 에너지 기업 '리프'와 협업해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의 소비전력을 최적화하는 '플렉스 커넥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력수요가 몰려 전력망이 불안정할 때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를 활용해 자동으로 연결된 가전의 소비전력을 최적화합니다. 'AI 절약모드'가 동작할 때마다 고객에게 삼성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도 제공합니다. 캘리포니아, 뉴욕을 시작으로 올해 3월 텍사스까지 대상 지역을 넓혔으며 향후 더 많은 미국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확장할 예정입니다. 사용자들은 스마트싱스 앱의 '에너지' 기능을 통해 더 편리하게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싱스 에너지에서 전기요금 혜택이 제공되는 시간에 맞춰 알림을 제공받을 수 있고 연결된 집안 가전들의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의 경우 전기요금 할인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세탁과 건조를 진행하는 '맞춤예약'기능도 사용 가능합니다. 박찬우 삼성전자 B2B솔루션팀 부사장은 "삼성전자 가전 사용자에게 다양한 전기요금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에너지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라며 "스마트싱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스마트 가전과 연결을 강화해 에너지 효율과 사용자 편의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더 퍼스트룩' 전시를 개최하고 에너지 고효율 AI 가전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