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의 6월 분배금으로 주당 215원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는 10일 종가 기준 월 1.5% 수준이며, 해당 ETF를 11일까지 매수한 투자자는 17일에 분배금을 받습니다. 이 상품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면서 옵션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하는 월분배 ETF입니다. 국내 주식 옵션 프리미엄은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비과세 대상이며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합산되지 않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가 일정 수준의 옵션을 지속적으로 매도하는 것과 달리, 이 상품은 상승장이 예상될 때는 주가 상승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전략을 조정해 옵션을 상승 참여에 한층 유리하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핵심 기업에 투자하면서 ETF와 선물도 함께 활용해 운용 효율성을 높인다”고 말했습니다. 단순히 주식만 보유하는 것보다 반도체 대표 종목에 대한 투자 비중을 더 효과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구조라는 설명입니다. 예를 들어 5일 기준 SK하이닉스의 주식 편입 비중은 21.0%지만, ETF 및 선물 익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오는 7월 31일까지 60만원 상당의 호텔 코스 식사권 등을 제공하는 ISA 중개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뱅키스(BanKIS) ISA 중개형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주식/ETF 모으기’ 서비스를 신청하고 100만원 이상 매수 체결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해 60만원 상당의 호텔 2인 코스 식사권을 제공합니다. 주식/ETF 모으기는 정기적인 매수를 통해 매수 시점을 분산해 시장 변동성 리스크를 낮출 수 있는 적립식 투자 서비스입니다. 또 ISA 신규 고객이 100만원 이상 순입금할 경우 1만 원권 상품권을 전원 지급하며, 타 금융사에서 자산을 이전해오는 고객에게는 순입금액 규모에 따라 최대 91만원의 리워드를 지급합니다. 6월 30일 이전에 500만원 이상을 조기 입금하는 고객에게는 1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합니다. 시중금리 대비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뱅키스 특판 발행어음도 선착순 제공합니다. 특판 상품은 ISA 계좌 입금액의 최대 5배까지, 10억원 한도 내에서 가입 가능하며 6월11일 기준 세전 수익률은 만기에 따라 6개월물 연 4.0%, 9개월 연 4.1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1일 모집에 착수한 종합투자계좌(IMA) 상품 ‘N2 IMA1 중기형 2호’가 모집 첫날 오전에 1200억원 한도가 모두 소진되며 조기 완판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2호는 만기 2년 3개월·성과보수 기준수익률 연 4.0%의 폐쇄형 상품으로, 운용 성과에 따라 추가 수익이 가능합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모집 기간 중 24시간 온라인 가입이 가능합니다. 1호 상품 대비 투자 기간(만기)도 단축했습니다. 앞서 1호 상품도 4000억원 완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IMA는 안정성을 비롯해 인수금융·ECM·DCM 등 IB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금융 자산 비중을 높이는 한편, 대체투자 자산도 선별 편입해 추가 수익 가능성을 겸비한 상품 구조가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1, 2호 조기 완판으로 시장의 높은 관심과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검증된 기업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투자 자산을 선별하고 고객 자금 모집 이전에 편입 자산을 사전에 구축하는 운용 원칙이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자본시장과 실물경제를 연결하는 모험자본 공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은 27일 단일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의 레버리지 상품 2종을 신규 상장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아시아 최초 레버리지 ETF 운용사로서 아시아 최대 규모(글로벌 3위)로 레버리지 ETF를 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상품을 선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4월말 기준 KODEX의 전체 레버리지 ETF 순자산은 19조8000원으로 아시아 1위 규모이며, 국내 대표지수 레버리지·인버스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은 91%입니다. 삼성자산운용은 투자자 비용 절감을 위해 레버리지 상품의 설정·환매 방식을 현금납입방식이 아닌 현물납입방식으로 설계했습니다. 이를 통해 운용역이 직접 매매할 때 펀드에서 발생하는 중개수수료와 증권거래세를 줄여 해당 혜택이 투자자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입니다. 삼성자산운용은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업계 최다인 25개 지정참가회사(AP)와 15개 유동성공급회사(LP)를 확보, 풍부한 유동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상품은 개별 주식 일일 수익률의 배수를 따르고 있어 지렛대 효과로 인해 투자자의 예상과 반대로 수익률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은 환위험의 체계적으로 관리를 원하는 개인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선물환 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기존 금융권에서 환위험 관리 수단으로 활용돼 온 선물환 상품을 개인 전문투자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개인이 보유한 해외주식 평가금액의 일부, 최대 50% 범위 내에서 미래 일정 시점에 적용할 환율을 사전에 약정하는 방식입니다. 계약 이후에는 만기 시점의 정산환율과 약정환율 간 차이에 따른 손익을 차액으로 정산합니다. 장외시장(OTC) 거래 방식으로 제공되며, 선물환 매도 거래만 가능합니다. 올해까지 가입한 고객은 2027년 양도 소득세 납부 시 환헤지된 선물환 상품의 연평균 잔액의 5%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공제 한도는 최대 500만원입니다. 고영륜 KB증권 WM영업본부장은 “선물환은 금융시장에서 환위험 관리를 위해 폭넓게 활용되어 온 수단”이라며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해외주식투자자들이 환율 변동 위험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세제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투자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27일 한국거래소에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초기 설정 단계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총 3290억원 규모로 참여, 상장 초기부터 풍부한 유동성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TIGER ETF 상장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 외국인 투자자금입니다. SK하이닉스 레버리지는 7470억원, 삼성전자 레버리지는 5970억원 규모로 상장되며, 다수의 지정참가회사(AP)와 유동성공급자(LP)가 유동성 공급에 참여합니다. 이번 상품은 현금 설정·환매 방식이 도입됩니다. 운용과 유동성 공급을 분리한 이원화 구조를 적용해 운용 단계에서는 현물과 선물을 함께 활용해 레버리지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유동성 공급 단계에서는 AP·LP가 선물 중심으로 헤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AP·LP 헤지 과정에서 현물 거래세 부담을 최소화함으로써 호가 스프레드와 괴리율 개선을 추구했습니다. 총보수는 기존 유사 반도체 테마 레버리지 ETF 대비 낮은 수준인 연 0.0901%(9.01bp)로 책정됐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기존 지수 레버리지 ETF…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대신증권은 정해진 시간에 최대 연 7%대 고금리 채권에 투자할 수 있는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6회차에 걸쳐 진행합니다. 판매 시간은 오전 10시30분~11시, 오후 3시30분~4시로 하루 두 차례입니다. 판매 상품은 회사채, 금융채, 공사채 등으로 구성됩니다. 최대 연 7% 수준의 고금리와 듀레이션이 3개월 이내의 상품입니다. 매수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됩니다. 대신증권은 지난 1월 진행한 온라인 채권 타임딜 첫 회차에서 오전·오후 물량을 10여 분만에 완판했습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최근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고금리 채권이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국내 10년물 국고채 금리가 4%대를 기록하는 등 시장금리가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채권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 분위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미래에셋증권은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고객맞춤형랩(지점운용랩)의 가입금액이 4조2000억원, 평가금액은 7조 7000억원을 기록하며 약 3조5000억 원의 고객 수익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기업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절, 글로벌 혁신기업 중심의 장기 투자 철학과 국내 우량 주식으로의 적절한 리밸런싱 전략이 성과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AI·반도체·빅테크 등 우량 자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기반의 고객 경험 혁신도 주효했다고 부연했습니다. ‘찾아가는 가입 서비스’의 경우 PB가 직접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현장에서 즉시 계좌개설부터 운용 전략 컨설팅, 랩어카운트 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합니다. 비대면 화상상담 시스템은 실시간 화면 공유 기능을 통해 고객과 PB가 상품 상세 내역을 함께 보며 전문적인 자산관리 상담을 제공합니다. 미래에셋증권은 리스크 관리를 위해 랩어카운트에 편입 가능한 종목군(유니버스)을 설정해 대형 우량주 중심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종목 쏠림을 방지하기 위한 편입 비율의 체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투자자산운용은 ETF를 활용한 장기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을 담은 ‘KIWOOM ETF 투자 가이드북’을 19일 발간했습니다. 이번 가이드북은 투자 목적과 위험 성향, 생애주기에 따라 ETF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하나의 투자 로드맵 형태 제시하며 장기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마음 편한 장기투자’를 핵심 콘셉트로, 위험이 낮은 영역부터 차례대로 확장해 나가는 구조의 ETF 활용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가이드북은 ▲왜 투자하는가 ▲KIWOOM ETF 설계 철학 ▲내 상황에 맞는 KIWOOM ETF 로드맵 ▲KIWOOM ETF 상품 스토리 ▲자주 묻는 질문(FAQ) 등 총 5개 파트로 구성됐습니다. 투자 성향별, 연령별 모델 포트폴리오를 통해 핵심 자산을 중심으로 성장·인컴·하방방어 ETF를 조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연금·ISA·리밸런싱 등 실제 투자자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장기투자는 결국 시장이 흔들리는 구간에서도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가이드북은 단순히 ETF 상품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개별 주식 또는,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주식워런트증권(ELW) 462 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144종목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현대차·두산에너빌리티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318종목입니다. ELW는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할 경우 콜 ELW, 하락을 예상할 경우 풋 ELW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시장 방향성에 따라 투자전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초자산 가격이 예상과 반대로 움직일 경우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품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수이며,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는 27일 상장 예정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자를 위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국내 반도체 산업 전망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특징 및 유의사항 등을 담고 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투자 위험도가 높은 만큼 금융당국 지침에 따라 금융투자교육원이 제공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거래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북은 투자자 유형별 교육 이수 절차와 거래 방법을 함께 안내합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달 20일 오후 5시 ‘스마트타이거’ 유튜브 채널에서 이번 상품의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또 6월 30일까지 가이드북을 다운로드한 고객 중 222명을 추첨해 사은품을 제공합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삼성증권은 금융·예능·트렌드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포맷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국내 금융사 최초로 구독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삼성증권은 유튜브 채널의 매주 평균 조회수가 132만5000회를 넘기며 고활성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고, 연간 약 1500편의 영상을 제작·업로드하며 높은 수준의 콘텐츠 생산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증권은 구독자의 관심과 감성을 터치하는 콘텐츠 전략를 펼치고 있습니다. 공감형 스토리텔링과 예능 요소를 결합해 고객이 자연스럽게 금융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도록 접근 방식을 바꿨습니다. 또 AI 기반 영상 제작·편집·비주얼 구현 등을 적극 활용해 콘텐츠 제작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이에 SF영화 수준의 광고영상 ‘씬의 한수’는 조회수 300만회를 넘었으며 자체 음원의 트로트송 ‘우상향인생’, K팝 스타일의 ‘라이언보이즈’, 유언대용신탁을 발라드 음악 뮤직비디오로 만든 ‘유 빌리브드 인 미’ 등이 높은 조회수를 보였습니다. 삼성증권은 구독자 3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숫자 300과 3을 활용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우수 사모운용사 및 자문사 대표들을 초청해 시장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 공유와 협업을 통한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CEO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주요 사모운용사 및 자문사와의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을 발굴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운용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운용사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지속 고도화하고, 다양한 투자 대안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운용사 및 자문사와의 협업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우수 상품을 지속 발굴하고 고객 수익률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의 5월에 첫 분배금으로 주당 170원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는 12일 종가 기준 월 1.27%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분배 기준일은 15일, 분배금 지급일은 19일로 지난 4월 21일 상장 이후 첫 분배입니다. 이 상품은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면서 콜옵션 매도로 확보한 옵션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합니다. 분배 재원 중 '국내 주식 옵션 프리미엄'은 비과세 대상으로,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으며 금융소득종합과세 합산 대상에서도 제외됩니다. 액티브 운용 전략을 사용하는 이 상품은 상장 시 기존 10종목이었던 편입 종목을 12종목으로 확대하며 지난 4일 기준 삼성전기와 SK스퀘어를 각각 약 7%, 6%씩 신규 편입했습니다. 옵션 매도 방식도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절, 상승 국면에서는 옵션 매도 비중을 줄이거나 행사가를 조절해 상승 참여율을 높이고, 횡보·하락장에서는 매도 비중을 늘려 분배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합니다. 또 동일 만기 기준 코스피200 지수 옵션 대비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되는 개별 주식 옵션을 주로 활용함으로써,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최대 규모의 AI 반도체 테마 ETF인 ‘KODEX AI반도체’ 명칭을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로 변경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을 총 50%까지 대폭 확대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의 주 내용은 국내 반도체 시장을 견인하는 대장주에 대한 집중 투자와 포트폴리오 효율화입니다.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는 개편을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이 기존에 각각 20%에서 25%로 늘어나 총 50%가 됐습니다. 국내 반도체 시장의 향방을 결정짓는 TOP2 종목의 성과를 ETF 수익률에 직결시킨다는 전략입니다. 기초지수도 ‘FnGuide AI반도체’에서 ‘FnGuide AI반도체TOP2+’ 지수로 개편, 투자 유니버스 기준이 기존 시가총액 6000억원에서 1조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소형주를 제외하고 시장 지배력이 높은 대형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글로벌 AI 산업 성장의 수혜를 보다 직접적으로 얻도록 구성했습니다. 또 반도체 기판 및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분야의 강자로 떠오른 삼성전기를 신규 편입했고 , 전체 편입 종목 수도 기존 24개에서 최대 15개로 압축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중동 지역 최초의 B2B(기업간거래) 전용 AI홈 체험공간을 공식 오픈하고 글로벌 사우스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IoT 기기 제어부터 에너지 관리와 공간 상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통합 AI홈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건설사 등 B2B 고객의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AI홈 체험 공간은 거실·주방·침실·욕실 등 현지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모티브로 조성됐습니다. 오븐·후드·냉장고 등 현지 맞춤형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전시하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해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를 배치해 하나의 완성된 주거 공간을 선보입니다. AI가 고객의 생활 패턴과 공간 특성을 이해하고 알아서 맞춰주는 미래형 주거 환경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AI홈 허브 ‘씽큐 온’을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된 AI홈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다. 생성형 AI를 통해 음성 명령만으로 공간을 제어하고, ‘호미 프로(Homey Pro)’와 연동으로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IoT 기기가 손쉽게 연결되는 편리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에너지 관리와 보안 분야에서 각각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사 아블로이’와 협력해 AI를 기반으로 가전부터 공조, 전력 관리, 보안까지 아우르는 건물 관리 턴키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사우디의 지정학적 이점을 살려 이번 체험공간을 지역 거점 B2B 쇼룸으로 활용하고, 연내 제다·담맘 등 주요 도시로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은 국내에서는 대형 건설사와 협력해 100만 호 이상에 솔루션을적용했으며, 북미에는 건물 관리자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한 ‘LG 씽큐 프로’로 빌더 시장을, 유럽에서는 현지 고객들에게 친숙한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 ‘호미’ 기반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으로 친환경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김성재 LG전자 HS해외영업그룹장(전무)은 “이번 리야드 AI홈 체험공간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지역인 중동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인프라 건설 사업의 신뢰받는 B2B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14일부터 16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의 냉난방 솔루션 ‘EHS 올인원’과 난방 솔루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전시합니다.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에 실물 제품과 함께 기술 개념도를 전시해 히트펌프의 작동 원리와 기술적 차별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동 원리 그래픽과 계절별 사용 시나리오를 통해 제주 주거환경에서 활용 방식과 성능, 에너지 효율을 직관적으로 소개합니다. EHS 히트펌프는 자연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냉방·온수 등을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보일러와 비교해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EHS 올인원은 실외기 한 대로 공기를 직접 냉각하는 냉방과 함께 물을 데워 사용하는 바닥 난방과 급탕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온수 생산에 재활용하는 ‘열 회수’ 기능이 탑재돼 에너지 효율이 높습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낮은 R32 냉매가 적용됐습니다. 두 제품은 직관적인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손쉽게 조작 가능합니다. 스마트싱스 앱과 연동하면 실내 온도와 출수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외부에서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하고 설치·서비스 전문성을 고도화하는 등 국내 보급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EHS 올인원을 제주도 단독주택과 경기도 용인시 소재의 삼성물산 주거연구소 등에서 실증하며 주거환경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정미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히트펌프 기술력과 EHS 솔루션의 활용 가능성을 선보이는 기회”이라며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을 바탕으로 주거환경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국내 냉난방 전기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지역 내 iM뱅크 영업점에서 커넥트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 앱에서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결제 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에 따른 포인트 뽑기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서울페이·대구로페이·포항사랑상품권 연동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금융정보·기술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는 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과 빙 리(Bing Li)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만나 전략적 협력확대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금융과 블룸버그는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사업 중심으로 데이터·기술분야에서 상호협력합니다. KB금융은 블룸버그 금융정보·분석 솔루션 활용해 트레이딩과 투자업무 프로세스 최적화하고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전환 분야에서도 협력과제 발굴합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오랜기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