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전용 ELS(주가연계증권)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보통주로 설계됐고, 손실 가능성이 생기는 조건인 낙인(Knock-in) 베리어는 발행일 최초 기준가의 30%로 낮게 설정했습니다.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27.80%의 수익을 지급합니다. 상품가입 이후 6개월마다 상환 기회를 부여해 조기상환을 달성할 수 있으며, 만기는 3년입니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 베리어 이상이거나, 기초자산이 한 번이라도 낙인 베리어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없으면 총 3년 치 이자와 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상환 배리어 미만이고, 투자 기간 중 기초자산이 낙인 베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전액 손실도 가능합니다. 한편, 메리츠증권은 AMD·마이크론·테슬라 등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한 종목형 ELS 6종과 코스피200·니케이225·S&P500·유로스톡스50 중 3개를 기초자산으로 사용하는 지수형 ELS 7종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에코프로의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PT. Green Eco Nickel(그린에코니켈)’의 1200억원 규모 자금 조달을 단독 주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우리투자증권 측은 “지난달 초 1조원 증자로 확충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단독 주관사로서 대규모 기업금융 조달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차별화된 딜(Deal) 수행역량을 선보였다”며 “단순 금융중개를 넘어 국가전략산업 기업의 실질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적의 금융솔루션을 제공한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에코프로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니켈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인도네시아 현지 제련 시설의 설비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입니다. 니켈-전구체-양극재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여 글로벌 양극재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국내 이차전지 생태계의 안정적 성장에 기여한다는 전략입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신속한 자금 공급은 국내 기업이 해외 전략적 요충지에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를 해소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자금조달 주관은 국내 기업이 글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가 지난달 27일 상장 이후 2주 만에 누적 개인 순매수 기준 각각 약 2조4000억원, 2조원을 기록해 2종 합산 4조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두 상품의 개인순매수·거래대금·순자산 모두 1위를 차지했고, 두 상품 합산 기준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시장 내 개인 순매수가 가장 큰 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누적 개인 순매수 2조3881억원을 기록, 같은 상품군 가운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1조9815억원의 누적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순자산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가 2조7138억원,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가 2조1461억원으로, 두 상품의 합산 순자산 규모가 4조859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일 평균 거래대금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가 2조7614억원,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가 1조9721억원이며 일 평균 거래량 또한 각각 약 1억364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의 6월 분배금으로 주당 215원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는 10일 종가 기준 월 1.5% 수준이며, 해당 ETF를 11일까지 매수한 투자자는 17일에 분배금을 받습니다. 이 상품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면서 옵션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하는 월분배 ETF입니다. 국내 주식 옵션 프리미엄은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비과세 대상이며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합산되지 않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가 일정 수준의 옵션을 지속적으로 매도하는 것과 달리, 이 상품은 상승장이 예상될 때는 주가 상승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전략을 조정해 옵션을 상승 참여에 한층 유리하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핵심 기업에 투자하면서 ETF와 선물도 함께 활용해 운용 효율성을 높인다”고 말했습니다. 단순히 주식만 보유하는 것보다 반도체 대표 종목에 대한 투자 비중을 더 효과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구조라는 설명입니다. 예를 들어 5일 기준 SK하이닉스의 주식 편입 비중은 21.0%지만, ETF 및 선물 익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오는 7월 31일까지 60만원 상당의 호텔 코스 식사권 등을 제공하는 ISA 중개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뱅키스(BanKIS) ISA 중개형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주식/ETF 모으기’ 서비스를 신청하고 100만원 이상 매수 체결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해 60만원 상당의 호텔 2인 코스 식사권을 제공합니다. 주식/ETF 모으기는 정기적인 매수를 통해 매수 시점을 분산해 시장 변동성 리스크를 낮출 수 있는 적립식 투자 서비스입니다. 또 ISA 신규 고객이 100만원 이상 순입금할 경우 1만 원권 상품권을 전원 지급하며, 타 금융사에서 자산을 이전해오는 고객에게는 순입금액 규모에 따라 최대 91만원의 리워드를 지급합니다. 6월 30일 이전에 500만원 이상을 조기 입금하는 고객에게는 1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합니다. 시중금리 대비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뱅키스 특판 발행어음도 선착순 제공합니다. 특판 상품은 ISA 계좌 입금액의 최대 5배까지, 10억원 한도 내에서 가입 가능하며 6월11일 기준 세전 수익률은 만기에 따라 6개월물 연 4.0%, 9개월 연 4.1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1일 모집에 착수한 종합투자계좌(IMA) 상품 ‘N2 IMA1 중기형 2호’가 모집 첫날 오전에 1200억원 한도가 모두 소진되며 조기 완판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2호는 만기 2년 3개월·성과보수 기준수익률 연 4.0%의 폐쇄형 상품으로, 운용 성과에 따라 추가 수익이 가능합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모집 기간 중 24시간 온라인 가입이 가능합니다. 1호 상품 대비 투자 기간(만기)도 단축했습니다. 앞서 1호 상품도 4000억원 완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IMA는 안정성을 비롯해 인수금융·ECM·DCM 등 IB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금융 자산 비중을 높이는 한편, 대체투자 자산도 선별 편입해 추가 수익 가능성을 겸비한 상품 구조가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1, 2호 조기 완판으로 시장의 높은 관심과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검증된 기업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투자 자산을 선별하고 고객 자금 모집 이전에 편입 자산을 사전에 구축하는 운용 원칙이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자본시장과 실물경제를 연결하는 모험자본 공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은 27일 단일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의 레버리지 상품 2종을 신규 상장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아시아 최초 레버리지 ETF 운용사로서 아시아 최대 규모(글로벌 3위)로 레버리지 ETF를 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상품을 선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4월말 기준 KODEX의 전체 레버리지 ETF 순자산은 19조8000원으로 아시아 1위 규모이며, 국내 대표지수 레버리지·인버스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은 91%입니다. 삼성자산운용은 투자자 비용 절감을 위해 레버리지 상품의 설정·환매 방식을 현금납입방식이 아닌 현물납입방식으로 설계했습니다. 이를 통해 운용역이 직접 매매할 때 펀드에서 발생하는 중개수수료와 증권거래세를 줄여 해당 혜택이 투자자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입니다. 삼성자산운용은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업계 최다인 25개 지정참가회사(AP)와 15개 유동성공급회사(LP)를 확보, 풍부한 유동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상품은 개별 주식 일일 수익률의 배수를 따르고 있어 지렛대 효과로 인해 투자자의 예상과 반대로 수익률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은 환위험의 체계적으로 관리를 원하는 개인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선물환 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기존 금융권에서 환위험 관리 수단으로 활용돼 온 선물환 상품을 개인 전문투자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개인이 보유한 해외주식 평가금액의 일부, 최대 50% 범위 내에서 미래 일정 시점에 적용할 환율을 사전에 약정하는 방식입니다. 계약 이후에는 만기 시점의 정산환율과 약정환율 간 차이에 따른 손익을 차액으로 정산합니다. 장외시장(OTC) 거래 방식으로 제공되며, 선물환 매도 거래만 가능합니다. 올해까지 가입한 고객은 2027년 양도 소득세 납부 시 환헤지된 선물환 상품의 연평균 잔액의 5%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공제 한도는 최대 500만원입니다. 고영륜 KB증권 WM영업본부장은 “선물환은 금융시장에서 환위험 관리를 위해 폭넓게 활용되어 온 수단”이라며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해외주식투자자들이 환율 변동 위험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세제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투자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27일 한국거래소에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초기 설정 단계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총 3290억원 규모로 참여, 상장 초기부터 풍부한 유동성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TIGER ETF 상장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 외국인 투자자금입니다. SK하이닉스 레버리지는 7470억원, 삼성전자 레버리지는 5970억원 규모로 상장되며, 다수의 지정참가회사(AP)와 유동성공급자(LP)가 유동성 공급에 참여합니다. 이번 상품은 현금 설정·환매 방식이 도입됩니다. 운용과 유동성 공급을 분리한 이원화 구조를 적용해 운용 단계에서는 현물과 선물을 함께 활용해 레버리지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유동성 공급 단계에서는 AP·LP가 선물 중심으로 헤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AP·LP 헤지 과정에서 현물 거래세 부담을 최소화함으로써 호가 스프레드와 괴리율 개선을 추구했습니다. 총보수는 기존 유사 반도체 테마 레버리지 ETF 대비 낮은 수준인 연 0.0901%(9.01bp)로 책정됐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기존 지수 레버리지 ETF…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대신증권은 정해진 시간에 최대 연 7%대 고금리 채권에 투자할 수 있는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6회차에 걸쳐 진행합니다. 판매 시간은 오전 10시30분~11시, 오후 3시30분~4시로 하루 두 차례입니다. 판매 상품은 회사채, 금융채, 공사채 등으로 구성됩니다. 최대 연 7% 수준의 고금리와 듀레이션이 3개월 이내의 상품입니다. 매수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됩니다. 대신증권은 지난 1월 진행한 온라인 채권 타임딜 첫 회차에서 오전·오후 물량을 10여 분만에 완판했습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최근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고금리 채권이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국내 10년물 국고채 금리가 4%대를 기록하는 등 시장금리가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채권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 분위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미래에셋증권은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고객맞춤형랩(지점운용랩)의 가입금액이 4조2000억원, 평가금액은 7조 7000억원을 기록하며 약 3조5000억 원의 고객 수익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기업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절, 글로벌 혁신기업 중심의 장기 투자 철학과 국내 우량 주식으로의 적절한 리밸런싱 전략이 성과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AI·반도체·빅테크 등 우량 자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기반의 고객 경험 혁신도 주효했다고 부연했습니다. ‘찾아가는 가입 서비스’의 경우 PB가 직접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현장에서 즉시 계좌개설부터 운용 전략 컨설팅, 랩어카운트 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합니다. 비대면 화상상담 시스템은 실시간 화면 공유 기능을 통해 고객과 PB가 상품 상세 내역을 함께 보며 전문적인 자산관리 상담을 제공합니다. 미래에셋증권은 리스크 관리를 위해 랩어카운트에 편입 가능한 종목군(유니버스)을 설정해 대형 우량주 중심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종목 쏠림을 방지하기 위한 편입 비율의 체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투자자산운용은 ETF를 활용한 장기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을 담은 ‘KIWOOM ETF 투자 가이드북’을 19일 발간했습니다. 이번 가이드북은 투자 목적과 위험 성향, 생애주기에 따라 ETF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하나의 투자 로드맵 형태 제시하며 장기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마음 편한 장기투자’를 핵심 콘셉트로, 위험이 낮은 영역부터 차례대로 확장해 나가는 구조의 ETF 활용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가이드북은 ▲왜 투자하는가 ▲KIWOOM ETF 설계 철학 ▲내 상황에 맞는 KIWOOM ETF 로드맵 ▲KIWOOM ETF 상품 스토리 ▲자주 묻는 질문(FAQ) 등 총 5개 파트로 구성됐습니다. 투자 성향별, 연령별 모델 포트폴리오를 통해 핵심 자산을 중심으로 성장·인컴·하방방어 ETF를 조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연금·ISA·리밸런싱 등 실제 투자자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장기투자는 결국 시장이 흔들리는 구간에서도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가이드북은 단순히 ETF 상품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개별 주식 또는,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주식워런트증권(ELW) 462 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144종목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현대차·두산에너빌리티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318종목입니다. ELW는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할 경우 콜 ELW, 하락을 예상할 경우 풋 ELW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시장 방향성에 따라 투자전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초자산 가격이 예상과 반대로 움직일 경우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품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수이며,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는 27일 상장 예정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자를 위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국내 반도체 산업 전망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특징 및 유의사항 등을 담고 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투자 위험도가 높은 만큼 금융당국 지침에 따라 금융투자교육원이 제공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거래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북은 투자자 유형별 교육 이수 절차와 거래 방법을 함께 안내합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달 20일 오후 5시 ‘스마트타이거’ 유튜브 채널에서 이번 상품의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또 6월 30일까지 가이드북을 다운로드한 고객 중 222명을 추첨해 사은품을 제공합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삼성증권은 금융·예능·트렌드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포맷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국내 금융사 최초로 구독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삼성증권은 유튜브 채널의 매주 평균 조회수가 132만5000회를 넘기며 고활성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고, 연간 약 1500편의 영상을 제작·업로드하며 높은 수준의 콘텐츠 생산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증권은 구독자의 관심과 감성을 터치하는 콘텐츠 전략를 펼치고 있습니다. 공감형 스토리텔링과 예능 요소를 결합해 고객이 자연스럽게 금융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도록 접근 방식을 바꿨습니다. 또 AI 기반 영상 제작·편집·비주얼 구현 등을 적극 활용해 콘텐츠 제작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이에 SF영화 수준의 광고영상 ‘씬의 한수’는 조회수 300만회를 넘었으며 자체 음원의 트로트송 ‘우상향인생’, K팝 스타일의 ‘라이언보이즈’, 유언대용신탁을 발라드 음악 뮤직비디오로 만든 ‘유 빌리브드 인 미’ 등이 높은 조회수를 보였습니다. 삼성증권은 구독자 3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숫자 300과 3을 활용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올해 국내 상위 50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23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기아, LG전자, 네이버가 브랜드 가치 1위부터 5위까지 차지했습니다.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는 11일 제14회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26 콘퍼런스를 열고 대한민국 대표 50대 브랜드를 발표했습니다. 인터브랜드는 매년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같은 평가 기준을 적용해 2013년부터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올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톱50의 가치 총액은 231조100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대비로는 1.6% 감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년보다 브랜드 가치가 7.4% 줄었지만 113조2061억원을 기록하며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1..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처음으로 ESG 보고서를 발간하며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체계를 본격화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한미그룹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2018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ESG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올해 아홉 번째 보고서를 선보이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핵심 사업회사로서 책임경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약품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DJBIC)’ 코리아 지수에도 2년 연속 편입됐습니다. 또한 공급망 ESG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 평가에서 상위 15%에 해당하는 실버(Silver)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의 각 보고서는 지속가능성 보고서 국제 기준인 GRI를 비롯해 ISSB, ESRS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습니다. 영향 중대성과 재무 중대성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기반으로 기업 활동 및 외부 요인을 종합 분석한 점이 특징입니다. 이번에 처음 발간된 한미사이언스 ESG 보고서는 지주사를 중심으로 한 그룹 차원의 ESG 관리 체계를 반영해, 한미약품 및 주요 계열사(온라인팜 등)를 포함한 통합 ESG 전략과 성과를 함께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개별 회사 중심의 ESG 활동에서 나아가 그룹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통합 제시했습니다. 한미사이언스 ESG 보고서는 총 12개 이슈를 대상으로 글로벌 공시 기준에 기반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수행해 종합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장 안전보건, 고객 안전, 윤리·준법경영, 정보보안 등 핵심 이슈를 도출하고 각 이슈별 리스크 관리 전략과 실행 체계를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미그룹은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해 ESG경영위원회 중심 의사결정 구조를 새롭게 구축하고, 기후변화 대응, 인권경영 강화, 안전보건 체계 고도화, 윤리경영 정착 등을 핵심 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각 보고서 후반부 ‘ESG 팩트북(ESG Fact Book)’에는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영역별 주요 성과 지표를 수록해 ESG 경영의 정량적 성과를 구체적으로 나타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PDF 버전으로만 제공되던 기존 방식뿐 아니라 웹사이트 형태로도 구현돼 이해관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한미사이언스 및 한미약품 ESG 보고서 사이트와 각 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기존 한미약품 중심으로 발간해오던 ESG 보고서를 한미사이언스까지 확대 발간함으로써 제약산업 전반의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ESG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경영을 고도화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 Fund Advisors)이 단순투자 목적으로 회사 지분을 6.15%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블랙록은 KT&G 지분 5.01%를 확보했으며, 이후 약 4개월 만에 46만 7350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비율은 1.14%p 오른 6.15%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미국 대형 운용사 캐피털그룹이 7.21%까지 보유 지분을 늘리는 등 KT&G에 대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지분 확대가 이어지면서 KT&G의 외국인 지분율은 10일 기준 51.24%에 달합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분 확대 배경에는 해외 호실적과 주주환원 확대가 꼽힙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방경만 사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이 지속해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샘표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식량작물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발효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산 원료의 활용 가능성을 넓혀온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손잡고 우리 농산물의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 겁니다. 지난 9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와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수차례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국산 가루쌀을 활용한 고추장 제품을 출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온 만큼, 기존의 과제 단위 협력을 넘어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샘표는 지난 2023년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장류 제품에 대한 가루쌀 적용성 평가를 진행해 ‘1..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원산업은 한 번도 얼리지 않은 참다랑어 회를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동원산업은 57년간 축적된 냉장 및 가공 노하우와 콜드체인 물류망을 바탕으로 연근해 어업인들이 어획한 국내산 참다랑어를 매입해 참치회로 가공합니다. 어획부터 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냉동 단계를 거치지 않아 신선도와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해당 제품은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요 오프라인 판매처를 보면 이마트의 경우 안산고잔, 동탄, 영등포, 청계천, 죽전, 과천, 수원, 연수, 미아, 서수원, 분당, 마포공덕, 하남점 등에서 판매됩니다. 현대백화점은 신촌,..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그룹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뉴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포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멤버사 CEO 등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뉴 이천포럼은 SK 경영진이 그룹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던 '경영전략회의'와 SK 구성원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지는 '이천포럼'을 통합한 장입니다. 이번 통합은 AI 기술의 변화 주기가 극단적으로 짧아지는 가운데 기존의 논의 구조로는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SK의 설명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SK 경영진과 구성원들은 AI 시대가 본격화되는 현 시점이 그룹의 대응 속도를 높일 '골든타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포럼은 경영진이 첫날 AI 관련 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집중토론을 하고 둘째 날 구성원들이 AX에 대한 진솔한 목소리를 내고 논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마지막 날 경영진이 이틀에 걸친 치열한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AX 가속화에 뜻을 모으고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경영진은 첫날 주요 멤버사의 AX 추진 목표와 로드맵을 공유하고 CEO 패널토의를 통해 AI 혁신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각 사 상황에 맞는 AX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소통합니다. 다음날인 12일에는 구성원들이 주도하는 토론이 진행됩니다. 경영진의 논의 내용과 연계해 구성원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AI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는 한편 AX 과정에서 마주하는 애로사항 극복 방안,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 등을 두고 논의를 진행합니다. SK 경영진은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각 사별로 논의한 AX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AX 가속화 의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SK 관계자는 "올해 '뉴 이천포럼'은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AX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성원들과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