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증권은 AI 기반 업무상담 챗봇 서비스 이용자가 출시 6개월만에 30만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I 업무상담 챗봇은 365일, 24시간 고객 문의에 즉시 대응하는 디지털 금융비서 서비스입니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조건 검색이나 수식이 포함된 복잡한 질의도 맞춤형 답변을 제공합니다. 생성형 AI 답변이 충분하지 않을 땐 곧바로 전문 상담원과 채팅 상담을 이어가도록 합니다. 빠르고 간편한 업무를 처리 효과로 지난해 9월 출시 직후 하루 응대 고객이 1400명에서 지난달 기준 최대 8400명을 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AI 기반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의 업무 상담 편의성을 꾸준히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MBK파트너스가 주도해 직접 조달한1000억원 규모의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DIP금융) 중 500억원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DIP 금융은 서울회생법원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연장 결정에 따라, 홈플러스의 임직원 급여 지급 및 협력업체 납품대금 정산 등 긴급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MBK파트너스는 전체 1000억원에 대한 책임 있는 조달 구조를 구축하고 자금을 집행했으며, 우리투자증권은 해당 구조에 금융기관으로 참여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대출은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우리금융그룹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포용금융 정책에 동참하기 위한 취지로 결정됐다”며 “국내 유통업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홈플러스가 조속히 정상화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자금 지원을 했고, 앞으로도 꼭 필요한 곳에 힘이 되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디지털케어 서비스의 일환으로 투자정보 유튜브 방송을 전면 개편, 기존에 짝수 주 화·목요일 점심 시간대에 선보이던 ‘화목한 런치스탁’을 오전 8시 30분 ‘화목한 오픈스탁(코드명 0830)’으로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은 KRX 주식시장 개장 전 투자정보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점심시간보다 높은 것을 반영해 진행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또 실시간 화상 세미나 ‘Zoom 컨퍼런스’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고객들의 실시간 질의에 애널리스트 및 운용매니저가 직접 답변하고 실전 투자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달 콘텐츠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반도체 업종’으로, 전문 애널리스트가 업계 최신 동향과 투자 포인트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NH투자증권의 디지털케어 서비스는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N2고객 중 자산 1000만원 이상 보유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NH투자증권 디지털자산관리본부 이실 상무는 “유튜브 방송과 실시간 화상 세미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고, 데이터가 잡아준 AI의 정밀함과 전문가의 감각이 더해질 수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ETF의 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액은 9일 종가 기준 8020억원, 순자산 규모는 3조 379억원으로 국내 상장 미국 배당주 ETF 가운데 1위 규모입니다. 이번 상품은 미국 우량 배당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ETF로, 개인 순매수 금액은 연초 이후 257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안정적인 배당 수익, 기업 펀더멘털과 에너지, 필수소비재 등 경기 방어 섹터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연초 이후 14.58%의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미국 대표 지수인 S&P500은 연초 이후 -0.72%, 나스닥100은 -1.12%의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기초지수는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로, 미국 상장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SCHD)’와 동일 지수를 추종합니다. 안정적인 배당을 지급하면서도 재무 건전성과 수익성을 갖춘 미국 우량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입니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이번 상품은 미국의 우량한 배당 성장 기업에 투자하는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코스닥 지수를 활용한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인 ‘KoAct 코스닥액티브’를 10일 신규 상장했습니다. 그동안 코스닥 투자 지형은 패시브나 레버리지 상품에 국한됐으나, 이번 상품은 초과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대안을 제시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을 단순한 종목의 집합이 아닌, 대한민국의 ‘7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재정의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바이오 ▲우주항공·방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로봇 ▲ESS·에너지 ▲AI SW ▲미디어엔터·소비재 업종으로 분류했습니다. 1800여 개의 코스닥 상장사 중 800여 개의 ‘핵심 유니버스’를 구축했으며, 변화를 주도하면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겠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ETF는 ‘성장주와 가치주의 균형 잡힌 투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변동성이 크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포트폴리오의 70~80%는 고성장주에 집중하되 나머지 20~30%는 이익 성장 대비 저평가된 ‘숨은 가치주’로 채울 계획입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이번에 코스닥 상위주보다는 중소형주를 파격적으로 선보였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메리츠증권은 미국채 30년물을 기초자산으로 커버드콜과 풋라이트(Put Write) 전략을 각각 사용하는 ETN(상장지수증권) 2종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메리츠 미국채30년스트립 커버드콜 ETN(H) ▲메리츠 미국채30년 풋라이트ETN(H)으로, 블룸버그의 총수익(TR) 기반 기초지수를 사용합니다. 이번 커버드콜 ETN은 기존 ETF와 달리 미국채 30년 스트립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해 더 높은 자본차익을 추구합니다. 미국채30년물 풋라이트 종목은 콜옵션을 매도하는 대신, 옵션 매도 프리미엄이 일반적으로 더 큰 풋옵션을 매도하고 짧은 듀레이션을 유지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국내 ETN 시장에서 커버드콜과 풋라이트 상품 출시는 이번이 처음으로, 2종 모두 환 변동 위험을 제거한 환 헤지형으로 미국채와 옵션 관련 수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월배분이 아닌 총수익(TR) 기반 상품으로 분배금이 자동 재투자해 수익의 복리 효과가 나타나도록 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은 ‘KODEX 방산TOP10’과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의 개인 순매수가 이틀간 총 110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28일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방위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두 ETF의 순자산은 4264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KODEX 방산TOP10은 국내 방산 기업 가운데 방산부문 매출과 해외 수출비중, AI 방산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한국항공우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 등 방산 대표기업 10개 종목을 담고 있습니다.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는 방산TOP10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ETF입니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KODEX 방산TOP10은 전쟁 발발 후 첫 거래일인 지난 3일 전체 ETF중 개인 순매수 순위 7위를, 이튿날인 4일에는 8위를 차지했습니다. 레버리지는 개인 순매수 17위, 16위를 기록했습니다. 방산TOP10의 일간 수익률은 3일 13.3%를 기록하며 전체 ETF 중 일간 수익률 3위를, 레버리지는 28.5% 상승하며 전체 ETF 중 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방산TOP10이 28.91%,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KB증권은(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은 투자와 절세에 최적화된 계좌인 중개형 ISA 자산 5조원 돌파를 기념해 순입금 이벤트를 오는 5월까지 진행합니다. KB증권은 이벤트 기간에 타사 ISA 계좌에서 자산을 이전하거나 KB증권 중개형 ISA로 순입금한 고객에게는 입금 구간에 따라 최소 1만원부터 최대 10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합니다. 타사 이전 금액과 개인 납입금액에 대한 혜택은 중복 적용이 가능합니다. 또 만기된 KB증권 중개형 ISA를 해지한 뒤 해당 자금을 연금저축계좌에 입금하고, 중개형 ISA를 재개설해 순입금할 경우 기존 혜택에 최대 1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만기된 중개형 ISA 자산을 연금저축계좌로 전환할 경우 전환금액의 10%(최대 300만원 한도)까지 연말정산 시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중개형 ISA에서 펀드, 채권, ELS/ELB 상품을 순매수한 고객에게는 순매수 금액 구간에 따라 2만원에서 5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하며, 상품군별 중복 수령도 가능합니다. 3월과 4월에 순입금한 고객에게는 100만원당 추첨권 1매가 자동 부여돼 경품 추첨 기회도 제공됩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 입문자를 위해 ‘ETF 투자는 처음이라’ 가이드북을 발간했습니다. 미래에셋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입문자를 대상으로 가이드북을 제작,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실제 매수 절차와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국내 ETF 시장이 약 400조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낮은 변동성과 저비용 분산투자 장점이 부각되면서 개인 자금이 개별 주식에서 ETF로 이동하는 흐름이다”며 가이드북 발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가이드북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증권사 MTS 설치 및 ETF 매수 방법 ▲세제 혜택이 있는 ISA 및 IRP 계좌 활용법 ▲초보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ETF 포트폴리오 구성 방안 ▲투자시 유의 사항과 세금 체계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FAQ 등을 담았습니다. 미래에셋은 ETF 입문 투자자를 위해 이달 11일 오후 5시 ‘스마트 타이거’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합니다. 또 이달 31일까지 가이드북을 다운로드한 고객 5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김수정 미래에셋자산운용 콘텐츠본부은 “이번 가이드북은 ETF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들이 쉽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국내외 투자 수요 확대와 개인 투자자의 자산관리 니즈 증가에 맞춰, 투자 정보 접근성과 자산관리 편의성을 강화하는 모바일 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먼저, ETF(상장지수펀드) 투자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관련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습니다. 앱 내 ‘ETF 마켓’ 메뉴를 신설해 국내 상장 ETF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연금 및 ISA 계좌별 조회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기존 투자정보 메뉴 역시 개편해 ETF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사용자 동선을 최적화했습니다. 금융상품 탐색과 관리 편의성도 높여, 상품 홈 화면을 개선해 고객이 주요 상품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의 RP 및 나의 발행어음 상품 조회 기능을 고도화해 보유 현황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기존에 분산돼 있던 배당 정보를 통합해 ▲현재 배당 정보 조회 ▲배당 예정 및 지급 예정 일정 확인 ▲개인 배당 내역 통합 조회 ▲한국 및 미국 배당 서비스 통합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국내 주식 배당 관련 알림 서비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삼성증권은 ‘투자자정보확인서’ 등록·갱신 시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월 13일까지 진행합니다. 투자자정보확인서는 고객의 투자성향을 파악해 적합한 금융상품을 권유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최근 표준투자권유준칙 개정안 시행에 따라 투자자정보의 확인 절차가 강화됐습니다. 확인서 등록 및 갱신은 삼성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mPOP’과 모니모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경품지급을 위해서는 이벤트 신청 및 마케팅 동의가 필수입니다. 한편, 삼성증권은 비대면 신규·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중 최초 개설한 종합(우대혜택 비대면)계좌에서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3월 31일까지 진행합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중국 국태해통증권(Guotai Haitong Securities)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 자본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MOU 체결식은 2일 중국 상하이 국태해통 본사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리쥔제 국태해통증권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양해각서에는 ▲리서치 협력 ▲브로커리지 협력 ▲금융상품 상호 유통 ▲글로벌 투자은행(IB)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전략적 협력이 포함됐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국태해통증권과 독점적 리서치 협업을 추진하고 중국 증시 투자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중국·홍콩 투자 접근성과 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브로커리지 협업 기회도 검토합니다. 양사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활용한 협업도 확대하고 ECM·DCM·M&A 등 글로벌 IB 부문에서도 정보 교류와 공동 비즈니스 기회를 탐색할 방침입니다. 국태해통증권은 국태군안증권과 해통증권의 합병으로 출범한 중국 내 자기자본 1위 증권사입니다. 2025년 3분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이 중국 AI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투자하는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 ETF를 오는 26일 상장합니다. 이 ETF는 시진핑 정부의 ‘AI 굴기’ 전략과 중국 빅테크 기업들의 설비투자(CAPEX) 확대에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핵심 기업 10개를 선별해 집중 투자합니다. AI 전용 반도체, AI 네트워크 칩, AI 스토리지 및 메모리 등 AI 인프라 밸류체인에 포함되는 주요 기업들을 편입합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AI 서버를 비롯해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AI 인프라의 핵심인 AI 반도체 산업이 국가별 최대 전략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중국 정부는 미국의 AI 칩 수출 통제 이후 AI 반도체 자급화 및 국산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면서 글로벌 기업들과 기술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어 향후 중국 내 AI 칩 시장에서 중국 현지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AI 인프라를 국가 전략 과제로 제시하고 있으며 알리바바와 텐센트 등 중국의 주요 빅테크 기업들도 AI 설비투자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가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미국과 중국간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466940]’의 주당 분배금을 상장 이후 최고 수준인 87원에 이번 달 지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분배금 73원이던 이 ETF는 편입 종목들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대가 부각되면서 상장 이후 수익률 212.3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분배금 증가와 성과 흐름에 힘입어 해당 ETF로 자금 유입이 이어져 24일 기준 순자산은 1년 전 대비 3배 성장한 9973억원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3차 상법 개정안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업 전반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환원 정책 강화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은행 업종은 안정적인 이익 창출 구조를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 등 다양한 주주환원 수단을 활용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 평가입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 도입도 투자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업의 배당에 대해 종합과세 대신 분리과세를 적용하는 제도입니다. 고배당 정책을 유지·확대하는 기업일수록 투자자에게 보다 유리한 세제 구조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주환원…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발행어음 기반 수신상품 금리를 인상해 정기예금, 회전(복리)정기예금, CMA 노트 등 주요 상품을 대상으로 180일 이상 예치구간의 금리를 0.3%포인트(p) 상향 조정하고, 예치 기간에 따른 추가 금리 혜택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정기예금과 회전(복리)정기예금은 개인, 세전 기준 적용 금리가 ▲180일에서 364일 예치 시 기존 연 2.8%에서 연 3.1% ▲365일 예치 시 기존 연 2.9%에서 연 3.2%로 인상됐습니다. 여기에 두 상품 모두 비대면 채널 가입 시 0.1%p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고 연 3.3%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CMA 노트도 개인, 세전 기준 ▲180일 이상 269일 예치 시 2.65%(기존 2.35%) ▲270일 이상 364일 예치 시 2.75%(기존 2.45%) ▲365일 예치 시 2.85%(기존 2.55%)로 인상된 금리가 적용되며, 비대면 채널 가입 시 0.1%p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고 연 2.95%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우리투자증권의 발행어음 기반 수신상품은 종금업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운용돼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올해 국내 상위 50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23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기아, LG전자, 네이버가 브랜드 가치 1위부터 5위까지 차지했습니다.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는 11일 제14회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26 콘퍼런스를 열고 대한민국 대표 50대 브랜드를 발표했습니다. 인터브랜드는 매년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같은 평가 기준을 적용해 2013년부터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올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톱50의 가치 총액은 231조100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대비로는 1.6% 감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년보다 브랜드 가치가 7.4% 줄었지만 113조2061억원을 기록하며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1..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처음으로 ESG 보고서를 발간하며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체계를 본격화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한미그룹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2018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ESG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올해 아홉 번째 보고서를 선보이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핵심 사업회사로서 책임경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약품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DJBIC)’ 코리아 지수에도 2년 연속 편입됐습니다. 또한 공급망 ESG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 평가에서 상위 15%에 해당하는 실버(Silver)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의 각 보고서는 지속가능성 보고서 국제 기준인 GRI를 비롯해 ISSB, ESRS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습니다. 영향 중대성과 재무 중대성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기반으로 기업 활동 및 외부 요인을 종합 분석한 점이 특징입니다. 이번에 처음 발간된 한미사이언스 ESG 보고서는 지주사를 중심으로 한 그룹 차원의 ESG 관리 체계를 반영해, 한미약품 및 주요 계열사(온라인팜 등)를 포함한 통합 ESG 전략과 성과를 함께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개별 회사 중심의 ESG 활동에서 나아가 그룹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통합 제시했습니다. 한미사이언스 ESG 보고서는 총 12개 이슈를 대상으로 글로벌 공시 기준에 기반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수행해 종합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장 안전보건, 고객 안전, 윤리·준법경영, 정보보안 등 핵심 이슈를 도출하고 각 이슈별 리스크 관리 전략과 실행 체계를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미그룹은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해 ESG경영위원회 중심 의사결정 구조를 새롭게 구축하고, 기후변화 대응, 인권경영 강화, 안전보건 체계 고도화, 윤리경영 정착 등을 핵심 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각 보고서 후반부 ‘ESG 팩트북(ESG Fact Book)’에는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영역별 주요 성과 지표를 수록해 ESG 경영의 정량적 성과를 구체적으로 나타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PDF 버전으로만 제공되던 기존 방식뿐 아니라 웹사이트 형태로도 구현돼 이해관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한미사이언스 및 한미약품 ESG 보고서 사이트와 각 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기존 한미약품 중심으로 발간해오던 ESG 보고서를 한미사이언스까지 확대 발간함으로써 제약산업 전반의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ESG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경영을 고도화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 Fund Advisors)이 단순투자 목적으로 회사 지분을 6.15%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블랙록은 KT&G 지분 5.01%를 확보했으며, 이후 약 4개월 만에 46만 7350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비율은 1.14%p 오른 6.15%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미국 대형 운용사 캐피털그룹이 7.21%까지 보유 지분을 늘리는 등 KT&G에 대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지분 확대가 이어지면서 KT&G의 외국인 지분율은 10일 기준 51.24%에 달합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분 확대 배경에는 해외 호실적과 주주환원 확대가 꼽힙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방경만 사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이 지속해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샘표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식량작물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발효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산 원료의 활용 가능성을 넓혀온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손잡고 우리 농산물의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 겁니다. 지난 9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와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수차례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국산 가루쌀을 활용한 고추장 제품을 출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온 만큼, 기존의 과제 단위 협력을 넘어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샘표는 지난 2023년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장류 제품에 대한 가루쌀 적용성 평가를 진행해 ‘1..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원산업은 한 번도 얼리지 않은 참다랑어 회를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동원산업은 57년간 축적된 냉장 및 가공 노하우와 콜드체인 물류망을 바탕으로 연근해 어업인들이 어획한 국내산 참다랑어를 매입해 참치회로 가공합니다. 어획부터 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냉동 단계를 거치지 않아 신선도와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해당 제품은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요 오프라인 판매처를 보면 이마트의 경우 안산고잔, 동탄, 영등포, 청계천, 죽전, 과천, 수원, 연수, 미아, 서수원, 분당, 마포공덕, 하남점 등에서 판매됩니다. 현대백화점은 신촌,..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그룹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뉴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포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멤버사 CEO 등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뉴 이천포럼은 SK 경영진이 그룹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던 '경영전략회의'와 SK 구성원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지는 '이천포럼'을 통합한 장입니다. 이번 통합은 AI 기술의 변화 주기가 극단적으로 짧아지는 가운데 기존의 논의 구조로는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SK의 설명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SK 경영진과 구성원들은 AI 시대가 본격화되는 현 시점이 그룹의 대응 속도를 높일 '골든타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포럼은 경영진이 첫날 AI 관련 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집중토론을 하고 둘째 날 구성원들이 AX에 대한 진솔한 목소리를 내고 논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마지막 날 경영진이 이틀에 걸친 치열한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AX 가속화에 뜻을 모으고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경영진은 첫날 주요 멤버사의 AX 추진 목표와 로드맵을 공유하고 CEO 패널토의를 통해 AI 혁신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각 사 상황에 맞는 AX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소통합니다. 다음날인 12일에는 구성원들이 주도하는 토론이 진행됩니다. 경영진의 논의 내용과 연계해 구성원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AI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는 한편 AX 과정에서 마주하는 애로사항 극복 방안,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 등을 두고 논의를 진행합니다. SK 경영진은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각 사별로 논의한 AX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AX 가속화 의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SK 관계자는 "올해 '뉴 이천포럼'은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AX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성원들과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