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퇴직연금의 올바른 투자 문화 형성 및 수익률 제고를 위해 ‘제1회 단체연금 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테슬라 모델 Y’와 500만원 상당 숙박권 등이 상품으로 지급됩니다. NH투자증권의 단체연금 가입 고객 중 나무증권 앱을 통해 연금저축 계좌를 개설하고 100만원 이상 납입한 고객이면 참여 가능합니다.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9일까지이며, 본 대회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됩니다. 월간 시상은 총 7회로 ▲총 연금저축 납입액 100만원 이상 고객 중 매월 수익률 상위 1~3위에 최대 100만원 상당의 ‘여기어때’ 숙박권 ▲총 연금저축 납입액 10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최종 누적 수익률 1위에 ‘테슬라 모델 Y’ ▲총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고객 중 최종 누적 수익률 1위에 500만원 상당의 ‘여기어때’ 숙박권 등 3개 이벤트로 진행됩니다. NH투자증권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지 못했더라도, 매월 이벤트 신규 신청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배달의 민족’ 상품권을 제공합니다. 이번 대회는 고객의 참여 시점에 따른 불이익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투자자산운용은 21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투자하면서 월 분배에 성과연동 특별분배 구조를 더한 ‘KIWOOM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25%씩 총 50%를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잔존만기 1년 이하 국고채 및 통안채 등 단기채권에 투자하는 혼합형 구조입니다. 매일 리밸런싱을 통해 주식과 채권 비중을 50:50으로 유지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식 배당수익과 단기 국고채 및 통안채의 이자수익을 활용해 매월 15일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 분배형 ETF입니다. 여기에 ETF 순자산가치(NAV)가 일정 가격 이상인 경우 일부 수익을 실현해 추가 분배 재원을 마련하는 성과연동 특별분배 정책을 적용했습니다. 특별분배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의 매매차익을 기반으로 마련되며, 국내 주식 매매차익과 동일한 과세 체계가 적용돼 일반 계좌에서도 비과세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채권혼합형 구조로 퇴직연금 계좌(IRP, DC)에서 100%까지 편입이 가능합니다. 주식형 자산을 이미 70%까지 담은 투자자의 경우에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리서치 애널리스트를 꿈꾸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 ‘제9회 한국투자증권 리서치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8월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5월 5일까지입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투자전략 및 기업분석을 주제로 한 프레젠테이션 심사와 면접을 진행합니다. 프레젠테이션 심사에는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각 부문 애널리스트들이 지원자의 분석력과 발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올해 8월 진행 예정인 하계 채용 연계형 인턴십 참여 기회도 제공합니다. 지난해 대회 수상자 7명 중 2명은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에 입사해 현재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리서치 챌린지는 시장과 산업, 기업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리서치 업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고 현업을 경험할 수 있는 좋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1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 수익률 공시 결과 DC형의 1분기 말 및 IRP 3년, 5년 중장기 수익률이 증권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원리금 비보장형 DC 수익률이 27.17%로 증권업 1위를 기록했고, IRP는 23.74%로 증권업권 2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IRP 3년 및 5년 수익률은 2분기 연속 증권업 사업자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원리금 비보장형은 펀드·ETF·채권·리츠 등 실적 배당형 상품에 투자해 시장 금리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입니다. 시장 변동성에 노출되지만, 은퇴 자금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원하는 가입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 성향을 분석해 1대1 대면 컨설팅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은퇴 시점까지 남은 기간과 고객 성향을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제안함으로써 변동성 시장에 대응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매달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업데이트되는 ‘월간MP(모델 포트폴리오)’와 ‘투자전략 카드뉴스’는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주도적으로 연금 자산을 관리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ETF는 국내 주식 개별 종목 옵션을 활용한 첫 커버드콜 ETF로, 반도체 산업의 성장성과 월 단위 현금흐름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개별 종목의 콜옵션을 직접 활용하는 구조로 개별 종목 옵션을 활용함으로써 동일 만기 기준 상대적으로 높은 프리미엄 확보가 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 또 액티브 전략을 적용해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합니다. 반도체 업황 개선이 기대되는 구간에서는 옵션 매도를 축소하거나 행사가를 조절해 주가 상승 참여도를 높입니다.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에서는 매도 비중을 확대해 프리미엄 수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국내 주식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비과세로 분류돼 분배금의 상당 부분이 금융소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반도체 산업은 AI 확산과 함께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되고, 올 코스피 순이익 전망치 증가분 가운데 반도체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특히 AI에이전트 확산으로 대규모 데이터 처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메모리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은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 ETF가 1개월 수익률 13.1%, 3개월 48.6%를 기록하며 국내 상장 에너지 ETF 11종(레버리지 제외)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에너지 ETF 시장에서 거둔 이번 성과는 비교지수(31.5%) 대비 17.1%포인트 높은 초과 성과를 달성한 것입니다. 태양광, 풍력, 수소, 2차전지 등 친환경 기술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이 상품은 수익률 상승에 힘입어 최근 한 달간 개인 순매수 327억 원이 몰리는 등 순자산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수익률은 글로벌 에너지 트렌드에 맞춘 포트폴리오 전략 덕분인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특히 데이터센터 인근에서 직접 전력을 생산하는 '온사이트(On-site) 발전원' 관련 기업 비중을 확대한 전략이 유효했다는 설명입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전력망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자체 발전 설비 구축에 나서면서 관련 산업의 성장 기대감이 커진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미국향 매출 확대가 기대되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 비나텍과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수혜주인 SK이터닉스 등이 펀드 성과를 견인했습니다. 김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삼성증권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글로벌이 발간하는 ‘지속가능성 연감 2026’ 멤버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지속가능성 연감’은 S&P 글로벌이 매년 실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기반으로 ESG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전 세계 기업 중 ESG 경영성과가 우수한 상위 10% 기업이 선정되며, 올해는 전 세계 59개 산업의 9200개사 중 848개사가 상위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국내 기업은 63개사가 선정됐으며, 삼성증권은 16년 연속 선정 멤버에 이름을 올리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삼성증권은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치해 ESG 경영에 대한 전략 수립과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ESG 각 분야의 과제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대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제35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선발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발은 소속 대학의 해외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2026년 가을학기 파견 예정인 국내 4년제 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서류 심사와 AI 기반 온라인 영상 면접을 거쳐 총 250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파견 국가에 따라 장학금이 지급됩니다. 온라인 지원 접수는 15일부터 4월 21일 오후3시이며, 심사를 거쳐 6월2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원 방법을 비롯한 상세 일정 및 자격 요건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07년1기 선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900여 명의 장학생을 배출했습니다. 파견 기간 중 현지 소식을 전하는 ‘장학생 특파원’ 활동과 귀국 후 장학생 간 지식 공유를 지원하는 ‘MEET-UP Project’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삼성증권이 중개형 ISA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중개형 ISA 다시 봄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웰컴·Re-start·레벨업·국내주식 첫걸음 등 총 네 가지입니다. 웰컴 이벤트는 신규개설 고객 대상으로 최초 중개형 ISA 계좌 개설 후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순입금 시 상품권 1만원을 조건 달성 고객 전원에게 지급합니다. Re-start는 ISA 계좌 복귀 고객을 대상으로 3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순입금시 상품권 1만원을 전원 제공합니다. 레벨업은 중개형 ISA 계좌에 순입금하는 금액에 따라 조건 달성 고객에게 최대 상품권 60만원의 리워드를 지급합니다. 국내주식 첫걸음은 중개형 ISA 최초 신규고객이 입금 인정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시 달성 고객 전원에게 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합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로부터 디지털자산 리테일 라이선스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은 오는 6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오픈해 홍콩 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자산 거래서비스를 정식 출시할 예정입니다. 전통자산인 주식, 채권, 디지털자산을 아우르는 통합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 홍콩 고객이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선보일 계획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홍콩 사업을 시작으로 미국, 싱가포르 등 주요 글로벌 금융시장으로 디지털자산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리테일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성준엽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대표는“이번 라이선스 획득을 통해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투자 생태계를 구축했고, 앞으로 모바일 플랫폼에 실물연계자산(RWA)과 토큰화 기반 디지털자산을 통합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라며 “중장기적으로 Web3 금융 생태계의 확장을 지속하고 중국 시장에서도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증권이 중개형 ISA 고객을 대상으로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2024년 5월 처음 선보인 ISA전용 특판 ELB는 지난달 말 기준 누적 가입건수 약3만건, 누적 청약금액은 약 27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중개형ISA 계좌 안에서 원금지급형 구조 ELB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ISA 고유의 비과세 혜택과 결합하면 절세 효과와 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습니다. 수익 구조는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 주가가 최초 기준가(발행일 전일 종가) 대비 200% 이하면 연 4.20%(세전), 200%를 초과하면 연 4.21%(세전)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청약은 매주 금요일에 시작해 그 다음주 목요일 오후 1시에 마감하는 주간 단위로 운영됩니다. 키움증권은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는 연 5.0%(세전, 1년 만기) 특판 ELB도 함께 판매합니다.. 한편, 키움증권은 중개형 ISA 신규·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551만원 드림! 중개형 ISA 혜자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합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미국우주테크ETF[0183J0]’가 상장 첫날에 국내 상장 패시브 ETF 기준 개인 순매수 최대 규모인 약 61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ETF는 지난 14일 상장과 함께 300억원 규모로 설정됐으며,상장 직후 개인과 기관 자금이 유입되며 1시간 만에 초기 물량이 모두 완판됐습니다. 이번 ETF는 록히드마틴·보잉 등 전통 방산 기업을 제외하고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순수 민간 우주 기업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차별화된 구조를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로켓랩(약23%), 인튜이티브 머신스(17%), AST 스페이스모바일(15%), 레드와이어(15%) 등 뉴스페이스 시대를 주도하는 기업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발사체와 위성 등 우주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업스트림 영역에 약 70%를 배분해 산업 성장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또한 향후 미국에서 스페이스X가 상장될 경우 이를 신속하게 포트폴리오에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습니다. 스페이스X 상장 시 최대 25% 비중으로 편입할 수 있는 규칙을 적용해 핵심 기업의 상장 모멘텀을 빠르게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투자증권이 우수고객을 위한 신한 Premier 특화세미나를 연중 프로그램으로 확대운영합니다. 고객중심 자산관리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고객반응이 좋은 강연 콘텐츠 중심으로 시장환경 변화와 주요 투자이슈를 다룹니다. 자산관리 의사결정에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우수고객에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초청형 세미나 개최로 고객과 지속적인 자산관리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열린 세미나에 참석한 고객들은 시장전망과 자산관리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연간 프로그램 형태로 기획해 고객니즈와 시장상황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전국 단위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우수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밖에도 투자 컨설팅, 맞춤형 콘텐츠 제공, 기업 임직원을 위한 신한 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서비스 등 다양한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6월 5일까지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합니다. 주식선물옵션은 262개 국내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이벤트를 신청한 뒤 주식선물과 주식옵션을 각각 1계약 이상 거래하면 3만원씩, 최대 6만원의 현금을 전원 지급합니다. 또 매주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각각 40명을 추첨해 5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며 누적 거래대금 기준으로 주식선물 상위 3명, 주식옵션 상위 3명을 추첨해 각 100만원의 현금을 제공합니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선물옵션은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기회를, 하락장에서는 보유 종목의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며 “고객들이 다양한 시장 환경에 맞춰 투자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교보증권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오는 10일까지 공모합니다. 이번 상품은 3년 만기 하이파이브 원금지급형으로,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가 부여됩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5% 이상이면 연 6.80%의 세전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 상환합니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5%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을 지급합니다.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합니다. ELB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약정 수익을 지급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도상환 요청 시 원금 손실 가능성과 함께 발행사의 신용위험도 고려해야 합니다. 교보증권의 신용등급은 한국신용평가 기준 AA- 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현대그린푸드가 임직원의 부모와 조부모 등 고령가족을 위한 돌봄 지원 제도를 도입합니다. 병원 동행부터 방문돌봄, 전문 상담까지 지원해 가족 돌봄 부담을 줄이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입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13일 경기 용인시 본사에서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과 ‘임직원 고령가족 돌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과 김태성 케어링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대그린푸드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고령가족 돌봄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조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방문돌봄과 병원 동행, 전문 상담 등의 지원 내용을 마련했습니다. 케어링은 2019년 방..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이 교체 주기를 맞은 업무용 PC 150대를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사용을 마친 PC를 폐기하는 대신 재생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원순환과 정보격차 해소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취지입니다. 대웅제약은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PC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일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기부한 PC는 재생 과정을 거쳐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PC 1대를 재사용하면 약 232kg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번에 기부한 150대를 모두 재사용할 경우 약 34.8톤의 탄소저감 효과가 있을 것이란 예상입니다. 대웅제약은 이번 기부를 통해 사용 가능한 전자기기의 폐기를 줄이는 동시에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ESG 활동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대웅제약은 그동안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과 사업장 자원순환 활동을 추진해 왔습니다. 올해 3월에는 ‘Save the Health in JEJU’ 심포지엄을 후원해 제주 해녀 30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했습니다. 지난 9월에는 서울특별시와 ‘손목닥터 9988’ 서비스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당뇨 전 단계로 확인된 서울시민 1000명의 혈당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존에 소각 처리하던 폐합성수지를 열적 재활용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폐기물 재활용을 확대했습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2025년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은 76.6%를 기록했습니다. 탁효철 대웅제약 ESG팀장은 “사용을 마친 PC가 다시 필요한 곳에 전달돼 환경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은 “우리 사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시대의 정보격차 해소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환경 보호와 사회복지가 결합한 협력 사례가 되고, 친환경 자원순환과 디지털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를 투여받은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약물 특이적 IgE 항체를 정밀하게 검출하는 분석법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검사에서 구분하기 어려웠던 특정 항체를 미량까지 확인해 치료제와 알레르기 반응의 연관성을 평가하는 기술입니다. GC녹십자는 고감도 효소면역분석법(ELISA)을 기반으로 헌터라제에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IgE 항체 검출법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관련 연구는 SCIE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Immunological Methods’에 게재됐습니다. 헌터증후군은 체내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을 분해하는 효소가 선천적으로 부족해 발생하는 희귀질환입니다. 부족한 효소를 정기적으로 투여하는 효소대체요법(ERT)이 주요 치료법으로 사용되며 헌터라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셀트리온이 세계 최초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개발명 CT-P39)’의 일본 출시를 앞두고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알리기에 나섭니다. 글로벌 알레르기 학술대회에서 임상 데이터를 소개하고 기존 제품의 판매망을 활용해 일본 시장 진입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셀트리온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 국제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알레르기학회(WAC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기업 부스를 운영하고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옴리클로의 임상적 근거와 제품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WAC는 세계알레르기기구(WAO)가 주최하는 글로벌 알레르기·면역학 학술대회입니다. 올해는 일본알레르기학회(JSA), 아시아태평양 소아알레르기·호흡기·면역학회(APAPARI)와 공동 개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글로벌 미식 행사 ‘라 리스트(La Liste) 2027 코리아 어워즈’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해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주방 경험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라 리스트는 전 세계 레스토랑, 호텔, 페이스트리를 소개하는 글로벌 미식 평가 가이드로, 매년 각국의 언론 보도, 전문가 평론, 고객 리뷰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세계 우수 식당 1000곳을 선정합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 제품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키친핏 맥스’ 냉장고,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 김치냉장고,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 등을 소개했습니다. 키친핏 맥스 냉장고는 좌우 4㎜의 간격만으로 빌트인 가전처럼 냉장고 장에 맞게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후드일체형 인덕션은 제품 중앙에 후드가 내장돼 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별도의 천장형 후드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상부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날 삼성전자 전시장에서는 프랑스 요리 전문가 타미 리 셰프가 비스포크 AI 주방가전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는 시연 행사를 가졌습니다. 타미 리 셰프는 음성 명령으로 냉장고 문을 여는 ‘오토 오픈도어’ 기능, AI 비전으로 식재료의 입출고를 냉장고에 손쉽게 등록하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보관 중인 식재료와 보관 기한을 관리하는 ‘AI 푸드 매니저’ 등의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이번 행사에서 라 리스트와 함께 특별상인 ‘게임 체인저상’을 시상식을 개최, 자유로운 생각과 도전으로 미식에 새로운 활력을 더한 한식 전문가 우정욱 셰프를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이상직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세계적인 미식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라 리스트에서 비스포크 AI 가전의 차별화된 주방 경험을 소개하게 됐다”며 “요리 경험과 주방의 편의성을 높이는 AI 가전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6대 핵심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식품 품질과 안전을 비롯해 협력사와의 상생, 지속가능 경영, 글로벌 시장 확대, 디지털 전환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하림은 지난 8일 오전 본사 비지터센터 에그씨어터에서 정호석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기업의 성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하림은 이날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최고의 맛으로 식문화를 선도하며 행복을 나눈다’는 기업 미션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호석 하림 대표는 기념사에서 ▲미래를 만드는 도전 ▲행복을 나누는 상생 ▲책임을 다하는 열정을 3대 핵심 가치로 제시했습니다. 각각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 고객과 회사의 동반성장,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의미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위생과 안전을 바탕으로 한 최고 품질의 먹거리 제공을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강화해 기업 성장의 성과를 함께 나누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세 번째 과제는 친환경과 동물복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 경영을 내재화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해외 사업 기반을 넓히고 K-푸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다섯 번째 과제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의 완성을 내세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열린 소통과 창의적인 도전이 가능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 체질을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정호석 대표는 회사의 지난 40년을 함께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그는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했던 지난 40년, 여러분이 있기에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펼쳐질 혁신의 길에서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임직원 77명에 대한 표창과 포상도 진행됐습니다. 근속연수별로는 30년 근속자 4명, 25년 근속자 13명, 15년 근속자 60명이며 이들에게 표창장과 황금 열쇠 등이 수여됐습니다. 행사에서는 하림의 40년 발자취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기념 영상도 상영됐습니다. 이어 사내 신우회와 천사합창단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 ‘아모르파티’ 등을 공연하며 창립 4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유영삼 하림 기획조정실장은 “창립 40주년을 기점으로 고객과 회사가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가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출범 1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총 192개 창업팀을 배출했으며 프로그램 운영 기간 기준 누적 매출 314억원과 투자유치 13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 8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선발된 청년 창업팀들이 약 4개월간 준비한 사업모델과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10기 프로그램에는 총 10개 팀이 참여해 전문가 멘토링과 창업 역량 교육 등을 받았습니다. 참가팀들은 이를 바탕으로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성과공유회에서 벤처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