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신한투자증권은 은행 거래와 주식투자를 하나의 계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계좌 ‘SOL LINK’의 신규 개설 수가 출시 10일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SOL LINK 계좌’는 은행의 자유로운 입출금 기능과 증권의 주식거래 서비스를 연결한 것으로, 온라인 거래 기준 국내주식 0.01%, 미국주식 0.07%의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출시 기념으로 국내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하고 잔고 100만원 이상을 유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매주 테슬라 모델Y 증정 이벤트’에서는 첫 번째, 두 번째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매주 추첨을 진행, 이벤트 기간 동안 총 14명에게 테슬라 모델Y를 증정합니다. 신한투자 증권은 계좌 개설 고객 대상으로 마이신한포인트 또는 배달앱 ‘땡겨요’ 쿠폰을 최소 3000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랜덤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9월 30일까지 진행합니다. 증권 신규 고객과 최근 6개월간 국내주식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에게는 국내주식 투자쿠폰도 지급합니다. 신규 고객은 2만원, 휴면 고객은 1만5000원의 투자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증권 신규 및 휴면 고객이 수수료 이벤트를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주식워런트증권(ELW) 340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42종목과 SK하이닉스·주성엔지니어링·두산로보틱스·KB금융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298종목입니다. ELW는 개별 주식 또는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입니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할 경우 콜 ELW, 하락을 예상할 경우 풋 ELW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시장 방향성에 따라 투자 전략을 정할 수 있습니다. 기초자산 가격이 예상과 반대로 움직일 경우 만기 시 원금을 100%까지 손실할 수 있습니다.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요하며,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주요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사모투자 재간접 공모펀드인 ‘미래에셋 알파셀렉션 혼합자산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을 출시했다고15일 밝혔습니다. 이 펀드는 상장주식 기반 전략인 주식 매수(Long only)전략 펀드 편입에 집중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성과 방어를 위해 롱-숏전략(Long-Short)펀드를 편입해 운용합니다. 이번 상품 출시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하는 사모투자 재간접 공모펀드까지 라인업을 확대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7년 ‘미래에셋 헤지펀드셀렉션 혼합자산(사모투자재간접형)’을 출시, 현재까지 99.75%의 수익률과 순자산 약 440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헤지펀드셀렉션’이 다양한 전략의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안정형 상품인 반면, ‘알파셀렉션’은 상장주식 중심의 롱온리 전략 비중을 높여 보다 적극적으로 초과수익을 추구합니다. 투자 성향에 따라 안정형과 공격형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했습니다. 사모투자 재간접 공모펀드는 일반 투자자가 갖는 사모펀드 투자의 장벽인 최소 투자금액(3억원)제한 없이 소액으로도 분산 투자할 수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국민성장펀드(국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예비 애널리스트 조기 발굴 지원을 위한 대학생 대상의 경연대회 ‘제9회 리서치챌린지’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시장과 산업을 분석하고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전국 대학에서 총 87명이 지원, 서류 평가를 통과한 26명의 본선 참가자를 선발했습니다. 이후 본선 참가자들이 각자 선정한 주제를 발표하는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5명을 선정했습니다. 금상은 ‘AI 랠리, 버블 아닌 인프라 사이클’을 주제로 발표한 서울대학교 박재령 학생이 차지했습니다. 박재령 학생은 AI 산업을 둘러싼 버블론에 대한 견해와 함께 향후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을 논리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종 수상자 5명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되며 7월 진행되는 한국투자증권 채용연계형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인턴십 기간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면 최종 면접을 거쳐 한국투자증권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입사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대회 수상자 가운데 10명이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에 입사해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생애자산관리·100세 시대 트렌드 등을 다루는 ‘THE100리포트’ 128호를 9일발간했습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소득활동에 따른 노령연금 감액제도’의 구조와 최근 국민연금법 개정에 따른 변화를 소개합니다. 감액 판단기준인 ‘A값’의 개념을 설명하고, 근로소득·사업소득별 감액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급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담았습니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김동익 소장은 “노령연금 수급자들 사이에서 소득활동에 따른 연금 감액제도는 오랜 기간 민감한 쟁점”이라며 “이번 리포트는 제도 개편으로 달라지는 감액기준과 실무상 유의사항을 정리하고, 일반투자자들이 국민연금, 사적연금, 건강보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질적인 노후소득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국내주식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매수쿠폰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주식 투자지원 이벤트’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3월 이전 하나증권 계좌를 개설한 고객 가운데 올해 하나증권에서 국내주식거래 및 잔고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원큐프로’를 통해 진행합니다. 하나증권은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국내주식 매수쿠폰 1만원과 한화갤러리아 보통주 1주를 지급합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국내주식을 누적 100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에게는 국내주식 매수쿠폰 1만5000원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SK스퀘어·현대차·삼성전기 등 국내 대표 우량주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추첨 기회를 제공합니다. 거래금액은 이벤트 신청일로부터 종료일까지 국내 코스피·코스닥 상장 주식 및 ETF 매수 체결금액을 합산해 산정하며, 국내 소수점 거래 내역은 집계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초고액자산가와 기업오너를 대상으로 금융투자·자산승계·세무 및 재무 자문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한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회계법인 삼일Pw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자산가 및 기업오너 대상 자산승계 솔루션 강화 ▲글로벌 자산관리 및 자산이전 자문 ▲프라이빗 컨퍼런스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초고액자산 고객에게 차별화한 전략과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의 초고액자산가 전담 자산관리 조직인 GWM은 글로벌 투자·자산승계·부동산 등 고객별 맞춤 솔루션과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세무회계·법무·부동산 등 각 분야 전문기관과 제휴를 통한 원스톱 케어 플랫폼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삼일PwC는 지난 3월 고액자산가 대상 종합 자문 전담 조직인 ‘삼일PwC 헤리티지센터’를 출범, 자산승계 구조 설계·글로벌 자산 이전·비즈니스 자문·대체투자 자문·패밀리오피스 설립 등 통합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한국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역량과 삼일PwC 헤리티지 센터의 세무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실물자산(RWA) 토큰화 플랫폼 기업인 온도파이낸스와 디지털 자산 기반 투자상품 및 토큰화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ETF 토큰화, 온체인 자산운용 인프라 구축, 글로벌 투자자 대상 디지털 투자상품 개발 등에서 협력할 계획입니다. 온도파이낸스는 미국 국채 기반 토큰화 상품(USDY, OUSG)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토큰화하며 RWA 분야 선도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토큰화 주식·ETF 플랫폼인 ‘Ondo Global Markets’는 총 예치자산(TVL) 10억 달러 돌파, 260개 이상의 토큰화 증권 제공, 누적 거래량 180억 달러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Ondo 토큰화 ETF는 기존 ETF로 담보하면서 별도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증권 형태로 발행·거래됩니다. 이를 통해 24시간 거래와 실시간에 가까운 결제(T+0)가 가능해지며, 글로벌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기존 상장 ETF 라인업의 토큰화를 추진하며 디지털 판매채널을 확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삼성증권은 신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우량주 1주, 순금 1돈 등을 제공하는 ‘모니모 삼성증권 신규 고객 대상 우량주 주식 추첨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모니모 삼성증권에서 최초로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총 4가지 형태로 진행됩니다. 우선 삼성증권 첫 계좌를 개설 후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 중, 선착순 1만 5000명에게 삼성전자·현대차·두산에너빌리티 중 1주 또는 2만원 상당의 투자지원금을 100% 지급합니다. 또한 신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순금 1돈’ 실물을 증정하며 이벤트 대상 첫 계좌를 개설한 모든 신규 고객에게는 삼성 금융 통합 앱 ‘모니모’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젤리’ 10개를 전원 지급합니다. 이와 함께 모니모 앱 내 ‘투자’ 탭을 활용해 고객들이 주식 거래 프로세스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 ‘투자 첫걸음’에서는 총 10개의 미션을 모두 수행하면 스페셜젤리 10개를 포함해 총 100개의 젤리를 제공합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중국 대표 종합증권사 국태해통증권과 함께 오는 17일까지 국내 최초 대규모 ’한·중 투자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국태해통증권 주요 경영진과 애널리스트, 중국 주요 성장기업 관계자, 중국 기관투자자들이 방한해 국내 개인·기관 고객과 중국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중 양국 시장의 핵심 투자전략을 공유합니다. 국태해통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자동차·AI·로봇·IT 등 중국 핵심 성장산업의 투자전략을 발표하고 비야디(BYD)·레노버를 비롯한 중국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산업별 성장전략과 글로벌 시장 확대 방향을 소개합니다. 중국 현지 리서치 역량을 기반으로 산업별 투자전략과 기업별 성장 스토리를 국내 투자자에게 직접 전달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주요 운용사와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과 주요 산업을 소개합니다. 참석 기관들은 삼성전자·카카오·LG전자·코스맥스·현대차 등 국내 대표 기업을 탐방해 한국 기업의 기술력, 브랜드 경쟁력, 글로벌 사업 확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한국투자증권과 국태해통증권이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472150)’의 올 하반기 특별 배당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배당성장 주식 포트폴리오와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국내 주식 투자 액티브 커버드콜입니다. 해당 ETF는 기존 분기 말 분배 정책을 확대해 2025년 7월부터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분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15일 기준 연초 이후 118.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하반기 특별분배 재원을 확보하는 등 지속 가능한 분배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해당 ETF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9516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월 15일 분배하는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를 함께 활용할 경우 월 2회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변동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서도 액티브 운용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상반기 우수한 운용 성과를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은 대표 반도체 ETF인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에 ‘SK스퀘어’를 신규 편입하며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강화하는 6월 정기변경(리밸런싱)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정기변경 이후 첫 영업일인 15일 하루 만에 7.15% 급등하며 리밸런싱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핵심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이번에 새로 합류한 SK스퀘어와 지난달 편입된 삼성전기 등이 동반 상승하며 정기변경 첫날 자산배분 효과를 보였습니다.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지난달 13일 상품명과 지수 방법론을 변경하는 리뉴얼을 단행한 이후 현재까지 한 달여 만에 39% 수익률을, 연초 이후 수익률은 197.3%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삼성전기는 편입 이후 약 한 달 만에 108.7%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리뉴얼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 대금은 3826억원, 연초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 금액은 6134억원을, 순자산은 4조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지난 5월 리뉴얼을 통해 국내 반도체 양대 산맥인 TOP2 비중을 50%로 확대한 데 이어, 이번 6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전용 ELS(주가연계증권)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보통주로 설계됐고, 손실 가능성이 생기는 조건인 낙인(Knock-in) 베리어는 발행일 최초 기준가의 30%로 낮게 설정했습니다.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27.80%의 수익을 지급합니다. 상품가입 이후 6개월마다 상환 기회를 부여해 조기상환을 달성할 수 있으며, 만기는 3년입니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 베리어 이상이거나, 기초자산이 한 번이라도 낙인 베리어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없으면 총 3년 치 이자와 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상환 배리어 미만이고, 투자 기간 중 기초자산이 낙인 베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전액 손실도 가능합니다. 한편, 메리츠증권은 AMD·마이크론·테슬라 등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한 종목형 ELS 6종과 코스피200·니케이225·S&P500·유로스톡스50 중 3개를 기초자산으로 사용하는 지수형 ELS 7종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에코프로의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PT. Green Eco Nickel(그린에코니켈)’의 1200억원 규모 자금 조달을 단독 주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우리투자증권 측은 “지난달 초 1조원 증자로 확충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단독 주관사로서 대규모 기업금융 조달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차별화된 딜(Deal) 수행역량을 선보였다”며 “단순 금융중개를 넘어 국가전략산업 기업의 실질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적의 금융솔루션을 제공한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에코프로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니켈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인도네시아 현지 제련 시설의 설비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입니다. 니켈-전구체-양극재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여 글로벌 양극재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국내 이차전지 생태계의 안정적 성장에 기여한다는 전략입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신속한 자금 공급은 국내 기업이 해외 전략적 요충지에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를 해소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자금조달 주관은 국내 기업이 글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가 지난달 27일 상장 이후 2주 만에 누적 개인 순매수 기준 각각 약 2조4000억원, 2조원을 기록해 2종 합산 4조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두 상품의 개인순매수·거래대금·순자산 모두 1위를 차지했고, 두 상품 합산 기준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시장 내 개인 순매수가 가장 큰 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누적 개인 순매수 2조3881억원을 기록, 같은 상품군 가운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1조9815억원의 누적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순자산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가 2조7138억원,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가 2조1461억원으로, 두 상품의 합산 순자산 규모가 4조859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일 평균 거래대금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가 2조7614억원,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가 1조9721억원이며 일 평균 거래량 또한 각각 약 1억364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지역 내 iM뱅크 영업점에서 커넥트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 앱에서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결제 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에 따른 포인트 뽑기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서울페이·대구로페이·포항사랑상품권 연동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금융정보·기술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는 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과 빙 리(Bing Li)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만나 전략적 협력확대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금융과 블룸버그는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사업 중심으로 데이터·기술분야에서 상호협력합니다. KB금융은 블룸버그 금융정보·분석 솔루션 활용해 트레이딩과 투자업무 프로세스 최적화하고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전환 분야에서도 협력과제 발굴합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오랜기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관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8만4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습니다. 소각 대상은 현재 발행주식총수의 1.64%에 해당하며 예정일은 오는 21일입니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휴메딕스가 자사주 신탁계약을 통해 시장에서 취득한 물량입니다. 회사는 지난 6월 10일부터 이달 9일까지 3개월간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입했으며 취득한 물량 전량을 소각합니다. 소각 예정금액은 장부가액 기준 약 50억원입니다.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발행주식총수는 줄지만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휴메딕스는 올해 분기 현금배당도 도입했습니다. 지난 2월 발표한 중장기 배당정책에 따라 올해 분기별 주당 200원을 배당하고 향후 매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의 글로벌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사장은 최근 피델리티(Fidelity), 핌코(PIMCO), 칼라일(Carlyle)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잇따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리서치·채권·대체투자 등 글로벌투자 모든 영역에서 파트너십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에는 영국 런던에서 약 7750억달러(약 1085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글로벌 매크로·주식·채권·멀티에셋 등 폭넓은 피델리티 리서치 역량을 국내시장에 독점공급하고, 공동 상품개발과 공동 투자기회를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첫 협력상품으로 ‘한·중·미 테크펀드’ 출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피델리티 주요 투자상품의 국내공급 확대와 함께 한국투자증권 PB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글로벌투자 교육 등 폭넓은 리테일 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어 9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뉴욕에서 핌코, 칼라일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핌코는 약 2조3300억달러(약 3215조원)을 운용하는 글로벌 채권전문운용사 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핌코와 단기자금운용 협약과 함께 리테일고객을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리서치에 독점제공하는 핌코의 글로벌시장 전망과 주요 이벤트 분석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핌코의 다양한 펀드상품을 국내에 정기적으로 소개하고 판매협력을 확대해 국내투자자들의 글로벌 채권투자 접근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아울러 핌코의 자산운용솔루션을 접목한 맞춤형 상품개발에도 협력하고 향후 개별운용계좌(SMA)·랩어카운트 등 개인맞춤형 자산관리솔루션 개발까지 협력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또 지난 2023년부터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온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칼라일과 대체투자 분야 협력범위를 한단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금 위탁운용에 대한 협약을 맺고 시장상황과 투자 성과를 참고해 단기금융 조성자금을 활용한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성환 사장과 한국투자증권의 이같은 행보는 2024년부터 뉴욕·홍콩 등 글로벌 금융 중심지에서 개최해온 ‘KIS Night’ IR행사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실질적인 사업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입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협력을 단순히 전문역량을 도입하는데 그치지 않고 상품·리서치·자산관리 등 실제 고객접점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사업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과거 해외 금융시장과 일부 전문고객에게 제한적으로 공급되던 글로벌 투자상품과 정보를 국내투자자에게 적시 공급해 우량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성환 사장은 “글로벌 최상위 운용사들의 상품과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국내시장에 단순히 들여오는데 그치지 않고, 국내투자자 눈높이와 니즈에 맞춰 정교하게 큐레이션해 전달하는 것이 한국투자증권의 역할”이라며 “’KIS Night’ 등 글로벌 IR을 통해 쌓아온 한국투자증권만의 파트너십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연결해 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농심은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함께한 신라면 2차 글로벌 광고 영상이 지난달 말 공개 이후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차 캠페인보다 약 2배 빠른 속도로 지난해 공개한 1차 글로벌 광고는 공개 약 한 달 만에 1억뷰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2차 캠페인 메인 영상은 에스파 멤버들이 신라면과 함께하는 일상을 ‘요리’, ‘쇼핑’, ‘여행’, ‘퀴즈’ 등 네 가지 에피소드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친구와 함께 직접 신라면을 끓여 먹고, 매장에서 신라면을 고르고, 여행지에서 동료와 신라면을 즐기는 모습이 차례로 펼쳐집니다. 이러한 다양한 장면의 영상 전개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입니다. 영상에는 에스파와 신라면의 조합,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먹방’, 글로벌..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쌍용건설(글로벌세아그룹)은 건설현장에 지능형 AI CCTV와 AI 번역 블루투스 스피커, 위험지역 외국어 음성 경고 스피커를 도입해 스마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쌍용건설은 기존에 안전관리자가 CCTV 화면을 직접 확인하던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지능형 AI CCTV를 현장에 적용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현장 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감지하면 사전에 경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지능형 AI CCTV는 작업자의 부주의한 행동이나 부정확한 움직임 등을 파악해 사고 가능성을 낮추도록 설계됐습니다. 추락과 낙하 등 사고 위험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경고해 사전 예방뿐 아니라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실시간 대응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관제 범위도 현장에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