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대신증권은 설 연휴 기간 원활한 해외주식 거래를 위해 16일부터 18일까지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일본 등 14개 국가입니다. 미국, 일본, 홍콩 주식 시장은 전화 주문뿐 아니라 대신증권 HTS와 MTS인 사이보스 및 크레온를 통한 온라인 거래도 가능합니다.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아일랜드·네덜란드·핀란드·스위스·호주·캐나다는 전화주문만 가능합니다. 아시아 증시의 경우 중국은 16일부터 23일까지, 홍콩은 16일 오후부터 19일까지, 베트남은 16일부터 20일까지, 싱가포르는 16일 오후부터 18일까지 휴장합니다. 미국주식은 연휴 기간에도 원화 주문서비스를 통해 환전없이 거래할 수 있습니다. 이외 국가의 주식을 연휴 기간에 거래하려면 미리 환전해야 합니다. 환전은 13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합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와 5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대출에 대한 공동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망한 투자 프로젝트 발굴에 나섭니다.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자금력과 대체투자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자산에 공동투자와 자금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골드만삭스의 유동성과 글로벌 자본력을 바탕으로 공동투자를 추진해 대규모 조달 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공동투자계약(Facility)은 부동산 선순위담보부 대출 투자에 대해 전반적인 리스크관리 및 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우량 선순위 대출에 대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국내 1군 시공사와 진행 중인 공동주택 프로젝트파이낸스(PF)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했으며, 복합리조트 담보대출과 공동주택 미분양 담보대출 등의 프로젝트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향후 다양한 국내 부동산 개발 및 실물 담보대출을 포함한 대출채권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할 계획이며, 투자 규모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골드만삭스는 150년 이상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모바일 투자 플랫폼 ‘나무(Namuh)’와 ‘N2’ 고객을 대상으로 실제 투자환경에서 전략을 점검하고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제1회 투자 챔피언십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6주간 국내주식 리그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대회 시작 한 달 전인 2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가능합니다. NH투자증권의 국내주식 거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기초자산 규모에 따라 총 3개 리그로 세분화해 ▲루키 리그(기초자산 10만원 이상) ▲챌린저 리그(기초자산 100만원 이상) ▲프로 리그(기초 3000만원 이상)로 진행됩니다. 리그별 수익률 상위 고객에게는 리그 및 순위에 따라 최대 8000만원(프로 리그 1위) 상당의 상금을 수여하며, 대회 기간 중 매주 전체 리그 참가자 중 수익률 상위자에 대한 시상도 있습니다. 강민훈 NH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대표는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활황과 더불어 고객의 투자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이 마련됐다”며 “이번 실전투자대회를 시작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실전 투자 경험과 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458730]’의 올들어 순자산 증가액이 573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현재 순자산 규모는 2조 8090억원으로 국내 상장 미국 배당주 ETF 가운데 순자산 규모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미국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방어주 중심의 순환매가 나타났고, 이에 따라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높은 성과를 기록,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은 162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1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14.13%로, 미국 시장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TIGER 미국S&P500’의 수익률 1.35%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지난해 증시를 주도했던 대형 기술주가 AI 수익성 우려와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반면, 에너지·필수소비재·헬스케어 등 방어적 성격의 섹터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ETF 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 섹터는 국제 유가 상승 흐름의 수혜를 받았습니다. 최대 편입 종목인 방산업체 록히드 마틴 역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영향으로 연초 이후 30% 이상 상승하며…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투자권유대행인(FC)을 초청해 ‘2026 한국투자FC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올해 대상은 자산 및 수익 증대 부문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둔 전현우 FC(마포PB센터)가 차지했습니다. 최우수상에는 고수영(마포PB센터)·김말자(분당PB센터)·유동호(광화문PB센터) FC가 이름을 올렸으며, 우수상과 특별상을 포함해 총 14명의 FC가 수상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작년 말 한국투자증권의 업계 최초 FC 누적 관리자산 10조원 돌파를 기념하고, ‘2030년 개인AM자산 30조원’이라는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향후 FC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금융 시장에 발맞춘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도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현해 온 FC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차별화한 디지털 자산관리 시스템과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통해 FC의 영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연금과 투자를 함께 준비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연금 & 투자의 달인 이벤트’를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뿐 아니라 국내주식 투자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 증식을 지원합니다. 연금저축 순입금 조건을 달성하고 ISA 또는 국내주식 조건 둘 중 하나를 추가 달성한 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 연금저축·ISA·국내주식 세 가지 거래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모바일 배달 상품권을 제공합니다. 상품별 조건 달성 기준은 ▲연금저축 및 ISA는 각각 100만원 이상 순입금 ▲ 국내주식은 종합매매계좌 내 100만원 이상 순매수입니이다. 국내주식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종합매매계좌 내 국내주식 잔고가 1만원 미만인 고객에 한해 적용합니다. 한화투자증권은 연금저축과 IRP(개인형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 순입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연금저축계좌에 300만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에게는 입금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IRP 계좌에 300만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에게는 최대 3만원의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은 투자 커뮤니티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130만 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1월 28만명 수준에서 출발한 이후 개편 1년여 만에 130만명을 넘어서며 약 5배 성장했습니다. 활성화 지표도 전반적으로 개선돼 누적 팔로우 수는 150만 건으로 증가했고, 일평균 게시글 작성 수는 2.5배 늘었습니다. 한 달 뒤 재방문율을 의미하는 ‘M+1 리텐션’도 20%포인트(p) 이상 상승해, 일회성 방문보다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사용자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사람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교류하는 커뮤니티 본연의 기능이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성장의 전환점으로는 지난해 7월 도입한 ‘팔로우’ 기능이 꼽힙니다.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용자 간 연결 구조가 형성되면서 이른바 ‘핀플루언서’가 자연스럽게 늘었고, 이들의 콘텐츠가 신규 사용자 유입과 커뮤니티 확산을 가속화했습니다. 신뢰 기반의 운영 구조도 커뮤니티 성장의 한 축으로 작용했습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주주 인증’과 ‘거래 이력’을 바탕으로 실제 투자자 중심의 참여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 100세시대연구소는 ‘2024년 퇴직연금통계결과(’25.12월, 국가데이터처)’를 심층 분석한 ‘THE100리포트 117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리포트는 2024년 퇴직연금통계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퇴직연금제도의 운용 현황과 최근 변화 트렌드를 다각도로 파악했습니다. 특히 장기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직장인들의 퇴직연금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합니다. 리포트가 제안한 전략은 ▲DB보다 DC 중심의 관리 필요성 ▲원리금 보장 운용에서 실적 배당형으로의 전환 ▲안정성보다 운용역량 중심의 금융사 선택 ▲중도 인출 전제 퇴직연금 설계 지양 등으로 총 4가입니다. 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퇴직연금은 직장인들에게 사실상 두 번째 국민연금이나 마찬가지인 소중한 노후자산”이라며 “퇴직연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금융투자 중심의 운용전략 전환이 향후 노후 생활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은 작년 11월 25일 상장한 국내 첫 미국 우주항공테크 ETF인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가 상장 후 약 11주만에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ETF는 상장 이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53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2025년 작년 한해 동안 상장된 모든 ETF 중 개인 순매수 연속 최장 기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개인 순매수 누적 규모 또한 약 3262억원으로, 2025년 한해 상장한 전체 주식형 ETF 중 최대 규모라고 부연했습니다. 이 ETF는 로켓랩과 조비 에비에이션을 각각 약 16% 비중으로 최대 편입하고, 나머지 약 68%는 팔란티어·GE에어로스페이스·AST 스페이스모바일·아처 에비에이션 등 관련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로켓랩의 편입 비중은 국내 상장된 모든 ETF 중에서 가장 높으며, 향후 스페이스X 상장 시 최대 비중으로 즉시 편입할 예정입니다. 하나자산운용은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를 1주 이상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5명을 추첨해 스페이스X 아르카디아 백팩, 스페이스X 스타십 토치, 스페이스X 텀블러, 스페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절세의 시작 ISA/연금, 투자의 시작 TIGER ETF’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절세에 대한 관심이 연말정산 시기에 집중되는 기존 흐름에서 벗어나, 연초부터 ISA/연금 계좌를 활용해 절세 관리를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벤트는 연금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TIGER ETF 대표 8종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2월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이벤트 기간 내 ISA/연금 계좌에서 ▲TIGER 200 ▲TIGER 코스닥150 ▲TIGER 미국나스닥100 ▲TIGER 미국S&P500 등 대표지수 ETF와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등 월배당 ETF 중 합산 100주 이상 매수 후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절세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를 위한 ‘ISA/연금 투자 TIGER로 시작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올해 1월 1일부터 이벤트 종료 시점까지 신규 개설한 ISA/연금 계좌로 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한국형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제도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한국형 BDC의 ABC’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한국형 BDC는 개인투자자가 상장 시장을 통해 벤처·혁신기업에 간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로,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기업 성장 단계별 자금 지원을 목표로 합니다. 금융당국이 자본시장 기능 강화를 통해 혁신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정책 기조를 밝히면서, 최근 시장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리포트는 한국형 BDC의 도입 배경과 정책적 의미를 중심으로 ▲기존 벤처·혁신기업 투자 구조와 차이점 ▲향후 금융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미국 및 영국 등 해외 사례 ▲향후 투자전략 등을 다양한 수치와 그래프를 활용해 담고 있습니다. 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리포트는 한국형 BDC의 구조와 도입 취지에서부터 향후 투자전략까지 알기 쉽게 설명한 자료”라며 “정책 환경 변화 속에서 투자자와 시장 참여자들이 제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이 ‘K-성장, K-금융’ 기치 아래 추진 중인 ‘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증권은 지난 6일 기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투자금액 기준으로 잔고 3조70억원, 평가금액 기준으로는 3조5623억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키움증권 중개형 ISA 잔고는 지난 2024년 말 1조2000억원을 기록한 후 1년여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했고, 가입 계좌도 지난 2024년 말 14만5000좌에서 최근 35만좌를 넘어섰습니다. 키움증권 중개형 ISA 후발주자로 시작했지만 최근 2년 사이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중개형 ISA 계좌 수 시장점유율은 2023년 1.36%, 2024년 2.9%, 2025년 4.44%로 증가했습니다. 잔고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7.4%를 차지했습니다. 1인당 평균 가입금액도 860만원으로 전체 중개형 ISA 평균 가입금액 480만원(금융투자협회 집계) 보다 규모가 컸습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종합계좌와 중개형 ISA계좌 통합개설, 비영업일 및 모바일 웹 계좌개설 프로세스 개발 등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며 “다양한 이벤트 혜택과 외부 연계 중개형 ISA 계좌개설 마케팅을 진행한 것도 주효했다”고 말했습니다. 키움증권은 중개형 ISA, 연금저축 등 절세 혜택…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디지털자산 관련 주요 정책과 흐름을 정리한 ‘디지털자산 정책 인사이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디지털자산 시장 제도화에 발맞춰 투자자들에게 객관적인 정책 지표를 제공합니다.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가 한 달간의 국내외 핵심 정책 동향과 향후 시장 전망을 심도 있게 다룹니다. 보고서는 미국·유럽·한국 등 주요국의 규제 변화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의 방향성을 분석했습니다. 미국의 ‘디지털자산시장구조법안’ 입법 정체 상황, 유럽의 암호자산시장법(MiCA) 전환기 종료 임박에 따른 시장 변화를 진단하고 최근 규제 완화 움직임을 보이는 러시아의 디지털자산 문호 개방 소식을 담았습니다. 국내 시장 관련해서는 최대 화두인 토큰증권(STO) 법안 통과 소식을 다루며 이를 통한 제도권 금융의 디지털자산 수용 가능성을 분석했습니다. 또한 토큰증권의 자본시장법 편입과 디지털자산 기본법 단일안 추진 등 제도권 내 재편 흐름을 전망하며, 단순한 가격 변동을 넘어 규제 정립이 시장의 성숙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보고서 말미에는 2월 주요 일정을 정리해 투자자들이 미리 대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세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S3’를 출시하고, 이달 12일부터 24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기업금융 자산 등에 투자하고, 운용 실적에 따라 성과를 배분하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입니다. 이번 ‘한국투자 IMA S3’는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모집 규모는 3000억원 수준,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IMA 사업자로 지정된 이후, 최근까지 두 차례 상품 모집을 통해 약 1조800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습니다. 이번 상품 역시 국내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비교적 변동성이 낮은 기업금융 자산을 중심으로 운용됩니다. IB 역량을 기반으로 원금의 안정적 운용을 우선하면서 시장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합니다. 아울러 일반 개인투자자가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대체투자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이 특징입니다. 이번 상품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뱅키스’, 토스뱅크 계좌 보유 시 토스 앱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영업점 고객에게는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은 신규 연금 가이드북 ‘THE ACTION BOOK: 연금, Kodex하다’를 발간하고, ‘1분기 연금투자 READY, ACTION!’ 웹 세미나를 11일 오후 6시 Kodex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THE ACTION BOOK’은 단순한 이론 설명을 넘어, 투자자가 각 분기별로 반드시 실행해야 할 구체적인 ‘액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2026년 1분기 기준 최신 세제 혜택 정리부터 ▲나의 연금 건강검진 10문답 ▲연금 투자 가능 ETF 리스트 ▲연령대별 추천 포트폴리오 등 실전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됐습니다. 삼성자산운용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웹 세미나는 가이드북의 핵심 내용을 바탕으로 ▲1분기 연금 투자 로드맵 ▲ISA 연계 절세 전략 ▲연령대별 포트폴리오 구성법 ▲실시간 Q&A 순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ISA를 연금 계좌와 결합해 절세 효과를 극대화하는 ‘절세 패키지 투자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ISA 계좌의 비과세 혜택과 연금 전환 시 추가 세액공제를 활용해 노후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불릴 수 있는 정보를…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는 롯데렌탈과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한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코웨이 본사 지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석환 코웨이 사업관리실장과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이사, 조근행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롯데렌탈은 장·단기 렌터카와 자동차 리스, 카셰어링, 차량 관리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하는 국내 렌터카 업계 1위 기업입니다. 이번 협약은 코웨이 고객 전용 멤버십 서비스인 '코웨이 멤버스 클럽'의 제휴 혜택을 차량 이용·관리 영역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번 제휴로 코웨이 고객과 코웨이의 실버케어 전문 자회사인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고객에게 롯데렌탈..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모레퍼시픽은 자사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밋유어뷰티 아카데미(MEET YOUR BEAUTY ACADEMY)'가 지난 15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최종 선발된 25명의 참여자는 향후 3개월간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뷰티·웰니스 크리에이터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밋유어뷰티 아카데미는 '나다운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자기다움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추구하는 뷰티∙웰니스 크리에이터 양성 캠페인입니다. 2기에는 1기보다 2배 이상 많은 인원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습니다. 발대식은 긍정적 뷰티(Positive Beauty) 교육과 웰니스 교육을 시작으로, 멘토 크리에이터 특강과 1기 우수 수료자 멘토링 세션, 본사 사옥 및 아모레용산..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영원무역홀딩스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 체제 이후 책임경영이 실적 방어와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지난해에 국내 패션 상장사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4조8948억원, 영업이익은 735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7%, 42.2% 증가했습니다. 최근 3년간 연결 매출은 4조원 중반대를 유지했고, 영업이익도 연평균 7000억원 수준을 이어갔습니다. 경기소비재 업황 둔화와 글로벌 의류 OEM 업계의 변동성에도 안정적인 실적 체력을 보여준 셈입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5일 영원무역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1조1944억원,..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약품이 바이오벤처와 투자자를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내 바이오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보탰습니다. 한미약품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한미 C&C 스퀘어에서 키움증권과 공동 주관한 ‘Hanmi × Kiwoom Bio Innovation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사회는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이 맡았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망 바이오벤처와 벤처캐피털(VC), 사모펀드(PE), 증권사, 전략적 투자자(SI) 등 업계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국내 바이오벤처 10곳의 IR 피칭이 진행됐으며, 참여 기업과 투자자 간 1대1 미팅 세션이 오전과 오후에 걸쳐 병행 운영됐습니다. 황상연 한미약..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는 멀티 AI 에이전트 ‘하이(H-AI)’가 카카오톡 내 ‘ChatGPT for Kakao(챗GPT 포 카카오)’와 연계해 핵심 서비스를 확장 적용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용자는 카카오톡 ‘ChatGPT for Kakao’ 서비스에서 자연어로 여행 조건을 입력하면 ▲특가 항공권 ▲기획 여행 상품 ▲여행 콘텐츠 등을 즉시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투어는 향후 호텔, 현지 투어, 입장권 등 전 상품군으로 연동 범위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번 연동의 핵심은 접근성입니다. 이용자는 별도 앱 설치나 회원 가입 없이 익숙한 대화 환경에서 여행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기존 고객은 물론 잠재 고객층까지 자연스럽게 상품 탐색 단계로 유도한다는 전략입니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 채팅탭 상단의 ‘Ch..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은 구강 건강의 기초가 되는 아동기를 대상으로 올바른 양치 습관과 구강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동아제약은 지난 13일부터 서울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을 순차적으로 찾아 어린이 구강건강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오는 11월까지 지역아동센터 25곳과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7곳에서 약 685명의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교육 규모와 프로그램을 모두 확대했습니다. 지난해 서울 지역아동센터 26곳에서 341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임직원 모두 끊임없이 학습·성장하며 AI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 AI 인재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5일 KB금융에 따르면 양종희 회장은 전날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상반기 그룹 AI·데이터 혁신세미나에 참석해 "AI시대에는 모든 경험이 데이터가 되고 그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며 이렇게 의지를 밝혔습니다. KB금융은 AI와 함께 일하는 새로운 업무문화 확산과 그룹 차원의 AX(AI Transformation) 추진에 속도를 더하고자 반기마다 AI·데이터 혁신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B금융 AI전략 'KB With AI' 바탕으로 AI 에이전트와 데이터를 실제업무에 적용한 주요 혁신사례가 소개됐습니다. 'KB DAVIS'는 일상언어로 질문하면 AI가 필요한 데이터를 찾아 분석하고 시각화한 보고자료까지 제공하는 개인화된 AI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입니다. 복잡한 데이터 분석과정을 자동화해 누구나 쉽게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되는 유용한 사례로 공유됐습니다. 'AI Dev 센터'는 AI 에이전트가 개발 전과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통합개발환경입니다. 개발자가 요구사항을 제시하면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설계와 코드작성, 테스트를 수행합니다. 개발자는 결과검증과 품질관리에 집중해 AI와 사람이 협업하는 새로운 개발문화를 구현한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 금융데이터 기반으로 개발한 'KB국민상권활성화지수' 발표도 이뤄졌습니다. 이는 금융데이터와 매출현황, 개·폐업 정보 등 상권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해 전국 주요상권 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진단하는 상권분석서비스입니다.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수립에 활용되며 금융데이터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기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날 KB금융은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를 더 확산하고자 실전형 AI 핵심인재 육성프로그램인 'KB AI Lab'을 출범하기도 했습니다. 그룹 AI교육체계 'KB AI Academy' 최고과정(AI Expert)을 수료한 직원을 대상으로 합니다. 프로그램은 2주 심화교육후 10주간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서비스 개발절차에 맞춰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현업문제 해결과 서비스 개발경험까지 축적할 수 있습니다.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존 AI 교육과 차별화되며 수료자는 각 소속으로 복귀해 프로젝트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등 AI 활용문화를 그룹 전체로 확산합니다. KB금융은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KB AI Lab을 그룹 전 계열사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현업중심 AI 실행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B금융 관계자는 "KB With AI는 AI를 사람의 역할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함께 일하며 더 큰 가치를 만드는 동반자로 활용하는 전략"이라며 "KB금융은 AI와 데이터 기반 업무혁신을 통해 고객에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