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Communication 통신

SKT 영상회의 미더스, ‘URL 초대’ 기능 추가…확장성↑

URL복사

Tuesday, August 03, 2021, 10:08:14

접속 URL 공유해 초대 편의성 강화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영상회의 서비스 ‘미더스’에 ‘URL 링크 초대 기능’을 추가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사용자가 영상회의를 열고 접속할 수 있는 URL을 참석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기능입니다. 기존에는 사용자 연락처를 통해서만 회의를 열 수 있었습니다.

 

SK텔레콤은 새로운 기능을 통해 영상회의 참가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상회의 개설자가 참석 대상자에게 URL링크를 전달하면 기존 사용자는 URL링크 클릭으로 영상회의에 입장하게 됩니다. 미더스 미설치·미가입자는 앱 다운로드 페이지로 안내됩니다.

 

이밖에 미더스에는 가입 및 로그인 없이 영상회의에 참여하는 ‘게스트 참여 기능’과 URL링크 없이 회의 ID와 비밀번호를 통해 영상회의에 들어가는 ‘회의 ID 기능’ 등이 추가됐습니다. 가입 없이 미더스에 접속할 경우 일부 기능이 제한됩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8월 미더스 출시 이후 일반 회의와 면접 및 채용상담·이벤트·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왔습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부터 광주광역시 교육청 산하 312개 학교 약 20만 명 학생에게 원격 교육 서비스로 미더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는 최대 100명까지 수용 가능했던 참여 정원을 200명으로 늘렸습니다. 향후 ▲한 화면에 최대 36명까지 표현되는 갤러리뷰 ▲화면 레이아웃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화면 커스텀 ▲웹브라우저·크롬북(크롬OS) 지원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을 지속 추가할 예정입니다.

 

이현아 SK텔레콤 AI&CO장(컴퍼니장)은 “미더스가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여러 기능을 개발 중”이라며 “앞으로도 미더스의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 news.

More 더 읽을거리

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풀무원, 아시아 500대 브랜드 첫 선정…“중국 사업 성과”

풀무원, 아시아 500대 브랜드 첫 선정…“중국 사업 성과”

2021.11.26 09:34:44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중화권 브랜드 평가기관인 ‘아시아브랜드’가 발표한 ‘2021년 아시아 5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브랜드 중 국내 브랜드는 24개로, 이 중 식품기업은 풀무원을 포함해 3곳입니다. 아시아브랜드는 2005년 홍콩에서 설립된 브랜드평가기관으로 사업 성과와 브랜드 지명도, 매체 노출도 등을 판단해 매년 아시아 500대 브랜드를 선정 발표하고 있습니다. 풀무원은 중국 사업 성과와 중국 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 2010년 중국 북경과 상해에 ‘푸메이뚜어식품’을 설립하고, 2011년부터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해 진출 10년 만인 지난해 첫 흑자 전환했다는 설명입니다. 풀무원에 따르면 중국법인의 히트 상품은 간편식 스파게티입니다. 두부 주력 제품의 인기와 냉동 가정간편식(HMR)도 매출을 주도했습니다. 최근에는 식물성 대체육 간식 제품,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한 만두와 파스타 등 지속가능식품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풀무원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도 4년 연속 참가해 풀무원의 대표 제품을 알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식물성 대체육 등 지속가능식품을 중심으로 냉동 HMR·파스타·건강식품 등 4개 카테고리의 30여개 제품을 중국 시장에 소개했습니다. 두진우 푸메이뚜어식품 대표는 “이번 아시아 500대 브랜드에 선정된 것은 중화권 내 풀무원의 브랜드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첫 사례”라며 “풀무원은 매출 확대는 물론 중국 내 소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브랜드와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