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사업의 새 아파트 명칭이 ‘디에이치 반포124(THE H BANPO 124)’로 확정됐습니다. 재건축조합은 지난 9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약 10년 동안 사용해 온 ‘디에이치 클래스트’를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명칭 변경은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총회 의결로 확정됐습니다. 총회에서는 모두 6개 후보가 검토됐으며, 이 가운데 ‘디에이치 반포124’가 58.78%의 득표율을 기록해 최종 단지명으로 선정됐습니다. 기존 명칭을 둘러싸고는 일부 조합원들이 어감과 지역적 상징성 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 왔습니다. 일반분양을 앞둔 시점에서 인지도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이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어졌습니다. 조합은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후보 명칭을 검토한 뒤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새롭게 결정된 ‘디에이치 반포124’는 현대건설의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와 사업지가 위치한 ‘반포’, 재건축 대상인 1·2·4주구를 뜻하는 숫자 ‘124’를 결합한 이름입니다. 시공 브랜드와 지역명, 사업구역을 단지명에 직접 반영한 것이 특징입니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금호건설은 경북 구미시 형곡동에 조성하는 ‘형곡 센트럴 아테라’를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습니다. 형곡3주공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형곡동에서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입니다. 형곡 센트럴 아테라는 구미시 형곡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형곡3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섭니다.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까지 7개 동, 총 77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135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됩니다. 이번 단지는 금호건설이 새롭게 선보인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구미 지역에 처음 적용하는 아파트이기도 합니다. 기존 형곡동 주거지역의 노후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이미 형성된 생활권에 신규 주택을 공급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형곡동은 구미에서 오랜 기간 주거지역으로 자리 잡은 곳으로, 기존 주택의 노후화가 진행된 반면 새 아파트 공급은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금호건설은 이번 공급을 통해 형곡동 내 주거 이전을 고려하는 실수요자와 신축 아파트 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단지가 들어서는 형곡동은 학교와 학원, 상업시설, 교통시설 등이 기존 주거지역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GS건설과 현대건설, 코오롱글로벌로 구성된 GS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8일 개관한 인천 부평구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견본주택에 나흘 동안 약 2만7000명이 방문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방문 인원은 개관일부터 주말까지 집계한 수치입니다. 지난 8일 첫 방문객을 받은 견본주택에는 개관 초기부터 관람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모였고 주말에도 방문이 이어졌습니다. 방문객들은 단지 모형과 실제 주택 내부를 구현한 유니트를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시설 배치 등을 확인했습니다. 현장 상담석에서는 청약 자격과 접수 일정에 관한 문의가 이어졌습니다. 견본주택 관람은 청약 접수 시점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분양에 관심 있는 방문객이 단지 관련 정보를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방문 연령대는 20~30대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부부, 중장년층까지 다양했습니다. 거주지역도 인천 부평구와 인천 내 다른 지역뿐 아니라 부천과 서울 등 주변 지역으로 분포했습니다. 방문객들이 관심을 보인 입지 요소 가운데 하나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과의 거리였습니다. 단지는 산곡역 5번과 6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7호선을 이용한 서울 방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베트남 현지법인에서 근무하는 우수직원 10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본사와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보는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지난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수는 지난 9월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6일간 진행됐으며, 해외 현지인력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본사와 해외법인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연수에는 베트남에 있는 4개 법인에서 선발된 현지직원들이 참여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장기근속 여부와 회사에 대한 충성도, 업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가자를 선정했습니다. 현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핵심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대상을 구성했습니다. 프로그램은 토지보상과 공사관리, 분양 등 베트남 현지법인의 주요 업무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됐습니다. 참가자들이 한국의 건설사업 관리 방식과 실무 경험을 익히고, 이를 현지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본사 교육과 현장 방문을 연계했습니다. 우선 참가자들은 대우건설 본사를 방문해 회사의 주요 사업 현황과 업무시스템을 살펴봤습니다. 이를 통해 본사에서 사업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절차를 이해하고, 해외법인 업무와 연계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새로운 도심재생 사업 모델인 ‘넥스트 리모델링’을 구체화해 서울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제안에는 기존 아파트의 구조를 활용하면서 주거공간과 공용시설을 전면 개편하는 설계안이 담겼습니다. 넥스트 리모델링은 삼성물산이 지난해 선보인 도심 주거환경 개선 방식입니다. 기존 아파트의 골조를 유지하되 노후 설비와 시설을 교체하고, 건물 안팎의 디자인을 새롭게 구성해 주거성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삼성물산은 이 방식이 재건축이나 재개발, 증축형 리모델링보다 인허가와 공사에 필요한 기간을 줄일 수 있어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준공 일자가 새롭게 부여되고 래미안 브랜드가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기존 골조를 활용하는 만큼 새로운 평면과 설비를 적용하는 과정에서는 건물 구조에 따른 제약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에 삼성물산은 첫 적용 사업지인 반포푸르지오에 세대 내부 공간과 단지 공용시설을 각각 개선하는 설계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세대 내부에는 ‘N.캔버스’라는 특화 평면 모델을 적용합니다. 전용면적 84㎡를 중심으로 기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와 도시정비사업 육성, 대형 사업의 위험관리 체계 강화를 중심으로 전사 조직을 개편하고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안전과 품질을 통합 관리하는 조직을 새로 설치하고 사업별 관리 기능과 연구개발 조직도 정비했습니다. 이번 개편은 전략사업의 수주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대응하면서 경영 지원체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습니다. 대우건설은 성장 분야의 실행 조직을 확충하는 동시에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업 초기부터 점검할 방침입니다. 우선 건축사업본부 산하 도시정비사업 조직을 확대했습니다. 기존 도시정비사업팀을 도시정비사업1팀과 도시정비사업2팀, 도시정비사업관리팀의 3개 팀으로 나눠 수주와 사업관리 기능을 세분화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분야를 주요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고, 수주 활동과 사업 진행을 담당하는 조직의 역할을 구분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데이터센터사업팀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사업의 전담 조직을 두고 신규 수주 기회를 발굴한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경기 평택시 지제역 일대 아파트값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면서 전용면적 84㎡의 10억원 거래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서 지제역 인근 아파트가 9억5000만원에 거래된 가운데, 평택 전체 주택시장과는 다른 가격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평택시 지제동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전용 84㎡B가 9억50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올해 평택에서 거래된 같은 전용면적 아파트 가운데 최고 가격으로, 10억원까지는 5000만원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 단지에서는 지난 8월에도 전용 84㎡A가 최고 9억40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면적의 최고 거래가격이 8억5000만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1년 사이 최고가 기준 10% 이상 상승한 셈입니다. 가격 상승과 함께 거래량도 증가했습니다.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의 지난해 연간 거래량은 98건이었지만 올해는 지난 8월까지 이미 150건을 넘어섰습니다. 거래 건수와 최고 거래가격이 함께 높아지면서 지제역 일대의 주택시장 움직임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가격 변동에서도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부동산R114가 집계한 올해 1월부터 9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2기 건설사업의 1단계 기본설계 계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건설은 네덜란드 신규 원전사업의 초기 설계와 기술 검토에 참여하며 유럽 원전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약은 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가 웨스팅하우스에 발주한 1단계 기본설계(FEED 1) 사업의 일환입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의 사업 파트너로 참여해 대형원전 2기 건설을 위한 설계 조건과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하게 됩니다. FEED 1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기술적 타당성과 설계 조건을 검증하고 공사 범위 및 일정 등을 구체화하는 절차입니다. 본격적인 건설에 앞서 사업 수행에 필요한 기술적·제도적 요건을 확인하고 후속 설계의 기초를 마련하는 과정에 해당합니다. 대상 원전에는 웨스팅하우스가 개발한 AP1000 노형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AP1000은 약 1100MWe급 발전용량을 갖춘 3세대 가압경수로형 원전으로, 현대건설은 해당 노형을 네덜란드 현지 여건에 맞게 적용하기 위한 기본설계와 사업 검토를 맡습니다. 네덜란드 원자력기구는 정부의 신규 원전 도입 정책을 실행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신자산신탁은 서울 도봉구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에 필요한 법적 요건을 충족하고 지정 신청을 마쳤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청은 지난해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후속 절차입니다.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은 재건축 추진 체계를 갖추는 과정에 해당합니다. 대신자산신탁은 지정 절차를 거친 뒤 관련 인허가를 비롯한 후속 업무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방학신동아1단지는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있는 기존 3169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입니다. 이 단지는 신탁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과 고시를 마쳤습니다. 현재 정비계획은 기존 단지를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47층까지, 총 4099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조성되면 전체 세대수는 기존보다 930세대 늘어나게 됩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비구역 지정은 재건축 대상 구역과 정비 방향을 확정하는 단계이고, 사업시행자 지정은 이후 절차를 담당할 주체를 정하는 단계입니다. 따라서 이번 신청만으로 사업시행자 지정이나 인허가 절차가 모두 완료된 것은 아닙니다. 대신자산신탁은 향후 인허가 절차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아파트 단지의 조경 공간을 입주민 참여형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는 ‘푸르지오 팝업가든’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습니다. 첫 적용 장소인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에는 지난 9월 조형물 설치를 마쳤으며, 이달 초 입주민이 참여하는 체험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푸르지오 팝업가든은 단지 내 조경과 연계한 포토스팟에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주거 서비스입니다. 입주민이 평소 이용하던 야외 공간에서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조경을 다른 방식으로 접하도록 기획됐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우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인 ‘PRUS+’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단지에 설치된 조형물을 단순한 장식물로 두는 대신 사진 촬영과 참여 활동에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공간 디자인에는 푸르지오가 제시한 ‘Modern Koreaness’, 즉 현대적 한국미라는 방향을 적용했습니다. 전통 문양이나 한국적인 정서를 그대로 복원하기보다는 친숙한 색채와 상징을 현대적인 형태와 그래픽으로 바꿔 아파트 조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습니다. 조형물 제작에는 미디어아트 그룹 ‘에브리웨어(everyware)’가 참여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원에 조성되는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를 이달 공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신반포22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35층까지 2개 동, 총 160세대 규모입니다. 전체 160세대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84㎡ 28세대입니다. 반포·잠원 일대에서 전용 84㎡ 규모의 신축 물량이 공급되는 점을 중심으로 분양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교통시설로는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 3·7·9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호선을 이용하면 압구정과 종로 등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고속터미널역에서는 7·9호선을 통해 강남권과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연결됩니다. 도로 교통망은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반포대교와 한남대교를 통해 강북권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잠원IC와 반포IC도 인근에 있어 서울 주요 지역과 수도권으로 이어지는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뉴코아아울렛, 서울고속버스터미널, JW메리어트호텔 등이 주변에 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신반포 스포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신자산신탁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에서 추진하는 ‘돌곶이·상월곡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과 상월곡역 사이에 위치하며, 역세권 주거환경 정비와 주택 공급을 함께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6월 사업추진 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 절차를 진행해 왔습니다. 지정 신청일을 기준으로 토지등소유자 77%의 동의를 확보했으며,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 인허가 등 후속 절차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대신자산신탁은 대신증권 계열에 속한 부동산 신탁사입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신탁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방식을 통해 정비사업의 각종 절차와 사업 관리를 맡는 구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 약 9만4411㎡입니다. 계획안은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45층까지 총 2617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거시설과 함께 공원과 도로 등 기반시설도 정비할 예정입니다. 공공보행통로와 커뮤니티시설을 함께 확충해 단지 내부뿐 아니라 주변 지역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쌍용건설은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일원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의 견본주택을 오는 8일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두물머리 일대에서 처음 공급되는 300가구 이상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됩니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은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19층, 6개 동, 총 333가구 규모입니다. 전용면적은 74㎡, 84㎡A·B·C, 123㎡, 146㎡P로 구성되며 중대형 평형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전용 146㎡P는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공급됩니다. 청약은 이달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접수가 이어집니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양수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급행열차 이용 시 양수역에서 강북권까지 30분대, 강남권까지 5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는 게 쌍용건설의 설명입니다. 구리역에서 지하철 8호선으로 환승하면 잠실역까지 40분대 접근이 가능합니다. 향후 교통망 확충 계획도 주변 여건에 포함됩니다. 서울지하철 9호선 5단계 연장 계획이 추진되고 있으며 차량 이용…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해상 PBD 시공성 검증 과정에서 확인된 일부 기술적 문제를 기본설계에 공개하고 개선 방안을 반영했으며, 추가 검증을 통해 보완하겠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는 이날 한국경제신문이 해상 PBD 기술적 문제를 인지하면서도 졸속으로 승인했다는 취지로 보도한 데 대한 입장입니다. 컨소시엄은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을 앞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사업과 관련해 문제를 숨기거나 검토를 생략했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9월 7일 조달청과 발주처에 제출한 기본설계 보고서에 시공성 검증 결과와 개선 필요사항, 향후 보완 방안을 함께 담았다는 입장입니다. 해상 PBD는 연약지반에 배수재를 삽입해 지반의 압밀을 촉진하는 공법입니다. 가덕도신공항처럼 대규모 해상 연약지반을 대상으로 적용할 경우 지층별 관입 조건과 장비 성능을 사전에 확인하는 과정이 본공사 품질과 공정 관리의 주요 변수로 작용합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실제 본공사 시공 위치인 해상 5개소에서 총 90공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해상 PBD 시공성 검증을 진행했습니다. 검증 결과 전체 해상 PBD 물량의 89%에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더샵 여주역더퍼스트’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여주시 교동 일원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당첨자 정당계약을 진행합니다. 여주·이천 지역에 처음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지난달 견본주택 개관 이후 사흘 동안 1만2000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계약 조건으로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됩니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단지여서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합니다. 최근 서울 전역과 경기 15곳 등 전국 40곳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대출 한도와 실거주 관련 조건에 차이가 생긴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분양시장에서 비규제지역의 계약 조건과 자금 계획도 수요자들이 함께 살펴보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며 남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타입에 따라 알파룸과 팬트리를 배치했으며 발코니 확장 시 전 세대에 시야 간섭을 줄인 유리난간을 무상 적용합니다. 커뮤니티 시설은 약 3900㎡ 규모로 마련됩니다. 스마트월패드와 스마트지문인식 도어락, 스마트 안면인식 도어폰 등 스마트홈·시큐리티 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현대그린푸드가 임직원의 부모와 조부모 등 고령가족을 위한 돌봄 지원 제도를 도입합니다. 병원 동행부터 방문돌봄, 전문 상담까지 지원해 가족 돌봄 부담을 줄이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입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13일 경기 용인시 본사에서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과 ‘임직원 고령가족 돌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과 김태성 케어링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대그린푸드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고령가족 돌봄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조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방문돌봄과 병원 동행, 전문 상담 등의 지원 내용을 마련했습니다. 케어링은 2019년 방..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이 교체 주기를 맞은 업무용 PC 150대를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사용을 마친 PC를 폐기하는 대신 재생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원순환과 정보격차 해소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취지입니다. 대웅제약은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PC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일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기부한 PC는 재생 과정을 거쳐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PC 1대를 재사용하면 약 232kg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번에 기부한 150대를 모두 재사용할 경우 약 34.8톤의 탄소저감 효과가 있을 것이란 예상입니다. 대웅제약은 이번 기부를 통해 사용 가능한 전자기기의 폐기를 줄이는 동시에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ESG 활동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대웅제약은 그동안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과 사업장 자원순환 활동을 추진해 왔습니다. 올해 3월에는 ‘Save the Health in JEJU’ 심포지엄을 후원해 제주 해녀 30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했습니다. 지난 9월에는 서울특별시와 ‘손목닥터 9988’ 서비스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당뇨 전 단계로 확인된 서울시민 1000명의 혈당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존에 소각 처리하던 폐합성수지를 열적 재활용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폐기물 재활용을 확대했습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2025년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은 76.6%를 기록했습니다. 탁효철 대웅제약 ESG팀장은 “사용을 마친 PC가 다시 필요한 곳에 전달돼 환경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은 “우리 사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시대의 정보격차 해소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환경 보호와 사회복지가 결합한 협력 사례가 되고, 친환경 자원순환과 디지털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를 투여받은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약물 특이적 IgE 항체를 정밀하게 검출하는 분석법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검사에서 구분하기 어려웠던 특정 항체를 미량까지 확인해 치료제와 알레르기 반응의 연관성을 평가하는 기술입니다. GC녹십자는 고감도 효소면역분석법(ELISA)을 기반으로 헌터라제에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IgE 항체 검출법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관련 연구는 SCIE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Immunological Methods’에 게재됐습니다. 헌터증후군은 체내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을 분해하는 효소가 선천적으로 부족해 발생하는 희귀질환입니다. 부족한 효소를 정기적으로 투여하는 효소대체요법(ERT)이 주요 치료법으로 사용되며 헌터라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셀트리온이 세계 최초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개발명 CT-P39)’의 일본 출시를 앞두고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알리기에 나섭니다. 글로벌 알레르기 학술대회에서 임상 데이터를 소개하고 기존 제품의 판매망을 활용해 일본 시장 진입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셀트리온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 국제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알레르기학회(WAC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기업 부스를 운영하고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옴리클로의 임상적 근거와 제품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WAC는 세계알레르기기구(WAO)가 주최하는 글로벌 알레르기·면역학 학술대회입니다. 올해는 일본알레르기학회(JSA), 아시아태평양 소아알레르기·호흡기·면역학회(APAPARI)와 공동 개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글로벌 미식 행사 ‘라 리스트(La Liste) 2027 코리아 어워즈’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해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주방 경험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라 리스트는 전 세계 레스토랑, 호텔, 페이스트리를 소개하는 글로벌 미식 평가 가이드로, 매년 각국의 언론 보도, 전문가 평론, 고객 리뷰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세계 우수 식당 1000곳을 선정합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 제품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키친핏 맥스’ 냉장고,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 김치냉장고,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 등을 소개했습니다. 키친핏 맥스 냉장고는 좌우 4㎜의 간격만으로 빌트인 가전처럼 냉장고 장에 맞게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후드일체형 인덕션은 제품 중앙에 후드가 내장돼 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별도의 천장형 후드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상부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날 삼성전자 전시장에서는 프랑스 요리 전문가 타미 리 셰프가 비스포크 AI 주방가전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는 시연 행사를 가졌습니다. 타미 리 셰프는 음성 명령으로 냉장고 문을 여는 ‘오토 오픈도어’ 기능, AI 비전으로 식재료의 입출고를 냉장고에 손쉽게 등록하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보관 중인 식재료와 보관 기한을 관리하는 ‘AI 푸드 매니저’ 등의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이번 행사에서 라 리스트와 함께 특별상인 ‘게임 체인저상’을 시상식을 개최, 자유로운 생각과 도전으로 미식에 새로운 활력을 더한 한식 전문가 우정욱 셰프를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이상직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세계적인 미식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라 리스트에서 비스포크 AI 가전의 차별화된 주방 경험을 소개하게 됐다”며 “요리 경험과 주방의 편의성을 높이는 AI 가전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6대 핵심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식품 품질과 안전을 비롯해 협력사와의 상생, 지속가능 경영, 글로벌 시장 확대, 디지털 전환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하림은 지난 8일 오전 본사 비지터센터 에그씨어터에서 정호석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기업의 성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하림은 이날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최고의 맛으로 식문화를 선도하며 행복을 나눈다’는 기업 미션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호석 하림 대표는 기념사에서 ▲미래를 만드는 도전 ▲행복을 나누는 상생 ▲책임을 다하는 열정을 3대 핵심 가치로 제시했습니다. 각각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 고객과 회사의 동반성장,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의미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위생과 안전을 바탕으로 한 최고 품질의 먹거리 제공을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강화해 기업 성장의 성과를 함께 나누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세 번째 과제는 친환경과 동물복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 경영을 내재화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해외 사업 기반을 넓히고 K-푸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다섯 번째 과제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의 완성을 내세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열린 소통과 창의적인 도전이 가능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 체질을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정호석 대표는 회사의 지난 40년을 함께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그는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했던 지난 40년, 여러분이 있기에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펼쳐질 혁신의 길에서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임직원 77명에 대한 표창과 포상도 진행됐습니다. 근속연수별로는 30년 근속자 4명, 25년 근속자 13명, 15년 근속자 60명이며 이들에게 표창장과 황금 열쇠 등이 수여됐습니다. 행사에서는 하림의 40년 발자취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기념 영상도 상영됐습니다. 이어 사내 신우회와 천사합창단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 ‘아모르파티’ 등을 공연하며 창립 4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유영삼 하림 기획조정실장은 “창립 40주년을 기점으로 고객과 회사가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가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출범 1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총 192개 창업팀을 배출했으며 프로그램 운영 기간 기준 누적 매출 314억원과 투자유치 13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 8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선발된 청년 창업팀들이 약 4개월간 준비한 사업모델과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10기 프로그램에는 총 10개 팀이 참여해 전문가 멘토링과 창업 역량 교육 등을 받았습니다. 참가팀들은 이를 바탕으로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성과공유회에서 벤처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