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공간과 디지털 헬스 기술을 결합한 AI 웰니스 솔루션 ‘웰피’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웰피는 주거지와 일터 등 일상 공간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와 오프라인 시설을 연계한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웰피는 웰니스와 편안하다는 뜻의 컴피를 결합한 이름입니다. 삼성물산은 ‘공간이 건강을 관리하는 시대’를 방향으로 제시하고, 기존에 축적한 홈닉과 바인드 등 디지털 서비스 운영 경험을 건강관리 영역으로 확장했습니다. 서비스는 전용 모바일 앱과 오프라인 거점인 ‘웰피 스테이션’을 함께 운영하는 구조입니다. 이용자가 공간에서 측정한 건강 관련 정보와 앱에 축적되는 데이터를 연결해 일회성 측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웰피 스테이션은 삼성물산이 2023년부터 운영해 온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퓨처스케이프’를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들과 실증 과정을 거쳐 개발했습니다. 외부 기술을 실제 공간에서 시험한 뒤 서비스 형태로 연결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웰피 스테이션은 ‘웰피 바디’, ‘웰피 푸드’, ‘웰피 마인드’ 등 3종으로 구성했습니다. 웰피 바디는 혈압과 스트레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포스코이앤씨는 경기 여주시 홍문2지구에 공급하는 ‘더샵 여주역더퍼스트’의 청약 일정을 14일부터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는 오는 22일 발표합니다. 정당계약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합니다. 청약부터 계약까지 일정이 약 3주에 걸쳐 이어지는 만큼 신청자는 자격 요건과 당첨자 발표일, 계약 일정을 각각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인 지난 3일을 기준으로 여주시를 포함한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12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도 충족해야 합니다. 예치금은 여주시와 경기도 200만원, 서울특별시 300만원, 인천광역시 250만원입니다. 단지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유주택자와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분양권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할 수 있으며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됩니다. 청약 일정에 맞춰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지난 12일 경기 연천 전곡리 유적과 한탄강관광지 일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2000여 명이 참여한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을 연천군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해 구성원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노동조합은 지난 6월 대우건설이 이어온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전사 규모의 가족행사를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회사도 임직원 사기 진작과 소속감 강화라는 취지에 공감해 준비에 참여했습니다. 노사가 공동으로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면서 가족 프로그램과 숙박, 지역 체험을 하나의 일정으로 묶은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입니다. 특히 노사는 가족들이 편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장 인근 한탄강오토캠핑장 전체를 대여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 동안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카라반과 캐빈하우스, 오토캠핑 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캠핑 장비가 없는 가족을 위한 지원도 마련했습니다. 텐트를 대여해 설치하고 코펠과 버너 등 캠핑에 필요한 장비 일체를 지원해 별도 장비 없이도 숙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동산R114의 2025년 부산 아파트 가격 변동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승률 상위 20개 단지 가운데 10곳이 도시철도 환승역 반경 1km 안에 자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10개 단지의 평균 상승률은 12.14%로, 같은 기간 부산 전체 아파트 가격 상승률 0.16%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부산처럼 업무와 상업·문화 기능이 여러 권역에 나뉜 대도시에서는 한 개 노선만 이용하는 역세권보다 복수 노선을 선택할 수 있는 환승 거점의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대중교통뿐 아니라 간선도로를 통한 차량 이동까지 함께 확보되는 지역에서는 시청·서면·동래·해운대 등 서로 다른 생활권을 오가는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상위 20개 가운데 환승역 주변 단지는 순위 기준으로 2위 사직동 ‘사직롯데캐슬더클래식’ 14.2%, 3위 거제동 ‘아시아드코오롱하늘채’ 13.8%, 4위 명륜동 ‘명륜자이’ 13.1%, 5위 온천동 ‘e편한세상동래아시아드’ 13%였습니다. 이어 7위 사직동 ‘사직하늘채리센티아’ 12.9%, 8위 우동 ‘해운대쌍용스윗닷홈’ 12.2%, 10위 민락동 ‘센텀비스타동원2차’ 11%, 11위 명륜동 ‘힐스테이트명륜’ 10.8%, 13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2일 열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조합은 이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에 지하7층~지상49층, 총 3개동 42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공사비는 약 5122억원 규모입니다. 사업지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맞닿아 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근에는 더현대서울과 IFC몰, 여의도초·중·고가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마포대교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새 단지명으로 ‘래미안 와이니티’를 제안했습니다. 이름에는 여의도를 상징하는 ‘Y’와 품격을 뜻하는 ‘Dignity’, 무한한 가치를 의미하는 ‘Infinity’를 결합해 한강과 여의도의 이미지를 담겠다는 의미를 반영했습니다. 외관은 ‘Y’를 형상화한 입면을 바탕으로 건물 상부가 꽃처럼 펼쳐지는 형태의 ‘블루밍 크라운’ 콘셉트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중앙광장에서 최상층까지 이어지는 특화 경관 조명도 계획해 단지 외관의 상징성을 강조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동산 시장에서 입지와 상품 조건이 비슷한 단지라도 시공사 브랜드에 따라 청약 성적과 거래가격의 차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브랜드가 단순한 단지 명칭을 넘어 시공 경험과 상품 구성, 관리 체계 등을 판단하는 요소로 받아들여지면서 같은 생활권에서도 수요가 갈리는 흐름이 확인됩니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가 전국에 공급한 브랜드 단지는 51곳이며 일반분양 물량은 1만9917가구입니다. 이들 단지에는 1순위 청약자 19만6206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9.85대 1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비브랜드 단지는 82곳, 일반분양 물량은 3만1304가구로 집계됐습니다. 1순위 청약자는 7만4866명이며 평균 경쟁률은 2.39대 1이었습니다. 브랜드 단지의 평균 청약 경쟁률이 비브랜드 단지보다 4배 이상 높은 수준입니다. 시장에서는 이런 차이를 브랜드 건설사가 축적한 시공 경험과 상품 설계, 사후 관리 역량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아파트는 장기간 거주하는 상품인 만큼 평면과 커뮤니티, 조경, 마감재뿐 아니라 입주 후 관리와 사업 추진 안정성까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환기업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원에 공급됩니다.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은 지하 4층, 최고 15층, 7개동, 총 476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용면적은 84㎡, 94㎡, 99㎡로 구성합니다. 삼환기업은 이들 면적을 실수요자 선호가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 설명했습니다. 단지는 수원팔경 가운데 ‘서호낙조’로 알려진 서호공원과 인접합니다. 삼환기업은 광교신도시 이후 수원에서 보기 드문 호수공원 인접 입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내 호수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됐으며, 서호둘레길을 비롯해 여기산공원, 축구장, 게이트볼장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서호공원 규모를 확대하는 계획도 예정돼 있습니다. 교통 여건으로는 수원역과 화서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향후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의 구운역이 개통하면 강남까지 환승 없이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삼환기업은 내다봤습니다. 또 CTX-C 노선이 개통할 경우 수원역에서 양재역까지 약 18분, 삼성역까지 약 28분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쌍용건설(글로벌세아그룹)은 건설현장에 지능형 AI CCTV와 AI 번역 블루투스 스피커, 위험지역 외국어 음성 경고 스피커를 도입해 스마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쌍용건설은 기존에 안전관리자가 CCTV 화면을 직접 확인하던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지능형 AI CCTV를 현장에 적용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현장 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감지하면 사전에 경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지능형 AI CCTV는 작업자의 부주의한 행동이나 부정확한 움직임 등을 파악해 사고 가능성을 낮추도록 설계됐습니다. 추락과 낙하 등 사고 위험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경고해 사전 예방뿐 아니라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실시간 대응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관제 범위도 현장에 한정하지 않았습니다. 쌍용건설은 본사 안전부서에도 관제실을 마련해 현장과 본사에서 같은 CCTV 영상을 동시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구성했습니다. 현장과 본사가 같은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면 개별 현장의 안전관리자에게만 의존하던 감시 체계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위험 상황을 여러 단계에서 확인하는 구조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브랜드가 공동 개발한 전용 블렌드 커피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시그니처 원두는 ‘VOID’와 ‘SOLID’ 두 종류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협업은 주거 공간 자체를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고객이 경험하는 생활 방식까지 브랜드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힐스테이트의 방향에서 출발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커피를 힐스테이트가 지향하는 가치와 이미지를 전달하는 매개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현대건설은 협업 파트너로 테라로사를 선택했습니다. 테라로사는 ‘공간과 문화의 디자인’을 주요 가치로 내세워 카페를 단순한 음료 판매 공간을 넘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장소로 운영해 왔으며, 현대건설은 이러한 방향이 힐스테이트의 라이프스타일 전략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두 브랜드가 개발한 시그니처 원두는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핵심 키워드로 삼았습니다. 입주 직후 아직 채워지지 않은 집과 시간이 지나 거주자의 취향으로 완성된 집을 각각 다른 맛과 콘셉트로 표현해 주거의 전후 단계를 두 가지 블렌드에 담았습니다. 첫 번째 원두 ‘VOID’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엔지니어링은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일원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내달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10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거제 최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계획됐으며 한화오션 거제사업장과 가까운 옥포 생활권에 들어섭니다.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는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일원에 지하 7층부터 지상 최고 36층, 전용면적 84㎡부터 165㎡P, 총 1963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용면적 138㎡부터 165㎡P의 펜트하우스 6세대를 포함해 중대형 중심의 주택형으로 구성됩니다. 단지는 2026년 7월 현재 거제시 공동주택 사업승인 기준으로 거제 최대 규모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00세대에 가까운 규모에 힐스테이트 브랜드와 다양한 커뮤니티, 교육특화 서비스를 결합해 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분양 배경에는 거제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인 조선업의 회복 흐름이 자리합니다. 거제시는 조선업 수주와 고용이 늘면서 관련 산업 전반에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거제시가 발표한 2026년 6월 말 기준 조선해양 및 지역경제 주요지표에 따르면 거제시 조선업 노동자는 2022년 3489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 ‘아크메르 동탄’이 이달 분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반송동 일원에 들어섭니다. 아크메르 동탄은 지하 7층에서 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1808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체 사업은 2개 블록으로 나뉘며 M1-1-2블록은 3개 동 812가구, 전용면적 84~188㎡로 구성됩니다. M1-2-2블록은 4개 동 996가구로 전용면적은 84~162㎡입니다. 두 블록을 합치면 1808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주상복합으로, 동탄1신도시 반송동 중심부의 주거 공급을 담당하게 됩니다. 단지는 동탄1신도시에서도 주거와 교통, 상업, 업무시설이 밀집한 반송동에 위치합니다. 인근에는 약 37만㎡ 규모의 동탄센트럴파크와 약 71만㎡ 규모의 반석산 근린공원이 자리합니다. 두 공원을 연결하는 녹지축은 단지 사이를 지나도록 계획돼 센트럴파크와 반석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잇습니다. 일부 세대에서는 녹지와 도심 방향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될 예정입니다. 교통 측면에서는 단지 앞에 동탄인덕원선 반송역이 가칭으로 공사 중입니다. 아크메르 동탄 지하 공간과 반송역…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화 건설부문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평택지제역 생활권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배후에 둔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7층, 12개 동으로 건립됩니다. 전용면적은 84㎡와 116㎡로 구성되며 전체 공급 물량은 1098가구입니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입니다. 전용 84㎡가 전체의 80%를 넘는 비중을 차지해 중형 면적 중심으로 공급 구성이 짜였습니다. 단지가 들어서는 지제역세권은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을 연결하는 위치에 자리합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단지 반경 약 5km 안에 위치해 관련 산업 종사자의 출퇴근 수요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평택지제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X는 최근 SRT와 통합됐으며, 이를 통해 동탄신도시와 수원, 오산 등 경기 남부는 물론 천안과 아산 등 충청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평택지제역의 광역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지난 8일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하고 9개 혁신기술에 대한 최종 평가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건설 현업의 접점을 넓히고 실제 협업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우건설의 오픈 이노베이션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건설산업의 변화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현업부서와 기술·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입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마트건설 분야 유망기업 발굴과 기술 실증 지원금을 통해 참여기업의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합니다. 기술 실증 PoC는 제안한 기술이나 서비스가 실제 업무환경이나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단순 발표나 아이디어 평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사업 연계성을 검토한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후속 협업 여부를 가르는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지난 5월 말부터 참가 기업을 모집했습니다. 이후 스마트 안전·품질, AI, 로보틱스·자동화, 항만 및 공항, 혁신 아이디어 등 5개 분야에서 접수된 총 164개 기술을 대상으로 단계별 평가를 진행했으며, 2차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들어서며 두 블록을 합쳐 총 1779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A12블록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3층까지 942가구, A65블록은 지하 2층부터 지상 27층까지 837가구 규모입니다. 전 가구를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며, 두 블록이 함께 공급되면서 고덕국제신도시 내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조성이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A12블록의 타입별 가구 수는 84㎡A 401가구, 84㎡A1 176가구, 84㎡B 178가구, 84㎡B1 23가구, 84㎡C 164가구입니다. A65블록은 84㎡A 500가구, 84㎡A1 155가구, 84㎡B 155가구, 84㎡B1 27가구로 구성됩니다. 현대건설은 A12·65블록에 이어 A31·34·35블록에서도 연내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 공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급은 여러 블록에 순차적으로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단지 가운데 첫 단계라는 점에서 향후 고덕국제신도시 내 브랜드 단지의 확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으로 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8일 서울 소공동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부 다이 탕 베트남 하노이 시장을 만나 베트남 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면담에서는 스타레이크 신도시의 성공적인 완성과 함께 신도시·인프라·에너지 분야의 추가 투자 협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부 다이 탕 하노이 시장은 쩐 타인 만 베트남 국회의장과 함께 지난 6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하노이시 인프라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8일 대우건설을 비롯한 국내 기업들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대우건설은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현지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특히 스타레이크 신도시를 기반으로 현지 기업 및 한국 기업의 투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 회장은 “앞으로도 베트남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신도시·인프라·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존 도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인프라와 에너지까지 넓히겠다는 방향을 제시한 것입니다. 스타레이크 신도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현대그린푸드가 임직원의 부모와 조부모 등 고령가족을 위한 돌봄 지원 제도를 도입합니다. 병원 동행부터 방문돌봄, 전문 상담까지 지원해 가족 돌봄 부담을 줄이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입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13일 경기 용인시 본사에서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과 ‘임직원 고령가족 돌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과 김태성 케어링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대그린푸드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고령가족 돌봄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조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방문돌봄과 병원 동행, 전문 상담 등의 지원 내용을 마련했습니다. 케어링은 2019년 방..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이 교체 주기를 맞은 업무용 PC 150대를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사용을 마친 PC를 폐기하는 대신 재생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원순환과 정보격차 해소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취지입니다. 대웅제약은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PC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일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기부한 PC는 재생 과정을 거쳐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PC 1대를 재사용하면 약 232kg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번에 기부한 150대를 모두 재사용할 경우 약 34.8톤의 탄소저감 효과가 있을 것이란 예상입니다. 대웅제약은 이번 기부를 통해 사용 가능한 전자기기의 폐기를 줄이는 동시에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ESG 활동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대웅제약은 그동안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과 사업장 자원순환 활동을 추진해 왔습니다. 올해 3월에는 ‘Save the Health in JEJU’ 심포지엄을 후원해 제주 해녀 30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했습니다. 지난 9월에는 서울특별시와 ‘손목닥터 9988’ 서비스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당뇨 전 단계로 확인된 서울시민 1000명의 혈당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존에 소각 처리하던 폐합성수지를 열적 재활용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폐기물 재활용을 확대했습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2025년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은 76.6%를 기록했습니다. 탁효철 대웅제약 ESG팀장은 “사용을 마친 PC가 다시 필요한 곳에 전달돼 환경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은 “우리 사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시대의 정보격차 해소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환경 보호와 사회복지가 결합한 협력 사례가 되고, 친환경 자원순환과 디지털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를 투여받은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약물 특이적 IgE 항체를 정밀하게 검출하는 분석법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검사에서 구분하기 어려웠던 특정 항체를 미량까지 확인해 치료제와 알레르기 반응의 연관성을 평가하는 기술입니다. GC녹십자는 고감도 효소면역분석법(ELISA)을 기반으로 헌터라제에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IgE 항체 검출법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관련 연구는 SCIE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Immunological Methods’에 게재됐습니다. 헌터증후군은 체내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을 분해하는 효소가 선천적으로 부족해 발생하는 희귀질환입니다. 부족한 효소를 정기적으로 투여하는 효소대체요법(ERT)이 주요 치료법으로 사용되며 헌터라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셀트리온이 세계 최초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개발명 CT-P39)’의 일본 출시를 앞두고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알리기에 나섭니다. 글로벌 알레르기 학술대회에서 임상 데이터를 소개하고 기존 제품의 판매망을 활용해 일본 시장 진입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셀트리온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 국제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알레르기학회(WAC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기업 부스를 운영하고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옴리클로의 임상적 근거와 제품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WAC는 세계알레르기기구(WAO)가 주최하는 글로벌 알레르기·면역학 학술대회입니다. 올해는 일본알레르기학회(JSA), 아시아태평양 소아알레르기·호흡기·면역학회(APAPARI)와 공동 개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글로벌 미식 행사 ‘라 리스트(La Liste) 2027 코리아 어워즈’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해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주방 경험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라 리스트는 전 세계 레스토랑, 호텔, 페이스트리를 소개하는 글로벌 미식 평가 가이드로, 매년 각국의 언론 보도, 전문가 평론, 고객 리뷰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세계 우수 식당 1000곳을 선정합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 제품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키친핏 맥스’ 냉장고,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 김치냉장고,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 등을 소개했습니다. 키친핏 맥스 냉장고는 좌우 4㎜의 간격만으로 빌트인 가전처럼 냉장고 장에 맞게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후드일체형 인덕션은 제품 중앙에 후드가 내장돼 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별도의 천장형 후드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상부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날 삼성전자 전시장에서는 프랑스 요리 전문가 타미 리 셰프가 비스포크 AI 주방가전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는 시연 행사를 가졌습니다. 타미 리 셰프는 음성 명령으로 냉장고 문을 여는 ‘오토 오픈도어’ 기능, AI 비전으로 식재료의 입출고를 냉장고에 손쉽게 등록하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보관 중인 식재료와 보관 기한을 관리하는 ‘AI 푸드 매니저’ 등의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이번 행사에서 라 리스트와 함께 특별상인 ‘게임 체인저상’을 시상식을 개최, 자유로운 생각과 도전으로 미식에 새로운 활력을 더한 한식 전문가 우정욱 셰프를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이상직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세계적인 미식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라 리스트에서 비스포크 AI 가전의 차별화된 주방 경험을 소개하게 됐다”며 “요리 경험과 주방의 편의성을 높이는 AI 가전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6대 핵심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식품 품질과 안전을 비롯해 협력사와의 상생, 지속가능 경영, 글로벌 시장 확대, 디지털 전환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하림은 지난 8일 오전 본사 비지터센터 에그씨어터에서 정호석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기업의 성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하림은 이날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최고의 맛으로 식문화를 선도하며 행복을 나눈다’는 기업 미션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호석 하림 대표는 기념사에서 ▲미래를 만드는 도전 ▲행복을 나누는 상생 ▲책임을 다하는 열정을 3대 핵심 가치로 제시했습니다. 각각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 고객과 회사의 동반성장,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의미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위생과 안전을 바탕으로 한 최고 품질의 먹거리 제공을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강화해 기업 성장의 성과를 함께 나누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세 번째 과제는 친환경과 동물복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 경영을 내재화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해외 사업 기반을 넓히고 K-푸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다섯 번째 과제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의 완성을 내세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열린 소통과 창의적인 도전이 가능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 체질을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정호석 대표는 회사의 지난 40년을 함께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그는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했던 지난 40년, 여러분이 있기에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펼쳐질 혁신의 길에서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임직원 77명에 대한 표창과 포상도 진행됐습니다. 근속연수별로는 30년 근속자 4명, 25년 근속자 13명, 15년 근속자 60명이며 이들에게 표창장과 황금 열쇠 등이 수여됐습니다. 행사에서는 하림의 40년 발자취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기념 영상도 상영됐습니다. 이어 사내 신우회와 천사합창단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 ‘아모르파티’ 등을 공연하며 창립 4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유영삼 하림 기획조정실장은 “창립 40주년을 기점으로 고객과 회사가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가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출범 1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총 192개 창업팀을 배출했으며 프로그램 운영 기간 기준 누적 매출 314억원과 투자유치 13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 8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선발된 청년 창업팀들이 약 4개월간 준비한 사업모델과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10기 프로그램에는 총 10개 팀이 참여해 전문가 멘토링과 창업 역량 교육 등을 받았습니다. 참가팀들은 이를 바탕으로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성과공유회에서 벤처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