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라이프스타일 호텔 부문 1위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습니다. 글래드 호텔은 수상을 기념해 객실 패키지와 고객 참여형 SNS 이벤트, 굿즈 할인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운영합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입니다. 글래드 호텔은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과 서비스, 브랜드 경험을 앞세워 올해까지 8년 연속 라이프스타일 호텔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먼저 8년 연속 수상을 기념한 ‘GLAD, Gladly Moment’ 패키지를 이달 초 출시할 예정입니다. 서울의 글래드 여의도와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제주 메종 글래드 제주 등 전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스파클링 와인, 글래드 오간자 와인백, 일회용 와인잔 2개로 구성됩니다. 객실에서 글래드의 베딩 시스템을 이용하면서 새롭게 선보이는 오간자 와인백 굿즈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한 상품입니다. 패키지의 구체적인 오픈 일정과 세부 내용은 글래드 호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화 건설부문은 현대엘리베이터와 공동 개발한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가 ‘2026 굿디자인 GD 어워드’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습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 디자인을 향후 분양하는 한화포레나 단지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입니다. 굿디자인 GD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분야 시상입니다. 이번 선정은 아파트 공용공간인 엘리베이터의 형태와 조명, 소재 구성 등을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개발한 결과를 평가받은 사례입니다.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는 입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엘리베이터 공간에서 한화포레나의 브랜드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호텔 라운지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구현하는 것을 방향으로 정하고 곡선 디자인과 조명, 소재를 기존 엘리베이터와 다르게 구성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벽면과 천장에 곡선 요소를 적용한 점입니다. 직선 위주의 획일적인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벗어나 부드러운 형태를 사용해 이용자가 공간에서 느끼는 시각적 긴장감을 줄이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만들도록 설계했습니다. 조명은 직접적인 광원 노출을 줄인 간접조명 방식으로 구성해 내부에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정부가 실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는 14억원으로 늘리되 비거주 1주택자의 공제액과 종부세 세부담 상한은 현행 수준을 유지합니다. 일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계약기간과 납입한도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8월 3일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뒤 11개 세법 개정안에 대한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 차관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종부세와 ISA, 지방이전 세제지원 등의 내용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개정 대상은 국세기본법과 국세징수법, 조세특례제한법,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소득세법, 법인세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종합부동산세법, 부가가치세법, 농어촌특별세법, 관세법 등 11개입니다. 국무회의를 통과한 세법 개정안은 오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며 정기국회 심사를 거칠 예정입니다. 실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 14억원 개정 과정에서 논란이 컸던 주택분 종합부동산세는 실거주 여부에 따라 기본공제액을 다르게 적용합니다. 1세대 1주택자가 해당 주택에 실제 거주하면 기본공제액을 현행 12억원에서 14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대형원전과 SMR을 비롯한 뉴에너지 사업과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미래 성장사업의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중장기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조직 전반의 혁신을 뒷받침할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입사원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지원, 안전품질입니다. 토목 부문은 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은 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는 기계·화공·전기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합니다. 뉴에너지 부문에서는 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인력을 채용하며, 지원 부문은 경영일반, 안전품질 부문은 안전 직무가 대상입니다. 특히 핵심 성장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관련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MEP 분야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MEP는 기계 Mechanical, 전기 Electrical, 배관 Plumbing을 아우르는 건축물 핵심 설비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데이터센터와 원전,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처럼 설비 비중이 높은 사업에서는 설계와 시공 과정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주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덴마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와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의 랜드마크 외관 설계 협업에 나선다고 1일 밝혔습니다. 목동의 기존 도시 맥락을 반영하면서 새로운 스카이라인과 주거공간의 정체성을 함께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입니다. 어반 에이전시는 도시와 건축, 공공공간을 아우르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글로벌 설계사입니다. 도시의 맥락과 장소의 특성을 설계에 반영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우건설은 이 회사의 디자인 역량에 자사의 주거상품 개발과 시공 경험을 결합해 목동8단지의 외관을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협업은 현장 조사 단계부터 진행됐습니다. 대우건설 설계와 도시정비사업 담당 임직원들은 지난달 28일 한국을 방문한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양천구 목동8단지를 직접 둘러보고 단지 입지와 주변 도시환경을 분석했습니다. 현장에는 어반 에이전시 공동창업자 박희찬과 공동설립자 헤닝 슈튀벤도 참여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설계사가 현장의 공간적 특성과 주변 환경을 직접 확인한 뒤 이를 외관 디자인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측은 목동8단지의 입지적 상징성과 향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건설은 현장 안전관리와 전사 안전체계 구축을 맡아온 하정민 최고안전책임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하 대표는 대표이사 취임 이후에도 최고안전책임자 CSO를 겸직하며 안전경영 체계 강화와 현장 중심 경영을 함께 이끌 예정입니다. 이번 인사는 실력과 능력을 중심으로 내부 인재를 발탁하는 기조에 맞춰 진행됐습니다. DL건설은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안전 분야 전문성을 경영 전반에 연결하기 위해 하 대표를 선임했으며, 기존의 현장 중심 경영 기조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하 대표는 1974년생으로 1993년 신림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2003년 대림산업인 현 DL이앤씨에 현장 안전관리직으로 입사해 건설 현장 안전관리 업무를 시작했고, 다양한 현장과 본사 안전 조직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현장에서는 새만금과 도담·영천전철, 세종·안성고속도로 등을 포함해 모두 6개 프로젝트에서 근무했습니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안전기술사 자격도 취득해 실무와 전문지식을 함께 갖춘 안전 전문가로 경력을 넓혔습니다. 본사에서는 안전교육운영팀과 기술안전팀, 안전보건팀 등 주요 안전 조직을 맡았습니다. 2022년 안전교육운영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변화하는 주거 인식과 개인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래미안 브랜드 아이덴티티 체계를 재정립하고 새로운 슬로건과 BI를 31일 공개했습니다. 래미안 브랜드를 손질한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입니다. 이번 리뉴얼은 입지와 면적, 가격 등 물리적·자산적 가치에 집중해 온 주거 평가 기준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과 경험,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판단에서 출발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아파트의 외형적 수준을 높이는 데서 더 나아가 거주자의 생활 경험 자체를 브랜드 가치로 연결한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 철학은 ‘From Height to Depth’입니다. 우리말로는 ‘높이에서 깊이로’라는 의미로, 더 높고 넓고 화려한 공간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의 취향과 일상, 경험에 깊이를 더하는 주거의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브랜드 슬로건은 ‘Deepen Your Life, RAEMIAN’으로 정했습니다. 우리말 표현은 ‘깊이가 다른 삶, 래미안’이며, 삼성물산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상품과 서비스, 고객 경험을 하나의 브랜드 체계 안에서 연결할 계획입니다. 브랜드 핵심 가치에는 Ori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AI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와 공간 향기 솔루션 기업 딥센트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 AI·로봇 기술과 향기 콘텐츠를 결합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첫 적용 대상은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입니다. 이번 협약은 아파트 커뮤니티에 대한 수요가 시설의 규모나 종류뿐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체감하는 서비스와 경험으로 넓어지는 흐름을 반영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자동화 기술로 운영 효율과 편의성을 높이고, 후각을 활용한 콘텐츠를 더해 공간 이용 방식도 다변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먼저 대우건설은 지난 21일 엑스와이지와 AI 스마트 카페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회사는 AI 기반 로봇 카페 서비스를 공동 기획·운영하고, 아파트 커뮤니티 환경에 맞는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향후 신규 주거 프로젝트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엑스와이지는 AI 로봇을 활용한 서비스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이번 협력에는 AI 바리스타 로봇 솔루션 ‘바리스브루’가 활용되며, 로봇 자동화 기술을 이용해 음료 제조와 서비스 과정을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바리스브루가 적용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시 마포구 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30일 밝혔습니다. 마포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지난 29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32길 일대입니다. 1997년 준공된 지하2층에서 지상28층 규모의 3개동 456세대 아파트를 지하6층에서 지상29층 규모로 리모델링해 신축 별동을 포함한 3개동 48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합니다. 공사비는 약 2810억원 규모입니다.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456세대는 26세대 늘어난 482가구로 재편되며, 기존 건축물을 활용하면서 주거 공간과 공용 시설을 함께 확장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번 리모델링은 삼성물산이 1997년 직접 준공한 삼성아파트를 다시 시공해 ‘래미안’ 단지로 전환하는 첫 사례입니다. 준공 이후 약 30년이 지난 기존 단지를 같은 시공사가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기존 주택 자산의 재정비 사례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단지는 남서쪽으로 한강과 맞닿아 있어 한강 조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5호선 마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강변북로 진출입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이 시공한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지난 18일 준공을 마치고 오는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입주 지정기간은 오는 31일부터 약 2개월간 운영됩니다.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충남 논산시 연무읍 안심리 일원에 들어섰습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까지 총 6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 84~103㎡ 433가구 규모입니다. 최고 29층으로 설계돼 논산시에서 가장 높은 층수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됐습니다. 준공에 앞서 진행된 입주자 사전점검에서는 단지 조경과 세대 내부 마감, 커뮤니티 시설 등이 점검 대상이 됐습니다. 입주예정자들은 현장에서 세대별 마감 상태와 특화 설계 적용 여부, 공용공간 구성 등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사전점검 과정에서 세대 내부 마감과 단지 환경에 대한 입주예정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내부 공간 구성 등 실제 생활과 연결되는 항목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전했습니다. 분양 실적을 보면 아파트 433가구는 공급 이후 계약을 모두 마쳤습니다. 뒤이어 공급된 단지 내 상가도 전 호실 계약이 완료돼 아파트와 상업시설 모두 조기…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내달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로 조성됩니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면적 구성을 다양화해 1~2인 가구와 신혼부부, 가족 단위 수요까지 고려한 상품으로 계획됐습니다. 단지는 현대건설이 지난해 선보인 복합개발사업 브랜드 ‘더그리드’가 적용되는 송파·위례 더그리드의 첫 주거단지입니다. 더그리드는 주거와 업무, 상업 등 도시 기능을 하나의 개발 체계 안에서 연결하는 통합 개발 브랜드로, 현대건설은 복합개발 과정에 기술과 공간 기획을 결합한다는 구상입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청약통장과 가점 제한이 없고 아파트와 비교해 청약과 대출 규제의 적용 방식이 다릅니다. 규제지역 아파트는 집값 구간별 담보대출 한도가 적용되지만 오피스텔은 같은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담보인정비율 LTV가 통상 70% 수준을 유지합니다. 또한 실거주 의무가 없고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주거용 오피스텔의 제도적 특징입니다. 다만 실제 대출 가능 금액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26일 방한 중인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만나 원전과 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사업 참여 의지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레 마잉 훙 장관을 비롯한 베트남 산업통상부와 베트남석유화학공사 PVN 관계자들은 한국·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참석과 관계 부처 면담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방한 기간 국내 건설사 가운데 대우건설과 유일하게 별도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면담에서는 대우건설이 베트남에서 약 30년간 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현지 경험과 네트워크를 원전과 LNG 터미널 등 에너지 인프라 사업으로 연결하는 방안이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대우건설은 기존 현지 사업을 통해 확보한 시장 이해도와 협력 기반을 향후 에너지 분야 참여의 토대로 활용한다는 구상입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대우건설은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현지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고, 이를 통해 베트남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폭넓은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 회장은 “이러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히 외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쌍용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지난 25일 진행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최고 240.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집계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8가구 모집에 총 1112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은 39.71대 1을 기록했습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59제곱미터A가 일반공급 2가구에 481건이 접수돼 240.5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전용 84제곱미터A는 일반공급 23가구에 584명이 신청해 25.39대 1, 전용 84제곱미터B는 3가구에 47명이 접수해 15.67대 1을 기록했습니다. 세 주택형 모두 모집 가구 수를 웃도는 신청이 들어오면서 1순위에서 공급 물량이 마감됐습니다. 앞서 지난 24일 진행된 특별공급에는 총 34가구 모집에 719건이 접수돼 평균 21.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전용 59제곱미터는 1가구 모집에 158건이 신청해 158대 1을 기록했습니다. 특별공급 가운데 전용 84제곱미터A는 30가구에 544건이 접수돼 18.13대 1, 전용 84제곱미터B는 3가구에 17건이 들어와 5.66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롯데건설은 경기도 광주시에 조성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를 오는 9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1단지 분양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후속 공급에 나서는 것으로, 2단지는 주거 서비스와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공급할 계획입니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1BL과 쌍령동 2BL 일원에 조성되는 대규모 브랜드 타운입니다. 1단지 1077세대와 이번에 공급하는 2단지 1249세대를 합쳐 총 2326세대 규모로 계획됐습니다. 2단지는 광주시 쌍령동 일원에 들어섭니다. 지하 10층에서 지상 최고 26층, 총 10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제곱미터부터 246제곱미터까지 총 1249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전용면적별로는 59제곱미터 265세대, 84제곱미터 843세대, 114제곱미터 127세대, 159제곱미터 펜트하우스 4세대, 109제곱미터부터 246제곱미터까지 복층형 10세대로 구성됩니다. 중소형부터 대형, 펜트하우스와 복층형까지 면적 구성을 다양화했습니다. 2단지에는 입주민의 이동과 식사, 여가, 교육, 휴양을 고려한 5대 특화 서비스가 도입됩니다. 커뮤니티 시설 자체보다 실제 생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신자산신탁은 ‘센텀시티 도심복합개발사업’ 준비위원회와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협약을 계기로 부산 센텀시티 일대에서 주거와 상업시설을 결합한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에 나섭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신자산신탁은 사업 전반의 사업관리와 인허가 지원 등을 맡아 개발 절차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관리 업무와 행정 절차를 지원해 사업의 안정성과 진행 속도를 높이는 데 역할을 두고 있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일원입니다. 전체 대지면적은 9만9368제곱미터이며, 해당 부지에는 최고 59층 규모의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부지는 부산2호선 센텀시티역과 동해선 센텀역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자리합니다. 원동IC와 광안대교도 인접해 있어 도시철도와 광역도로 교통망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제시됐습니다. 주변에는 수영강 수변공원과 장산 등 녹지 공간이 있습니다. 교육시설로는 강동초, 센텀중, 센텀고 등이 자리해 교통과 녹지, 교육시설이 함께 형성된 생활권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고 59층 규모의 주거·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만큼 향후 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현대그린푸드가 임직원의 부모와 조부모 등 고령가족을 위한 돌봄 지원 제도를 도입합니다. 병원 동행부터 방문돌봄, 전문 상담까지 지원해 가족 돌봄 부담을 줄이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입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13일 경기 용인시 본사에서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과 ‘임직원 고령가족 돌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과 김태성 케어링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대그린푸드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고령가족 돌봄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조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방문돌봄과 병원 동행, 전문 상담 등의 지원 내용을 마련했습니다. 케어링은 2019년 방..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이 교체 주기를 맞은 업무용 PC 150대를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사용을 마친 PC를 폐기하는 대신 재생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원순환과 정보격차 해소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취지입니다. 대웅제약은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PC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일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기부한 PC는 재생 과정을 거쳐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PC 1대를 재사용하면 약 232kg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번에 기부한 150대를 모두 재사용할 경우 약 34.8톤의 탄소저감 효과가 있을 것이란 예상입니다. 대웅제약은 이번 기부를 통해 사용 가능한 전자기기의 폐기를 줄이는 동시에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ESG 활동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대웅제약은 그동안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과 사업장 자원순환 활동을 추진해 왔습니다. 올해 3월에는 ‘Save the Health in JEJU’ 심포지엄을 후원해 제주 해녀 30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했습니다. 지난 9월에는 서울특별시와 ‘손목닥터 9988’ 서비스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당뇨 전 단계로 확인된 서울시민 1000명의 혈당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존에 소각 처리하던 폐합성수지를 열적 재활용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폐기물 재활용을 확대했습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2025년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은 76.6%를 기록했습니다. 탁효철 대웅제약 ESG팀장은 “사용을 마친 PC가 다시 필요한 곳에 전달돼 환경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은 “우리 사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시대의 정보격차 해소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환경 보호와 사회복지가 결합한 협력 사례가 되고, 친환경 자원순환과 디지털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를 투여받은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약물 특이적 IgE 항체를 정밀하게 검출하는 분석법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검사에서 구분하기 어려웠던 특정 항체를 미량까지 확인해 치료제와 알레르기 반응의 연관성을 평가하는 기술입니다. GC녹십자는 고감도 효소면역분석법(ELISA)을 기반으로 헌터라제에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IgE 항체 검출법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관련 연구는 SCIE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Immunological Methods’에 게재됐습니다. 헌터증후군은 체내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을 분해하는 효소가 선천적으로 부족해 발생하는 희귀질환입니다. 부족한 효소를 정기적으로 투여하는 효소대체요법(ERT)이 주요 치료법으로 사용되며 헌터라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셀트리온이 세계 최초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개발명 CT-P39)’의 일본 출시를 앞두고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알리기에 나섭니다. 글로벌 알레르기 학술대회에서 임상 데이터를 소개하고 기존 제품의 판매망을 활용해 일본 시장 진입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셀트리온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 국제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알레르기학회(WAC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기업 부스를 운영하고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옴리클로의 임상적 근거와 제품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WAC는 세계알레르기기구(WAO)가 주최하는 글로벌 알레르기·면역학 학술대회입니다. 올해는 일본알레르기학회(JSA), 아시아태평양 소아알레르기·호흡기·면역학회(APAPARI)와 공동 개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글로벌 미식 행사 ‘라 리스트(La Liste) 2027 코리아 어워즈’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해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주방 경험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라 리스트는 전 세계 레스토랑, 호텔, 페이스트리를 소개하는 글로벌 미식 평가 가이드로, 매년 각국의 언론 보도, 전문가 평론, 고객 리뷰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세계 우수 식당 1000곳을 선정합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 제품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키친핏 맥스’ 냉장고,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 김치냉장고,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 등을 소개했습니다. 키친핏 맥스 냉장고는 좌우 4㎜의 간격만으로 빌트인 가전처럼 냉장고 장에 맞게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후드일체형 인덕션은 제품 중앙에 후드가 내장돼 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별도의 천장형 후드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상부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날 삼성전자 전시장에서는 프랑스 요리 전문가 타미 리 셰프가 비스포크 AI 주방가전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는 시연 행사를 가졌습니다. 타미 리 셰프는 음성 명령으로 냉장고 문을 여는 ‘오토 오픈도어’ 기능, AI 비전으로 식재료의 입출고를 냉장고에 손쉽게 등록하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보관 중인 식재료와 보관 기한을 관리하는 ‘AI 푸드 매니저’ 등의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이번 행사에서 라 리스트와 함께 특별상인 ‘게임 체인저상’을 시상식을 개최, 자유로운 생각과 도전으로 미식에 새로운 활력을 더한 한식 전문가 우정욱 셰프를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이상직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세계적인 미식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라 리스트에서 비스포크 AI 가전의 차별화된 주방 경험을 소개하게 됐다”며 “요리 경험과 주방의 편의성을 높이는 AI 가전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6대 핵심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식품 품질과 안전을 비롯해 협력사와의 상생, 지속가능 경영, 글로벌 시장 확대, 디지털 전환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하림은 지난 8일 오전 본사 비지터센터 에그씨어터에서 정호석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기업의 성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하림은 이날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최고의 맛으로 식문화를 선도하며 행복을 나눈다’는 기업 미션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호석 하림 대표는 기념사에서 ▲미래를 만드는 도전 ▲행복을 나누는 상생 ▲책임을 다하는 열정을 3대 핵심 가치로 제시했습니다. 각각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 고객과 회사의 동반성장,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의미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위생과 안전을 바탕으로 한 최고 품질의 먹거리 제공을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강화해 기업 성장의 성과를 함께 나누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세 번째 과제는 친환경과 동물복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 경영을 내재화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해외 사업 기반을 넓히고 K-푸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다섯 번째 과제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의 완성을 내세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열린 소통과 창의적인 도전이 가능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 체질을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정호석 대표는 회사의 지난 40년을 함께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그는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했던 지난 40년, 여러분이 있기에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펼쳐질 혁신의 길에서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임직원 77명에 대한 표창과 포상도 진행됐습니다. 근속연수별로는 30년 근속자 4명, 25년 근속자 13명, 15년 근속자 60명이며 이들에게 표창장과 황금 열쇠 등이 수여됐습니다. 행사에서는 하림의 40년 발자취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기념 영상도 상영됐습니다. 이어 사내 신우회와 천사합창단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 ‘아모르파티’ 등을 공연하며 창립 4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유영삼 하림 기획조정실장은 “창립 40주년을 기점으로 고객과 회사가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가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출범 1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총 192개 창업팀을 배출했으며 프로그램 운영 기간 기준 누적 매출 314억원과 투자유치 13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 8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선발된 청년 창업팀들이 약 4개월간 준비한 사업모델과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10기 프로그램에는 총 10개 팀이 참여해 전문가 멘토링과 창업 역량 교육 등을 받았습니다. 참가팀들은 이를 바탕으로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성과공유회에서 벤처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