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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신선식품 배송 강화...‘셀러플렉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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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13, 2021, 11:04:00

콜드체인 구축 없이 신선식품 취급 가능해져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이베이코리아 풀필먼트 서비스 ‘스마일배송’이 업계 최초로 ‘셀러플렉스(Seller Flex)’를 시작하며 신선식품 배송을 강화합니다.

 

이베이코리아(대표 전항일)는 13일 스마일배송에 입점한 판매자 물류센터에서 바로 출고해 배송하는 셀러플렉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베이코리아는 자체 콜드체인이 없어 신선식품 배송이 어려웠지만 판매자 물류센터에서 고객에게 바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냉장 및 냉동식품을 취급할 방안을 찾았습니다.

 

기존 판매자는 상품을 경기도 화성시 스마일배송 물류센터에 옮기는 방식으로 스마일배송에 입점해 왔습니다. 하지만 신선식품 전용 센터를 가진 판매자가 셀러플렉스를 활용할 경우 상품 이동 없이 기존 센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스마일배송 입점 문턱이 낮아졌다는 설명입니다. 패션·뷰티·도서 등 다품종 소량 생산 상품군도 재고를 옮기며 생기는 비효율을 줄일 수 있어 셀러플렉스에 적합할 것으로 이베이코리아는 보고 있습니다.

 

▲어패류 등 해산물을 취급하는 비비수산 ▲해산물 업체 순천만수산 ▲수입육 기업 누리푸드 ▲생물 크랩류를 공급하는 은하수산 등이 셀러플렉스로 스마일배송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스마일배송 셀러플렉스 제품은 오후 6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배송됩니다.

 

판매자가 셀러플렉스를 이용하면 G마켓, 옥션 내 스마일배송 탭에 노출되고 특별 계약된 합리적인 택배 요율을 적용받습니다. 신선 식품에 필수적인 빠른 배차와 익일배송, 스마일배송 전담 고객 응대(CS) 대행 서비스도 지원합니다.

 

송승환 이베이코리아 스마일배송사업실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셀러플렉스는 콜드체인 없이도 신선식품 취급이 가능한 업계 최초의 물류 모델”이라며 “향후 셀러플렉스가 스마일배송 성장의 중요한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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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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