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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 통신

KT, 수원 위즈파크서 28㎓ 5G 실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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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13, 2021, 15:07:13

KT위즈파크 내 12가지 체험관 운영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KT(대표 구현모)는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28㎓ 5세대(5G) 이동통신 실증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진행하는 28GHz 시범 프로젝트 일환입니다.

 

KT는 KT위즈파크내에 28㎓ 5G체험관과 스카이박스에서 총 12가지 체험형 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격상 및 KBO 프로리그 중단에 따라 해당 서비스를 영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체험관에는 ▲실시간 홀로그램 팬 미팅 ▲28GHz 단말 기반 메타버스 서비스 및 클라우드 게임 ▲리얼큐브 양방향 게임 등이 마련됐습니다. 야구단 KT위즈 대표 선수 및 김주일 응원단장과 실시간 양방향 홀로그램 팬 미팅도 구현했습니다. 또 아바타 캐릭터를 통해 불펜과 선수 라커룸을 가상현실(메타버스)로 체험하는 서비스도 준비했습니다.

 

스카이박스 구간에는 AI(인공지능)로봇이 엘리베이터에서 지정 스카이박스까지 안내합니다. 또 스카이박스 응원 영상을 야구장 전광판에 실시간 전송하는 ‘언택트 라이브 야구 응원 솔루션’과 28㎓로 연결된 카메라로 실시간 이벤트 감지 및 경보를 발생하는 기가아이즈가 구축됐습니다.

 

당초 해당 서비스 시연은 13일부터 15일까지 수원 KT위즈파크를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격상 및 KBO 프로리그 중단에 따라 동영상으로 제작해 KT위즈와 K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소개됩니다. KT는 오는 19일부터 해당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김영인 KT 네트워크전략본부 상무는 “이번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야구경기와 접목한 혁신적인 실증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28㎓ 기반 5G 기술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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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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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은퇴 시니어들의 인생 2막 설계 위해 나선다

한화생명, 은퇴 시니어들의 인생 2막 설계 위해 나선다

2021.09.17 11:47:23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한화생명이 은퇴 시니어들의 ‘인생 2막’ 도전을 지원합니다. 한화생명은 지난 16일 ‘신나는 조합’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신나는 조합 서로배움터에서 ‘2021 시니어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시니어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여할 사업아이템과 사업모델을 적극 발굴·양성해 시니어들의 은퇴 후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습니다. ‘2021 시니어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는 참가팀들이 사업계획서를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을 거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21개팀이 예선에 참가해 예선을 통과한 4개팀이 결선에 나섰습니다. 참가팀들은 ‘담양 특산작물 음료’, ‘문화예술 협동조합’, ‘시니어대학’, ‘장애인을 위한 소셜 패션’ 등 시니어들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들을 선보였습니다. 최우수상 500만원 등 결선에 오른 4개팀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치열한 심사 끝에 이날 창업경진대회의 최우수상은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든지 입기 편한 옷을 만드는 ‘소셜 패션’을 제안한 플러스랩팀이 수상했습니다. 플러스랩팀은 150만 장애인을 위한 패션을 넘어 600만 실버세대까지 아우르는 소셜 패션 플랫폼을 구축했는데요. 특히 사업성과 친인간·친환경 소재를 도입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경제에 기여하겠다는 독창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플러스랩팀의 김민경 대표(여, 58세)는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들을 통해 장애인이 옷을 갈아입을 때 겪는 불편함을 해소해보자는 용기가 생겼다”며 “은퇴는 제2의 인생 시작인 만큼 은퇴 후 창업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도전을 멈추지 말기를 응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화생명은 선정된 시니어들에게 체계적인 창업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적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각종 지원사업과의 연계, 시니어들 간 네트워킹 확대 등의 추가적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한편 한화생명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회복지법인 ‘신나는 조합’과 함께 ‘2021 시니어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시니어들에게 취업 또는 창업 활동을 연계해 각자의 특성과 경력에 맞춘 직업능력 교육과 훈련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재고용, 전직지원, 단시간 근로 등 다양한 고용 형태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도와 은퇴 시니어들이 생산적인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021 시니어 인턴십 프로그램’은 한화생명이 2015년부터 현재까지 시니어들의 사회적경제 취·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인 ‘We Are Seniors’의 일환입니다. ‘We Are Seniors’ 사업을 통해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101개 기업에서 120명이 참여, 27명은 취업연계의 혜택을 받았고, 올해에는 21개 기업에서 25명이 참여 중입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시니어 지원 사업은 은퇴자들이 생산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 적극적인 은퇴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100세 시대에 걸맞게 시니어들의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해 나눔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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