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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s 전기/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1’ 옥외광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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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22, 2021, 15:07:50

미국·영국·이탈리아 등 광고 진행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삼성전자가 ‘삼성 갤럭시 언팩 2021(Samsung Galaxy Unpacked 2021: Get ready to unfold)’을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행사는 다음달 11일 오후 11시에 진행됩니다.

 

삼성전자는 행사 공식 초대장을 발표한 지난 21일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Times Square), 영국 런던 피커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Piazza del Duomo) 등에 옥외광고를 전시했습니다.

 

또 스페인 마드리드 까야오 광장(Plaza del Callao), 중국 상하이 K11 쇼핑센터(K11 Shopping center), 홍콩 센트럴 엔터테인먼트 빌딩(The Entertainment Bulding), 태국 방콕 파노라믹스 센트럴월드(Panoramix CentralWorld), 러시아 모스크바 하이드로프로젝트(Hydroproject) 등에서도 공개했습니다.

 

‘단지 “괜찮은 것”으로 충분한가?(Is “good” good enough?)’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번 광고는 초대장과 같은 ‘(당신의 세상을) 펼칠 준비를 해라(Get ready to unfold)’라는 메시지를 연이어 보여줍니다.

 

이는 사람들에게 현재 사용 중인 스마트폰이 충분히 만족스러운지 의문을 제기하며, 모바일 혁신의 다음 장을 열 새로운 갤럭시 기기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갖게 하고자 기획됐다고 삼성전자는 말했습니다. 새로운 갤럭시 기기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모바일 세상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도 담았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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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서울서 분양가 2000만 원…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 4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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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7 11:05:47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서울 도심 내 평균 분양가가 2000만 원 초반인 재개발 사업이 가시화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4일 발표한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2·4 대책)에 따라 관련 사업 선도후보지로 선정된 서울시 내 증산4구역·연신내역·쌍문역동측·방학역 등 4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도심복합사업은 2·4 대책의 핵심사업으로 그동안 도심내 주택공급이 민간 위주로 이루어지던 것을 공공이 참여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특히 원주거민들이 부담 가능한 가격의 분양주택을 획기적인 속도로 대량 공급하고, 원주거민들의 분담금을 낮춤으로써 공익성도 확보하는 새로운 주택공급 모델입니다. 국토교통부가 4곳 후보지의 일반 분양가격을 추정한 결과, 인근 시세의 60% 수준인 3.3㎡당 평균 1931∼2257만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심복합사업 중 최초로 예정지구 지정이 되는 은평구의 증산4구역은 후보지 중 가장 빨리 지구지정 요건인 주민 동의율 3분의 2 이상을 확보할 정도로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습니다. 도봉구의 쌍문역동측(81%)과 방학역(75%), 은평구의 연신내역(67%) 등 3개 선도후보지도 주민동의율 요건을 갖춰 오는 29일 예정지구로 지정됩니다. 이번에 예정지구로 지정하는 증산4 등 4개 구역에 대한 부동산 실거래 조사 결과, 총 10건의 위법의심 거래를 확인했으며 이를 국세청, 금융위, 관할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통보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21일 도심복합사업을 도입하는 공공주택특별법이 시행되고 난 후, 불과 약 40일 만에 첫 예정지구 지정이 이루어짐에 따라 앞으로의 사업 과정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예정지구로 지정하는 4곳은 연내 본 지구지정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경우 후보지 발표 후 9개월만에 본 지구를 지정하는 셈입니다. 기존 도심 내 재개발사업의 경우 정비구역 지정이 평균 약 5년이 걸리는 것과 비교했을 때 도심내 주택사업으로서는 전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빠른 진행 속도입니다. 도심 복합사업은 공공이 사업에 직접 참여하지만 주민에게 민간브랜드 선정, 주민대표회의 운영 및 신규 아파트 우선공급 등 민간 재개발사업 수준의 주민선택권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위해, 예정지구로 지정되면 토지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통해 주민대표회의를 구성하고, 공공주택사업자가 운영비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남영우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이번 증산4구역 등 4곳의 예정지구 지정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뿐 아니라 2·4 대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증산4구역 등 4곳은 연내 본 지구지정을 완료하고, 주민호응이 높은 다른 후보지에 대해서도 연내 예정지구를 지정하는 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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