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Electronics 전기/전자

삼성전자, 5G 통신망 통합관리 ‘삼성 SDN 솔루션’ 출시

URL복사

Friday, July 23, 2021, 10:07:37

기업 및 이통사에 일괄 적용 가능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가 통신망 운영을 위한 ‘삼성 SDN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SDN(Software Defined Network)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통신망내 분산된 스위치 및 라우터에 탑재된 제어기능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하고, 자동화 및 실시간 최적화를 지원하는 기술입니다. 원격 설정과 자동화로 통신망 운영비용 절감과 효율성 측면에서 우수하다는 설명입니다.

 

삼성 SDN 솔루션은 기업의 인터넷·시설관리 등을 위한 사설망과 기지국을 포함한 5G 전용망 및 5G 이동통신망에 일괄 적용이 가능한 통합 솔루션입니다. 서버 1대에도 설치할 수 있지만 트래픽과 가입자 규모, 필요 솔루션 등에 따라 자유롭게 확장과 변경이 가능합니다.

 

이를 활용하면 5G 기반 이동통신 서비스에 필수적인 ‘네트워크 슬라이싱 (Network Slicing)’ 기술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은 1개의 물리적 네트워크를 여러 개의 가상 네트워크로‘쪼개는 방식으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첨단 기술입니다.

 

이와 함께 삼성 SDN 솔루션은 사용자 친화적인 UX를 적용, 개별 통신장비 통신 포트,

장비 상태 등 중요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해 더욱더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자동화 기능을 통해 설치와 운영 과정에서 사용자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제로터치 오퍼레이션(Zero-touch Operation)’ 기능도 지원합니다.

 

연결된 여러 제조사 스위치 장비를 스스로 인식해 개별 장비를 설정하고, 이들 개별 장비에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 자동으로 우회 경로를 설정하는 동시에 트래픽을 최적화하는 기능 등을 수행합니다.

 

정서형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소프트웨어담당 전무는 “기업, 이동통신 사업자까지 지원 가능한 SDN 라인업 확보를 통해 5G 전용망과 이동통신망을 자동화하고 유연성을 높이는 혁신에 기여했다”며 “삼성 SDN 솔루션은 이동통신망과 산업현장에 5G 인프라와 서비스 도입을 촉진하고 혁신을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More 더 읽을거리

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2026.09.11 22:15:4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