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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메모리·가전 목표달성장려금 기본급 100%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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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05, 2021, 16:07:06

파운드리·스마트폰 등은 75% 수준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 반도체 및 가전 사업부 직원들이 기본급 100%에 달하는 상반기 성과급을 받게 됩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내망을 통해 올해 상반기 ‘목표달성장려금(TAI)’을 공지했습니다.

 

TAI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두 차례 지급되며 최대 지급률은 기본급 100%입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호실적을 거둔 메모리 반도체와 소비자가전 부문 직원들이 100%를 받습니다.

 

DS부문 메모리 사업부, CE부문 생활가전,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IM부문 네트워크 사업부는 각각 기본급 100%를 받을 것으로 공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미국 공장 셧다운으로 예상보다 실적이 좋지 않았던 DS부문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업부와 시스템LSI 사업부,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IM부문 무선사업부는 75% 수준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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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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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16:13:05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종근당이 환경소독티슈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살균 지속 효과를 실제 의료 현장에서 입증하며 감염 관리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종근당은 국내 5개 대학병원이 참여한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리얼월드(Real-world) 연구 결과가 대한감염학회 국제학술지인 「Infection & Chemotherapy」에 게재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이 참여해 대조군 설정을 통한 비교 분석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즉각적인 살균력을 가진 DDAC와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하는 유기실란(Si-QAC)을 결합한 차세대 소독티슈입니다. 잠자리 날개의 스파이크 구조에서 착안한 기술을 적용해, 소독 후 표면에 형성된 보호막이 균을 물리적으로 사멸시키는 원리입니다. 연구팀이 병원 내 침대 난간(건성 구역)과 세면대(습성 구역) 등 160여 곳을 조사한 결과,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소독 후 24시간이 경과한 시점에서도 기저치 대비 유의미한 미생물 감소 효과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기존 표준 소독법을 적용한 대조군에서는 소독 후 시간이 흐르며 균이 다시 증식해 살균 지속성 측면에서 한계를 보였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특히 세균 농도가 높아 관리가 까다로운 ‘습성 구역’에서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효과는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소독 1시간 후 비교 분석에서 대조군 대비 월등한 미생물 감소율을 나타내며 고위험 환경에서의 방역 우수성을 증명했습니다. 교신 저자인 이동건 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의료 현장 감염 관리의 핵심은 지속적인 살균 상태 유지”라며 “이번 연구로 입증된 24시간 지속 효과는 다제내성균 등 병원 내 감염원을 차단하는 데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다기관 임상은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유효함을 입증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방역 솔루션을 공급해 더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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