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삼양그룹 패키징 계열사인 삼양패키징은 22일 종로구 서울 삼양그룹 본사에서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재홍 경영총괄사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9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습니다.
김재홍 신임 대표는 1966년생으로 1989년 삼양사 입사 후 삼양사 식품기획팀장, 삼양홀딩스 HRM팀장을 거쳤습니다. 2016년에는 임원으로 승진해 삼양홀딩스 CPC장, 삼양사 식품BU 영업PB장, 삼양사 식자재유통BU장, 삼양패키징 경영총괄사무를 역임했습니다.
삼양패키징은 지난해 매출액 4074억원, 영업이익 238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제9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75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감사에는 김명기 전 삼양사 식품BU장이 선임됐습니다.
조덕희 대표이사는 “지난해 아셉틱 5호기 설비 가동률 100%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재활용 사업에 대한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올해는 아셉틱 시장 리더십 강화, 용기 사업 수익성 제고, 재활용 사업 고도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