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3일 연휴 2번’…백화점들, 10月 정기세일 어떤 전략 세웠을까

2021.09.28 14:14:57 ‘3일 연휴 2번’…백화점들, 10月 정기세일 어떤 전략 세웠을까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추석은 지나갔지만 가을 맞이 정기 세일을 앞두고 유통업계는 여전히 분주합니다. 주요 백화점 3사는 ‘릴레이 쿠폰·이탈리아·MZ세대’를 대표 키워드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가을 고객 잡기에 나섰습니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본격적으로 가을 정기 세일에 돌입합니다. 특히 다음달은 3일 이상 쉴 수 있는 ‘황금 연휴’가 2번이나 포함돼 있습니다. 국민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된 백화점업계가 이번 가을 세일을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대체 먼데이 쿠폰’ 릴레이 행사를 진행합니다. 세일 기간 중 매주 월요일이 ‘대체 공휴일’이라는 특징을 반영했습니다. 1일부터 4일까지 ‘화장품’ 10% 사은, 4일부터 10일까지 ‘골프·아웃도어·스포츠’ 15% 사은, 11일부터 17일까지는 ‘패션’ 상품군 10% 금액 할인 혜택을 차례로 제공합니다. 패션·잡화·리빙 등 전 상품군에 걸쳐 참여 브랜드에 따라 10~30% 할인하며, 이월 상품은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대표적으로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럭셔리 코스메틱 페어’에서 설화수·에스티로더 등 13개 유명 브랜드 제품을 최대 25%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식당가·식품관 매장 이용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선착순 5만명에게 나눠줍니다. 롯데온에서도 행사 기간 중 최대 11% 할인 쿠폰 증정 및 엘포인트 최대 1만점 적립 등의 구매 혜택을 제공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매장에 ‘미니 이탈리아’를 구현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이탈리아’라는 테마인데요. 강남점은 이탈리아 무역공사(ITA)와 손잡고 오는 1일부터 14일까지 이태리를 대표하는 미식과 패션 등 총 40여개의 브랜드와 400여개의 상품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행사 기간 중 강남점 파미에스트리트 분수광장에서 선보이는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 팝업은 이탈리아의 브랜드·문화·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줍니다.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는 이탈리아 무역공사가 운영하는 상설 홍보관입니다. 본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7일까지 ‘구르메 프로슈토 디 파르마 치즈’ 등 이탈리아 식재료를 할인 판매합니다. 1층 아트리옴은 4일부터 14일까지 ‘마이런(런닝머신)’ 등 이태리 피트니스 브랜드인 테크노짐의 전 제품을 15% 할인가로 선보입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셀레티도 전 제품을 10% 할인합니다. 현대백화점의 이번 가을 세일에는 패션·잡화·스포츠·화장품 등 총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가을 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할인 판매합니다. 특히 최근 백화점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밀레니엄+Z세대·1980년~2000년대생) 고객을 타깃으로 프로모션을 강화합니다. 우선 MZ세대 구매 비중이 높은 뷰티·패션 상품군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로 7~10%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입생로랑·랑콤 등 30여개 뷰티 브랜드와 바버·MSGM·PXG 등 남성·여성·골프웨어 브랜드 400여 곳에서 현대백화점카드로 각각 15만원, 6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 대상입니다. 아울러 다음달 15일부터는 압구정본점 등 16개 점포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현대백화점 마스코트인 흰디를 활용해 디자인한 ‘흰디 하트 인형’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합니다. 흰디는 현대백화점의 영문 이니셜 초성인 ‘H’와 ‘D’를 활용해 만든 캐릭터로 MZ세대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침체돼 온 소비심리가 이번 정기 세일을 기점으로 조금이나마 회복되길 기대한다”며 “세일 기간에도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고객들이 안전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K에코플랜트, 박경일 신임 대표이사 선임

2021.09.28 16:54:04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SK에코플랜트는 28일 열린 이사회 결의에 따라 박경일(사진) 사업운영총괄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을 통한 환경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사업 확장에 주력하기 위해 결정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박경일 신임 대표이사는 그동안 SK그룹에서 투자전략과 M&A를 담당한 전문가로서, 올해 1월 SK에코플랜트 사업운영총괄로 부임했습니다. 박 대표는 사명 변경 후 지난해 인수한 환경시설관리(옛 EMC홀딩스)를 활용한 볼트온(Bolt-on, 유사기업과의 인수·합병) 전략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폐기물 소각기업 7곳을 인수했는데요. 이를 통해 수처리 뿐 아니라 국내 최대 사업장폐기물 소각용량을 보유한 1위 사업자 지위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입니다. 박경일 대표이사는 향후 기업공개(IPO)를 위한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하며 친환경·신에너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또, 산업폐수 처리, 리사이클링(Recycling) 등 신규 사업 진출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도 주력할 방침입니다. 이사회 관계자는 “이번에 선임된 박경일 대표이사는 현재 SK에코플랜트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 대표 환경기업으로서 사업 영역을 확장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SK에코플랜트는 모범적인 거버넌스 구조를 확립하고자 올해부터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이사회 중심의 경영체제로 전환했습니다. SK에코플랜트는 ▲ESG위원회 ▲인사위원회 ▲감사위원회 ▲경영위원회 등 사외이사 중심의 소위원회를 운영하고, 주주가치 제고 및 권익 보호를 위해 회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안은 이사회를 통해 의사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기만 경고”…롯데홈쇼핑, 방심위 민원 3년 ‘최다’

2021.09.28 11:43:21

“소비자 기만 경고”…롯데홈쇼핑, 방심위 민원 3년 ‘최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최근 3년간 허위 및 과장 광고 등 소비자 기만행위로 접수된 홈쇼핑 민원이 1200건을 넘는 가운데 롯데홈쇼핑이 가장 많은 민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유성구갑)이 28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제출받은 홈쇼핑 방송 심의신청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161건의 롯데홈쇼핑 민원이 접수돼 17개 홈쇼핑 사업자(데이터홈쇼핑 포함) 중 최다 민원을 야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롯데홈쇼핑은 의류를 제조하지 않는 스포츠배낭 전문 브랜드 ‘도이터’의 라이선스 의류를 판매하면서 도이터 본사의 브랜드인 것처럼 표현하며 소비자를 기만했다는 이유로 올해 1월 방심위 심의 결과 ‘경고’를 받았습니다. 경고는 방송사업자 평가 시 감점 2점을 받는 법정 제재입니다. 방심위 구성 지연으로 공백이 이어지던 올해에도 지난 8월까지 롯데홈쇼핑은 17건의 민원이 접수돼 전체 115건 중 15%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CJ오쇼핑(CJ온스타일) 149건 ▲현대홈쇼핑 147건 ▲NS홈쇼핑 111건 ▲공영쇼핑 109건 ▲홈&쇼핑 100건▲GS SHOP 81건 등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데이터홈쇼핑은 SK스토아가 84건이 접수돼 민원이 가장 많았고 ▲K쇼핑 66건 ▲NS SHOP+ 63건 ▲신세계쇼핑 60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승래 의원은 “코로나19로 집에서 주문하는 온라인 쇼핑과 홈쇼핑이 급속히 늘어난 만큼 해당 매체들의 허위과장광고 등 소비자 기만행위에 대한 엄격한 관리‧감독과 제재가 필요하다”며 “방심위는 늑장 출범과 봐주기 심의라는 시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안을 보다 엄중하게 다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한항공, IT 시스템 AWS 클라우드 전환 완료… “대형 항공사 최초”

2021.09.28 11:41:41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한항공이 최근 자사의 모든 IT 시스템에 대한 클라우드 기반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이관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지난 2018년 11월 공식적으로 전사 IT 시스템의 클라우드 이전 계획을 밝힌 지 3년 만입니다. 대한항공의 ‘전사 IT 시스템 클라우드 이전(올 인 마이그레이션, All-In Migration)’ 완료는 글로벌 대형 항공사 중 최초입니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다른 유수의 글로벌 항공사들보다 앞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장성현 대한항공 부사장은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가 되고자 하는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대한항공의 52년 역사상 단 시간 내에 이뤄낸 가장 큰 규모의 IT 혁신”이라며 “전략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클라우드를 통해 효율은 높이면서 더 빠른 방식으로 서비스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변화에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응” 대한항공이 이번 전사 IT 시스템의 클라우드 이전을 추진한 것은 다름 아닌 시장 상황과 수요 변화에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포석입니다. 특히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해서는 모든 시스템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했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클라우드기술과 데이터 활용이 필수적이었던 것. 여기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강력한 방역대책과 언택트(Untact) 서비스 수요도 늘었다는 점도 클라우드 전환 요구에 힘을 더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번 전사 IT시스템의 클라우드 이전 완료에 따라 데이터 분석 능력, 머신러닝등 아마존웹서비스가 갖고 있는 클라우드 기능을 바탕으로 ▲경영 프로세스 혁신 ▲여객서비스 강화 ▲예약·발권 시스템 편의성 증대 ▲기상예측 정확도 제고 등을 추진해 나갑니다. ■ “수요 예측 정확도 높이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도” 대한항공은 먼저 ‘클라우드 머신러닝 관리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이는 머신러닝 모델의 구축, 학습, 적용을 모두 하나의 환경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로 정확한 수요 및 통계 예측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합니다. 특히 악천후로 인한 항공기 지연 예상시간, 항공기 정비 소요시간 예측 등을 토대로 고객들에게 적절한 시점에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AWS 클라우드로 구축된 고객 데이터 플랫폼에서 고객별 특성에 따른 고유 디지털 식별 정보가 부여돼, 맞춤형 고객 서비스 제공도 가능해질 것이란 기댑니다. 여기에 고객 접점 채널도 강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웹사이트와 모바일앱이 아마존웹서비스의 마이크로서비스(Micro-Service)를 활용함으로써 기존 속도 대비 90%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러한 작업들을 근간으로 머신러닝, 프로세스 자동화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과 고객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고승범 ‘질서있는 정상화’ 주문...“가계부채 등 금융불균형 사전 관리”

2021.09.28 10:16:33

Industry/Policy 산업/정책

Finance/Economy 금융/경제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 앱 다운로드 200만 돌파

2021.09.28 15:57:01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부동산 정보 플랫폼 리브부동산(Liiv부동산) 앱 다운로드 수가 100만 다운로드 달성 이후 5개월 만에 200만건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리브부동산은 지도를 기반으로 부동산 정보를 쉽게 보여주는데요. KB시세부터 실거래가, 매물가격, 공시가격, AI예측시세, 빌라시세까지 다양한 가격 정보를 한 곳에서 조회할 수 있는 차별화된 부동산 플랫폼입니다. 지난 2월 앱 정식버전과 웹 사이트를 동시 오픈한 리브부동산은 플랫폼 출시 이후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말에는 초세권(초등학교), 역세권(지하철역), 의세권(병의원), 학세권(학원), 스세권(스타벅스) 등 5가지 입지 테마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입지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부동산 앱 최초로 야간 시력보호를 위한 ‘다크모드’ 기능도 지원합니다. 최신 청약 정보를 담은 ‘분양 홈’과 회원 중개업소가 이용할 수 있는 ‘리브부동산 중개사 HUB’도 오픈했습니다. 또한 리브부동산은 고객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이용고객이 자유롭게 후기를 남길 수 있는 게시판을 운영 중입니다. 실제 플랫폼 개선에 반영된 고객 의견이나 추후 서비스에 반

Company/Biz 기업/비즈

SK그룹, 새만금·서산·제주도 ‘ESG 경영’ 전초 기지로 삼는다

2021.09.20 13:58:29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SK그룹이 친환경 산업단지를 조성을 통해 ESG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0일 SK그룹에 따르면 SK E&S와 SK브로드밴드로 구성된 SK 컨소시엄은 새만금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창업 클러스터와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창업 클러스터는 2023년 말 완공 예정이며 복합도서관을 중심으로 융합형 생산공간과 지원공간 등 총 6개 건물로 조성합니다. 새만금 창업 클러스터는 향후 20년간 300여개 기업을 유치·지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2025년 1단계 완공이 목표인 새만금 데이터센터는 새만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RE100(재생에너지 100%)를 달성하는 게 목표입니다. 2029년에 이뤄질 2단계 조성에서는 해저케이블, 광통신망 구축 등을 통해 새만금 지역 일대의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부족 문제를 개선할 계획입니다. 새만금청은 SK컨소시엄의 창업 클러스터와 데이터센터를 통해 총 300여개 기업 유치, 2만여명의 누적 고용 창출, 향후 20년간 8조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는 약 5000억원을 투자해 충남 서산시 일대에 친환경 산업단지인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일반산업단

Markets 지수


배너
배너
카드사 리볼빙 이월잔액 5.8조 돌파...30·40대가 63.2 차지

카드사 리볼빙 이월잔액 5.8조 돌파...30·40대가 63.2% 차지

2021.09.28 11:49:21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신용카드로 물선을 산 뒤 대금의 일부만 먼저 결제하고 나머지 금액은 나중에 갚는 ‘리볼빙’ 서비스 이용액이 5조80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리볼핑은 금리가 평균 연17%가 넘어 장기간 이용하면 신용도에 악영향을 주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이 28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8개 전업카드사의 리볼빙 이월잔액은 5조8157억으로, 그중 63.2%를 30·40 세대가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볼빙 이월 잔액은 2017년 말 4조8790억원에서 2021년 6월 기준 5조8157억원으로 3년 반 사이 19.2%가 증가했습니다. 리볼빙 이월잔액 보유 회원도 2017년 말 222만7200명에서 올해 6월 말 252만4600명으로 13.4% 늘어났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의 이월잔액이 2조610억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30대가 1조6163억원의 규모를 나타내 30·40대가 총 3조6773억원으로 리볼빙 이월잔액의 63.2%를 차지했습니다. 뒤이어 50대 1조1713억원, 60대 이상 4879억원, 20대 이하 4792억원 순이었습니다. 신용등급별로는 600~699점의 신용점수 리볼빙 잔액이 1조811억원으로 전체의 31.0%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700∼749점 7129억원, 850~899점 6385억원, 500~599점 6037억원, 750∼799점 5619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재수 의원은 “코로나로 인한 불황이 이어지며 높은 금리를 감수하면서까지 당장의 채무부담을 미루기 위해 리볼빙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이후 이자까지 붙은 대금 때문에 더 큰 어려움에 빠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 의원은 “카드사가 수익 창출을 위해 리볼빙 유치에만 힘쓰지 않도록 금융 당국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News 뉴스